
oto방송 김민석 기자 | 화성시문화관광재단 태안도서관은 오는 9월 16일 지역주민의 건강한 노년을 지원하고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인식 개선을 돕기 위한 ‘치매 극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화성시 노인보건센터와 협력하여 치매예방과 인식개선을 주제로 진행하며, 4층 다목적강당에서는 치매예방과 낙상예방을 주제로 한 특강을, 1층 로비에서는 악력 측정을 통한 근력 건강 확인 및 건강관리 상담을 실시한다. 또한 2층 일반자료실에서는 치매극복의 날(9월 21일)을 맞아 치매 주제 도서 북큐레이션을 9월 16일부터 30일까지 운영한다.
특강은 화성시 통합예약시스템, 전화(031-223-4764) 또는 태안도서관 방문을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악력 측정은 별도 신청 없이 행사 당일 도서관 1층 로비에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태안도서관은 2019년부터 치매극복 선도기관으로서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 제공과 치매 친화적 사회 조성을 위한 활동을 지속해 왔으며, 지난해에는 치매예방 음악치료, 치매 인식개선 특강, 치매예방 원예공예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 바 있다.
태안도서관 관계자는 “치매와 낙상은 건강한 노년의 일상을 위협할 수 있는 중요한 문제인 만큼,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자신의 건강상태를 점검하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예방 방법을 알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보건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시민들이 도서관에서 건강과 관련된 유익한 정보와 프로그램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