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o방송 김민석 기자 | 농촌지도자회는 19일 농업기술센터 주차장 일원에서 탄소저감 실천을 위한 ‘저탄소 농업실천 영농폐기물 일제수거 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농업 분야에서부터 온실가스를 감축하고 탄소중립을 실천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농촌지도자회 읍·면 회장 및 연합회 임원 등 20여 명이 동참했다. 이날 회원들은 각 지역에서 영농 과정 중 방치되거나 버려져 환경오염을 유발할 수 있던 폐농약병과 폐농약비닐 등 영농폐기물 3톤을 집중적으로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수거된 폐기물들은 전문 처리 기관을 통해 안전하게 처리될 예정이며, 수거 활동을 통한 수익금은 향후 지역사회 환원 및 단체 기금 조성 등에 쓰여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이창영 회장은 “무더위 속에서도 깨끗하고 살기 좋은 농촌을 만들기 위해 이번 수거 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신 읍·면 회장님들과 임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우리 농촌지도자회가 선도적인 저탄소 농업 실천과 환경보호 활동에 앞장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농촌지도자회는 과학영농을 실천하고, 탄소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청양의 미술문화 발전과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해 온 (사)한국미술협회 청양지부가 주최·주관하는 ‘제20회 청양군미술협회전’이 오는 9월 30일까지 청양시외버스터미널 내 청양터미널갤러리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20회를 맞이하는 이번 전시회는 청양군 지역문화예술단체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지역 미술인들의 창작활동을 널리 알리고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다양한 미술작품을 감상하며 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전시에는 총 37명의 청양군 미술협회 작가가 참여해 각자의 개성과 창의성이 담긴 작품 37점을 선보인다. 이를 통해 청양 지역 미술의 현재 주소와 지역 작가들의 깊은 예술적 역량을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전시장이 위치한 청양터미널갤러리는 군민과 방문객들의 발길이 잦은 생활 밀접 공간에 자리하고 있어, 별도의 미술관이나 전시장을 찾지 않고도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고 친근하게 예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전시의 시작을 알리는 오픈식은 지난 18일 청양터미널갤러리에서 개최됐으며, 개회 및 축사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청양군이 오는 21일 충남 사회적경제 혁신타운에서 관내 어린이와 주민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달빛마켓을 개최할 예정이다. 청양사회경제네트워크에서 주관하는 이번 달빛마켓은 관내 사회적기업 및 청년 창업가, 지역 농가가 참여해 사회적기업 제품, 신선 농산물 등 다채로운 물품을 판매할 예정이다. 또한 현장에는 분식·음료 등 다양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부스가 마련돼 혁신타운을 찾는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달빛마켓에서는 어린이들을 위한 맞춤형 ‘어린이 체험관’이 집중적으로 운영돼 ▲자연놀이 및 모래놀이 체험 ▲석고방향제 만들기 ▲‘나도 화가’ 미술 체험 등 여러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 공연과 이벤트가 함께 진행돼 방문객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달빛마켓은 어린이들이 다양한 체험 활동을 즐기고, 주민들이 사회적경제의 가치를 친근하게 경험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어린이들이 함께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청양군은 지난 18일 청양행복누리센터에서 향후 4년간의 지역복지 청사진을 그리기 위한 ‘제6기(2027년~2030년) 청양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및 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김홍열 군수를 비롯해 군의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사회복지 종사자,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열띤 관심을 나타냈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법' 제35조에 근거해 지자체의 복지 수준을 높이고 체계적인 복지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4년마다 수립하는 법정계획이다. 이번 제6기 계획은 다가오는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 동안 청양군 복지정책 방향을 설정하는 핵심 지침 역할을 하게 된다. 이날 보고회 및 공청회는 용역 수행 기관인 주식회사 이유의 책임연구원인 이용재 호서대학교 교수의 중간보고를 시작으로 진행됐다. 이날 발표된 주요 보고 내용에 따르면, 먼저 지역사회보장계획의 개념과 법적 근거, 수립 방향을 공유하고 상위계획 및 타 계획과의 연계성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진행된 환경분석에서는 인구사회학적 현황과 복지 수요를 분석하고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청양군은 지난 15일 자 정기인사에 따라 새롭게 보직이 변경된 팀장들을 대상으로 18일 ‘현안업무 간담회’를 개최하고, 주요 핵심 사업들을 공유하며 흔들림 없는 군정 추진을 당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인사이동 시 발생할 수 있는 업무 공백을 미연에 방지하고, 주요 사업 및 당면 현안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담당자가 바뀐 이후에도 행정이 안정적으로 연속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각 부서별 주요 현안과 당면 과제는 물론, 민선 9기 핵심 정책 및 역점사업의 추진 방향을 깊이 있게 공유했다. 아울러 원활한 업무 추진을 위해 부서 간 긴밀한 협조가 필요한 사항들을 점검하고 향후 대응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특히 군은 철저한 인수인계를 바탕으로 현재 추진 중인 사업의 진행 상황과 향후 일정을 꼼꼼히 챙겨 행정의 연속성을 확보해 줄 것을 거듭 강조했다. 새로 보직을 맡은 팀장들에게는 소관 업무를 조속히 파악하고 책임감 있게 현안을 이끌어가는 한편, 부서 간의 벽을 허문 소통과 협업으로 군민들이 일상에서 확실한 성과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청양군이 최근 엄중해진 안보 환경에 발맞춰 비상 상황 발생 시 군민의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전 군민이 직접 참여하는 민방위 훈련을 실시한다. 군은 오는 20일 오후 2시부터 20분간 관내 일원에서 ‘공습대비 민방위 훈련’을 일제히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실제 공습 상황을 가정하여 신속한 대피와 비상 차량 이동로 확보 등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 당일 오후 2시 정각에 공습경보가 울리면 군민들은 현장에 배치된 훈련 유도요원과 안내 요원의 지시에 따라 가까운 지하 대피소로 신속하게 대피해야 한다. 주변 대피소 위치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안전디딤돌’이나 국민재난안전포털 홈페이지를 통해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이번 훈련에서는 비상 시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차량 이동 통제 및 길 터주기 훈련이 집중적으로 펼쳐진다. 경보 발령과 동시에 청양고 앞 로터리부터 청양교까지 약 0.7km 구간에서는 소방서의 긴급차량 비상차로 확보 훈련과 경찰서의 차량 통제 훈련이 동시에 진행된다. 해당 구간을 통과하는 운전자는 도로 우측 안전지대에 차를 정차한 뒤, 차량 내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청양군은 목면에 위치한 면암최익현기념관이 여름방학 시즌을 맞아 가족이 함께 우리 역사와 선비문화를 깊이 있게 체험할 수 있는 쉼터이자 배움터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에는 외국인 가족 20여명이 기념관을 찾아 ‘면암의 등불’이라는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면암 최익현 선생의 생애와 활동을 살펴보고, 체험활동을 통해 우리나라의 역사와 선비문화를 직접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가족 단위로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된 프로그램을 통해 외국인 가족들도 우리 전통문화를 친근하게 접하고 청양의 역사문화자원을 알아가는 기회를 가졌다. 면암최익현기념관은 어린이 동반 가족과 학교 단체, 성인 등 다양한 방문객을 대상으로 전시 관람과 연계한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선비의 의복과 도구 등 생활사를 체험하는 ‘선비의 하루’, 최익현 선생의 언행과 선비정신을 게임으로 배우는 ‘면암투’, 작은 분재를 만들며 자기 수양의 의미를 되새겨보는 ‘면암의 정원’ 등이 있다. 방문객의 연령과 특성에 맞춰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충청유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청양군이 침체된 지역 상권을 살리고 골목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청양 및 정산 전통시장 상인들과 머리를 맞댔다. 군은 지난 14일 청양전통시장 상인회관 2층 회의실에서 김홍열 청양군수를 비롯해 청양시장상인회 20명, 정산시장상인회 10명, 군 관계자 등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통시장 상인회 초청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전통시장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최근 위축된 상권을 되살리기 위한 실효성 있는 활성화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주요 현안 논의 ▲맞춤형 소상공인 지원사업 안내 ▲전통시장 현황 및 정보 공유 ▲자유로운 질의응답 및 건의 사항 청취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참석자들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먹거리촌조성 ▲빈 점포 활용 방안 ▲별자리야시장 추진 ▲주차장 확대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지속 가능한 실행 방안을 함께 고민하며 논의를 이어갔다. 아울러 군은 소상공인 경영안정 지원 시책을 상세히 안내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이자보조금 및 특례보증 지원 ▲사회보험료 및 화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청양군의 380여 년 깊은 역사를 품은 문화유산이 국가적으로 그 가치를 인정받게 됐다. 군은 정산면 서정리에 위치한 ‘청양 정산향교 청아루’가 국가유산청으로부터 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로 지정 예고됐다고 밝혔다. 정산향교 청아루는 조선 중기인 17세기 전반(1640년대)에 건립된 문루 건축물로, 충청남도에 현존하는 향교 문루 중 유일하게 창건 당시의 원형을 고스란히 유지하고 있는 가치 있는 유산이다. 향교의 정문 역할을 담당하는 동시에 강학, 휴식, 유교 의례 등이 다채롭게 이루어지던 공간으로, 조선시대 향교가 지닌 교육 및 교화 기능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이번 보물 지정 추진 과정을 위한 조사를 거친 결과, 청아루 주요 목재의 연륜연대가 1640년으로 정확히 확인돼 건립 시기가 객관적으로 입증됐다. 또한 조선 중기 건축의 특징인 영쌍창(창호 양식)과 영조척(건축 표준 척도)의 흔적이 남아 있고, 주요 구조재에서도 창건 당시의 목재가 상당 부분 확인돼 건축사적 역사성과 진정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됐다. 청아루는 정면 5칸, 측면 1칸 규모의 ‘일(一)’자형 중층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청양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4일 관내 식당에서 관내 10개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협의체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복지 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지역 단위의 맞춤형 복지를 실현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각 읍면 협의체의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하여 실질적인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자리에는 김홍열 군수와 김정숙 민간위원장을 비롯해 10개 읍면 협의체 민간위원장들이 두루 참석해 깊이 있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각 지역별로 마주하고 있는 주요 복지 현안을 공유하는 한편, 협의체 활성화를 뒷받침할 제도적·재정적 지원 방안과 튼튼한 민·관 협력 강화 대책에 대해 허심탄회한 의견을 나눴다. 김홍열 군수는 “보이지 않는 최일선에서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늘 헌신과 봉사를 아끼지 않으시는 읍면 협의체 민간위원장님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오늘 간담회를 통해 수렴된 소중한 의견들을 군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민·관 협력을 더욱 공고히 다지고,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청양군평화의소녀상건립추진위원회(공동위원장 이일순, 조제순)는 14일 청양군 보훈회관 주차장 일대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기림의 날(8월 14일)’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문제를 국내외에 알리고 피해자를 기리기 위해 제정된 국가기념일이다. 1991년 고(故) 김학순 할머니가 위안부 피해 사실을 처음으로 공개 증언한 날을 기념해 2017년 국가기념일로 지정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홍열 청양군수를 비롯해 충청남도의회 의원, 청양군의회 의원, 청양교육지원청 교육장, 청양문화원장, 청양군 보훈단체협의회장, 청양군 여성단체협의회장 등 지역 주민 200여 명이 참석해 피해자들의 용기와 숭고한 뜻을 함께 되새겼다. 행사는 청신여중 학생의 헌시 및 편지 낭독을 시작으로 ▲평화선언문 낭독 ▲시화 공모전 시상식 ▲헌화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피해자들의 아픔을 깊이 공감하며, 추모하고 기억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일순·조제순 공동위원장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아픔에 공감하고, 그들의 용기 있는 증언을 기억함으로써 올바른 역사 인식과 인권의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청양군의회는 13일 사회적경제혁신센터 교육실에서 제10대 청양군의회 의원들을 대상으로 다음 달 예정된 행정사무감사에 대비한 의정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제10대 청양군의회의 전문적인 감사 역량을 높이고, 군정 전반에 대한 면밀한 점검을 통해 의회 본연의 기능인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 역할을 더욱 충실히 수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의는 박동명 선진사회정책연구원장이 맡아 행정사무감사의 기본 원칙과 주요 착안 사항을 비롯해 효과적인 감사 기법과 실무 중심의 사례 등을 설명했다. 특히 실제 의정활동 과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감사·질의 방법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해 의원들의 실무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청양군의회는 이번 교육을 통해 행정사무감사에 필요한 전문지식과 실무 능력을 한층 강화하고, 군정 주요 사업과 예산 집행 과정 등을 보다 세밀하게 살펴 군민의 눈높이에 맞는 내실 있는 감사를 펼쳐 나갈 계획이다. 윤일묵 의장은 “의회의 경쟁력은 의원 개개인의 전문성과 역량에서 나온다”며 “이번 교육을 바탕으로 실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