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o방송 김민석 기자 | 충남교육청은 7월부터 20개 공·사립유치원을 대상으로 ‘유아 등·하원 정보 서비스’ 시범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시범 운영은 유치원 유아의 안전한 등·하원 환경을 조성하고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교육 여건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유아 등·하원 정보 서비스’는 유아가 소지한 단말기가 유치원에 설치한 리더기에 인식되면 유아의 등·하원 정보가 학부모의 스마트폰으로 실시간 전송되는 '안심 알람' 기능과 등·하원 여부를 유아 나이스 출결 시스템에 자동으로 반영하는 '출결 연계' 기능으로 구성된다. 이 중‘안심 알람’ 기능은 7월부터 즉시 적용됐으며, ‘출결 연계’ 기능은 시스템 구축과 안정화를 거쳐 오는 9월부터 지원할 예정이다. 충남교육청은 시범 운영 기간 동안 유치원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고 다양한 현장 의견을 수렴하여 향후 서비스 확대와 기능 개선에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한복연 유아교육복지과장은 "실시간 등·하원 정보 알림과 자동 출결 연계로 유아의 안전과 학부모의 신뢰를 확보하는 것은 물론, 교원의 수기 관리 부담과 오류도 크게 줄어들 것”이라며“앞으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안민석 교육감이 10일 “장애 아이들과 부모들의 가장 큰 고민이 졸업 후의 진로(직업)”라며 “이런 사회적인 고민을 우리가 함께 해결해야 한다”고 말했다. 안 교육감은 이날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이 한경국립대학교 평택캠퍼스에서 개최한 ‘2027학년도 특수교육대상학생 진로진학박람회’에 참석해 “교육의 처음과 끝은 어른들의 눈높이가 아니라 아이들 중심으로, 아이들 눈높이로 생각하고 진행되어야 한다”며 이같이 덧붙였다. 안 교육감은 그러면서 “장애 아이들을 위한 특성화 고등학교를 평택시에 만들었으면 좋겠다”고 제안했다. 이어 안 교육감은 “장애 아이들과 비장애 아이들이 벽깨기를 제대로 할 수 있는 경기도를 만들겠다”며 “경기도가 모델이 되어서 전국적으로 그 벽깨기 모델을 확산시킬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함께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박람회는 ‘미래를 여는 선택, 함께 만드는 진로!’를 슬로건으로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과 한경국립대학교가 공동으로 개최했다. 박람회에서는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을 위한 진로·직업 체험 부스를 비롯해 대학, 전공과, 장애인 표준사업장, 한국장애인고용공단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충남교육청은 10일부터 11일까지 천안 독립기념관에서 충청권 고등학교 역사동아리 학생 및 지도교사를 대상으로 '충청권 역사교육 한마당'을 충남·대전·세종·충북 지역의 충청권 교육청과 독립기념관이 함께 공동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2019년 충청권 교육청과 독립기념관의‘충청권 역사교육 공동사업 추진 협약’을 통해 올해로 8회째 진행되는 행사이다. 이는 충청권 독립운동사의 특색과 독립기념관의 전문성을 살린 충청권만의 고유한 역사교육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고 있다. 올해는 충청권 고등학교 역사동아리 학생 및 지도교사 160여 명이 참여해 독립운동사를 주제로 한 동아리별 토의·토론, 발표, 독립기념관 자료탐방 등을 진행할 예정이며, 충남에서는 ▲청양고 ▲합덕고 ▲홍주고 ▲북일여고 4개 학교의 역사동아리와 지도교사 40여 명이 참석한다. 이병도 충남교육감은 “변화하는 시대에도 독립운동가분들께서 우리에게 남긴 정의의 가치는 변함없는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충청권 역사교육 한마당이 품고 있는 교육청과 독립기념관의 결의를 기억하고 학생들의 참여 폭을 넓히도록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
oto방송 김민석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10일 오전 9시 평택 신한고등학교(학교장 정혜영)를 방문해 집중호우에 따른 학교 피해 상황을 현장에서 확인하고 복구와 안전 확보 대책을 점검했다. 지난 9일 중부와 남부 지방을 중심으로 강한 장맛비가 내리면서 도내 일부 학교 시설에 피해가 발생했다. 이에 안민석 교육감은 평택지역 피해 학교들을 차례로 찾아 시설 피해와 안전조치 상황을 직접 살폈다. 안 교육감이 처음으로 방문한 평택 신한고는 집중호우로 발생한 누수로 교실과 체육관 천장의 텍스가 파손되고, 체육관 바닥과 흡음판이 부분적으로 손상을 입었다. 안 교육감은 이어 변전기 부분 침수로 9일 학생 하교 조치와 10일 학교장 재량 휴업한 평택중학교(학교장 서의원)를 방문해 학교 피해 상황을 살폈다. 평택중은 교내 전기시설의 긴급 안전 점검을 시행하고, 등교 가능 여부를 12일에 안내할 예정이다. 이후 안 교육감은 라온중학교(학교장 김난영)를 찾아 집중호우로 기울어진 운동장 펜스를 확인했다. 현재 펜스는 접근금지 조치가 이뤄진 상태다. 안 교육감은 학교 방문 현장에서 “학생 안전은 어떤 경우에도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충남교육청은 7월을 충남 학생인권의 달로 운영하고, 10일 제6회 충남 학생인권의 날을 기념하여 ‘충남 학생인권 한마당’을 비롯해 학생 참여 중심의 다양한 학생인권 주간 행사를 추진한다. 충남 학생인권의 달은 충청남도 학생인권 조례에 따라 교육공동체 모두가 학생인권의 의미를 되새기고, 서로의 권리를 존중하는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내 학교에서도 학생인권 주간을 자율적으로 운영하며 인권교육과 체험활동, 캠페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특히 10일 충남교육청과학교육원 대강당에서 열리는 제6회 충남 학생인권의 날 기념 '충남 학생인권 한마당'은 이병도 충남교육감과 조철기 충남도의회 의장을 비롯해 도내 학생·학부모·교직원, 인권 관련 기관과 단체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릴 예정이다. 이번 '충남 학생인권 한마당'은 학생들이 직접 인권을 표현하고 소통하는 참여형 행사로 운영되며, 1·2부 '충남 학생인권 발표회'에서는 도내 초중고 10개 학교 학생이 합창, 밴드, 연극, 현대무용, 난타 등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을 통해 자신들만의 언어와 예술로
oto방송 김민석 기자 | 경기도교육청4.16생명안전교육원이 경기도 초·중·고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을 대상으로 ‘다(多)가치 다함께 스위치 온(ON)’프로그램을 운영한다. 7월 25일, 8월 8일, 8월 29일 총 3회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많은 가치를 발견한다'와 '다 함께 참여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지역사회와 연계해 지속 가능한 생명안전교육 모델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가족이 함께 기억과 역사, 생태 현장을 직접 탐방하며 생명·안전·인권의 가치를 배우고 실천하는 체험형 시민교육이다. 참가 가족은 단원고 4.16기억교실, 대부도 가족 탐험, 선감역사박물관 등을 탐방하고 다양한 체험과 기록 활동에 참여한다. 참가신청은 경기도교육청4.16생명안전교육원 누리집 공지사항에 등록된 행사 포스터의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전명선 경기도교육청4.16생명안전교육원장은 “생명과 안전은 지식으로만 배우는 것이 아니라 가족이 함께 경험하고 대화하며 실천할 때 더욱 깊이 내면화될 수 있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가족 모두에게 생명의 소중함과 공동체의 가치를 되새기는
oto방송 김민석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10일 교육공무직원 급여 업무의 정확성을 높이고 학교 현장의 업무 효율을 강화하고자 도내 학교와 기관에 녪년 경기도교육청 교육공무직원 급여 업무 매뉴얼’을 보급한다. 이번 매뉴얼은 교육공무직원 관련 법령과 임금 협약 및 지침의 개선사항을 반영하고 도교육청 급여 현장지원단의 현장 지원 경험과 개선 의견을 담아 제작한 실무 중심 자료다. 그동안 교육공무직원 급여 업무는 40여 개 직종의 다양한 임금체계와 수당 기준을 검토해야 했다. 매년 임금 교섭 결과에 따라 지급기준이 변경되는 등 업무 난이도가 높아 신규·저경력 담당자를 위한 현장 지원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도교육청은 학교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내용을 현행화하고 실제 업무 과정에서 자주 발생하는 사례와 질의응답을 중심으로 매뉴얼을 구성했다. 주요 내용으로 ▲2026년 교육공무직원 임금 지급기준 ▲주휴수당 지급기준 개선 ▲직종별 급여 지급기준 ▲급여·퇴직금 통합 관리 운영 ▲자주 묻는 질의와 급여 산출 사례 등이다. 특히, 올해부터 급여 통합지급 대상이 교육비 특별회계
oto방송 김민석 기자 | 경기도교육청은 유아가 어린이집에서 초등학교로 자연스럽게 성장하고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2026 어린이집 이음교육’ 사업을 확대한다. 올해 어린이집 이음교육은 379개 기관으로, 전년도 대비 29% 확대 운영한다. 어린이집과 초등학교를 연결하는 이음교육으로 유아의 건강한 발달과 초등학교 적응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음교육은 어린이집과 초등학교(마중교원) 간 교육과정과 학교생활을 연계한 공동 운영으로 유아의 초등학교 적응을 지원한다. 또한 영아에서 유아, 초등학교로 이어지는 성장 과정에 따른 자녀 이해와 양육 방법에 대한 학부모(보호자) 교육도 실시한다. 아울러 담당 교사 연수와 권역별 컨설팅도 지원해 현장의 이음교육 실행력을 더욱 높일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현장 의견을 고려해 5세 이음교육과 함께 2세 이음교육도 운영한다. 영아에서 유아로, 유아에서 초등학교 전환기로의 발달 특성을 고려한 연계 활동을 추진하기 위해서다. 또한 마중교원 연계의 용이성과 이음교육의 접근성을 더욱 높였다. 전년도 대비 8% 이상 참여율이 증가한 마중교원 170명은 어
oto방송 김민석 기자 | 경기도교육청은 9일부터 10일까지 곤지암리조트에서 ‘2026년 상반기 경기교권보호지원센터 담당자 성장 나눔 워크숍’을 열고 상반기 운영 성과 공유와 현장 중심 교육활동 보호 지원체계를 강화한다. 워크숍은 교육활동 침해 예방과 사안 대응, 피해 교원 회복 지원 등 현장의 다양한 경험을 나누며 교육활동 보호의 실효성을 높이는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첫날인 9일에는 안민석 교육감을 비롯해 도내 25개 경기교권보호지원센터 센터장과 교육지원청 장학사, 상담사, 주무관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도교육청은 지난해 25개 경기교권보호지원센터 구축을 완료했으며, 2026년에는 교원 경력단계별 ‘마음 충전 프로그램’을 새롭게 운영 중이다. 또한 찾아가는 예방교육과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운영, 법률, 행정, 심리 지원을 확대하며 예방·대응·회복을 아우르는 유기적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워크숍에서는 교육활동 보호 업무지원 프로그램 시연, 교권 보호지원센터 우수사례 발표와 성장 나눔 토의를 통해 현장 대응 역량과 교육지원청 간 협력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안민
oto방송 김민석 기자 | 경기도교육청은 지난 7월 8~9일 양일간 남부권과 북부권으로 나누어 ‘하자 관리 및 부실 공사 방지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매년 실시하는 법정 의무교육으로, 도내 25개 교육지원청의 공사 종류별 공사감독 및 하자 관리 담당자를 대상으로 진행했다. 8일 남부청사에서 열린 교육에는 수원 외 15개 교육지원청 소속 담당자 약 160명이 참석했으며, 9일 안전교육관에서 열린 교육에는 의정부 외 8개 교육지원청 소속 담당자 약 70명이 함께했다. 주요 내용은 ▲하자 검사 용역 안내 ▲하자 관리 추진 경과 및 하자 관리 지도점검단 안내 ▲하자 관리 실무 요령 및 부실 공사 방지 교육 ▲하자 관리 고도화 전략팀(TF) 경과 및 청렴도 향상 활동 안내 등으로 진행했다. 또한 질의응답과 함께 관행적이고 형식적인 하자 검사를 개선하는 방안 등 현장 실무와 밀접한 내용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앞서 도교육청은 2023년 ‘경기도교육청 시설공사 하자 관리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한 이후 전국 최초로 경기도건축사회와 민관합동 하자 관리 지도점검단 협약을 체결하는 등 체계를 고도화해 왔다.
oto방송 김민석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경기교육 대전환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지역추천 교육장 공모를 위해 교육지원청별 ‘교육장 임용추천심사회’를 구성하고, 오는 7월 13일 교육장 공모 면접심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교육공동체와 시민이 각 지역의 교육장을 추천하는 도교육청의 지역추천 교육장 공모는 ▲고양 ▲김포 ▲동두천양주 ▲수원 ▲성남 ▲시흥 ▲안성 ▲여주 ▲연천 ▲의정부 ▲포천 ▲화성오산 총 12개 교육지원청에서 실시 진행 중이다. 도교육청은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의 교육자치 정책을 교육장 공모 시행부터 시작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번 12개 지역의 교육장 공모 및 운영 결과를 면밀히 평가해, 향후 지역추천 교육장 공모를 25개 전 지역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이번 지역추천 교육장 공모가 지역사회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고, 임용과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는 데 역점을 두겠다고 밝혔다. 12개 지역의 교육장 공모는 온라인 동료평가와 면접심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심사회 위원은 각 지역의 교직원, 학부모, 학생, 지역주민으로 구성된 교육장 임용추천심사회 위원(30명 이상)이 내주 월요일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충남교육청이 주관하는‘천안 직업교육 혁신 지구 인재 양성 기본 교육 과정’이 7월을 맞아 본격적인 막을 올리고 지역 전략산업을 이끌어갈 미래 기술 인재 육성에 나섰다. 올해로 사업 운영 6년 차를 맞이한‘천안 직업교육 혁신 지구’는 충남교육청이 지자체, 지역 대학, 우수 기업과 굳건한 협력을 구축해 온 직업교육의 대표 성공 모델이다. 지난 2021년 충청권에서 최초로 선정된 이후, 충남교육청은 내실 있는 교육 과정을 주도적으로 운영하며 교육부 우수 지구 표창을 받는 등 전국적인 모범 사례를 만들어왔다. ◆ 천안·아산 6개 직업계고 1학년 182명 참여… 대학 연계 특화 교육 돌입 이번 기본 교육 과정에는 ▲천안공업고 ▲천안상업고 ▲천안제일고 ▲충남관광보건고 ▲병천고 ▲아산스마트팩토리마이스터고 등 천안·아산 지역 6개 직업계고 1학년 학생 총 182명이 참여한다. 교육 과정은 지역 미래 신산업에 맞춘 3대 특화 분야로 세분화되어 지역 우수 대학의 첨단 기자재와 전문 기반을 활용해 운영된다. ▲반도체 분야 (한국기술교육대학교 1캠퍼스): 7월 9일(목)부터 15일(수)까지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