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o방송 김민석 기자 | 서천군은 10일 군청 1층 로비에서 ‘소나무 이야기’ 신은섭 작가 사인회를 열고 군민들과 소나무의 가치와 산림 보전의 의미를 나눴다. 이날 신 작가는 행사장을 찾은 군민들과 직접 만나 자신의 작품과 소나무에 얽힌 이야기를 나누고 사인회를 진행했다. 특히 최근 확산하고 있는 소나무재선충병 피해에 안타까움을 나타내며 더 이상의 확산 없이 소나무 숲이 건강하게 보전되길 바라는 뜻을 전했다. 사인회가 열린 로비에는 다양한 형태의 소나무 분재가 전시돼 우리 주변에서 쉽게 접하는 소나무의 아름다움을 가까이에서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에는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현장을 담은 사진을 함께 전시해 건강한 소나무와 피해 산림의 모습을 비교해 볼 수 있도록 하고, 재선충병이 산림에 미치는 피해와 방제 필요성을 알렸다. 또 군민들이 소나무와 산림 보전에 대한 생각을 직접 적어 남길 수 있는 참여 공간도 마련돼 전시 관람을 넘어 소나무를 함께 지켜야 한다는 의미를 공유했다. 한편, 서천군에서는 2015년 장항읍 옥남리에서 소나무재선충병이 처음 확인된 이후 피해가 지속되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서천군은 지역사회 발전과 군민 화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2026년 서천군민대상’ 5개 부문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수상자는 ▲교육·문화 부문 나태주 시인 ▲체육발전 부문 장천경 마서면체육회장 ▲지역개발 부문 이동훈 비인면주민자치회장 ▲사회봉사 부문 신동국 장항행복복지기동대장 ▲효행 및 선행 부문 구재영 가수다. 군은 유재영 부군수를 비롯한 각계 심사위원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후보자들의 공적을 심의하고 투표를 거쳐 부문별 수상자를 최종 선정했다. 교육·문화 부문 나태주 시인은 서천 출신으로 고향의 정서와 아름다움을 문학을 통해 널리 알리고, 자신의 삶과 문학의 터전이었던 본가를 서천군에 기부해 지역 문화자산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하는 등 지역 문화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체육발전 부문 장천경 마서면체육회장은 마서면민체육대회와 마서면민의 날 한마음체육대회 등을 통해 주민 화합과 건강 증진에 힘쓰고, 지역 체육행사에도 꾸준히 참여하며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했다. 지역개발 부문 이동훈 비인면주민자치회장은 비인 시가지 침수피해 복구를 위한
oto방송 김민석 기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서천군협의회는 10일 서천문예의전당 소강당에서 자문위원과 지역주민 등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평화통일 시민교실’을 개최했다. 이번 시민교실은 평화와 통일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으며, 문화공연과 전문가 강연 등이 진행됐다. 문화공연에서는 통일메아리악단과 서천예술단이 ‘음악으로 잇는 평화와 통일’을 주제로 무대에 올라 음악을 통해 평화와 통일의 의미를 전달했다. 이어 홍석훈 국립창원대학교 교수가 ‘글로벌 국제정세와 한반도 평화’를 주제로 강연하며 변화하는 국제정세와 한반도 평화의 의미를 설명했다. 양금봉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서천군협의회장은 “이번 시민교실이 평화통일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와 공감대를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서천군이 추석을 맞아 오는 27일까지 고향사랑기부 참여자를 대상으로 답례품을 추가 증정하는 ‘풍성한 한가위, 서천군 고향사랑기부 답례품 더드림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행사 기간 서천군에 10만원 이상 기부하고 이벤트 대상 답례품을 선택·주문한 기부자를 대상으로 품목별 추가 증정 혜택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대상 답례품은 ▲모시송편 ▲한산소곡주 ▲한돈세트 ▲서천김 ▲박대 ▲반건조 오징어 ▲벌꿀세트 ▲쿠키 등으로, 서천의 다양한 특산품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주요 품목을 보면 모시송편은 기존 3㎏에 1㎏을 추가해 총 4㎏을 증정하며, 박대는 기존 6미에 3미를 더해 총 9미를 제공하는 등 답례품별로 다양한 추가 증정 혜택을 마련했다. 고향사랑기부는 고향사랑e음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군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기부 참여를 확대하는 한편 지역 농수특산품과 생산자를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백승원 홍보감사담당관은 “추석을 맞아 서천을 응원해 주시는 기부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고향사랑기부를 통해 지역과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서천군 희망복지지원단은 지난 9일 군청 문화강좌실에서 고난도 사례 대상자의 문제 해결과 맞춤형 복지서비스 연계를 위한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서천군노인복지관과 화양면·종천면 행정복지센터 관계자 등 12명이 참석해 고난도 사례 2건을 중심으로 대상자의 생활환경과 복지 욕구를 공유하고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독거와 고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의 건강·주거·돌봄 문제를 살피고, 기관별 역할과 필요한 서비스 연계 방안을 함께 검토했다. 서천군노인복지관 관계자는 “대상자가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겠다”며 “현장에서 발굴되는 위기가구에 필요한 서비스가 적기에 연계될 수 있도록 사례관리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박지현 서천군 복지증진과장은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복지 사각지대를 세심하게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군민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서천군이 지역사회에서 운영 중인 AI돌봄로봇을 통합돌봄과 연계해 어르신들의 일상생활과 안전을 지원하고 있다. 서천군노인복지관은 현재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를 중심으로 AI돌봄로봇 136대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통합돌봄 대상자 27명도 해당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AI돌봄로봇은 어르신의 말벗 역할을 비롯해 복약시간과 일정 안내, 위급상황 발생 시 도움 요청 등을 지원해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의 일상생활과 안전관리를 돕는다. 운영 중인 AI돌봄로봇 가운데 58대는 지역 새마을금고의 지원으로 마련됐으며, 서천군노인복지관이 노인맞춤돌봄서비스와 연계해 운영하고 있다. 서천군은 통합돌봄 대상자의 건강과 생활 여건에 따라 보건·의료, 요양, 일상생활, 주거 등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하고 있으며, AI돌봄로봇과 같은 기존 지역 복지자원도 대상자의 필요에 맞게 활용하고 있다. 이번 연계는 별도의 신규 서비스를 추가하기보다 지역에서 이미 운영 중인 돌봄자원을 통합돌봄 대상자에게 연결해 활용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군 관계자는 “AI돌봄로봇을 비롯한 기존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서천군이 쪽파 뿌리 주변의 온도를 낮추는 근권 냉방 기술을 적용한 결과, 여름철 고온기 생산량이 약 20% 증가하는 등 생육 안정과 품질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 군은 지난 9일 비인면 선도리 쪽파 수경재배 시범 농가에서 ‘쪽파 수경재배 근권 냉난방 실증 기술지원 시범사업 현장평가회’를 열고 실증 결과를 공유했다. 실증 결과 근권 냉방을 적용한 재배구는 일반 재배구보다 주간 평균 근권 온도가 6℃ 이상 낮게 유지됐으며, 깐쪽파 기준 생산량도 약 20% 증가했다. 또 근권 냉방을 적용한 쪽파는 잎 조직이 치밀해져 깐쪽파 작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손실을 줄이는 데도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시범사업은 여름철 폭염으로 시설하우스와 재배 베드 온도가 상승하면서 발생하는 쪽파의 생육 부진과 품질 저하를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하수를 활용한 히트펌프와 수축열탱크를 설치해 뿌리 주변의 온도를 낮추는 방식이다. 시범 농가는 “근권 냉방을 적용한 뒤 생육이 안정되고 품질도 좋아졌다”며 “생산량이 늘어난 것은 물론 깐파 작업도 한결 수월해졌다”고 말했다.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유승광 서천군수가 지난 9일 충남도청에서 박수현 충남도지사를 만나 민선9기 주요 현안사업과 지역 발전 전략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협력을 요청했다. 유 군수는 이날 ▲장항 국립휴양공원 조성 ▲국립 해양바이오 산업진흥원 조성 ▲충남형 다옴주택 추가 공급 ▲장항전통시장 리모델링 등 민선9기 공약과 연계된 핵심 4개 사업을 건의하고 추진 방향을 설명했다. 특히 장항 국립휴양공원은 장항 브라운필드와 지역의 생태·환경 자원을 연계해 새로운 생태관광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핵심사업이다. 군은 우수한 생태자원을 관광과 연계할 수 있는 레저·휴양 공간을 확충해 지역에 활력을 더하고, 장항 일원의 지속가능한 발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국립휴양공원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충남도는 최근 장항읍 일원의 국립휴양공원 조성을 위한 관련 용역에 착수한 바 있다. 이와 함께 국립 해양바이오 산업진흥원을 통한 해양바이오 산업 육성의 안정적 기반 확충과 충남형 다옴주택 추가 공급을 통한 정주 여건 개선, 장항전통시장 리모델링을 통한 전통시장 이용환경 개선의 필요성도 강조했다.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서천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8일 장항전통시장 일원에서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폭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지원 물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의 지원을 받아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해 추진됐으며, 폭염에 취약한 주민들의 안전과 건강을 살피고 지역사회의 돌봄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자원봉사자들은 지원 물품을 직접 전달하고 건강과 생활 상태를 살피며 안부를 확인했다. 이어 장항전통시장 일원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해 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에도 힘을 보탰다. 백옥숙 서천군자원봉사센터장은 “이번 활동이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의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서천군이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에 대응하기 위해 방제사업을 확대하고 전담 조직 신설에 나서는 등 대응체계를 강화한다. 유재영 서천군 부군수는 9일 대군민 브리핑을 열고 지역 내 소나무재선충병 발생 현황과 향후 방제 방향을 설명했다. 이와 함께 확산 방지를 위한 군의 대응계획과 군민 행동수칙을 안내했다. 군은 최근 3년간 50억원을 투입해 고사목 제거와 예방나무주사, 드론 방제 등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을 추진해 왔다. 올해 하반기에는 18억원을 추가 투입해 생활권 주변 위험목 제거 등 방제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추가 방제예산 배정도 건의해 9월 중 최대 20억원을 추가 확보할 방침이다. 조직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전담팀 신설도 추진한다. 현재 산림보호팀에서 담당하고 있는 소나무재선충병 업무를 분리해 ‘산림병해충대응팀’을 신설·운영할 계획이다. 연중 체계적인 방제를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도 나섰다. 군은 방제기간에 구애받지 않고 지속적인 방제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소나무재선충병 특별방제구역’ 지정을 신청했으며, 현재 산림
oto방송 김민석 기자 |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서천군연합회는 회원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장항 송림자연휴양림 일원에서 제33회 가족화합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농업·농촌의 고령화와 후계인력 부족, 농자재·경영비 상승 등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회원 간 화합과 협력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유승광 서천군수를 비롯해 도의원과 군의원, 지역 농협조합장, 백범기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충청남도연합회장과 도내 15개 시·군 연합회장 등이 참석했다. 김원중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서천군연합회장은 “농업·농촌이 여러 구조적인 어려움에 놓여 있는 만큼 회원들이 함께 힘을 모아 해결 방안을 찾아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대회가 회원 간 화합을 다지고 농업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자리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유승광 서천군수는 “후계농업경영인은 서천 농업을 이끌어가는 중요한 주체”라며 “후계농업인 육성과 청년농업인 정착을 지원하고 현장의 목소리가 농업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서천군이 중대재해 예방과 근로자의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해 고위험 사업장을 대상으로 현장 안전점검을 강화한다. 군은 최근 농업기술센터 농기계임대사업소 서부분소를 찾아 고위험 기계·기구와 작업환경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고용노동부의 중대재해 고위험 기계·기구 집중점검에 대비해 마련됐으며, 농기계 정비와 임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비롯해 작업장 내 안전수칙 준수 여부와 기계·기구의 안전조치 상태 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군은 지게차·크레인·컨베이어 등 고위험 기계·기구를 사용하는 작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끼임·떨어짐·맞음 등의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개선하는 현장 중심의 점검을 이어갈 계획이다. 유승광 서천군수는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서는 현장에서 위험요인을 미리 찾아 개선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사업장별 안전 관리 실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해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작업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