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o방송 김민석 기자 | 예산군은 원도심활력증진협의체 ‘예산본정통사람들’은 오는 8월 21일 오후 7시 원도심 내 거점 공간인 ‘고로컬’에서 원도심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소통의 장인 ‘본정통 반상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반상회는 원도심(추사의거리∼본정통)의 상인, 지역 주민, 행정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상생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약 20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원도심 재생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특히 ‘본정통 반상회’는 이번 첫 개최를 시작으로 매월 1회 정기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지역 내 상생과 소통의 연결고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주요 내용으로는 △원도심 특화상점 1∼6호점 활동 내용 공유 △‘예산본정통사람들’ 협의체 소개 및 추진 방향 논의 △원도심 하반기 주요 행사 공유 △주민·상인 건의 사항 청취 및 자율 토의 등이 진행된다. ‘예산본정통사람들’은 예산 원도심의 잃어버린 활력을 되찾고 주민과 상인이 중심이 돼 함께 즐겁고 살기 좋은 지역을 만들어가기 위해 결성된 민간 주도의 도시재생 추진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예산군가족센터는 관내 결혼이주여성들을 대상으로 고향의 음식을 함께 만들고 나누며 문화적 소통과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지원하기 위한 ‘통합국가 자조모임 자국음식 만들기-베트남편’을 운영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총 33명의 결혼이주여성이 참여해 베트남식 샤브샤브를 주제로 베트남의 음식문화를 소개하고 직접 음식을 만들었다. 참여자들은 함께 재료를 손질하고 조리해 베트남식 샤브샤브를 완성한 뒤 정성껏 만든 음식을 함께 나누며 고향의 추억과 일상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등 뜻깊은 교류의 시간을 보냈다. 특히 고향 음식을 함께 만들고 맛보는 과정에서 참여자들은 타국 생활에서 느끼는 외로움을 나누고 서로를 격려하며 자연스럽게 친밀감을 높였다. 참여자들은 “고향 사람들을 만나게 돼 반갑고 매우 감동적이었다”며 “고향 음식을 함께 만들어 맛볼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가족센터는 이번 8월 통합국가 자조모임을 통해 중국, 베트남, 필리핀 3개국의 결혼이주여성이 참여하는 자국음식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 중으로 각 나라의 결혼이주여성이 자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예산군자원봉사센터는 ‘안전한 예산 만들기 프로젝트(활동)’의 일환으로 센터 교육실에서 자원봉사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하반기 자원봉사자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예산군보건소 의약팀과 연계해 재난·재해 및 일상 속 응급상황 발생 시 자원봉사자들의 대처 능력을 높이고 지역사회 안전망을 촘촘히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성인·아동 심폐소생술(CPR)과 기도 폐쇄 등 상황별 응급처치법에 대한 이론과 마네킹을 활용한 실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종욱 센터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봉사자들이 이웃의 골든타임을 지키는 역량을 기르는 자리가 됐길 바란다”며 “자원봉사 현장은 물론 일상생활에서도 언제든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각별히 주의해 주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참여 자원봉사자 류희정 씨는 “직접 마네킹의 가슴을 압박하며 심폐소생술을 실습하고 가족과 이웃을 지킬 수 있는 응급상황 대처 능력을 키울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예산군보건소는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학교 저학년 아동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건강한 식생활 실천을 돕기 위해 초등 1∼3학년 자녀를 둔 30가구를 대상으로 ‘우리아이 골고루 영양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7월 31일부터 8월 14일까지 주 1회, 총 3주간 진행됐으며, 부모와 아이가 함께 영양교육과 요리실습에 참여할 수 있도록 요리 재료를 각 가정에 배송해 교육 접근성과 참여도를 높였다. 교육은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여 가정은 요리 재료(키트) 배송 사진과 교육 동영상 시청 사진, 아이와 함께 요리하는 사진, 요리 완성 사진 등을 제출하며 온라인으로 교육 참여를 확인받았다. 특히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맞춘 영양교육과 함께 △애호박새우파스타 △불고기퀘사디아 △두부동그랑땡 등을 직접 만들어보면서 식품군별 균형 잡힌 식사 구성 방법을 배우고 가정에서 실천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아이들이 가정에서 부모와 함께 건강한 식습관을 배우고 직접 요리하며 균형 잡힌 식생활을 실천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올바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예산군은 고추 자급률 하락과 잦은 기상이변에 따른 생산량 감소에 대응하기 위해 ‘2026년 고추 비가림 재배시설 지원사업’ 추가 신청을 오는 25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수시설(점적관수·스프링클러·관정)과 환경관리시설(자동개폐기·차광망)을 포함한 비가림 재배용 시설하우스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시설면적 330㎡ 이상을 대상으로 하며 기준 단가는 ㎡당 2만5000원이다. 사업 대상자는 시설 설치 후 5년간 건고추 재배 목적으로 사용해야 하며, 연작장해 방지나 가격 하락 등 불가피한 사유가 있는 경우 최대 2년 범위에서 다른 작물 재배도 가능하다. 신청 대상은 ‘농어업경영체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한 농업인 또는 농업법인 중 군에 주소를 둔 농업인이며, 농지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기후변화로 인한 재배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안정적인 생산 기반 구축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맞춤형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농가 소득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예산군보건소는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의 건강권을 보호하고 질병을 예방·조기에 발견하기 위해 의료급여수급권자 일반건강검진 미수검자를 대상으로 지속적인 안내와 홍보를 실시하고 있다. 2026년 의료급여수급권자 일반건강검진 대상자는 20∼64세 짝수년도 출생자이며, 주요 검진 항목은 △신체 계측 △흉부 방사선 △혈액 검사 △요검사 등이며, 66세 이상은 골밀도 검사와 인지 기능 장애 검사 등이 포함된 생애전환기 건강검진 대상이다. 검진은 건강검진기관으로 지정된 의료기관이면 전국 어디서나 신분증만 지참하면 무료로 받을 수 있다. 가까운 검진기관은 보건소와 국민건강보험공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혈액검사가 포함돼 있는 만큼 검진 전날 밤 9시 이후부터는 금식한 상태로 방문해야 정확한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보건소는 10월부터 12월까지 검진이 몰리면서 예약이 어려워지는 경우가 많은 만큼 대상자들이 여유 있는 시기에 미리 검진받을 것을 권장하고 있다. 이를 위해 관내 읍면 행정복지센터, 보건지소, 진료소를 통한 개별 안내와 문자·전화 홍보를 강화하고 미수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예산군보건소가 지역주민의 신체활동 참여를 확대하고 일상 속 건강한 운동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슬로우조깅 운동교실’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슬로우조깅 전문 지도자를 초빙해 체계적인 교육과정으로 운영하며, 참여자들이 올바른 자세와 방법을 익혀 안전하게 운동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다. 오는 9월 3일부터 17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총 3회에 걸쳐 진행하며, 장소는 보건소 건강홀과 예산종합운동장이다. 슬로우조깅은 걷기와 달리기의 중간 속도로 천천히 달리는 운동으로, 일반 달리기보다 관절에 가해지는 부담이 적어 운동 초보자도 비교적 안전하게 즐길 수 있다. 특히 자신의 체력 수준에 맞춰 속도를 조절할 수 있어 누구나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으며, 걷기보다 약 1.5∼2배 높은 칼로리 소모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최근 생활체육 분야에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슬로우조깅은 특별한 장비나 운동 경험 없이도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고 일반 달리기보다 신체 부담이 적어 안전하게 운동을 시작하기 좋은 방법”이라며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예산군은 지난 18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최재구 군수를 비롯한 인구감소대응위원회 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2차 예산군 인구감소지역 대응 기본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제1차 인구감소지역 대응 기본계획이 올해 종료됨에 따라 향후 5년간(2027∼2031년) 군의 인구감소 대응 방향과 중장기 추진전략 마련을 위해 열렸다. 보고회에서는 그동안 추진한 인구감소 대응 정책과 지역 여건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마련한 제2차 기본계획의 비전과 목표, 분야별 추진전략 및 세부 추진과제 등을 보고했다. 특히 단순한 인구 증가에 초점을 두기보다 정주여건 개선과 지역 활력 향상, 생활 인구 확대 등 변화하는 인구구조에 대응하기 위한 지속 가능한 정책 방향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으며, 위원들은 지역 특성과 정책 실효성을 고려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군은 이날 위원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검토·반영해 제2차 인구감소지역 대응 기본계획을 확정하고, 향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을 비롯한 각종 인구정책 및 관련 사업과 연계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예산군은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에너지공단이 주관하는 ‘2027년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공모에 10년 연속 선정되고 2년 연속 최우수 A등급을 받아 국비 확보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정부와 지자체가 에너지 비용 부담을 줄이고 온실가스 배출을 저감하기 위해 주택과 건물 등에 태양광, 태양열, 지열 등 신재생에너지 설비 설치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군은 지난 4월 태양광, 태양열, 지열, 모니터링 등 7개 업체와 연합체(컨소시엄)를 구성해 한국에너지공단 공개평가에 참여했으며, 그 결과 시공 능력과 사업 수행 능력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고 공모에 참여한 전국 17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사업계획의 타당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 전국 상위 10%에 해당하는 최우수 A등급에 선정됐다. 세부 사업으로는 예산읍, 대술면, 봉산면 일원의 공공시설과 주택 등 238개소에 △태양광 설비 168개소(1204㎾) △지열 설비 67개소(1225㎾) △태양열 3개소(180㎡)를 설치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10년 연속 신재생에너지 융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예산군이 관내 우수 소기업 1개사를 추가 선정해 집중 지원하는 등 경영 성과와 지역사회 기여도가 높은 기업을 발굴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상생발전을 도모한다. 신청 대상은 2026년 1월 1일 기준 관내에서 2년 이상 공장을 가동 중으로 최근 결산연도 기준 연간 총매출액이 5억 원 이상인 중소기업이며, 다만 지방세 체납 기업이나 산업재해·환경 관련 법 위반 기업 등은 제외된다. 최종 선정된 1개 기업에는 작업환경 개선사업비 1000만 원 지원을 비롯해 인증패 교부,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 군 물품 우선 구매 유도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신청은 8월 18일부터 25일까지 군청 경제과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지역 발전의 버팀목인 우수 소기업을 추가 발굴해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관내 역량 있는 소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번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예산군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확인하거나 경제과 기업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예산군은 18일부터 지역농협을 통해 1만7850여 명의 농어업인을 대상으로 106억 원 상당의 농어민수당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농업인의 소득 안정과 농업의 공익적 기능 유지를 위해 지급하는 농어민수당은 1인 가구에는 80만 원, 2인 이상 가구는 1인당 45만 원이 지급된다. 지급 대상은 2025년 1월 1일 이전부터 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면서 실제 농업에 종사하고 농업 외 연간 종합소득이 3700만 원 미만이며, 농업경영체 등록을 유지하고 있는 농업인이다. 지급 기간은 9월 4일까지로 지역농협에서 예산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하며, 지급 일정은 마을별로 다를 수 있어 읍면 행정복지센터 또는 지역농협에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에 지급되는 농어민수당이 수해로 어려움을 겪는 농어민 여러분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농어민수당의 활발한 사용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보탬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예산군장애인가족지원센터는 예산군장애인체육회와 장애인 및 장애인가족의 건강증진과 복지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장애학생과 장애인가족을 위한 체육 프로그램 연계를 강화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장애인 생활체육 프로그램 운영 및 지원 △장애인 체육대회 및 각종 행사 추진 협력 △장애인가족지원사업·교육·프로그램 공동 추진 및 참여 협조 △시설·장비 및 장소 공동 활용 △기타 상호 협력이 필요한 분야에서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지역 내 장애인과 장애인가족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효과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인 정보교류와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체육활동과 복지서비스를 연계한 맞춤형 지원체계를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장애인의 건강증진과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장애인가족이 지역사회 안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협력사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 기관은 앞으로도 상호 협력을 바탕으로 장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