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한국과 중국, 콘텐츠 저작권 보호 위해 힘 모은다

양국 콘텐츠기업 32개사 참여, ‘케이-콘텐츠’ 중국 시장 진출 위한 민간교류 병행

2025.09.24 09:30:08
0 / 300

주소 : 경기도 화성시 남양읍 남양리 470-2, 302호 등록번호: 경기,아54029 | 등록일 : 2024-04-15 | 발행인 : 김성길| 편집인 : 김성길 | 전화번호 : 031-357-22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