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사·완원의 정’ 충남·양저우가 잇자

김태흠 지사, 시장 만나 “양 시도 역사·문화적으로 인연 특별”

2025.08.24 17:50:15

주소 : 경기도 화성시 남양읍 남양리 470-2, 302호 등록번호: 경기,아54029 | 등록일 : 2024-04-15 | 발행인 : 김성길| 편집인 : 김성길 | 전화번호 : 031-357-22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