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계석 칼럼] 양평 태동, 개척의 땅, K클래식이 새롭게 출발합니다

한국 음악사가 국악사, 서양음악사, K클래식으로 분류하게 될 것

2024.08.01 09:30:04

주소 : 경기도 화성시 남양읍 남양리 470-2, 302호 등록번호: 경기,아54029 | 등록일 : 2024-04-15 | 발행인 : 김민석 | 편집인 : 김민석 | 전화번호 : 031-357-22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