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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권선구 권선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찾아가는 저소득 홀몸노인 생신축하 사업 추진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수원시 권선구 권선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3일, “찾아가는 저소득 홀몸노인 생신축하”사업을 추진했다. 이 사업은 매월 생신을 맞은 저소득 홀몸노인 어르신 댁을 직접 방문해 선물, 케이크를 전달하고 기타 연주와 축하 노래 및 혈당·혈압체크 등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권선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이다. 이날 권선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10여 명은 1월 생신을 맞은 어르신께 준비한 생신 선물과 케이크를 전달하고 축하 노래와 덕담을 나누며 즐거움과 웃음이 가득한 시간을 가졌다. 생신을 맞은 어르신은 “처음으로 이런 생일상을 받아보게 되어 너무나 감격스럽다. 생일을 챙겨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라고 눈시울을 붉히셨다. 권영두 권선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어르신이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니 매우 뜻깊다.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사업과 나눔 활동을 이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권선2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작년에 이어 2026년에도 저소득 홀몸노인 생신축하 사업을 지속 추진하여 돌봄 공백 없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체육진흥회장 이‧취임식 개최해

권오주 신임회장 취임,‘인계동 체육발전과 화합의 시대를 열것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체육진흥회는 지난 14일, 인계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주요 내빈과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계동 체육진흥회장 이‧취임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시‧도의원들을 비롯해 인계동 단체장들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으며, 행사는 △표창장 수여 △감사패 전달 △이임사 △취임사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지난 2년간 단체를 이끌어온 김윤재 이임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재임 기간 동안 인계동 체육진흥회원들이 보내주신 성원 덕분에 무사히 소임을 마칠 수 있었다”며, “비록 회장직은 떠나지만 앞으로도 인계동 체육 발전을 위해 뒤에서 묵묵히 응원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또한 새롭게 취임한 권오주 신임 회장은 취임사에서 “중책을 맡게 되어 영광스러운 마음과 동시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단체원과 주민들의 소통과 화합을 위해 힘쓰겠다”고 전했다. 박선옥 인계동장은 “그동안 인계동 체육진흥회를 휼륭히 이끌어주신 김윤재 회장님께 감사드리며, 신임 권오주 회장님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인계동이 수원에서 가장 건강하고 활기찬 동네가 될 수 있

김문수 의원, 여객기 엔진 조류흡입 후 감항성 기준 검증 빠져

12.29 여객기 사고조사, 조류충돌 ‘엔진안전기준’ 조사 누락

oto방송 김민석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전남 순천갑 김문수 국회의원은 12·29 여객기 참사와 관련해,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가 조류 충돌 이후 사고 항공기와 엔진이 국제 감항성 기준을 충족했는지 여부에 대한 조사를 포함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감항성은 항공기가 안전하게 비행할 수 있는 능력과 성능을 의미하며, 감항성 인증은 항공기가 설계 단계에서부터 국제 안전 기준에 따라 제작·시험돼 안전하게 운항할 수 있음을 증명하는 핵심 제도다. 특히 제트엔진의 경우, 국제 항공안전 기준에 따라 조류가 엔진으로 비의도적으로 흡입되는 상황을 예외가 아니라 전제로 설계·시험하도록 돼 있다. 실제로 미국 연방항공국의 미 연방항공규정(14 CFR) 제33부 제76조는 엔진 형식인증 과정에서 여러 마리의 조류가 동시에 엔진으로 흡입되는 상황까지 상정한 안전성 시험을 요구하고 있다. 이는 조류 충돌 이후에도 엔진이 폭발하거나 화재, 치명적인 파편 비산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하기 위한 국제적으로 합의된 최소 감항성 기준이다. 해당 규정은 가창오리와 같은 중형 군집 조류와의 충돌·흡입 상황을 전제로, 엔진 흡입구 면적에 따라 시험 시나리오

조계원 의원, “개발 논리에 밀린 공간… 이제는 ‘공간 민주주의’로 바로 세워야”

국가건축정책위원회 주최 '지방자치 30년, 공간 민주주의' 토론회 열려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조계원 더불어민주당 의원(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은 14일 국회에서 대통령 소속 국가건축정책위원회(위원장 김진애)와 공동주최한 '지방자치 30년, 공간 민주주의' 토론회에 참석해 공간 민주주의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조 의원은 “그동안 대한민국의 공간 정책은 개발과 속도의 논리에 매몰돼 국민의 삶과 주권을 충분히 담아내지 못했다”며 “공간 민주주의는 다소 생소할 수 있지만, 우리 사회가 반드시 짚고 넘어갔어야 할 핵심 개념”이라고 밝혔다. 이어 “공간은 단순한 개발 대상이 아니라 시민의 삶과 민주주의가 실현되는 터전”이라고 말했다. 특히 종묘 인근 개발 논란과 관련해 조 의원은 “세계가 인정한 문화유산이자 대한민국 국민의 긍지인 종묘의 가치는 특정 단체장이나 행정 권력이 마음대로 훼손할 수 있는 대상이 아니다”라며 “유네스코 세계유산 영향 평가조차 제대로 받아들이지 않으려는 서울시 행정을 보면 공간 결정이 얼마나 심각한 문제란 것을 보여준다”고 지적했다. 조 의원은 또 지난 대선 당시 대통령 후보 직속 국토 공간 혁신위원회에 참여했던 경험을 언급하며, “행정 효율이나 외형적 통합보다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