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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드림스타트 아동 대상 '체험형 성교육' 운영

예술 체험과 성폭력 예방 교육 결합해 자기 보호 역량 강화 지원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안양시는 드림스타트 대상 초등학생들의 건강한 성 가치관 형성과 자기 보호 역량 강화를 위해 ‘건강한 성(性)장 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14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경기도미술관과 경기남부청소년성문화센터에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아동들이 자신의 신체 변화를 긍정적으로 수용하고, 최근 다양해지는 아동 성범죄 등 위기 상황에서 스스로를 지킬 수 있는 실전 대응 능력을 길러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오전 아동들은 경기도미술관을 방문해 ‘조각조각 공원탐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예술 작품을 통해 자신의 감정을 탐색하고 표현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아동들이 정서적 안정을 바탕으로 자아 존중감을 높임으로써 이어지는 성교육에 더욱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커리큘럼을 구성했다. 오후에는 경기도청소년성문화센터에서 전문 교구를 활용한 체험형 교육이 이어졌다. 아동들은 사춘기에 겪게 될 신체 변화를 학습하고, 위기 상황에서의 대처 방법을 자연스럽게 익히는 기회를 가졌다. 시 관계자는 “ 이번 프로그램은 예술 활동을 하며 아동이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표현하고,

오산시 신장2동, 어르신 정서지원 '행복 담은 화실' 운영…민화로 봄의 정취 나눠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오산시 신장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4일 관내 카페 ‘카페,안녕’에서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4월 특화사업 '행복 담은 화실'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복 담은 화실'은 어르신들의 인지능력 향상과 고독감 해소를 위해 마련된 신장2동 대표 정서지원 사업으로, 이번 4월 프로그램은 ‘민화, 봄을 그리다’를 주제로 진행됐다. 참여 어르신들은 우리 전통 민화의 다채로운 색감을 활용해 작품을 완성하며 계절의 변화를 느끼고 정서적 풍요로움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프로그램은 정은경 전문강사의 지도 아래 진행됐으며, 참여자들이 직접 채색을 통해 자신만의 작품을 완성할 수 있도록 맞춤형 기법을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지역사회 나눔에 앞장서고 있는 ‘카페,안녕’은 장소를 무료로 제공하고 따뜻한 차를 후원해 어르신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민관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이은영 신장2동장은 “민화라는 친숙한 소재를 통해 어르신들께 성취감과 즐거움을 드릴 수 있어 뜻깊다”며 “전문가의 재능기부와 지역사회의 자발적인 참여가 어우러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오산지구위원회, 청소년문화의집 3곳과 청소년 협력 사업 업무협약 체결

oto방송 김민석 기자 |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오산지구위원회는 지난 14일 오산남부청소년문화의집에서 오산남부청소년문화의집, 꿈빛나래청소년문화의집, 오산중앙청소년문화의집과 청소년 협력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청소년 선도·보호 및 건전 육성, 체험·문화 프로그램 운영,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기관 간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며,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청소년 관련 사업을 공동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각 기관은 지역사회 청소년 활동 거점으로서 역할을 강화하고, 다양한 프로그램과 보호 활동을 연계해 청소년들이 보다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협력할 계획이다. 황선명 회장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사업을 적극 발굴·추진하고, 유관기관 간 협력을 통해 청소년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이창호 오산남부청소년문화의집 관장은 “지역사회 및 문화의집 간 연계를 더욱 강화해 청소년들이 다양한 활동과 프로그램을 폭넓게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협약식 이후에는 오

오산시, 마루고서 등굣길 청소년 선도 캠페인 실시…민·관·경 합동 범죄 예방 활동 전개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오산시는 지난 14일 2026년 3월 개교한 마루고등학교에서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오산지구위원회와 함께 청소년 범죄 예방과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한 등굣길 선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오산시를 중심으로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오산지구위원회(오산시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자녀안심회, 오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오산도시공사, 오산경찰서 등 유관기관이 참여한 민·관·경 합동 캠페인으로 추진됐다. 특히 신설학교를 중심으로 청소년 보호 활동을 강화하고 있는 오산경찰서와, 지난 4월 7일 오산시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오산도시공사가 협약 이후 참여해 청소년 보호를 위한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등교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도박, 딥페이크 등 신종 범죄 예방과 함께 흡연·음주 등 청소년 일탈행위 근절 및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계도 활동과 홍보를 실시했다. 오산시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신설학교를 중심으로 한 청소년 보호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

오산시, 세교3신도시에 AI 허브 유치 "직주락 어우러진 한국형 실리콘밸리로"

국정과제로 추진 중인 글로벌 AI허브 한국 유치전에 총력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오산시는 세교3신도시에 인공지능 허브(AI HUB)를 유치함으로써 오산을 직주락(職主樂)이 어우러진 한국형 실리콘밸리를 만들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정부에서 적극 추진하고 있는 ‘글로벌 AI 허브 한국 유치전’에 뜻을 같이하겠다고 사실상 천명하고, 오산을 세계 일류의 산업 및 연구도시로 만들겠다는 의지를 피력한 것이다. 시에 따르면 글로벌 AI허브는 ▲AI 기술, 정책, 산업을 연결하는 글로벌 거점 형성 ▲미래 산업에 주도권을 결정하는 일종의 컨트롤 타워에 해당한다. 이권재 시장은 “제2의 도약기를 맞이한 오산이 산업, 연구, 힐링이 한데 어우러진 한국형 실리콘밸리로 도약할 기회가 왔다. 수도권 남부 반도체 클러스터 중심도시인 오산이 지정학적 모든 관점에서 AI 허브 유치에 최적지라 판단하고 있다”며 “정파를 떠나 정부, 국회 등과 초당적 협력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현재 시는 ▲세교3신도시 프로젝트 ▲운암뜰 AI시티 도시개발 프로젝트 ▲세교1 터미널부지 복합개발 프로젝트에 AI 첨단산업 관련 연구센터(R&D) 등을 유치하려 하고 있다. 정부는 대통령을 필두

안성산업진흥원, 판교 기업지원허브 프로그램 연계와 인프라 벤치마킹

중기부 설립 창업존 방문해 스타트업 육성 인프라 및 투자 연계 프로그램 살펴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안성산업진흥원은 14일 안성시와 함께 프로그램 연계 및 인프라 벤치마킹을 위해 중소벤처기업부가 설립한 판교 기업지원허브를 방문했다. 판교 기업지원허브 창업존은 기술기반 창업기업과 벤처캐피탈(VC) 등 투자사가 입주하여 스타트업(Startup)에서부터 유니콘 기업(Unicorn)까지의 기업의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진흥원은 기업과 안성시의 공동 성장을 위해 3월말 설립하여 지속 가능한 산업 생태계 구축을 지원하고 있다. 안성시와 진흥원은 판교 기업지원허브의 인프라와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투썬캠퍼스 등 운영 기관의 주요 기업지원 사업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입주 기업의 시설 및 제품 안내와 기업지원 프로그램을 벤치마킹했다. 진흥원 정석호 팀장은 “기업지원 생태계의 주요 플레이어와 협력하여 진흥원의 기업지원 시스템을 체계화하고, 지역 내 우수기업의 발굴, 유입, 지원, 고도화하여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진흥원 박창순 원장은 “반도체, 모빌리티, 소부장, 그린바이오 등 안성의 미래산업 육성분야별 전략을 수립하고, 기업과 산업의 성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