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o방송 김민석 기자 | 청양군은 1일 대치면 칠갑산골에서 스마트청양 범군민운동 추진위원회 임원회의를 개최하고 올해 사업 추진 방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이진우 추진위원장과 스마트청양 분과장 등 총 10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1분기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과 연계한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주요 안건은 ▲스마트청양 주요 목표 및 추진일정 ▲10대 분야 2,300억원 소비 ▲ 5대 분야 25개 세부과제 점검 ▲연간 세부 일정 및 협의사항 순의로 진행됐다. 특히 군은 올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이 본격화됨에 따라, 지급된 기본소득이 관내 소비로 선순환될 수 있도록 소비 목표액을 2,300억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이를 위해 기본소득과 연계한 실효성 있는 관내 소비 촉진 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방침이다. 홍보 방식도 변화를 준다. 군은 주민들의 일상생활에서 활용도가 높은 생활 밀착형 홍보물품을 제작, 배부하여 범군민운동에 대한 체감도를 높이고 홍보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또한, 다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청양군 의용소방대연합회가 봄철 산불 조심 기간을 맞아 대치면 장곡사 일대에서 산불 예방 캠페인과 환경 정화 활동을 펼치며 지역 안전 파수꾼으로서 구슬땀을 흘렸다. 지난달 29일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건조한 날씨로 인해 들불과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등산객과 방문객들에게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산불 없는 안전한 청양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청양군 의용소방대연합회 회원 110여 명이 참여했다. 대원들은 산불 예방 문구가 적힌 어깨띠를 착용하고 장곡사를 찾은 방문객들에게 산불 예방 행동 수칙이 담긴 홍보물을 배부하며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또한 캠페인과 더불어 장곡사 주변 산책로와 등산로 곳곳을 돌며 약 한 시간 동안 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 정화 활동을 병행해, 깨끗하고 쾌적한 관광 환경 조성에도 앞장섰다. 의용소방대 관계자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 것이 산불 예방”이라며 “모두가 경각심을 가지고 동참해야 아름다운 청양의 산을 지킬 수 있다며, 건조한 날씨에 특히 산불과 화재 예방을 위해 군민과 방문객 모두 동참해 달라”고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청양군이 ‘제16회 결핵 예방의 날(3월 24일)’을 기념해 결핵예방주간동안 지역 사회 내 감염 확산을 차단하고 예방 수칙 실천을 독려하기 위한 집중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1일 밝혔다. 군 보건의료원은 전통시장, 노인복지회관, 사회복지관, 청양대학 등 유동 인구가 많은 거점 지역을 중심으로 캠페인을 진행됐다. 특히 ‘결핵 ZERO’라는 슬로건 아래 ▲기침=신호 ▲검진=보호 ▲치료=야호라는 세 가지 핵심 메시지를 전달하며 기침 예절 실천과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적극적으로 알렸다. 또한, 관내 주간보호센터를 방문해 어르신과 종사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결핵예방교육도 병행했다. 교육에서는 결핵의 주요 증상과 전파 경로를 설명하고, 특히 ‘2주 이상 지속되는 기침’은 단순 감기가 아닌 결핵의 강력한 신호일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신속한 검진을 당부했다. 결핵은 공기를 통해 전파되는 만큼,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 휴지나 손수건으로 입과 코를 가리는 올바른 기침 예절이 감염 예방의 첫걸음임을 현장에서 직접 시연하며 주민들의 참여를 이끌어냈다. 김상경 의료원장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청양군이 지역 청소년들의 정서적 안정을 돕고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난달 31일, 청양고등학교 1학년 학생 14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생명존중 및 자살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최근 통계에 따르면 국내 10대 청소년의 사망 원인 1위가 자살로 나타나는 등 청소년기 스트레스와 우울감 등 정신건강 위험 신호가 증가하고 있다. 이에 군은 전문 강사를 초빙해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교육을 진행하며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위기 상황 발생 시 사전 예방 및 사후 대처 역량을 강화하는 데 집중했다. 군 보건의료원은 이번 교육 외에도 청소년 정신건강을 위해 다각적인 사업을 펼치고 있다. 주요 사업으로는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상담 및 사례 관리 ▲고위험군 학생 대상 심리치료 프로그램(음악·미술치료 등) ▲정신의료기관 외래 치료비 지원 등이 있으며, 이를 통해 위기 청소년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고 있다. 김상경 보건의료원장은 “청소년들이 건강한 자아존중감을 형성하고 안전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우리 지역의 미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청양군이 1일 정산다목적복지관 준공을 기점으로 군민 삶의 질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릴 ‘복지 인프라’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영유아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복지·문화·체육 시설이 잇따라 들어서며, 지역 전반의 정주 여건이 한층 개선될 전망이다. 이번에 준공된 정산 다목적복지관은 정산면 서정리(구 정산중학교 부지)에 총사업비 약 295억 원을 투입해 건립된 복합시설이다.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된 이 시설은 문화·체육·돌봄·여가 기능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정산·목·청남·장평면 등 그동안 문화·복지 혜택에서 소외됐던 산동권 주민들의 생활 거점 역할을 수행할 전망이다. 그동안 청양군은 행정·문화·복지 인프라가 산서(청양읍 등) 지역에 편중돼 있어, 정산·목·청남·장평 등 산동 4개면 주민들은 상대적인 소외감을 겪어왔다. 실제로 산동 지역의 문화·체육시설은 산서 지역의 절반 수준에 불과했다. 이에 군은 구 정산중학교 폐교 부지를 활용하기 위해 교육지원청과 긴밀히 협의해 부지를 매입했다. 단일 목적 시설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복지·문화·체육 기능을 한데 모은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청양군이 제81회 식목일을 앞두고 기후 위기에 대응하고 건강한 산림 자원을 육성하기 위해 31일 남양면 구룡리 일원에서 ‘기념 나무 심기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돈곤 군수를 비롯해 군의원, 산림조합, 임업 단체 관계자, 남양면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여해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1.5ha 면적의 임야에 4년생 편백나무 4,500그루를 정성껏 심으며 산림의 소중함을 되새겼다. 이번 행사는 최근 기후 변화로 인한 산림 생태계 변화와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 경제적·환경적 가치가 높은 우량 수종을 식재해 지속 가능한 미래 숲을 조성한다는 데 의미가 크다. 김돈곤 군수는 봄철 건조한 날씨로 산불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며 “산불은 무엇보다 예방이 최우선인 만큼 긴장을 늦추지 말고 철저히 대비해 달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식목일을 계기로 숲과 나무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인식하고, 조성된 숲을 지속적으로 가꾸어 그 가치를 미래 세대에 온전히 전해줄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군은 올해 총 12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청양군이 지역 청년들로 구성된 ‘협동조합 수상한괴짜들’이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200만 원 상당의 고추맛 도시락 김 2,300봉(16박스)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지난 27일 진행된 기탁식에는 이성재 대표와 유정재 이사가 참석해 나눔의 뜻을 전했다. 기탁된 물품은 청양군 지역활성화재단과 연계해 식자재 꾸러미 및 밀키트 지원 사업이 이루어지는 관내 공공급식 경로당 150개소에 소중히 전달될 예정이다. 현재 청양군은 경로당 공공급식 지원 사업을 올해 200개소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며, 지역활성화재단을 통해 건강한 식자재꾸러미와 밀키트 반찬을 공급하는 등 어르신들의 영양 관리에 힘쓰고 있다. 협동조합 수상한괴짜들은 지역의 유휴 공간을 창의적으로 활용하고 지역 자원을 접목한 특색 있는 식품을 개발하는 청양의 대표적인 청년 협동조합이다. 이번 기탁은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이웃과 정을 나누기 위한 청년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돼 그 의미를 더했다. 이성재 대표는 “지역 어르신들께 작은 보탬이라도 되고 싶은 마음에 청양의 색깔을 담은 물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청양군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군민들의 세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청양군 군세 감면 조례’ 개정을 완료하고, 더욱 신속한 세제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군은 지난 318회 청양군의회 임시회에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지역 내 피해 주민을 지원하기 위한 ‘청양군 군세 감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최종 통과됐다고 밝혔다. 기존 '지방세특례제한법'에 따르면 재난 피해 재산에 대한 지방세 감면이 가능하지만, 청양군은 그동안 관련 근거가 조례에 구체적으로 명시되어 있지 않았다. 이로 인해 2022년과 2023년, 2025년 등 재난 발생 시마다 매번 별도의 의회 의결 절차를 거쳐야 했고, 이 과정에서 즉각적인 지원이 지연되는 불편이 있었다. 이번 조례 개정의 핵심은 특별재난지역 내 피해 재산에 대해 피해 발생일이 속하는 회계연도의 재산세와 자동차세를 면제하는 상시적 근거를 마련한 것이다. 이로써 향후 재난 발생 시 별도의 절차 없이도 피해 주민들에게 실질적이고 즉각적인 세정 지원이 가능해졌다. 군 관계자는 “이번 조례 개정이 호우와 산불 등 대규모 재난으로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청양군이 근로자들의 정신건강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난 30일, 신규 ‘마음봄 사업장’으로 선정된 우양공장을 찾아 근로자 90여 명을 대상으로 생명존중 및 자살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마음봄 사업장’은 근로자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돌본다는 의미를 담은 사업으로, 이번 교육은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김미경 교수를 초빙해 직장 내 스트레스 관리와 자살 예방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맞춤형 강의로 진행됐다. 특히 보건의료원 정신보건 전담 인력들이 현장에서 자살 고위험군 발굴의 중요성을 알리고, 24시간 운영되는 정신건강 위기상담전화와 자살예방 상담전화(109)를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마음구조 119’로 불리는 상담전화 109는 ‘1 한 명의 생명도, 0 자살 없이(Zero), 9 구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긴급 상담부터 출동, 정신건강복지센터 연계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김상경 보건의료원장은 “근로자의 정신건강 증진은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일인 동시에 업무 효율을 높이는 핵심 요소”라며 “중장년층 근로자들이 마음의 짐을 덜 수 있도록 사업주와 근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청양군의 대표 향토 축제이자 장승문화 보존 행사로 손꼽히는 ‘제27회 청양 칠갑산 장승문화축제’가 오는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칠갑산 장승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칠갑산장승문화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하고 청양문화원이 주관하는 올해 축제는 ‘천년의 숨결 위에 열린 장승의 길’이라는 슬로건 아래, 전통의 가치에 현대적 재미를 더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올해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축제의 정체성을 확고히 하기 위해 도입된 ‘장승 브랜드관’이다. 5m 규모의 대형 부스로 조성되는 브랜드관에서는 장승의 역사와 수호·경계의 의미를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전시하며, 방문객들이 직접 메시지를 남길 수 있는 참여형 공간도 마련된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즐길 거리도 대폭 늘어난다. 단순 관람에서 벗어나 직접 몸으로 체험하는 ‘대형 장승 고리던지기’가 신규 도입되며, 친환경 목공놀이인 ‘장승플레이’, 장승 스탬프 투어, 전통 복식 체험 등 12종의 체험 프로그램과 3종의 전통놀이가 축제장 곳곳에서 펼쳐진다. 축제의 무대 또한 변화를 꾀했다. &nbs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청양군 새마을부녀회가 충남도청 문예회관에서 열린 ‘제3회 새마을봉사대상 시상식 및 여성 리더 교육’에 참석해 지역 사회를 밝히는 봉사 실천 의지를 새롭게 다졌다. 지난 27일 열린 이번 행사에는 성수현 군 부녀회장을 비롯한 회원 22명이 참석했으며, 특히 시상식에서 청남면 부녀회 이윤식 회장이 그동안의 헌신적인 봉사 활동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본상을 수상하는 기쁨을 누렸다. 이어진 여성 리더 교육에서는 급변하는 사회 환경 속에서 새마을운동의 핵심 가치를 계승하고, 지역 공동체를 활성화하기 위한 여성 리더의 역할과 역량 강화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성수현 군 부녀회장은 “이윤식 회장님의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오늘 교육을 통해 우리 부녀회원들이 지역 사회의 진정한 리더로서 자부심을 갖게 됐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청양의 발전을 위해 앞장서는 부녀회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김돈곤 군수는 “언제나 묵묵히 나눔을 실천하며 청양군에 활력을 불어넣어 주시는 새마을부녀회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여러분과 같은 여성 리더들이 마음껏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청양군이 봄철 본격적인 축제 시즌을 앞두고 군민과 방문객의 안전을 완벽히 보장하기 위해 ‘2026년 지역축제 안전관리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27일 개최된 회의는 최근 축제 현장에서 발생했던 안전사고의 경위를 면밀히 분석하고, 주요 민원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더욱 정교하고 실효성 있는 유관기관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군 관계부서를 비롯해 경찰, 소방 등 관계기관 전문가들이 참석해 분야별 대응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주요 안전사고 발생 경위 보고 ▲민원 발생 현황 및 핵심 사례 공유 ▲부서별 조치 사항 및 향후 대응 계획 ▲실효성 있는 재발 방지 대책 수립 ▲기관별 역할 점검 및 비상 협업 체계 강화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특히 단순한 현황 파악을 넘어, 사고 이후 추진된 부서별 조치 결과를 꼼꼼히 점검하고 유사 사례가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중심의 대책 마련에 무게를 두었다. 또한, 긴급 상황 발생 시 부서 간 경계를 허물고 즉각적인 초동 대응이 가능하도록 매뉴얼을 정비하기로 뜻을 모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