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o방송 김민석 기자 | 청양군이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어르신들의 고견을 듣고 이를 군정에 반영하기 위한 ‘2026년 원로회 간담회’를 개최했다. 지난 2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간담회에는 김돈곤 군수를 비롯해 10개 읍·면 원로회 회장과 총무, 관계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해 지역의 미래를 위한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눴다. 행사는 김돈곤 군수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군 홍보영상 시청, 행정지원과장의 주요 군정 현안 설명, 참석자 간 자유로운 의견 교류 순으로 진행됐다. 원로들은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제언과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전달하며 군정 발전에 힘을 보탰다. 김돈곤 군수는 “평생을 지역 발전에 이바지해 오신 원로분들을 한자리에 모시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오늘 주신 소중한 조언과 지혜는 향후 군 정책 수립과 운영에 적극적으로 반영해 ‘행복한 청양’을 만드는 이정표로 삼겠다”고 밝혔다. 한편, 청양군 원로회는 관련 규정에 따라 지역 내 덕망 있는 인사 40명 이내로 구성돼 운영 중이다. 이들은 군정 주요 시책에 대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청양군은 지방세 감면 및 환급 처리의 적정성을 점검하고 세무 행정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1분기 지방세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방세 실무협의회는 지난해 5월 청양군이 충남 최초로 관련 예규를 제정하며 발족한 기구다. 재무과장을 위원장으로 세무 담당 팀장 및 주무관 등 총 6명의 전문 인력으로 구성돼 운영되고 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1,000만 원 이상 고액 감액 및 환급 결정 건(총 1건, 1,400만 원 규모)을 대상으로 처리 절차의 적법성, 법적 타당성 준수 여부, 환급 가산금의 적정성 등을 심도 있게 점검했다. 특히 자칫 발생할 수 있는 위법 사항이나 행정 오류를 사전에 차단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군 관계자는 “정기적인 실무협의회 운영을 통해 고액 환급 등에 대한 비리 발생 요인을 원천 봉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공정하고 객관적인 세무 행정을 통해 군민들로부터 신뢰받는 청렴 청양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청양가정성통합상담센터와 여성긴급전화 1366 충남센터가 지역 내 여성 폭력을 예방하고 피해자 지원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지난 25일 청양복지타운 내 여성회관에서 열린 이번 협약식은 양 기관의 전문성을 결합해 가정폭력, 성폭력, 스토킹 등 위기 상황에 처한 여성들을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여성긴급전화 1366 충남센터는 365일 24시간 운영되는 긴급 구조 및 상담 전문기관이다. 위기 상황 시 전화·방문·사이버 상담은 물론, 현장 구조와 피해 여성 및 자녀를 위한 긴급 피난처 운영, 의료·법률 연계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여성 폭력 피해자 보호 및 지원 사업 공동 추진 ▲피해자 지원을 위한 인적 교류 및 전문 네트워크 강화 ▲개인정보 보호 및 비밀 유지 의무 준수 ▲기관 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정미화 청양가정성통합상담센터장은 “이번 협약으로 지역 내 여성 폭력 피해자에 대한 24시간 대응과 체계적인 지원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청양군은 지난 25일 ㈜파인네스트 고윤석 대표가 고향사랑기부금 1천만 원을 기탁하며 고향에 대한 깊은 애정을 다시 한번 전했다고 밝혔다. 청양군 목면 출신인 고윤석 대표는 건강기능식품 유통업체인 ㈜파인네스트를 운영하고 있으며, 출향 이후에도 고향에 대한 깊은 관심과 애정을 바탕으로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 단순한 기부를 넘어 지역의 어려움과 변화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며 고향과의 인연을 묵묵히 이어오고 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를 더하고 있다. 고 대표는 2024년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과 건강기능식품 1,500만 원 상당, 2025년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과 건강기능식품 1,000만 원 상당을 각각 기탁했으며, 지역 내 화재 피해 복구에도 도움의 손길을 보태는 등 청양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왔다. 올해 역시 고향사랑기부금 1천만 원을 기탁하며 3년 연속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했다. 해마다 변함없이 이어진 기부는 고향 발전을 바라는 진심과 출향인으로서의 남다른 애향심이 담긴 뜻깊은 실천으로 평가받고 있다. 김돈곤 군수는 “3년 연
oto방송 김민석 기자 | 한국여성농업인청양군연합회가 지역 농업 발전과 지속 가능한 농촌 사회 조성을 위해 지난 25일 청양군을 방문해 농업발전기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확산하고 지역 농업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하는 여성 농업인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됐다. 현장에서 묵묵히 제 역할을 다하고 있는 여성 농업인들의 연대와 나눔의 의미가 담겨있어 더욱 뜻깊다. 김정숙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농업의 미래를 위한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여성 농업인의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여성농업인 청양군연합회는 여성 농업인의 권익 향상과 지위 제고를 위해 설립된 단체다. 우리 쌀 소비 촉진, 반찬 나눔, 양성평등 캠페인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며 농촌 사회의 핵심 주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김돈곤 군수는 “여성 농업인은 단순한 생산의 주체를 넘어 지역사회를 지탱하는 중요한 구성원”이라며 “기탁해주신 소중한 기금은 농업의 가치를 높이고 지역과 상생하는 활동에 귀하게 사용하겠다”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청양군이 주민들이 일상에서 변화를 직접 느낄 수 있는 실무 중심의 ‘2026년 적극행정 중점과제’ 6건을 최종 선정하고 본격적인 추진에 나선다. 군은 지난 25일 적극행정위원회를 열고 부서별로 발굴한 32건의 과제 중 내부심사를 통해 10건을 우선 선별하고, 적극행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6건의 핵심 사업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최종 선정된 6대 과제는 ▲서울 신도림 청양군 직영 직거래장터 운영(농정축산실) ▲농업 보조사업 패러다임 전환을 통한 행정 혁신(농정축산실) ▲지목 현실화를 통한 지적관리 사각지대 정비(행복민원과) ▲교통약자 바우처 택시 도입·운영(사회적경제과) ▲부서 협업 기반 납세자 맞춤형 서비스(재무과) ▲노쇠 예방 통합관리 ‘행복한 4色 건강마을 조성’(보건의료원) 등이다. 군은 선정된 중점과제에 대해 분기별 이행실적 점검 및 관리를 실시해 주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을 도모할 계획이다. 또한, 면책 제도 등 적극행정 지원 제도를 활용해 담당 공무원들이 과감하게 업무를 추진할 수 있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위원회에서는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청양군이 안정적인 혈액 수급을 위해 지난 24일 군청 광장에서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청양군협의회와 함께 ‘3월 사랑의 헌혈’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저출산·고령화로 인한 헌혈 인구 감소와 혈액 보유량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고령 환자 증가 등 의료 현장의 혈액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청양군협의회 회원들은 현장에서 헌혈 참여 독려와 주의 사항 안내 등 자원봉사 활동을 펼치며 혈액 수급 위기 극복에 힘을 보탰다. 군은 현재 홀수 달 네 번째 화요일마다 군민과 함께하는 단체 헌혈을 정기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특히 '청양군 헌혈 권장 조례'에 따라 청양군에 주소를 둔 주민이 헌혈에 참여할 경우, 감사의 의미를 담아 청양사랑상품권 1만 원을 지원하며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헌혈은 이웃의 생명을 구하는 가장 직접적이고 숭고한 나눔”이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헌혈 행사를 통해 생명 나눔 문화가 지역 사회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청양군협의회는 화재 가정 구호 물품 지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청양군이 지역 어르신들의 기력 회복과 건강한 노후를 위해 운영 중인 ‘기력팔팔마을’ 한의약 건강증진 프로그램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은 ‘행복한 4色 건강마을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현재 운곡면 영양1리를 기력팔팔마을로 지정해 운영 중이다. 매주 금요일 오후 2시 마을회관에서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한의사가 직접 방문해 침 시술과 경혈 지압 등 맞춤형 한의약 서비스를 제공한다.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은 시술에 앞서 기초 건강 상태를 점검받는다. 보건의료원팀은 혈압과 혈당을 측정해 고혈압·당뇨 등 만성질환 위험요인을 상시 모니터링하며, 측정 결과를 바탕으로 개인별 식습관 및 생활습관 개선을 위한 정밀 건강 상담을 병행하고 있다. 군은 사업 효과를 객관적으로 분석하기 위해 설문조사도 병행한다. ▲운동 능력 ▲자기관리 ▲일상 활동 ▲통증 및 불편감 ▲불안·우울 등 삶의 질과 직결된 항목을 꼼꼼히 점검해 향후 사업 운영에 반영할 계획이다. 특히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마을 단위까지 찾아가는 서비스에 어르신들의 만족도가 매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정산향교는 지난 24일 대성전에서 공기 2577년(2026년) 춘기 석전대제를 봉행했다. 석전대제는 성균관을 비롯해 전국 향교에서 매년 음력 2월과 8월 상정일(上丁日)에 일제히 봉행하는 전통 제례다. 공자를 비롯한 성현들의 학덕을 기리고 가르침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제례는 지역 유림과 주민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엄숙하게 진행됐다. 초헌관, 아헌관, 종헌관 등 삼헌관이 술을 올리는 헌작 의례를 비롯해 향교 유림들이 집례를 맡아 전통 격식에 따른 제향 절차를 수행했다. 윤완수 전교는 “과거 성현들의 학덕과 가르침이 후세에 이어지길 바란다”며 “정산향교는 봄·가을로 봉행하는 석전대제뿐 아니라 청양군의 아름다운 전통문화를 보존하고 계승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남도 기념물 제132호인 정산향교는 조선시대 정산 지역의 교육을 담당했던 관학 기관이다. 일반적인 향교가 관아의 동쪽에 위치하는 것과 달리 서쪽에 자리 잡은 점이 특징이다. 경내에는 대성전, 명륜당, 동·서재 등 7동의 건물이 보존돼 있다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청양군이 지역 농업의 백년대계를 세울 '쌀 산업 고급화' 전략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청양군농업기술센터은 지난 24일 센터 대강당에서 향진주 및 서농24 계약재배 농가 및 관계자 80여 명을 대상으로 고품질 브랜드 쌀 생산을 위한 특별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청양군 공동브랜드 ‘칠갑마루’의 인지도를 전국 단위로 끌어올리고, 가공용 신품종인 ‘서농24호’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교육을 통해 품종별 특성에 맞춘 정밀 시비 관리와 병해충 방제 등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한 ‘핀셋 기술’을 전수했다. 특히 농가의 실질적인 소득 증대와 직결되는 계약재배 유의 사항을 상세히 다루며 행정과 농가 간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데 주력했다. 단순히 맛있는 쌀을 넘어 ‘믿고 먹을 수 있는 안전한 쌀’을 만들기 위한 과정도 포함됐다. 군은 2시간 동안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 기본 교육을 병행하며 농가들의 품질 관리 역량을 강화했다. 이는 ‘칠갑마루’를 전국 최고의 프리미엄 브랜드로 육성하겠다는 군의 의지가 반영된 결과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청양군이 지역 특화 자원인 구기자와 맥문동을 활용하는 관내 제조가공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시군구 연고산업 육성 협업 프로젝트’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 군은 지난 24일 충남도립대학교 해오름관에서 관내 기업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모집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군의 제조 기반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충남테크노파크(TP)가 주관하고 선문대학교, 충남도립대학교, 지역산업연구원이 참여하는 민·관·학 협력 모델로 추진된다. 사업비는 국비 9억 원을 포함해 총 14억 원 규모다. 주요 지원 프로그램은 ▲기업 혁신 성장을 위한 네트워킹 및 컨설팅 ▲기술 교육 및 모니터링 ▲기술지도 및 마케팅 지원 ▲기업당 최대 2,500만 원 규모의 맞춤형 패키지 지원 ▲생산성 향상을 위한 장비 안전성 강화 ▲외국인 채용 프로그램 등 내실 있는 사업들로 구성됐다. 군은 3월 말 모집 공고를 시작으로 4월 초까지 참여 기업을 공모할 예정이다. 이후 적합성 검토와 심사를 거쳐 선정된 기업들은 오는 5월부터 약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청양군이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과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오는 4월부터 ‘교통약자 바우처 택시’를 본격 도입하고, 운행 기사를 대상으로 실무 역량 강화 교육을 마치는 등 만반의 준비를 끝냈다고 25일 밝혔다. 군은 지난 23일 공개 모집을 통해 법인택시 기사 1명과 개인택시 사업자 4명 등 총 5명을 최종 선발하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어 지난 24일 군청 전산교육장에서 관내 택시 대표 및 바우처 택시 기사들을 대상으로 ▲호출·배차 시스템 사용법 ▲운행 내역 정산 방법 ▲교통법규 및 사업 규정 준수 등을 골자로 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이번 교육은 보행이 불편한 고령자와 장애인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만큼, 기사들의 친절 서비스 마인드와 봉사 정신을 함양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사업의 투명한 운영을 위해 ▲과잉 주행 유도 및 이용 강요 금지 ▲지정 콜센터 외 개별 배차 금지 ▲정당한 사유 없는 배차 거부 금지 등 협약 해지 사유를 명확히 안내하며 준법 의식을 고취했다. ‘교통약자 바우처 택시’는 기존 휠체어 전용 특별교통수단 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