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o방송 김민석 기자 | 청양군 농식품가공연구회(회장 한영숙)가 지난 20일, 운곡면에 위치한 노인요양원을 방문해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따뜻한 봄맞이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연구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마련한 나눔 활동으로, 요양원 어르신들에게 즐거움과 활력을 전하고 정서적 교감을 나누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봉사에는 농식품가공연구회 회원 26명이 참여해 각자의 재능과 정성을 보탰다. 행사는 강영남 회원의 감미로운 오카리나 연주로 시작됐으며, 이어지는 회원들의 노래 공연으로 요양원 안은 오랜만에 웃음꽃과 활기로 가득 찼다. 어르신들은 익숙한 가락에 맞춰 박수를 치고 노래를 따라 부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공연과 더불어 회원들이 직접 재배하고 생산한 신선한 과일과 정성껏 준비한 한과, 떡 등 간식을 나누며 따뜻한 정을 전했다. 특히 회원들은 어르신들의 손을 맞잡고 말벗이 되어 안부를 묻는 등 외로움을 달래드리는 뜻깊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군은 이번 행사가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고려해 안전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사전 준비에 만전을 기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청양군이 도시민 유치와 지역 인구 활력 제고를 위해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수원컨벤션센터 전시홀A에서 열리는 ‘Y-FARM EXPO 2026’에 참가한다. 연합뉴스와 농협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박람회는 ‘AI 시대, K-로컬의 내일을 만나다’를 주제로 최첨단 농업 기술과 현장의 생생한 경험을 공유하는 국내 대표 귀농·귀촌 행사다. 예비 창농인과 귀농귀촌 희망자들이 실제 농업 현장의 정보를 얻고, 지방자치단체와의 소통을 통해 새로운 삶의 방향을 모색할 수 있는 장으로 마련됐다. 군은 이번 박람회에서 맞춤형 상담 부스를 운영하며 ▲찾아가는 원스톱 심층 상담 ▲청양군 특화 정책의 전략적 브랜딩 홍보에 나설 예정이다. 특히 이번에 선보이는 ‘찾아가는 원스톱 심층 상담’은 민원인이 정보를 찾아오기 전 행정이 먼저 다가가는 적극 행정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군은 방문객들에게 주거·농업·교육 등 흩어져 있는 정보를 통합해 선제적으로 제공하고, 전문 상담 인력을 배치해 상담부터 정착까지 책임지는 ‘전담 멘토링’을 매칭함으로써 귀농 초기 시행착오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청양군이 의료진 부족으로 인한 지역 의료 공백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2026년 신규 공중보건의사 10명을 확보하고 현장 배치에 들어갔다. 군은 지난 20일, 보건의료원 및 보건지소에서 근무할 신규 공중보건의사 10명(의과 7명, 한의과 2명, 치과 1명)이 이날부터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보건의료원 응급실과 각 읍·면 보건지소 등에 배치돼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필수의료 서비스를 책임지게 된다. 올해는 청양군에 근무하던 의과 공중보건의사 12명 전원이 복무 만료됨에 따라 초유의 의료 공백 사태가 우려되던 상황이었다. 하지만 군은 충남도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의과 인력 7명을 우선 확보함으로써 응급실 운영과 보건지소 진료 등 시급한 필수의료 체계를 유지할 수 있게 됐다. 현재 공중보건의사 배출 수는 여학생 비율 증가, 현역 입대 선호, 의정 갈등 등 다양한 요인으로 매년 급감하고 있다. 실제로 올해 의과 공보의 모집 인원은 200명이었으나 최종 선발은 98명에 그치는 등 전국적으로 인력난이 심각한 실정이다. 김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청양군이 오는 25일 대전 유성구 학하동에 위치한 먹거리 직매장 1호점 앞마당에서 지역 상생과 로컬푸드 활성화를 위한 플리마켓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주말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지역 생산자와 소비자를 잇는 소통의 장으로 꾸며지며, 주민과 방문객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해 지역의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 마켓 현장에서는 버터떡, 에그타르트, 치아바타, 호두강정 등 다채로운 수제 디저트와 생강청, 레몬청 등 정성이 담긴 먹거리를 만나볼 수 있다. 또한 빈티지 의류를 비롯해 아이들이 직접 만든 레고 화분, 사진 작품, 키링 등 아기자기한 수공예품도 판매되어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특별 이벤트로 축산물 최대 30% 할인 행사가 진행된다. 시식에 사용되는 모든 식재료 역시 직매장에 출하되는 지역 농산물을 우선 활용함으로써 실질적인 농가 소득 증대와 연결되도록 세심히 준비했다. 무엇보다 이번 플리마켓은 ‘탄소중립’ 실천에 앞장선다. 군은 제로웨이스트 문화 확산을 위해 방문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청양군이 군민과 방문객들의 길 찾기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내 훼손된 도로명판에 대한 일제 정비를 모두 마쳤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정비 사업은 각종 도로 공사 과정에서 망실되거나 태풍 등 자연재해로 훼손돼 제 기능을 하지 못하는 도로명판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군은 지난해부터 실시한 전수 조사를 통해 정비가 시급한 도로명판 63개를 파악했으며, 최근 전량 교체 및 보수 작업을 완료했다. 특히 탈색이나 부식으로 인해 판독이 어려운 표지판은 신규 시설물로 교체해 시인성을 높였고, 가로수나 넝쿨 등에 가려 보이지 않던 표지판은 위치를 조정해 설치하는 등 주민들이 도로명 주소를 쉽게 식별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군은 이번 정비를 통해 도시 미관을 개선함은 물론, 응급 상황 발생 시 정확한 위치 정보를 전달할 수 있는 안전 인프라를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미영 행복민원과장은 “도로명판 정비는 단순한 시설 관리를 넘어 군민의 일상과 안전에 직결된 가장 기본적인 행정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신속한 관리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청양군이 지역에 새로 둥지를 튼 귀농인과 예비 귀농·귀촌인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한 ‘2026년 신규 귀농인 기초영농기술교육’ 운영에 들어갔다. 군은 20일 충남사회적경제혁신타운 대회의실에서 교육생 24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강식을 열고, 오는 5월 20일까지 한 달간 진행되는 14회차 교육 과정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올해 교육은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지원 체계를 대폭 강화했다. 군은 교육의 질적 수준을 높이기 위해 사업 예산을 지난해 1,000만 원에서 2,000만 원으로 2배 증액 편성했으며, 교육 시간 또한 기존 40시간에서 최대 63시간까지 대폭 확대해 더욱 깊이 있고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제공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청양군의 대표 작물인 고추, 구기자, 표고버섯의 기초 재배 이론과 현장 실습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론에만 그치지 않고 구기자연구소와 우수 선도 농가, 푸드플랜 시설 등 주요 농업 거점을 직접 견학하며 현장감을 익히는 과정이 포함되어 교육생들의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아울러 성공적인 정착을 위한 토지·주택 관련 법률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청양군은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세종호수공원 일원에서 열린 ‘제11회 고향마실축제’에 관내 농촌체험휴양마을이 대거 참여해 성황리에 행사를 마쳤다고 밝혔다. 충청남도와 (사)충남농촌체험휴양마을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도시민들에게 농촌의 정취를 전하고 도농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이번 축제에 충남 시·군 중 가장 많은 10개 마을이 참여해, 차별화된 콘텐츠로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으며 농촌 체험의 메카임을 입증했다. 행사 기간 청양군 부스에서는 ▲인절미 만들기 ▲맷돌 커피 체험 ▲토마토 주스 및 화전 만들기 ▲달고나 체험 ▲압화 공예 및 우드버닝 등 오감을 만족시키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특히 주민들이 직접 생산한 고품질 농특산물 판매 부스도 함께 운영되어 방문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볼거리 또한 풍성했다. 지난 17일 마을 풍물단의 신명 나는 공연을 시작으로 전문 극단 공연, 풍선 퍼포먼스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가 이어지며 축제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축제는 청양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청양군이 중동 전쟁발 고유가·고물가로 고통받는 군민들의 생활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총 71억 원 규모의 ‘2026년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군은 지원금의 체계적이고 신속한 집행을 위해 전상욱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TF’를 구성했다. TF는 운영반(사회적경제과), 지급지원반(복지정책과), 인력관리반(행정지원과)으로 나눠 대상자 DB 확인부터 이의신청 처리, 현장 인력 배치까지 지급 전 과정을 통합 관리한다. 지원 대상은 소득 하위 70% 이하 청양군민이며, 대상별로 금액을 차등 지원한다. ▲기초생활수급자는 60만 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족은 50만 원 ▲일반 군민(소득 하위 70%)은 25만 원이다. 특히 청양군은 인구감소 특별지역 특례를 적용받아 일반 군민 지원금이 비수도권 타 지역(15만 원)보다 10만 원 더 높게 책정됐다. 신청은 대상자에 따라 2단계로 나눠 진행된다. 1차 신청은 오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기초수급자·차상위·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하며, 2차 신청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소득 하위 70% 전체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청양군이 공직사회 내 대표적인 불합리한 관행으로 지적돼 온 ‘간부 모시는 날’을 사실상 타파하며 건강하고 유연한 조직문화 조성에 뚜렷한 성과를 내고 있다. ‘간부 모시는 날’은 하위직 직원들이 순번을 정해 사비로 간부의 식사를 대접하는 비공식적 관행으로, 그간 공직사회의 경직된 문화를 보여주는 불합리한 문화로 지적돼 왔다 군은 최근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간부 모시는 날’ 3차 실태조사 결과, 청양군 공직자들의 관행 경험 응답률이 1.3%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11월 당시 55.5%에 달했던 경험률이 약 1년 4개월 만에 54.2%p나 감소한 수치다. 특히 이번 수치는 정부기관 평균인 1.7%, 전국 지방자치단체 평균인 3.4%보다 현저히 낮은 수준으로, 청양군이 전국적으로도 조직문화 개선을 선도하고 있음을 객관적으로 입증했다. 이 같은 변화는 제도 정비와 현장 실천이 함께 작동한 결과로 분석된다. 군은 지난해 ‘청양군 공직자 조직문화 혁신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조직문화 개선의 법적 기반을 마련했으며, 올해 3월 직원 만남의 날에는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청양군이 실과별로 다양하게 발생하는 세외수입 체납액 정리를 위해 부서별 협업을 통한 ‘2026년 세외수입 체납액 정리 TF팀’을 운영한다. 군은 지난 16일 충남사회적경제혁신타운 회의실에서 4월 정기회의를 열고 ▲2026년 체납액 정리를 위한 월별 추진계획 ▲고액‧상습 체납자 관리카드 작성방안 ▲합동 체납처분 방안 등의 안건 등에 대해 논의했다. TF팀은 세외수입 체납액 1천만 원 이상 과목 담당자로 구성돼 작년보다 1개 부서가 확대된 8개 부서 16명으로 구성됐으며 상반기(4~6월)와 하반기(10~12월)로 나눠 운영할 예정으로, 체납액의 체계적인 관리와 강력한 징수활동을 통해 이월체납액을 최소화를 목표로 하여 운영한다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TF팀 운영을 통해 부서간 정보 공유 및 협업을 통해 징수 효율을 극대화 할 예정이다”라며 “세외수입은 군 발전을 위해 쓰이는 소중한 재원인 만큼 고질체납액 징수를 위해 노력하겠다”이라고 밝혔다.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청양군이 지역 안보 태세를 확립하고 민방위 대원의 재난 대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민방위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관내 민방위 대원 929명을 대상으로 각 대원 연차에 따른 맞춤형 과정으로 운영돼 실효성을 높인다. 우선 1~2년 차 대원을 대상으로 한 집합교육은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지정된 교육장에서 진행됐다. 교육은 민방위 기본 소양을 비롯해 재난 시 바로 적용 가능한 실전 훈련 위주로 구성돼 대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3년 차 이상 대원을 대상으로 하는 사이버교육은 지난 16일 시작돼 오는 6월 30일까지 이어진다. 대원들은 PC나 스마트폰을 활용해 본인의 연차에 따라(3~4년 차 2시간, 5년 차 이상 1시간) 교육을 이수하면 된다. 특히 올해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실시로 인해 선거 기간인 5월 21일부터 6월 3일까지 모든 민방위 교육이 일시 중단된다. 군은 교육 대상자들이 일정에 혼선을 빚어 불이익을 당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실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청양군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환상적인 마술의 세계를 경험할 수 있는 최형배 마술사의 일루션 매직쇼 ‘매직 문(MAGIC MOON)’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오는 5월 14일 목요일 저녁 7시 30분 청양문예회관 대공연장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무대에 오르는 최형배 마술사는 이은결, 최현우와 함께 국내 3대 일루셔니스트로 손꼽히는 인물로, 그동안 방송과 대형 무대에서 웅장하고 창의적인 마술을 선보이며 전 세대의 사랑을 받아왔다. 메인 테마인 ‘매직 문’은 달을 주제로 과학적 요소를 인문학적 감성으로 풀어낸 독특한 연출이 특징이다. 스스로 빛을 낼 수 없지만 밤하늘을 밝히는 달의 모습을 인간의 존재에 비유하며, 관객들에게 단순한 볼거리를 넘어 따뜻한 위로와 힐링의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 후에는 마술사와 함께하는 기념 촬영 등 관객들을 위한 특별 이벤트도 마련되어 있다. 입장권은 전석 1만 원(36개월 이상 관람 가능)이며, 예매는 두 단계로 진행된다. 먼저 오는 21일 오전 9시부터 문예회관 사무실에서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