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o방송 김민석 기자 | 서천군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 4월부터 한 달간 센터 등록 사회복지급식소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건강을 지키는 첫걸음! 손 씻기와 식중독 예방’ 방문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식중독 예방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일상생활에서 올바른 개인위생 수칙 실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이론 강의와 체험 활동, 손 씻기 실천을 위한 손 세정 비누 지원 등 3단계 과정으로 진행됐으며,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원선임 센터장은 “이번 방문 교육이 급식소 이용자들에게 식중독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올바른 손 씻기 습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회복지급식소의 안전한 급식 환경 조성과 이용자 건강 증진을 위해 다양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천군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청운대학교가 위탁 운영하고 있으며, 전문 영양사 6명이 근무하고 있다. 현재 관내 100인 미만 어린이급식소와 50인 미만 사회복지급식소를 대상으로 위생·안전·영양 관리 서비스를 체계적으로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서천군은 지난 22일 농업기술센터 교육관에서 농업인 120여 명을 대상으로 고품질 저아밀로스 향미 품종인 ‘천혜진선향’ 재배기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쌀 소비 감소와 시장 정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쌀 산업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고, 양적 생산 중심에서 벗어나 기능성과 품질을 갖춘 고부가가치 품종 중심으로 전환하기 위해 마련됐다. ‘천혜진선향’은 민간 벼 전문 육종기업인 ㈜시드피아가 육종한 품종으로, 향취성과 저아밀로스 특성을 갖추고 재배 안정성과 수량성이 우수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기존 품종에 비해 밥맛이 뛰어난 프리미엄 쌀 품종으로 평가받아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경쟁력 있는 품종으로 주목받고 있다. 서천군은 올해 ‘천혜진선향’ 쌀 3,000톤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올해부터 기능성 쌀 및 고품질 쌀 재배단지를 군 전역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날 교육에 앞서 군은 최근 국제 정세 불안에 따른 비료 수급 불안정에 대비하고 토양환경 보호를 위한 적정시비 실천 결의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 이어 김조원 농업정책과장이 직접 20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서천군이 세계유산 서천갯벌의 생태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멸종위기 철새 보전의 중요성에 대한 지역사회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도요물떼새 가락지 부착조사자 양성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도요물떼새를 중심으로 생물다양성과 세계유산의 연관성을 배우고, 전문가와 함께하는 가락지 부착 활동을 통해 시민들이 조류 연구와 보전 활동을 더욱 가까이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교육과 모니터링 참여를 함께 운영해 서천갯벌 보전의 필요성을 현장에서 체감하고, 동아시아-대양주 철새이동경로상 서천갯벌이 지닌 의미를 살펴보며, 철새 보호를 위한 시민과학 활동의 가치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서천군은 이번 양성교육이 세계유산 서천갯벌의 가치를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보전 활동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하고 있다. 김진호 해양산업과장은 “도요물떼새 가락지 부착 프로그램은 서천갯벌의 생태적 중요성과 세계유산의 의미를 현장에서 배우고 느낄 수 있는 뜻깊은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자연유산을 바탕으로 시민이 함께하는 활동을 확대해 서천갯벌 보전과 인식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서천군은 국가민속문화유산인 서천 이하복고택에서 전통생활과 생태, 체류형 콘텐츠를 결합한 ‘2026년 고택·종갓집 활용사업’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고택의 정취를 살린 4가지 테마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만들기와 체험, 숙박을 아우르는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전통가옥이 지닌 생활유산의 가치를 입체적으로 전달하는 데 중점을 뒀다. 주요 프로그램중 하나인‘요모조모 이하복고택’은 역사 교육과 전통공예, 고택 생태 체험을 결합한 융복합 콘텐츠로, 특히 ‘아궁이·맷돌 커피 체험’은 고택의 옛 정취와 현대적 감성을 함께 느낄 수 있는 이색 프로그램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논밭사계’는 고택 주변의 논과 밭을 배경으로 전통 농사법과 계절의 흐름을 익히는 절기 프로그램으로, 농촌의 생태적 가치를 몸소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또한 초가집의 느린 삶을 경험할 수 있는 체류형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아궁이 간식 만들기와 대청마루 명상 등을 통해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고택 고유의 정서를 깊이 있게 체감할 수 있다. 오는 9월에 열리는 ‘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서천군은 지난 2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소속 직원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적극행정 지원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공무원이 업무 추진 과정에서 느낄 수 있는 책임 부담을 줄이고, 보다 적극적인 행정 수행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감사원 적극행정총괄담당관실 오세석 수석감사관의 강의로 진행됐으며, 적극행정의 개요와 취지, 적극행정 면책 제도, 사전컨설팅 제도, 실제 사례 등을 함께 소개해 직원들의 이해를 도왔다. 특히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돼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유재영 군수 권한대행은 “적극행정 지원제도는 공무원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도록 돕는 보호 장치인 만큼, 제도를 적극 활용해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행정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서천군은 지난 23일 화양면 망월리 이병연 농가 포장에서 올해 첫 모내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모내기는 조생종 벼 품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일반 벼보다 약 30일가량 빠른 이앙으로 추석 전 햅쌀 출하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이앙한 품종은 ‘해담쌀’과 ‘늘담’으로, 도열병 등 병해충에 강하고 재해 저항성이 뛰어나 안정적인 수확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두 품종 모두 숙기가 빨라 오는 9월 추석 전 햅쌀용으로 수확·출하될 예정이다. 서천군농업기술센터는 최근 이상고온 등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이앙 시기 조정 등 과학적 영농기술 보급에 적극 나서고 있다. 특히 ▲볍씨 발아율 검사 ▲토양검정 후 시비 처방 ▲육묘상처리제 지원 ▲병해충 공동방제 사업 등을 통해 파종 초기부터 수확까지 농가를 체계적으로 지원하며 영농 부담 경감에 힘쓰고 있다. 김도형 소장은 “기후변화에 대응해 영농 현장 중심의 기술 지원을 더욱 강화하겠다”며 “안정적인 쌀 생산과 농가소득 향상을 위해 다양한 영농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서천군은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지난 22일 봄의마을 광장에서 ‘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희망서천 어울림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지체장애인협회 충남협회 서천군지회가 주최했으며,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을 표어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를 비롯해 유재영 서천군수 권한대행 부군수, 도의원, 군의원, 장애인 관련 기관·단체 관계자 등 1,50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모범장애인 표창 수여, 장애인 인권헌장 낭독, 어울림축제 순으로 진행됐다. 표창 수여식에서는 장항읍 최일만 씨 등 13명이 모범장애인 표창을 받았으며, 성일복지원 백재화 씨 등 3명이 장애인복지발전 유공표창을 수상했다. 또 신언일 씨가 군의회의장 표창, 심복섭 씨 등 3명이 국회의원 표창, 구백현 씨 등 2명이 한국장애인고용안정협회장 표창을 각각 받았다. 이어 열린 어울림축제에서는 어울림 한마당과 경품 추첨 등이 진행돼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이 마련됐다. 유재영 군수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서천군농업기술센터는 급변하는 농업환경 변화에 신속히 대응하고 농업인의 현장 애로를 해소하기 위해 2026년도 영농현장 기술지도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센터는 기후변화와 국제정세 불안정, 지역소멸 위기 등 농업을 둘러싼 다양한 외부 환경 변화에 대응해 영농 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고 최신 농업기술을 신속히 보급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이를 위해 본격적인 영농철인 4월부터 6월까지 ‘영농현장 일제출장의 날’을 운영하고, 농업인들에게 필요한 영농정보를 신속히 제공하는 한편 현장 여건에 맞는 맞춤형 기술지도를 추진한다. 현장을 찾는 지도 공무원들은 시범사업장을 포함한 개별 농가를 방문해 안전한 농산물 생산을 위한 생육관리 기술과 볍씨 종자소독 요령, 노지작물 육묘관리, 소득작물 병해충 예방 및 방제기술 등을 중점 지도할 예정이다. 특히 최근 중동 정세 불안 등의 영향으로 무기질비료 수급 차질과 가격 상승이 예상됨에 따라, 토양검정에 기반한 적정 시비를 통한 비료 사용 절감 기술과 유용 미생물 활용 방법 등 경영비 절감을 위한 기술지도도 함께 강화하고 있다.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서천군에서 농촌체류형 쉼터 신청이 활발히 이어지면서 생활인구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농촌체류형 쉼터는 농업인 또는 주말·체험영농을 하려는 사람이 영농을 목적으로 직접 활용하기 위해 농지에 설치하는 연면적 33㎡ 이하의 임시숙소다. 도시민이 농촌의 생활과 문화를 체험하며 일정 기간 머물 수 있어 귀농·귀촌을 준비하거나 장기 체류를 희망하는 이들에게 새로운 농촌 정착 기반으로 주목받고 있다. 농촌체류형 쉼터는 농촌 생활인구 확산과 농촌 소멸 대응을 위해 도입된 제도로, 농업경영의 편의를 높이고 영농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에도 의미가 있다. 특히 기존 농막이 농촌체류형 쉼터 기준에 부합할 경우 전환도 가능해 제도 활용 폭이 더욱 넓어질 전망이다. 서천군에 따르면 2025년 농지법 개정 이후 농촌체류형 쉼터에 대한 관심이 크게 높아지면서 현재까지 신청 건수는 100여 건에 이르고 있다. 김도형 소장은 “농촌체류형 쉼터를 통해 도시민들이 서천의 자연과 문화를 경험하고, 지역 정착까지 고려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며 “이는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서천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1일 벼 직파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볍씨 철분코팅 시연회를 개최했다. 이번 시연회는 다년간 볍씨 철분코팅 작업을 해온 숙련 농가의 시범과 함께, 참여 농가가 직접 실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철분코팅 벼 직파재배는 볍씨에 철가루와 소석고를 입혀 본답에 직접 파종하는 재배기술로, 조류 피해를 줄이고 종자 쏠림을 방지하는 것은 물론 종자소독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벼 직파재배는 못자리를 생략할 수 있어 농작업 일정을 분산시키고 노동력과 경영비를 절감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특히 기계이앙 방식과 비교해 노동력은 74%, 경영비는 64%까지 절감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벼를 육묘해 본답에 이앙하는 4~5월 농번기에 필요한 종자소독과 육묘 관리에 드는 노력과 비용을 다른 작물 재배나 농작업에 분산할 수 있어 효율적인 영농이 가능하다. 서천군은 올해 직파재배 면적을 81농가, 187ha까지 확대했으며, 직파협의회를 조직해 매년 직파재배 전문교육과 벤치마킹, 컨설팅 등을 추진하며 직파농가 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다.  
oto방송 김민석 기자 | 문산면 문산사랑후원회는 지난 20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100만 원을 기탁한 ㈜명문건설 나도운 대표를 ‘문산사랑나눔인’ 138호로 선정했다. 나도운 대표는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싶어 기부에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주변을 살피며 지역에 도움이 되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춘목 문산사랑후원회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에 앞장서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금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위한 맞춤형 사업에 투명하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명문건설 나도운 대표는 꾸준한 후원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서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7일 저소득 가정 30가구를 대상으로 ‘4월 찾아가는 안부지원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조리한 소고기미역국, 제육볶음 등 반찬 5종을 전달하며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살피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도 함께 마련됐다. 반찬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혼자 끼니를 챙기기 힘들고 적적할 때가 많았는데, 이렇게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직접 가져다주고 안부까지 챙겨주니 큰 위로가 된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충희 서천읍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이웃을 위해 정성을 다해준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한 봄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서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매월 정기적으로 반찬 배달과 안부 확인 사업을 추진하며,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