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o방송 김민석 기자 | 서천군은 재난과 각종 사고에 취약한 계층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위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찾아가는 취약계층 안전교육’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노인, 어린이, 장애인, 다문화가족 등 안전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하며, 일상생활·교통·재난·범죄·보건 등 5대 안전분야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군은 전문교육기관과 협력해 교육 대상자의 연령과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참여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실제 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실습과 사례 중심의 교육을 병행하고 있다. 교육은 지난 3월부터 추진되고 있으며, 3월 말 기준 서면 다함께돌봄센터와 청소년수련관 등 25개소를 방문해 약 500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완료했다. 이어 오는 5월까지 경로당, 어린이집, 지역아동센터, 복지시설 등 관내 40개소에서 약 1,000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구승완 안전관리과장은 “생애주기별 5대 안전교육을 통해 모든 세대가 재난과 사고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대상별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서천군이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과 군민 건강 보호를 위해 식용유지 사용업소를 대상으로 집중단속에 나선다. 군은 오는 4월 13일부터 7월 말까지 튀김용 식용유지를 사용하는 치킨전문점과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등을 대상으로 단속반을 편성해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식품위생 단속과 함께 튀김용 유지의 산가 적정 여부를 검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군은 단속에 앞서 홍보와 계도를 우선 실시해 업소의 자율적인 위생관리를 유도한 뒤, 식용유지 사용기준과 산가 기준치 준수 여부, 식용유지 품질관리 상태, 유통기한 경과 제품 사용 여부, 식품위생법 준수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할 계획이다. 또 1·2차 계도 이후에도 산가 기준치인 3.0을 초과한 업소에 대해서는 식용유지 시료를 채취해 충남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하고, 검사 결과에 따라 관련 법령인 식품위생법 제7조에 근거해 행정처분을 할 방침이다. 구승완 안전관리과장은 “식용유지의 올바른 관리는 안전한 먹거리 제공의 기본”이라며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군민들이 안심하고 식품을 소비할 수 있는 환경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서천군은 지난 9일 군청 상황실에서 2026년도 습지보호위원회를 개최하고 해양보호구역 관리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2027년도 사업계획안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2026년 해양보호구역 관리사업 추진상황 ▲선도리 갯벌생태계 복원사업 ▲서천갯벌 방문자센터 건립사업 추진 현황 등이 보고됐다. 군은 올해 총 1억 7천444만원을 투입해 습지보호위원회 운영, 수산종자 매입‧방류, 갯벌 해설사 운영, 탐방프로그램 추진, 해양쓰레기 수거 등 5개 사업을 추진 중이다. 특히 선도리 갯벌 복원사업은 노둣길 철거를 완료하고 모래갯벌 복원 및 염생식물 식재 등 마무리 단계에 있으며, 서천갯벌 방문자센터는 현재 공정률 46%로 올해 11월 준공을 목표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이어 심의된 2027년도 해양보호구역 관리사업은 총 11억 9천300만원 규모로, 갯벌 해설사 확대 운영, 수산종자 매입‧방류, 탐방프로그램 운영, 해양폐기물 수거, 갯벌 문화행사 및 축제 추진 등 총 11개 사업이 포함됐다. 위원회는 해당 안건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쳐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서천군은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사업 활성화와 기부 참여 확산을 위해 오는 4월 10일부터 5월 10일까지 지정기부사업 기부 이벤트를 추진한다. 이번 이벤트는 지정기부사업에 10만원 이상 기부한 기부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2만원 상당의 모바일 주유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군이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지정기부사업은 ‘서천어린이합창단 '우리가 만드는 하나의 노래' 지원사업’과 ‘우리동네 건강 지킴이, 서천군 관리의사 채용 프로젝트’ 등 2개 사업이다. ‘서천어린이합창단 '우리가 만드는 하나의 노래' 지원사업’은 어린이합창단의 공연 기회 확대와 지역 아동의 문화예술 활동 지원을 위해 마련됐으며, ‘우리동네 건강 지킴이, 서천군 관리의사 채용 프로젝트’는 지역 의료 공백 해소를 위한 관리의사 인건비 지원을 목적으로 추진된다. 목표 모금액은 어린이합창단 지원사업 3800만원, 관리의사 채용 프로젝트 3억원으로, 2026년 12월 31일까지 모금을 진행한 뒤 2027년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김기웅 군수는 “의미 있는 지정기부사업 발굴을 통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서천군은 지역사회 치유농업의 정착 및 확산 도모를 위한 ‘치유농업의 이해와 실습 교육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치유농업에 대한 이해 증진과 치유 활동 전문성 강화를 위해 지난 3월 9일부터 4월 6일까지 관내 농촌체험교육 농장 대표 및 관심 농업인 17명을 대상으로 주 1회, 총 5회(20시간)에 걸쳐 진행됐다. 교육과정은 전북대학교 최정란 교수가 진행한 가운데 △우수 치유농업 시설 인증제도 교육 △대상자별 치유농업 현장 적용 사례 △치유농업 프로그램 기획 및 발표 실습 등으로 구성돼 이론과 실습을 병행함으로써 교육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운영됐다. 특히 교육생들이 직접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설계하고 구체화하는 과정에서 높은 참여도와 만족도를 보였으며, 현장 적용 가능성을 높였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정세희 농업지도과장은 “치유농업을 기반으로 한 농촌체험 활성화와 지역사회 건강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정책 지원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서천군이 지역 내 위기청소년에 대한 안전망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자립 지원에 나섰다. 서천군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는 지난 8일 서천군청 대외협력실에서 위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차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학교 밖 청소년과 지역 내 위기청소년 보호를 위한 다양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심의위원회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긴급한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 20명을 특별지원 대상자로 선정하고, 이들의 안정적인 성장과 자립을 위한 생활지원 및 자립지원 방안을 확정했다. 위원장인 이온숙 인구정책과장은 “위기 상황에 처한 청소년들이 소외되지 않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위원회의 핵심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청소년을 위한 촘촘한 보호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천군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는 서천군, 서천교육지원청, 학교, 법률 전문가, 청소년 유관기관 관계자 등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돼 있다. 위원회는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지역 청소년 안전망의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서천군농업기술센터가 국제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인한 비료값 인상에 대응하여 ‘토양검정 기반의 과학적 시비 관리’를 통한 농가 경영비 절감에 나선다. 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비료 수급 불안과 가격 상승이 지속됨에 따라, 관행적인 과다 시용을 방지하고 불필요한 비료 구매를 줄이기 위한 토양검정 시비처방 서비스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비료의 주원료인 천연가스, 인광석 등의 국제 시세 급등으로 농가의 생산비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현장에서는 가격 추가 상승을 우려해 필요 이상의 물량을 미리 확보하려는 ‘선취매’현상까지 나타나 수급 불균형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 이에 농업기술센터는 과학적 데이터에 기반한 ‘핀셋 시비’를 그 해법으로 제시했다. 토양검정을 통해 필지별 양분 상태(질소, 인산, 칼리, 유기물 등)와 산도(pH)를 정밀 분석하면 작물 생육에 꼭 필요한 만큼만 비료를 투입할 수 있다. 이를 실천할 경우 비료 사용량을 평균 20~30% 절감할 수 있으며, 투입 비용은 낮추면서도 작물의 품질은 높이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기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서천군과 충남테크노파크가 해양바이오 분야 유망기업 발굴·육성을 위한 ‘2026년 해양수산자원 산업화 육성 지원’ 사업 수혜기업 모집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서천군이 중점 추진 중인 해양바이오 클러스터에 경쟁력 있는 기업을 유치하고, 미래 신성장 동력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해양바이오 관련 예비창업자와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연구개발(R·D) 지원은 물론 맞춤형 사업화 컨설팅, 시장 판로 개척까지 기업 성장 전 과정을 아우르는 전주기 통합 지원 체계를 구축한 것이 특징이다. 지원 대상은 해양바이오 관련 분야 예비창업자 또는 창업 7년 이내 기업이며, 총 3개 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전략소재 개발 또는 상품화 공정 개발 과제를 기업당 1건씩 지원하며, 과제당 약 7천만원 규모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신청 접수는 4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진행되며 신청 방법과 세부 내용은 서천군청 누리집과 충남테크노파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기웅 군수는 “해양바이오 산업은 서천군의 미래를 이끌 핵심 전략산업으로, 큰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서천군이 군정 주요 정책사업을 읍·면과 함께 공유하고, 주민 체감형 협력행정 강화에 나섰다. 군은 지난 8일 군청 상황실에서 김기웅 군수 주재로 ‘군정 주요 정책사업 공유 및 협력 회의’를 개최하고, 현재 추진 중인 주요 정책사업의 추진현황과 향후 계획을 읍·면과 공유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것으로, 군정 핵심사업에 대한 본청과 읍·면 간 정보 공유를 강화하고 현장 행정의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대규모 정책사업이 실제 주민 생활현장과 맞닿아 있는 만큼, 읍·면이 사업 내용을 정확히 이해하고 주민 문의와 민원에 보다 신속하고 일관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협업체계를 점검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회의에서는 국정과제를 포함한 군정 주요 정책사업이 공유됐다. 보고된 사업은 미래 성장기반을 위한 전략사업과 군민 생활과 밀접한 생활밀착형 사업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주요 사업으로는 국가습지복원사업 등 국정과제 연계사업을 비롯해 어촌신활력증진사업, 스마트팜 복합단지 조성, 해양바이오 관련 사업 등이 포함됐다. 이를 통해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서천군농업기술센터는 맥류 출수기가 다가옴에 따라 밀과 보리 등 맥류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붉은곰팡이병 예방을 위한 적기 방제를 당부했다. 붉은곰팡이병은 맥류 출수기 전후 비가 2~3일 이상 이어지고 상대습도 95% 이상의 온난다습한 환경에서 주로 발생하는 병해다. 이 병은 이삭에 발생해 변색을 일으키고, 곡물 품질 저하와 함께 이삭이 제대로 여물지 않아 수확량 감소로 이어질 수 있다. 특히 진균독소를 생성해 사람이나 가축이 섭취할 경우 구토와 복통 등을 유발할 수 있으며, 잔류허용기준을 초과하면 정부비축 대상에서 제외돼 폐기되는 등 농가 피해로 직결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맥류 재배포장은 습도가 높을수록 병 발생이 증가하는 만큼, 배수로를 30㎝ 이상 깊게 정비해 토양 수분을 낮추는 등 사전 관리가 중요하다. 방제는 출수기 전후 10일 간격으로 캡탄수화제, 플루디옥소닐 액상수화제 등 적용약제를 사용해 2~3회 실시해야 하며, 반드시 안전사용기준을 준수해야 병 확산과 피해를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다. 방주영 식량작물팀장은 “비가 예보될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서천군은 지역 내 사업장을 둔 12월 말 결산법인을 대상으로 2025년 귀속 법인지방소득세를 오는 4월 30일까지 확정 신고·납부해야 한다고 밝혔다. 법인지방소득세는 사업연도 종료일이 속하는 달의 말일부터 4개월 이내에 사업연도 종료일 현재 사업장 소재지 관할 자치단체에 신고·납부해야 한다. 신고 대상 법인은 소득금액이 없거나 결손금이 있는 경우에도 반드시 신고해야 하며, 둘 이상의 자치단체에 사업장이 있는 법인은 해당 자치단체별로 각각 나누어 신고·납부해야 한다. 군은 올해 경제위기로 어려움을 겪는 수출중소기업과 석유화학·철강·건설업을 영위하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세정 지원도 시행한다. 해당 법인이 법인세 납부기한 직권 연장을 받은 경우 법인지방소득세 납부기한도 별도 신청 없이 3개월 연장된다. 다만 신고는 반드시 오는 4월 30일까지 마쳐야 한다. 또한 납부할 세액이 100만원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납부기한 경과 후 1개월 이내, 중소기업은 2개월 이내 분납이 가능하다.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는 서천군 재무과를 방문하거나
oto방송 김민석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쌀 수급 안정과 식량자급률 제고를 위해 시행 중인 동계 전략작물직불금 신청 기간을 당초 이달 3일에서 24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전략작물직불금은 식량자급률 향상과 쌀 수급 안정, 논 이용률 제고를 위해 지급 대상 농지인 논에 전략작물을 재배·관리하는 농업인에게 지원하는 제도다. 대상 품목은 동계작물의 경우 밀, 조사료, 식량작물이며, 하계작물은 두류, 가루쌀, 조사료, 옥수수, 깨, 수급조절용 벼, 알팔파, 수수, 율무 등이다. 당초 동계 전략작물직불금 신청 기간은 지난 2월 23일부터 이달 3일까지 였으나 설 연휴 등으로 신청 개시 시점이 지난해보다 늦어진 데다, 산불 예방과 방역 대응 등으로 지방자치단체 공무원의 업무 부담이 커진 점을 고려해 신청 기간이 연장됐다. 이에 따라 동계 전략작물직불금은 이달 24일까지, 하계 전략작물직불금은 5월 29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직불금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의 이행점검을 거쳐 지급 대상자를 확정한 뒤 연말 지급될 예정이다. 김조원 농업정책과장은 “전략작물직불제는 쌀 수급 안정과 식량안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