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o방송 김민석 기자 | 충남교육청이 선문대학교(총장 문성제)와 손잡고 초·중등 교원의 인공지능(AI)·소프트웨어(SW) 역량을 체계적으로 키우는 석사과정 운영에 나선다. 디지털 기반 수업이 일상화되면서 ‘수업 설계-활용-평가’까지 연결되는 현장형 전문성을 갖춘 교원 리더를 안정적으로 확보하겠다는 취지다. 이에, 26일 선문대학교(총장 문성제)와 인공지능(AI)융합교육 석사과정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선문대학교에서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인공지능(AI) 융합교육에 적합한 우수 교원 양성을 위한 상호협동 교육체계 구축 ▲초·중등 교원의 인공지능(AI)·소프트웨어(SW) 역량 강화 및 교육지원 확대 ▲인공지능(AI) 융합교육대학원 계약학과 신설에 따른 상호 필요한 협력 추진을 핵심으로 한다. 양 기관은 석사과정을 통해 매년 20명 규모로 교원을 선발해 운영할 계획이다. 충남교육청 관계자는 “인공지능(AI) 활용이 확산될수록 교사의 역할은 단순한 도구 사용을 넘어 수업 재구성과 학습 지원, 데이터 기반 지도, 윤리·저작권 등 종합 역량을 요구받는다”라며, “현장에 즉시 적용 가능한 재교육 체계를
oto방송 김민석 기자 | 대전·충남 행정통합이 급물살을 타고 있는 가운데, 도가 행정통합에 대한 공감대 확산과 각계각층 의견 추가 수렴을 위한 장을 펼친다. 도는 다음 달 2일 단국대 천안캠퍼스 학생극장에서 ‘대전·충남 행정통합 타운홀 미팅’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타운홀 미팅에는 김태흠 지사와 15개 시군 시장·군수, 도와 시군의회 의원, 민간협의체 위원, 전문가 등 7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는 경과 보고에 이어, 김태흠 지사 주재로 행정통합과 관련한 각계각층의 의견을 듣고, 토론의 시간을 갖는다. 도 관계자는 “이번 논의의 장은 대전·충남 행정통합의 정책적 의미를 다시 한 번 뒤돌아 보며, 통합에 대한 공감대를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충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는 26일 제363회 임시회 4차 회의를 열고 보건복지국에 대한 2026년 주요업무 계획 보고를 실시했다. 김민수 위원장(비례·더불어민주당)은 “의료·복지·돌봄 등 보건복지 정책은 도민의 삶과 가장 맞닿아 있는 만큼, 계획이 문서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체감되는지, 예산과 제도가 사람을 중심에 두고 제대로 작동하는지를 끝까지 점검하겠다”며 “단기 성과보다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지속 가능한 체계를 보건복지국이 중심을 잡고 만들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순옥 부위원장(비례·국민의힘)은 “역량 있는 요양보호사를 양성하기 위해 우수 요양교육기관을 지정하는 취지는 바람직하지만, 단순히 명패를 수여하는 방식만으로는 요양보호기관의 참여를 이끌어내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이어 “기관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서는 보다 실질적이고 파격적인 포상과 인센티브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석곤 위원(금산1·국민의힘)은 노인일자리 지원사업의 연령 기준과 관련해 “현재 65세 이상을 기준으로 운영되고 있는 노인일자리 사업으로는 신중년층, 즉 60세 이상 65세 미만 인구가 제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충남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는 26일 열린 제363회 임시회 2차 회의에서 산업경제실, 충남테크노파크, 충남경제진흥원, 충남신용보증재단의 주요업무계획을 보고 받았다. 안종혁 위원장(천안3·국민의힘)은 산업경제실 업무 보고에서 “이동노동자들의 안전과 편의를 높이는 방향으로 예산을 활용할 수 있도록 이동수단 정비 관련 지원 방안을 적극 검토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천안 구룡동에 조성 중인 LG생활건강퓨처산단은 12년째 실질적인 진척 없이 지연되고 있다”며 “LG그룹 차원에서 사업 방향을 재설계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산업단지 조성은 기업 지원과 지역 상생을 전제로 하는 만큼, 장기간 사업이 지연되는 경우 산업입지법에 따른 지정 해제 등도 최후의 수단으로 검토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구형서 부위원장(천안4·더불어민주당)은 충남테크노파크 업무 보고에서 “제조기술융합센터가 개소했음에도 토지 분할 절차가 이뤄지지 않아 아직 완전 준공이 나지 않은 상황”이라며 “준공 지연은 입주 기업들의 사업 운영에 불확실성을 초래할 수 있는 만큼 조속한 행정 절차가 이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소상공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충남도립대학교 호텔조리제빵학과 학생들이 제1회 청불페 요리 챔피언십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실전 중심 교육의 성과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충남도립대학교 호텔조리제빵학과는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열린 요리 챔피언십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대회는 지역 정주형 축제인 ‘청불페’ 프로그램의 하나로 마련됐으며, 학생들은 메뉴 기획부터 조리 완성도, 팀워크까지 전 과정을 주도적으로 준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심사에서는 재료 활용 능력과 조리 기술, 메뉴 구성의 완성도가 종합적으로 평가됐으며, 학생들은 전공 수업과 반복 실습을 통해 다져온 실력을 현장에서 유감없이 발휘했다. 특히 제한된 시간과 조건 속에서도 안정적인 조리 역량을 선보이며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은 교과 수업과 비교과 활동을 연계한 실전형 교육이 실제 성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호텔조리제빵학과는 평소 조리 현장을 반영한 교육과 반복 실습을 통해 학생들이 대회와 현장에 즉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도록 하고 있다. 대회와 함께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음악과 불빛, 사람의 온기로 채워진 제1회 청불페(청춘불패페스티벌)가 사흘간의 여정을 마치고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충남도립대학교와 청양군이 함께 준비한 제1회 청불페는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충남도립대학교 대운동장 일원에서 열려, 겨울철 청양의 밤을 새로운 문화 공간으로 바꿔 놓았다. 축제 기간 동안 7만 8000명의 관람객이 현장을 찾으며, 청양의 겨울에도 ‘머무는 축제’가 가능하다는 가능성을 확인시켰다. 이번 청불페는 음악과 미식, 체험 콘텐츠가 어우러진 체류형 겨울 축제로 구성돼, 낮과 밤을 가리지 않고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특히 밤이 되면 공연장 일대는 조명과 음악, 관람객의 환호로 가득 차며 청양의 겨울 풍경을 완전히 바꿔놓았다. 공연 무대는 청불페의 열기를 이끄는 중심이었다. 첫날인 23일에는 DJ 일렉트로닉 무대와 라이브 공연이 결합된 개막 무대가 펼쳐졌다. KK, 로즈퀸(with 지니), 도미노보이즈, YOSE가 참여한 DJ 일렉트로닉 공연에 이어, 루시(LUCY)와 아이아이아이가 무대에 올라 라이브 사운드로 축제의 시작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충남교육청은 26일 교직원공동숙소 ‘온누리채’ 다목적실에서 교육감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과 도의회 교육위원회 의원, 입주 직원 등 약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저경력 공무원을 위한 숙소 ‘온누리채’ 개소식을 개최했다. 온누리채는 온(따뜻함), 누리(세상, 공간)로 ‘따뜻한 세상‧공간’을 의미하며, 지하 1층(주차장), 지상 5층, 연면적 5,442㎡ 규모로 총 100실로 구성되어있으며, 현재 7급 이하 저경력 공무원들이 입주해 있다. 숙소는 1인실로 구성돼 있으며, 각 실마다 냉장고, 세탁기, TV 등 생활 편의시설을 갖춰 직원들의 주거 여건을 크게 개선하고 거주 만족도를 높였다. ‘온누리채’에 입주한 한 직원은“높은 물가에 따른 월세와 관리비 등이 부담됐는데, 직원들의 어깨를 가볍게 해주는 관리비와 좋은 시설로 주거에 대한 걱정이 없어져 업무에 더 열정적으로 임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김지철 교육감은 “온누리채 개소로 충남교육청 직원들의 근무여건을 개선했으며, 단순한 복지 차원을 넘어 직원의 사기 진작으로 업무의 효율성과 안정성을 가져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는 설 명절을 앞둔 1월 26일(월), 화성시 비봉면에 위치한 제2819부대 3대대를 방문해 군 장병들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에는 이재식 의장을 비롯해 장정희 기획경제위원장, 박현수 국민의힘 교섭단체 대표, 김동은 더불어민주당 교섭단체 대표가 함께해, 국토방위의 최일선에서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장병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방문단은 부대 관계자의 안내로 부대 현황과 임무에 대한 설명을 청취한 뒤, 장병들과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공유했다. 또한 영상 모의사격 훈련을 참관하며 군 장병들의 훈련 여건과 임무 수행 과정을 직접 살펴보는 시간도 가졌다. 이재식 의장은 “설 명절에도 변함없이 맡은 바 임무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장병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며, “수원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지역 안보의 최일선에서 헌신하는 군 장병들이 자긍심을 갖고 복무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충남도 자치경찰위원회는 26일 도청 별관에서 제94회 정기회의를 열고, 올해 교통 사망사고 감소 대책과 신학기 학교 폭력 예방 집중 활동 추진 계획 등을 심의·의결했다. 위원회는 먼저 교통 분야와 관련해 최근 도내 교통사고 사망자 수는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으나 노인·보행자 등 교통약자의 사망 비율이 여전히 높은 수준이라는 점에 주목하고 관련 대책을 논의했다. 지난해 교통 사망사고 분석 결과 등을 바탕으로 올해 취약 요인을 집중 분석해 맞춤형 교통안전 대책을 수립·추진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도경찰청은 △교통 사망사고 분석·예방을 위한 교통 안전 솔루션팀 운영 △사고 다발지역 위험 요인 분석 및 권역별 경력 집중 운영 △교통약자 보행 안전 환경 개선 △노인·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교육·홍보 강화 등 현장 중심의 교통안전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위원회는 도경찰청과 함께 신학기 학교 폭력 예방 집중 활동도 강화하기로 했다. 신학기 초 학교 폭력 발생 위험이 커질 수 있는 점을 고려해 학교·지역사회·경찰 협력 기반의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저연령화와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충남도의회가 한의약 발전과 산업 육성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나섰다. 도의회는 정병인 의원(천안8·더불어민주당)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 한의약 육성에 관한 조례안'이 26일 제363회 임시회 제4차 보건복지환경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한의약 육성법'에 따라 충청남도 차원의 한의약 육성 및 발전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함으로써, 도민의 건강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한의약 육성의 목적과 정의, 도지사의 책무 ▲한의약 육성계획의 수립·시행 ▲한의약 연구·기술개발과 산업 활성화 사업 ▲한방산업단지 지정 ▲한의약정책협의회 설치 등에 관한 사항을 규정하고 있다. 정병인 의원은 “한의약은 도민 건강 증진은 물론, 지역 산업과 연계한 성장 가능성이 큰 분야로,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전통의학의 과학화·산업화를 동시에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이어 “충남의 특성을 살린 한의약 육성 정책이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으로 이어지도록, 의회 차원에서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충남도의회가 고령사회의 핵심 돌봄 인력인 요양보호사의 전문성을 높이고, 도내 요양서비스의 질을 체계적으로 향상시키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전국 최초로 마련한다. 충남도의회는 박정수 의원(천안9·국민의힘)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 우수요양보호사교육기관 지정·운영에 관한 조례안'이 제363회 임시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조례안은 교육 품질이 우수한 요양보호사교육기관을 지정·관리하고, 행·재정적 지원을 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 요양보호사는 고령사회에서 노인 돌봄의 핵심 인력임에도 교육기관마다 교육 수준이 다르고, 일부 기관의 형식적 운영으로 교육의 질 저하가 우려된다는 지적이 제기되어 왔다. 조례안은 ▲요양보호사교육기관 및 우수요양보호사교육기관에 대한 정의 ▲우수교육기관 지정을 위한 평가 ▲지정기관에 대한 인증서·인증표지 교부 ▲매년 1회 이상 지도·점검을 통한 사후관리 ▲교육프로그램 개발, 종사자 교육·연수, 우수사례 발굴·홍보 등 지원 근거 ▲심사위원회 설치 및 운영 등에 대한 내용을 담았다. 특히 우수교육기관 지정 기간을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충남도의회가 충남을 치의학산업의 거점지역으로 육성하고, 연구개발 촉진 및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조례를 제정한다. 도의회는 26일 김민수 의원(비례·더불어민주당)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 치의학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제363회 임시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충남 치의학산업의 연구개발 인프라를 확충하고 기업 및 전문인력 육성을 종합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치의학산업 관련 정책을 실질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구체적으로 치의학산업 연구개발 지원과 클러스터 조성, 홍보·교육, 기업과 연구기관 유치 및 네트워크 구축 등을 지원할 수 있도록 했으며, 치의학산업육성위원회를 두어 정책 추진의 일관성을 확보하도록 했다. 김민수 의원은 “이번 조례안은 고령화와 구강건강 수요 증가로 치의학 기술이 고도화되면서 치의학산업이 미래 성장산업으로 부상하고 있다는 점을 반영한 것”이라며 “충남이 치의학 연구와 산업 육성을 위한 최적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