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o방송 김민석 기자 |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이 도내 초ㆍ중ㆍ고등학교 41개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천체관측 멘토링’ 사업을 운영했다. 11월 18일부터 12월 18일까지 운영된 이번 프로그램은 사전신청을 통해 학교의 구체적인 요청사항 확인 후 개별 학교 맞춤형으로 진행됐다. 프로그램은 학교에서 보유하고 있으나 활용이 어려운 천체관측 장비의 실질적인 사용법 및 수업 활용법을 1:1 멘토링을 통해 장비 활용 능력 향상 및 수업활용을 지원했다. 특히 지구과학 전공교사가 없는 초ㆍ중ㆍ고등학교와 천문관측 교육 경험이 부족하거나 장비 조작이 익숙하지 않은 학교들의 요청에 따라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의 전문 멘토 강사들이 맞춤형 지도를 제공했다. ‘찾아가는 천체관측 멘토링’의 주요 프로그램은 ▲학교 보유 망원경 및 관측 장비의 설치, 세팅, 운용 방법 실습 ▲천체관측 수업 운영 전략 및 커리큘럼 설계 방법 안내 ▲학교 환경에 맞는 관측 운영 방법 제공 ▲실제 관측을 위한 장비 오류 점검 및 사용 방법 공유 등이다. 멘토링에 참여한 교사들은 “망원경의 구조와 원리를 상세하게 설명해주셔서 관측
oto방송 김민석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학생 안전을 위해 추진한 ‘학교 전기차 충전시설 제외’ 관련 조례개정안이 18일 경기도의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에 따라 학교를 전기차 충전기 설치 의무대상에서 제외할 가능성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경기도 관내 전기차 충전기 설치 의무대상 학교 989교 중 13%에 해당하는 132교에 379대의 충전기가 설치됐다. 하지만 최근 인천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발생한 전기차 화재 등의 문제로 학생의 안전 우려가 확산하면서 나머지 857개교는 충전기 설치를 전면 중단한 상태였다. 학교를 전기차 충전시설에서 제외하는 조례개정은 지난 2024년 3월 안광률 의원과 올해 6월 전석훈 의원이 두 차례나 상정했으나 상위법 저촉 우려와 일부 의원들의 반대로 그동안 보류됐다. 이에 도교육청은 34차례에 걸쳐 의원들을 개별적으로 만나 협의하고, 지난 8월 법제처로부터 조례개정을 통해 대상 시설 제외가 가능하다는 답변을 회신받아 담당 상임위원회인 미래과학협력위원회에 전달했다. 그 결과 학교를 전기차 충전시설에서 제외하는 조례개정안이 지난 15일 상임위에서
oto방송 김민석 기자 | 보령시는 17일 재난안전상황실에서 관내 조류인플루엔자(AI) 의사환축 발생에 따른 긴급방역대책회의를 개최하고 긴급 방역 체계를 구축했으며, 확산 방지를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섰다. 시는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해 재난상황실을 가동하고, 각 반별로 임무를 분담해 방역대 편성, 이동제한, 방역지원, 살처분, 통제초소 운영, 역학조사 등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우선 시는 해당 농장에 초동방역팀을 투입하고 긴급 방역 조치를 실시했으며, 관내 양계농가에 긴급 상황을 전파했다. 또한 방역대 내 이동제한 대상 농가를 파악하고, 방역지원본부를 통해 해당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아울러 주요 도로 및 축산 시설 출입구에 통제초소를 설치해 차량 및 인원에 대한 소독을 실시하고 있으며, 해당 농장의 가금류 2만 5천 마리에 대한 살처분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AI 확산 방지를 위해 선제적이고 신속한 방역 조치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가금류 사육 농가에서는 축사 출입 시 철저한 소독과 방역 수칙을 준수해 주시고, 의심 증상 발견 시 즉시 신고해 주시길 당부드린다”
oto방송 김민석 기자 | 보령시의회는 연말을 맞아 지역 내 소외계층을 돕기 위해 지난 17일, ‘사랑의 연탄’ 기부 및 배달 자원봉사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보령시의회 소속 의원과 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전하고,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시의회는 총 3,334장의 연탄을 사단법인 보령선한이웃을 통해 기부했으며, 이 가운데 700장은 성주면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가구에 직접 전달했다. 나머지 연탄은 보령선한이웃을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최은순 의장은 “추운 겨울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과 봉사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oto방송 김민석 기자 | 보령시는 겨울철 인플루엔자 유행에 대비해 시민 건강을 보호하고 감염병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지난 9월 22일부터 연령대별 접종 시기를 구분해 전 시민을 대상으로 무료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있다. 현재까지 보령시 전 연령층에서 5만 2천여 명(보령시 인구의 56.4%)이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완료했으며, 특히 올해 확대 시행한 14~64세 보령시민 대상 무료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시민들의 관심과 호응 속에 당초 예상보다 높은 접종률을 보이며 순항하고 있다. 2025-2026절기 14~64세 보령시민 대상 무료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백신 소진 시까지 진행되며, 어린이(생후 6개월~13세 이하)·임신부·어르신(65세 이상)을 대상으로 한 무료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은 2026년 4월 30일까지 지속 추진될 예정이다. 아직 예방접종을 받지 않은 시민은 예방접종도우미 또는 시 누리집에서 위탁의료기관을 확인하고, 신분증 및 필요 서류(어린이는 아기건강수첩, 임산부는 산모수첩 등)를 지참해 가까운 지정의료기관을 방문하면 된다. 전경희 보건소장은 “전 시민 무료 인플루엔자 예방
oto방송 김민석 기자 | 보령시는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지난 17일 보령문화의전당 대강당에서 ‘희망 2026 나눔캠페인’ 순회모금 행사를 개최했다. 시민과 나눔 참여 기관 및 단체, 개인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의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도움의 손길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모금 및 배분 현황 보고, 성금 전달식, 나눔리더·착한가정·착한가게 인증패 전달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올해 캠페인에서는 나눔 문화 확산에 적극 동참한 시민과 소상공인들의 참여가 두드러졌으며, 흑포어린이집 원아들의 식전공연과 사랑의열매봉사단(단장 조성미) 등 8명의 봉사자들이 참여해 원활한 행사 진행을 도우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순회모금 행사에는 ▲보령시청 아름다운 1% 나눔(1,776만 원) ▲충보건설(1,500만 원) ▲보령시시설관리공단(643만 원) ▲보령선한이웃(500만 원) ▲서대종합건설(500만 원) ▲충남어린이집연합회 보령시지회(331만 원) ▲전통민속문화보존회(300만 원) ▲케이티엠(300만 원) ▲팜스코 보령공장(300만 원) ▲하나정보통신(240만 원) ▲
oto방송 김민석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2026년도에 외국어 의사소통 역량 강화와 영어 사교육비 경감을 위한 ‘와이업 스쿨(Why Up School)’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 ‘와이업 스쿨 프로그램’은 도교육청의 인공지능(AI) 교수-학습 플랫폼 ‘하이러닝’과 교육부 ‘인공지능(AI) 펭톡’을 활용한 초등 영어 수업으로 2025년에 도내 202개 초등학교에서 운영했다. 또한 영어리딩, 국제교류, 영어 캠프 등 학교별 특색을 반영한 ‘와이업 스쿨 플러스 프로그램’도 145개 교에서 진행했다. 특히 이달 17~18일는 와이업 스쿨 플러스 우수 운영교인 산의초(수원)와 차산초(남양주)에서는 ‘원어민과 함께하는 푸드트럭’ 행사도 열렸다. 도교육청은 올해 와이업스쿨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는 ▲와이업 스쿨 선도・연구학교 운영 ▲와이업 스쿨 프로그램 400교 운영 ▲유치원 프리 와이업 프로그램 ▲와이업 영어 공유학교 등 사업을 확대할 방침이다.
oto방송 김민석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자율선택급식 시행 4주년을 맞아 17일 남부청사 대강당에서 경기교육가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자율선택급식 열린 정책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새로운 경기교육 실현을 위해 마련된 자율선택급식의 지난 4년간 정책 성과와 평가를 공유하고 미래 학교급식의 방향을 함께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도약·성장·동행’이라는 주제로 ▲2025년 성과평가 ▲교육지원청 추진 사례 ▲교육연구회 연구 결과 등을 공유하고 ▲2025년 자율선택급식 정책연구 결과 보고와 ▲현장 토론 등이 진행됐다. 자율선택급식이 학교 현장에서 만들어 온 변화와 향후 발전 가능성을 폭넓게 바라보는 시간으로 구성됐다.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지역 인사 등 다양한 경기교육가족이 함께 참여해 각자의 관점에서 정책의 의미를 나누고 미래 학교급식이 지향해야 할 방향을 교육공동체가 함께 그려가는 소통의 장으로 이어졌다. 특히, 이날 토론에서는 자율선택급식이 학생의 주체적 선택과 참여를 통해 식생활에 긍정적 변화를 가져온 것으로 나타났다. 스스로 메뉴를 고르며 식습관을
oto방송 김민석 기자 | 보령시의회는 17일 관내 파크골프장의 효율적인 운영 및 관리를 위한 제도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보령시파크골프협회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보령시의회가 검토 중인 파크골프장 운영·관리 관련 조례 제정과 관련하여, 현장에서 활동하고 있는 협회 회원들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보령시의회 관계자와 보령시파크골프협회 회원들이 참석해 파크골프장 운영 실태와 관리 여건, 향후 제도 마련 시 고려해야 할 사항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협회 측은 파크골프 이용 회원 증가에 따른 운영상의 애로사항과 현장 중심의 관리 필요성 등을 전달하며, 이용자 의견이 조례 제정 과정에 충분히 반영될 필요가 있다는 점을 얘기했다. 보령시의회는 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파크골프장의 합리적인 운영과 관리 체계 마련을 위한 조례 제정 검토를 이어갈 계획이다.
oto방송 김민석 기자 | 보령시의회 김정훈 의원은 17일 제271회 제2차 정례회에서 ‘수도권 중심 송전정책의 전면 재검토와 에너지 생산지역 중심의 지역균형발전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건의문을 발표했다. 김 의원은 보령을 포함한 충남 서해안 지역이 수십 년간 대규모 석탄화력발전소를 운영하며 국가 전력 공급을 담당해 왔다고 밝혔다. 그러나 그 과정에서 환경오염과 주민 건강 악화, 어업 피해 등 다양한 부담을 감내해 왔음에도, 이에 대한 실질적인 보상과 지역 발전 대책은 충분히 마련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특히 보령화력 1·2호기 폐지 이후에도 대체 발전원 마련이나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정부 차원의 구체적인 계획이 부재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또한 정부가 전북 지역에서 생산된 재생에너지 전력을 수도권으로 송전하기 위해 충남을 관통하는 신규 송전선로 건설을 추진하고 있는 것과 관련해, 에너지 생산지역의 현실을 충분히 반영하지 않은 정책이라며 우려를 표했다. 김 의원은 “수도권은 전력을 소비하면서도 관련 부담은 최소화되고, 그 부담은 에너지 생산지역에 집중되는 구조가 지속되고 있다”며 정책 전
oto방송 김민석 기자 | 보령시의회 이정근 의원은 17일 제271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공유재산 건축물 취득 및 운영 효율성 확보를 위한 제언’을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했다. 이 의원은 보령시 공유재산 건축물 증가와 운영비 부담에 대한 시민 우려를 언급하며, “공유재산 건축물의 과도한 취득이 장기적인 재정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2024년 12월 말 기준 보령시 시유재산 건축물은 792건, 건물 가치에 상당하는 금액은 약 5,098억 원으로 공주시보다 건수와 규모 모두 높은 수준이며 최근 10년간 267건이 집중 취득됐다고 밝혔다. 공유재산 건축물 취득 건수 증가 원인은 국비 확보 중심의 공모사업과 무관하지 않다고 진단했다. 최근 3년간 공모사업은 총 94건을 신청한 가운데 62건이 선정됐다. 공유재산 건축물 취득 이후에도 지속적인 인력과 운영·유지관리비가 발생, 2024년 한 해 26건의 건축물 관리·운영에 약 10억 원에 육박하는 예산이 투입됐고 향후 보령시가 국·도비 매칭 사업으로 부담해야할 시비도 상당하다는 설명이다. 이에 공유재산
oto방송 김민석 기자 | 보령시의회는 17일, 제271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2025년도 마지막 회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보령시 희귀질환자 교통비 지원에 관한 조례안, 보령시 소상공인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조례안과 동의안, 보고의 건을 포함해 총 41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특히 자치행정위원회와 경제개발위원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도 있는 심사를 거쳐 조례안과 각종 민간위탁 동의안, 중기 및 정기 공유재산관리계획안 등이 처리됐으며, 2025년도 제4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2026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이 확정되며 내년도 시정 운영의 기반을 마련했다. 최은순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이번 정례회는 제9대 보령시의회의 의정활동을 되돌아보고 의회의 책임을 되새기는 의미 있는 회기였다”며 “시민의 삶과 직결된 사안에 집중해 예산과 안건을 심의해 주신 의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의결된 예산과 안건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