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o방송 김민석 기자 | 충남연구원은 22일 ‘2025년 제2차 정기이사회’를 개최하고 2026년 사업계획(안) 및 예산안 등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이사회에서는 연구원의 중장기 전략과 연계된 핵심 연구 분야 재점검과 재정 건전성, 조직 운영 효율화 방안 등이 함께 논의됐다. 충남연구원은 2026년 연구 아젠더를 △국가 탄소중립 선도 △AI전환 대응과 미래인재 양성 △지속발전 가능한 지역 활력과 도민안전 확보 △농업·농촌 지역사회 활력 증진 △지역 특화발전과 광역협력체계 구축 등으로 설정하고, 충남도 주요 핵심 정책을 뒷받침하는 전략연구를 비롯한 미래 선도 연구를 강화하기로 했다. 또한, 연구원은 2026년 예산안을 전년 대비 338억원이 증가된 2,068억 원(일반회계 기준)으로 확정했다. 이 중 83.72%는 충남라이즈사업계정이 차지하고 있다. 특히 기존에 특별회계로 분리되어 집행되던 과학기술진흥본부와 정책사업지원단 예산 140억 원을 일반회계로 통합시켜 재정 건정성과 운용 효율성을 높였다는 점이 달라진 부분이다. 전희경 충남연구원장은 “2025년 연구원은 도정 핵심과제에 대한 정책 대안 제시, 중앙·지방정부 공모과제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재)충남평생교육진흥원(이사장 김태흠)이 수도권(서울‧인천‧경기) 및 대전권(대전‧세종‧충남) 대학생의 거주비 부담을 해소하고 쾌적한 면학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운영 중인 충남학사관이 2026년도 입사생을 모집·선발한다. 모집 정원은 서울 280명(남 92명, 여 188명), 대전 244명(남 77명, 여 167명)으로, 서울은 2026년 1월 2일부터 1월 9일까지, 대전은 2026년 1월 8일부터 1월 16일까지 신청 접수가 가능하다. 서울특별시 구로구 오류동에 위치한 충남학사관(서울)은 지하철 1호선 오류동역에서 도보 5분 거리 역세권에 입지하고 있다. 1인실(40실, 월 28만원), 2인실(118실, 월 23만원), 장애인실(4실, 월 28만원)을 갖추고 있으며 저렴한 비용으로 1일 3식을 제공 중이다. 또한 도서실, 세탁실, 스터디실, 자치회의실, 커뮤니티실, 헬스장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구비하고 있어 학업 외 운동이나 취미생활 및 교류까지 가능하여 대학생의 주거공간으로서 손색이 없다. 충남학사관(대전)은 대전광역시 중구 선화동에 위치하며, 대전 도시철도 1호선 중구청역에서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충남역사문화연구원(원장 장기승)은 12월 19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직장 내 성희롱 및 갑질 근절 선언식을 개최하고, 상호 존중과 배려를 바탕으로 한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에 대한 실천 의지를 공식 선언했다. 이번 선언식은 직장 내 성희롱 및 갑질 예방 교육과 연계해 마련됐으며, 단순한 교육 이수를 넘어 구성원 모두가 직접 참여하는 선언을 통해 조직 차원의 책임과 실천 의지를 분명히 하는 데 의미를 뒀다. 선언식에서 임직원들은 선언문을 통해 ▲사람의 존엄과 가치 존중 ▲직급·직무·고용 형태를 이유로 한 위압적 언행 근절 ▲부당한 업무 지시와 사적 요구 등 갑질 행위 배제 ▲성희롱 및 갑질 발생 시 적극적인 대응과 피해자 보호 ▲상호 존중에 기반한 신뢰받는 조직문화 조성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특히 이번 선언은 근로기준법에 따른 직장 내 괴롭힘 금지 취지를 재확인하고, 관련 규정과 절차를 철저히 준수하겠다는 전 직원의 공동 의지를 공식적으로 표명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충남역사문화연구원은 앞으로도 성희롱·갑질 없는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예방 중심의 교육과 제도 개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충남도의회는 ‘새마을운동의 도시화와 시대 반영을 위한 연구모임(대표 양경모)’이 22일 천안시 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3차 회의를 열고 공식 활동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모임은 급변하는 도시 환경 속에서 새마을운동의 가치와 실천 정신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지역사회 발전과 지속 가능한 공동체 모델로서의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구성됐다. 연구모임은 총 3차례의 회의를 통해 ▲도시 환경에 맞는 새마을운동 실천 전략 ▲세대 간 참여 확대 방안 ▲지역 특성을 반영한 생활혁신 모델 발굴 ▲지속 가능한 공동체 활동 체계 구축 등 다양한 주제를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날 열린 제3차 회의에서는 그동안의 논의 결과를 종합해 향후 정책 제안 방향을 정리하고, 새마을운동의 도시화 적용 과정에서 필요한 제도적·행정적 지원방안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또한 천안시새마을회 소속 송경석 지회장 및 각 동‧읍의 협의회장과 부녀회장 30여 명이 참석해 새마을운동의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기존의 농촌 중심 새마을운동 모델에서 벗어나, 도시 주민의 생활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충남교육청은 22일, 천안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 에서 ‘유보통합 학습공동체’와‘유보통합 소통협의체’를 개최하며 올 한 해 추진해 온 유보통합 협력 활동을 마무리했다. 오전에 진행된 유보통합 학습공동체는 교육지원청, 지자체 파견 인력 등 업무담당자 35명이 참석하여, ▲지역별 기관·영유아 현황 ▲교원(보육교직원)·특색사업 현황 ▲재정 현황 ▲보건·급식 운영 방안▲ 재산 현황 ▲기록물 이관 등 분석한 내용을 공유하며 올 한 해 진행된 학습공동체 운영을 점검하고 성과를 함께 논의했다. 오후에는 유치원·어린이집 관계자 21명이 참석해 ‘아이 중심 교육과 교사 존중을 위한 균형 있는 교사 자격 통합 방안’을 주제로 현장에서의 자격 차이에 따른 어려움과 통합 기준 마련에 필요한 점이 무엇인지 서로 의견을 나누어 교사 자격 통합과 관련한 현장의 쟁점 사항과 요구를 세밀하게 파악했다. 교육청은 올해 활동한 내용과 모아들인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내년에는 보다 현장 중심으로 학습공동체와 소통협의체를 확대·활성화해 운영할 계획이다. 한복연 유아교육복지과장은“충남교육청은 커가는 아이들의 행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충남도는 22일 혜전대 대강당에서 ‘2025년 문화관광해설사 한마음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문화관광해설사 간 해설 기법을 공유하고 우수사례를 확산해 현장 해설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했다. 문화관광해설사, 도·시군 관계 공무원, 혜전대 산학협력단 관계자 등 1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행사는 유공자 시상, 충남 방문의 해 퍼포먼스, 문화관광 해설 시연 경진대회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선 문화관광 발전에 공헌한 유공자 5명에게 표창과 보수교육 성적 우수자 5명에게 상장을 각각 수여했다. 또 해설사 전원이 관광객 신뢰도 및 만족도 제고를 위해 지원된 단체복을 착용하고, 내년 충남 방문의 해 완성과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이어 예선을 통과한 6명의 문화관광해설사가 지역별 역사·문화를 이야기로 풀어내는 해설 시연 경연을 펼쳤다. 이번 해설 시연 경진대회의 대상 수상자는 ‘2026년 한국문화관광해설사 스토리텔링 전국대회’에 도 대표로 출전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이번 대회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충남도가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대기질 개선을 위해 대기오염물질 총량관리사업장과 머리를 맞댔다. 도는 22일 아산 디바인밸리에서 김영명 도 환경산림국장과 총량관리사업장 80여곳 관계자, 담당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대기오염물질 총량관리사업장 연수’를 개최했다. 매년 강화 되고 있는 국내외 대기환경 규제 대응 및 대기오염물질 관리 강화를 위해 마련한 이번 연수는 △충남 대기환경 현황과 총량관리제도 효과 분석 △사업장 우수사례 공유 △총량관리제 변경 정책 설명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도는 대기오염물질 저감 성과와 정책 효과를 공유해 제도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으며, 대기환경전문공사 사업장도 참여해 배출사업장과의 교류를 통해 지역업체 활성화를 도모했다. 이와 함께 총량관리제 추진에 기여한 공이 큰 우수기업인 △한국서부발전(주) 태안발전본부 △삼성디스플레이(주) 아산1사업장 △에이치디현대케미칼(주) △현대트랜시스(주) 성연 △아산시 폐기물처리시설 관계자에게 도지사 표창을 수여하며, 선제적 대기환경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충남도가 공적 항공마일리지를 활용해 마련한 생활용품을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하고 따뜻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동참했다. 도는 22일 도청에서 전형식 정무부지사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적 항공마일리지 활용 물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도청과 충남소방본부, 소방서 등 26개 부서가 참여했으며, 공적 항공마일리지를 활용해 618만 7500원 상당 42종 156개 기부 물품을 마련했다. 물품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도내 사회복지시설로 전달돼 어려운 이웃의 겨울나기를 지원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나눔 행사에는 공적 항공마일리지뿐만 아니라 일부 직원이 개인적으로 보유한 사적 항공마일리지도 자발적으로 기부해 사회공헌 활동의 의미를 더했다. 공적 항공마일리지는 공무상 국외 출장 시 적립되지만, 보너스 항공권 좌석 제한 등의 사유로 활용되지 못한 채 유효기간이 만료되는 사례가 적지 않다. 도는 이러한 미활용 자원의 소멸을 방지하고 사회적 가치를 환원하기 위해 올해 상반기에도 1288만 원 상당의 항공마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충남도의회 ‘충남 폐기물처리시설의 사회적 책임 강화 방안 모색 연구모임’(대표 김민수)은 22일 보건복지환경위원회 회의실에서 회의를 열고, 폐기물처리시설의 책임 강화를 위한 종합 정책 방안을 논의하며 연구 활동을 마무리했다. 이번 연구모임은 폐기물처리시설이 지역 환경 관리의 핵심적인 기반 시설임에도, 환경 피해에 대한 우려와 정보 비대칭으로 인한 주민 불신 등 갈등이 지속되고 있다는 문제 인식에서 출발했다. 이에 연구모임은 그간 현황 파악 및 현행 제도 분석, 타 시·도 사례 및 전문가 자문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주민 참여형 소통 구조 강화 ▲지역 기여 및 환원 체계 마련 ▲운영정보 공개 확대 ▲환경·안전 관리 기준 강화 등 주요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김민수 의원(비례·더불어민주당)은 “폐기물처리시설 문제는 일방적인 행정과 보상만으로 해결할 수 없는 과제”라며, “문제 해결을 위해 주민 신뢰 구축과 투명한 운영, 과학적 관리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연구모임을 통해 논의된 결과를 토대로 관련 조례 제·개정을 검토하고, 충청남도 폐기물 정
oto방송 김민석 기자 |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22일, 국내 ESG 평가 분야에서 공신력을 인정받는 국내 대표 ESG 평가기관인 서스틴베스트(Sustinvest)의 ESG 경영 진단에서 A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GH는 ESG 경영의 대외 신뢰성과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광역도시개발공사 최초로 외부 전문기관에 정식 평가를 의뢰해 이번 진단을 받았다. 서스틴베스트는 국내 최초 ESG 평가기관으로, 상장기업을 포함한 1,200여 개 기업과 시장형·준시장형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ESG경영 수준을 진단하고 있다. 이번에 GH가 획득한 A등급은 ESG 경영에 대한 강한 실행 의지를 바탕으로, 환경·사회·지배구조 전 분야의 지속가능성 이슈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높은 수준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갖춘 기관에 부여되는 우수 등급이다. GH는 이번 진단을 통해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 이행을 넘어, 도민과 이해관계자가 신뢰할 만한 지속가능경영 모델을 구축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진단 결과, GH는 특히 사회(S) 부문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일·생활균형 우수기업 선정과 가족친화기업 인증 등 근로자
oto방송 김민석 기자 | 국가보훈부 경기북부제대군인지원센터는 2025년 12월 19일 센터 교육장에서 시설관리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제대(예정)군인을 대상으로 '25년 제대군인 멘토·멘티 만남의 날'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시설관리 분야로의 전직을 준비 중인 제대(예정)군인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현업에서 근무 중인 제대군인 멘토와의 실질적인 교류를 통해 취업 준비 방향을 구체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멘토로는 제대군인 출신 시설관리 전문가인 황귀용 소장((주)세화자산관리 양주발전소)이 참여해, 시설관리 분야 진출을 위한 준비 과정과 자격 취득 전략, 현장 실무 경험을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특히 실제 근무 사례를 바탕으로 한 설명과 질의응답은 참석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오후에는 멘토와 참석자 간 자유로운 질의응답과 더불어, 개인별 맞춤 상담이 이어져 참가자 각자의 경력과 전직 목표에 맞춘 실질적인 취업 상담이 이루어졌다. 이를 통해 참석자들은 시설관리 직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향후 전직 준비에 필요한 구체적인 실행 방향을 설정할 수 있었다. 경기북부제대군인지원센터
oto방송 김민석 기자 | 경기문화재단 경기도미술관은 2026년 개관 20주년을 맞아 미술관의 역사를 되짚고 미래 방향성을 제시하는 5개의 특별 전시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봄봄봄 프로젝트 《폼폼폼》 ▲소장품전 《미완의 대화, 사이》 ▲관객체험형 전시 《지모마커넥트》 ▲청년작가전 《우리의 여름에게》 ▲국제전 《아시아 현대미술》 등 총 5개 전시를 통해 경기도미술관이 20년간 축적해온 가치를 재조명하고, 20주년 기관 의제인 ‘환대’와 ‘연대’를 실천하며, 지역과 아시아를 아우르는 미술관으로의 도약을 모색한다는 전략이다. ▲봄봄봄 프로젝트 《폼폼폼》 경기도미술관은 2026년을 여는 첫 지역 기반 전시로 경기도미술관과 호흡해 온 문화자원봉사자들과 함께하는 프로젝트 《폼폼폼》을 개최한다. 3월 2일부터 25일까지 24일간 경기도미술관의 주요 조각 작품이 설치되어 있는 야외조각공원에서 진행되는 이 프로젝트는 문화자원봉사자라는 공동체 안의 작은 연대를 이끌어내고자 기획됐다. 경기도미술관이 2026년 지향하는 ‘환대’ 개념을 문화자원봉사자들과 더불어 고민하며, 미술관이 단순한 전시 공간을 넘어 공동체가 함께 만들어가는 장소임을 확인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