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o방송 김민석 기자 | (재)충남테크노파크는 29일 충남북부상공회의소 대회의실(10층)에서 ‘2026년 충남테크노파크 기업지원 통합설명회’를 개최하고 도내 기업 관계자 445명이 참석한 가운데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충청남도의 주력산업 및 미래 신산업 육성 방향과 중소기업 지원정책을 종합적으로 안내하고, 지역 기업이 정책–R&D–사업화–인력–디지털 전환까지 전주기 지원체계를 한 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정책기획본부의 주력산업 개편방향을 출발점으로, 기업지원본부·첨단산업본부·그린산업본부·디지털혁신단·디스플레이혁신공정단·산업인력개발센터 등 전 부서 지원사업을 분야별로 연결해 설명함으로써 기업이 연간 사업 전략을 보다 입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설명회는 크게 1부(주요 정책·사업방향)와 2부(사업단위 지원방식)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충남 주력산업의 개편 방향과 이에 따른 신사업 발굴, 중점 추진과제 등을 공유하고, 기업이 산업정책 변화에 맞춰 필요한 기업지원·R&D 기획·신규투자·시장진입 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로드맵 관점에서 안내했다. &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충남도는 29일 한국국토정보공사(LX) 회의실에서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도내 주소 정보 시설의 체계적 정비를 위한 ‘2026년 주소정책 업무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방문객이 쉽고 편하게 위치를 찾을 수 있도록 주소 정보 시설을 개선·보완하고자 마련했다. 도·시군 관계 공무원, 한국국토정보공사(LX) 담당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워크숍은 주요 업무 교육, 주소 정보 기본도 유지관리 사업 추진계획 교육, 질의응답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워크숍에선 도로명판, 건물번호판, 기초번호판, 주소정보안내판, 국가지점번호, 사물주소판 등 도내 주소 정보 시설 일제 조사·정비 계획을 공유하고 다가구 주택 등의 상세주소 부여 방안, 내년 정부 합동 평가 대응 계획 등을 협의했다. 도는 이번 교육으로 도·시군 실무자의 역량을 강화해 도내 62만 3000여 개 주소 정보 시설을 대상으로 한 일제 조사·정비 등 올해 주소정책 업무를 내실 있게 추진할 방침이다. 일제 조사 결과를 토대로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29일 기술원 대강당에서 김태흠 지사를 비롯해 도내 4-H 연합회원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4-H 연합회장 이·취임식 및 연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난 2년간 4-H회 경쟁력 강화와 유능한 청년농업인 영입을 통해 농촌활력 증진에 기여해 온 박상철 회장이 이임하고, 제68대 충남4-H 연합회장으로 이훈묵(31·태안) 씨가 새롭게 취임했다. 김태흠 지사는 축사를 통해 “박상철 회장을 비롯한 지난 집행부의 헌신과 노고에 깊은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린다”며 “그 성과를 바탕으로 새롭게 출발하는 이훈묵 회장과 임원진에게도 진심 어린 축하와 응원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4-H 연합회와 함께라면 충남 농업은 새로운 도전을 주도할 수 있다”며 “2030 미래농정비전 실현을 위해 청년농업인이 중심이 돼 충남 농업의 더 큰 희망을 함께 만들어 가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이훈묵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새롭게 구성된 임원진과 함께 변화와 혁신을 바탕으로 회원 간 화합과 단합을 이끄는 연합회를 만들어 가겠다”며 “신규 회원 가입을 적극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안양에서 발생한 독립운동과 안양에서 활동한 독립운동가에 대한 기념사업이 본격 추진될 전망이다. 안양독립운동기념사업회는 지난 28일 오후, 안양시의회 소회의실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기념사업회 출범을 알렸다. 창립준비위원으로 참여한 김호동 광복회 경기도지부장은 “지난 2023년 8월 광복회 안양시지회가 마련한 안양시 독립운동사 발간기념 학술토론회에서는 안양시에서 출생 또는 활동한 독립지사에 대한 역사적 조명과 제도적 선양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다수 제기됐다”며 “이에 김도현 안양시의원이 광복회 및 항일독립운동 기념사업 지원 조례를 제정해 지역 독립운동가 발굴, 서훈 지원, 기념사업, 교육 및 학술 연구 등의 근거가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이후 시민사회에서는 원태우, 엄항섭, 이재천, 이재현, 김국주 지사 등을 비롯해 현재까지 알려진 지역 독립지사 21명을 체계적으로 기록하고 선양하기 위한 사업조직의 필요성에 공감대가 형성됐고, 지난해 11월 창립준비위원회가 구성됐다. 이날 기념사업회는 이사장에 임정조 전 민주평통 안양시협의회장, 부이사장에 국상표 안양시 공익활동촉진위원장, 박경애 민주평통 안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충남교육청은 29일, 충청남도교육청평생교육원(천안)에서 교육공무직원의 직무역량을 강화하고 상호 존중하는 노사관계를 구축하기 위한“2026년 노사관계 맞춤형 직무연수 1기”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도내 시설관리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하여, 시설관리 직무의 전문성 신장과 업무 스트레스 해소 및 정서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연수 과정은 ▲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소통의 시간 ▲ 학교시설 관리의 이해 ▲ 스트레스 관리 및 마음 회복을 위한 감정 코칭 ▲ 교육공무직원 인사·복무의 이해 등 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 실무와 정서 지원을 아우르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연수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양미자 행정과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육공무직원들이 자신의 권리와 의무를 명확히 이해하고, 현장에서 필요한 전문 지식을 습득하는 소중한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소통과 공감을 바탕으로 한 건강한 노사관계 형성을 위해 맞춤형 교육과 실질적인 업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노사관계 맞춤형 직무연수는 전년 대비 교육대상자를 100명
oto방송 김민석 기자 | 대한민국 경제 심장의 인공지능(AI) 대전환에 나선 충남도가 추진 전략 수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도는 29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충남 AI 특별위원회 제2차 회의를 열고, 도가 현재 수립 중인 AI 전환 전략을 점검했다. AI 특위 위원과 도 관련 팀장, 연구진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날 회의는 과제별 용역 중간 보고, 자문 및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과제별 용역 중간 보고는 △기본 전략 및 AI 기반 산업 생태계 기획 △농축수산, 바이오 AI 전환(AX) 등 기획총괄분과와 산업2분과가 먼저 가졌다. 이 자리에서는 충남형 AI 정책의 방향성과 함께 농축수산, 바이오 분야에서의 AI 적용 전략과 추진 과제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이어 가진 산업1분과와 지역도시 및 공공분과 중간 보고에서는 제조공정 혁신을 위한 AI 도입 전략, 지역사회와 행정 전반에 AI를 접목하기 위한 과제와 실행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 회의에서는 특히 충남의 제조·농축산·바이오·공공 분야 특수성을 극대화 하는 방안과 충남 실정에 부합하는 전략을 구체화 하는
oto방송 김민석 기자 | 국내외 기업 투자 유치를 최우선 과제로 추진 중인 충남도가 1조 2000억 원 규모로 올해 투자 유치 첫 포문을 열었다. 김태흠 지사는 29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김용성 ㈜금강 회장,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부시장)과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르면, 금강은 2029년까지 1조 2000억 원을 투자해 천안시 직산읍 군서리 일원 10만 2642㎡의 부지에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를 건립한다. 천안 AI 데이터센터는 80㎿ 규모로, 금강은 이미 부지를 확보했으며, 한전과 80㎿ 규모 전기 사용 계약도 완료했다. 천안 AI 데이터센터 자금 운용은 파인앤파트너스자산운용주식회사가 맡기로 했다. 천안 AI 데이터센터 조성 시 신규 고용 인원은 200명으로, 지역 내에서 우선 채용할 예정이다. 금강은 또 지역 생산 농수축산물 소비 촉진에도 협력하기로 했다. 도는 천안 AI 데이터센터가 본격 가동하면 연간 200억 원에 달하는 지역경제 유발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는 또 이번 AI 데이터센터 유치가 천안의 우수한 교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충남교육청은 지난 21일 교육부가 주관한 ‘2026년 제1차 중앙투자심사’에서 (가칭)천안업성중학교와 (가칭)천안성성4초등학교 신설안이 최종 통과됐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으로 천안 성성호수공원 일대 개발지구 내 대규모 공동주택 입주에 따른 초․중학생 유입 문제를 해결하고, 천안 서북부 학군의 고질적인 문제였던 과밀 학급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강력한 동력을 확보하게 됐다. 신설이 확정된 두 학교는 모두 2029년 3월 개교를 목표로 추진된다. (가칭)천안업성중학교는 특수학급 3학급을 포함한 42학급, 1,201명 규모이며, 현재 인근 중학교에 집중된 과밀 수용 상태를 완화하고, 개발지구 내 중학생들이 원거리 통학 없이 근거리에서 학교에 다닐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가칭)천안성성4초등학교는 특수학급 3학급을 포함한 52학급, 1,260명 규모로 대단지 아파트 입주로 인한 초등학생 유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안전한 도보 통학로를 확보해 학부모들의 불안감을 해소할 전망이다. 특히 두 개의 학교에 각각 3학급 규모의 특수학급을 포함하고 있어, 지역 내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충청남도의회(의장 홍성현)와 대전광역시의회는 통합 특별시의회의 안정적 출범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지역의 자치권 확대 및 의회 독립성 보장을 위해 긴밀하게 협력하기로 했다. 양(兩) 의장은 29일 대전시의회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통합 특별시의회가 주민 삶의 질 향상에 앞장서는 대의기관 및 입법기관으로 바로 설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기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2024년 11월 충남과 대전이 경제과학수도 건설을 위한 통합을 선언함에 따라, 양 의회는 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토론회·간담회 등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지난해 7월 통합에 동의(의견청취 가결)했다. 양 의회는 정부가 최초의 광역 간 통합을 지지하고 지원방안을 표명한 데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다만 정부 지원안이 여전히 중앙정부의 권한과 재정을 일시적·시혜적으로 지역에 배분하는 형식적·의존형 분권에 머물러 있어, 진정한 통합 특별시 출범을 위해 실질적인 권한이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실질적인 권한이양 필요 양 의회는 지역 스스로 혁신산업을 육성하고, 삶의 질 향상의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충남도의회 교육위원회는 지난 28일 열린 제363회 임시회 제3차 회의에서 조례안과 동의안 등 총 15건의 안건을 심사하고, 충남도교육청으로부터 2026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청취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학생 권익 보호와 교육·복지 지원 강화를 위한 조례안 심의가 이뤄졌다. 제·개정 안건으로는 ▲충청남도교육청 어린이 놀 권리 보장에 관한 조례안 ▲충청남도교육청 학교도서관 운영 및 독서교육 진흥 조례안 ▲충청남도교육청 학생맞춤통합지원 조례안 등이 포함됐다. 유성재 위원(천안5·국민의힘)은 “교육전문직 인력 확충과 학교지원디지털시스템 고도화로 교육정책의 전문성 강화와 학교 업무 경감이 추진되고 있다”며 “실제로 학교 현장 지원과 업무 부담 완화, 학생 교육 역량 향상으로 이어지고 있는지 지속적인 점검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방한일 위원(예산1·국민의힘)은 “지역 소상공인과 연계한 물품 구매와 업무추진비 사용 정책은 지역소멸 대응과 학생 수 감소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다”며 “학교와 기관 차원의 인식 전환과 함께 AI·디지털 시대에 부합하는 교육 방향 전환도 추진돼야 한다”고
oto방송 김민석 기자 | 보령시의회는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과 근무여건 개선을 위한 제도 정비를 위해 총 3건의 조례안을 발의했다. 이번 조례안은 갑질 행위 예방과 윤리제도 정비, 공무원 복무 여건 개선 등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 추보라 의원이 대표 발의한 '보령시의회 의원과 공무원 등의 갑질 행위 근절 및 피해자 보호·지원에 관한 조례안'은 의회 내 부당한 권한 행사와 부적절한 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고, 피해자와 신고자를 보호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조례안에는 갑질 행위 유형의 명확화, 예방교육 실시, 피해자 보호 및 2차 피해 방지, 상담·지원 체계 구축 등의 내용이 포함됐다. 성태용 의원이 대표 발의한 '보령시의회 의원 윤리강령 및 윤리실천규범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지방자치법' 개정 사항을 반영해 관련 인용 조문을 정비하고, 의원 겸직신고 및 사임 권고 절차의 법적 명확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김충호 의원이 대표 발의한 '보령시의회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휴가 및 근무시간 운영과 관련한 기준을 정비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nbs
oto방송 김민석 기자 | 보령시는 재가 치매환자의 개인위생 관리와 경제적 부담 경감을 위해 조호물품 무료 지원 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일상생활 수행이 어려운 중증 재가 치매환자를 대상으로 실생활에 꼭 필요한 기저귀와 물티슈 등 위생용품을 2개월마다 제공해 가정 내 안정적인 돌봄을 지원한다. 조호물품 신청은 신분증과 중증 이상의 점수가 기재된 진단서 또는 소견서를 지참한 후 치매안심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또한 65세 이상 저소득층 경증 치매환자와 요실금 질환자에게도 연 1회 조호물품을 지원하고 있다. 대상자는 신분증과 해당 질환의 진단서 또는 소견서를 지참해 2월 20일까지 보령시 치매안심센터, 보건지소·진료소, 읍·면·동을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선정 대상자에게는 3월 중 팬티형 기저귀 또는 일자형 패드를 지원할 계획이다. 조호물품 지원 신청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보령시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김옥경 건강증진과장은 “치매 돌봄은 가족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재가 치매어르신이 지역사회 안에서 안전하고 존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지속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