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o방송 김민석 기자 | 보령시의회는 27일 제27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시민 복지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한 28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보령시 산후조리비용 지원 조례안 △보령시 가족돌봄지원 조례안 △보호대상아동 및 자립준비청년 지원 조례안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 조례 일부개정안 △보령시 기업 및 투자유치 촉진 조례 일부개정안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조례안들이 처리됐다. 또한 ‘2025년도 하반기 주요사업장 방문 결과보고서 채택의 건’이 상정되어, 17개 주요 사업장에 대한 점검 결과와 개선 의견이 공유됐다. 시의회는 현장의 목소리를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행정 효율성을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최은순 의장은 폐회사에서 “이번 회기는 시민의 삶과 직결된 조례안을 심의하고, 주요 사업 현장을 직접 점검하며 보령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한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특히 웅천파크골프장 조성사업 등 일부 지연 사업에 대해서는 시민의 뜻이 신속히 행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의회와 집행부가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보령시의회는 이번 임
oto방송 김민석 기자 | 보령시가 추진한 만세청년 창업 지원사업(2022년~2023년)을 통해 선정된 청년창업 기업인 아우어타임(대표 김은정)이 주력 제품인 어린이 양치타이머 ‘치카타임’ 200개를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에 기탁했다. 보령시는 만세청년 창업 지원사업을 통해 만 45세 이하 청년 창업자를 대상으로 창업교육, 멘토링,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여 청년들의 지역 정착과 창업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아우어타임은 이 사업을 통해 성장한 지역 청년 기업으로, 이번 기탁은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으로서의 역할을 실천하고 어린이들의 올바른 양치 습관 형성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청년창업 지원을 통해 성장한 기업이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다”라며 “보령시는 앞으로도 청년기업과 연계해 지역과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oto방송 김민석 기자 | 보령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25일 아카데미 참여 학생 20명과 함께 에버랜드에서 주말 체험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주말 체험은 상반기 청소년 프로그램 수요 조사 결과를 반영한 활동으로, 실내 공간을 벗어나 청소년의 건강한 여가생활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참여 학생들은 다양한 놀이기구를 체험하고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평소 쌓였던 학업 스트레스를 해소했다. 또한 단체 활동을 통해 서로를 배려하는 태도와 협동심을 기르는 시간을 가졌다. 보령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초등학교 5~6학년을 대상으로 학습지원 및 상담, 급식 제공, 체험활동 등 다양한 종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균형 잡힌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청소년의 성장을 돕고, 지역사회와의 유기적인 협력을 추진하고 있다. 참가 청소년들은 “놀이기구도 재미있었지만 친구들과 함께한 주말 체험이 즐겁고, 행복한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됐다”고 만족감을 표현했다. 김현주 가족지원과장은 “청소년들이 건전한 여가를 즐기며 사회성을 기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방과후
oto방송 김민석 기자 | 보령시는 지난 25일 대천천 일원에서 새마을운동보령시청년봉사대 주관으로 ‘보령시민 한마음 자전거타기 행사’를 개최했다. 탄소중립 실천과 건강한 자전거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보령시민 500여 명이 참여해 대천천 구간 약 3.5km를 자전거로 달리며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을 펼쳤다. 김동일 보령시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은 자전거를 타며 탄소배출 줄이기와 걷기 생활화 등 일상 속 탄소 감축 실천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행사장 주변에는 탄소중립 실천 홍보부스가 마련되어 분리배출, 에너지 절약 등 시민 참여형 환경 캠페인도 함께 진행됐다. 이호진 새마을운동보령시청년봉사대 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오늘 행사는 시민이 한마음으로 참여하여 탄소를 줄이고 건강을 지키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우리 단체가 환경보호와 봉사활동을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자전거 타기는 일상에서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탄소중립 운동”이라며 “시민이 함께하는 탄소중립 실천 문화가 보령의 미래를 더욱 건강하고 아름답게 만들 것”이라고 격려했다. &
oto방송 김민석 기자 | 보령시는 지방세 성실납부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지난 24일 성실납세자 경품 추첨 행사를 실시해 총 600명에게 5만 원 상당의 보령사랑상품권을 전달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정기분 재산세, 자동차세(연납 포함), 주민세(개인분) 합계액이 10만 원 이상이며, 최근 3년간 체납 이력이 없는 관내 납세자 1만 5,627명을 대상으로 공정한 전산 추첨을 통해 진행됐다. 김동일 보령시장이 지방세 경품추첨 프로그램을 이용해 무작위 전산 추첨을 실시했으며, 당첨자에게는 상품권 수령 방법 및 기한 등을 안내하는 우편물이 발송될 예정이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해주신 시민 여러분의 참여가 보령시 발전의 밑거름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성실납세자가 우대받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oto방송 김민석 기자 | 보령시 천북면이 가을 관광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11월 15일부터 시작되는 천북 굴 축제와 함께 SBS 드라마 ‘그 해 우리는’ 촬영지로 유명한 천북면 청보리밭이 가을철 관광 명소로 각광받고 있다. 감성 가득한 청보리밭 천북면 청보리밭은 폐목장을 활용해 조성된 특별한 공간이다. 나지막한 언덕배기 전체가 보리밭으로 조성되어 있어, 꼭대기를 중심으로 360도 회전하며 탁 트인 시골 풍경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다. 청보리밭 중앙에는 폐목장 창고를 활용한 감성적인 건물이 위치하고 있어 방문객들에게 독특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이 창고는 감성적인 구조와 인테리어로 구성되어 사진 촬영 명소로도 인기가 높다. 이 청보리밭의 가장 큰 매력은 계절별로 다른 풍경을 연출한다는 점이다. 4월~5월은 푸른 청보리로 가득한 연초록색 물결로, 6월은 황금빛 보리밭으로 변신한다. 가을에는 화려한 코스모스가 만개해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보리 수확 후부터 청보리가 본격적으로 자라는 다음 해 봄까지 삭막한 시기를 대비하여 코스모스를 식재해 가을철 관광객들의 발길을
oto방송 김민석 기자 | 경기도교육청남부연수원이 25일 ‘2025 출판 플랫폼 활용 원격직무연수’를 마치고 ‘출판기념회 및 작가와의 만남’을 진행했다. 경기도교육청남부연수원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경기도교육청 소속 유·초·중·고 교원을 대상으로 글쓰기 강의와 글쓰기 소모임을 통해 집필한 후 출판 플랫폼(BOOKK)를 활용해 1인 1종의 도서 출간을 기념해 열린 행사다. 연수를 통해서는 총 37명의 교원 작가가 탄생했다. 이들이 출간한 도서는 에세이(교단일기, 학급경영, 학급상담, 여행기, 자녀교육 등), 동화, 시, 소설, 교육서, 서평 등으로 현직 교사의 학교 현장 이야기, 학부모를 위한 가이드북, 학생들과 함께 쓴 동시집, 진로 독서 수업, 교사의 플레이리스트, 교감 일기, 어린이를 위한 동화, 박물관 이야기 를 담았다. 행사에 참석한 한 교원 작가는 “나만의 책을 출간하고 싶다는 꿈을 이번 연수를 통해 이루게 됐다”며 “앞으로 학교에서 글쓰기 교육을 통해 학생들과 책을 출간할 수 있는 경험을 함께 나누고 싶다”고 소감을 말했다. ‘출판기념회 및 작가와의 만남’은 ▲멘토
oto방송 김민석 기자 | 경기도교육청남부연수원이 24일 경기아트센터와 교원 연수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경기아트센터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은 심한수 원장과 김상회 사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날 협약을 통해 교원들의 문화예술교육 전문성을 강화하고 연수 프로그램과 문화예술을 접목함으로써 교원 연수의 질을 높이기로 합의했다. 협약 주요 내용은 ▲문화예술연계 연수 프로그램 공동기획 및 운영 ▲문화예술 연수 콘텐츠 지원 및 강사인력 지원 등 교류 ▲ 교원의 문화감수성 함양을 위한 경기아트센터 공연 및 전시 홍보 등이다. 경기도교육청남부연수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경기 교원들이 지역과 기관의 경계를 넘어 문화예술이 융합된 다양한 연수 콘텐츠를 경험하고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양 기관은 향후 실무 협의체를 구성하여 협약 내용을 구체화하고 연수 기획 및 운영에 실질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심한수 경기도교육청남부연수원장은 “연수는 단순한 배움의 장을 넘어 영감을 나누는 문화의 장이 되어야 한다”며
oto방송 김민석 기자 |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이 초·중등 교사 100명을 대상으로 ‘2025 경기교원프로그래밍챌린지(GTPC) 직무연수’를 운영했다. 24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된 이번 연수는 지난 4월과 8월에 진행된 ‘문제해결 프로그래밍 교수 역량강화 직무연수’와 ‘미과원 공유학교’, ‘경기학생프로그래밍챌린지(GSPC)’와 연계해 교원연수-학생교육-대회 운영으로 이어지는 통합형 교육 모델의 완성이다. 연수는 교사의 컴퓨팅 사고력과 데이터 처리 능력 향상을 통해 미래교육의 기반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온라인 학습(6시간)과 1박 2일의 집합연수(9시간)를 병행했다. 와이비엠(YBM) 연수원에서 진행된 집합연수는 프로그래밍 대회 형식을 도입해 협력적 문제 해결 과정을 실습하며 실제적인 소프트웨어(SW)·인공지능(AI)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운영했다. 대회는 14개의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으로 정확성, 신속성, 도전정신 부문에서 성과를 평가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문제 해결 프로그래밍의 기초 ▲협력적 문제해결 프로그래밍 대회 ▲프로그래밍 해결책 공유 등으로 우승한 교사 모둠은 ‘202
oto방송 김민석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25일 수원특례시청에서 청소년의 자기 성찰과 사회적 책임 의식을 키우기 위해 ‘2025 경기 청소년 매니페스토 공모전 및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공모전은 ‘나와 우리, 지구를 위한 따뜻한 약속 이야기’를 주제로 도내 초·중·고 학생들이 개인의 실천 다짐을 에세이로 작성해 참여했다. 수상작은 1차 서류 심사, 2차 동영상 심사를 거쳐 최종 12편을 선정했다. 500여 명의 청소년이 참여한 ‘톡(Talk), 톡(Talk), 톡(Talk) 매니페스토 페스티벌’은 ▲공모전 수상작 상영 ▲토크 콘서트 ▲청소년 밴드·랩·아카펠라 등 다양한 축하 공연으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지난 6월부터 도내 40개 초등학교에서 운영 중인 ‘2025 매니페스토 실천교육’의 일환으로 열렸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직접 공약을 세우고 선거를 통해 실천하는 참여형 교육을 경험하고 있다. 또한 청소년이 스스로 성찰하고, 약속을 공유하고 공감하는 과정을 통해 미래 사회의 주체로서 자기주도성, 공동체 의식, 시민 역량을 함께 함양하고 있다. 도교육청 홍정표 제2부교육감은 “이번 행사
oto방송 김민석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24일 남부청사에서 ‘경기미래교육을 이끄는 지역교육 협력 정책의 성과와 과제’를 주제로 ‘2025 지역교육 협력 정책 인사이트 토크(Insight Talk)’를 개최했다. 도교육청 지역교육국 소관 5개 부서는 이날 행사에서 지난 3년간 추진한 경기미래교육 교육 2섹터 정책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지역교육 협력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행사는 공공, 협력, 개방, 확장 등 교육 2섹터의 4대 핵심 가치에 대한 정책의 실천 사례를 짝 대화 형식으로 나누며 진행됐다. ‘공공’ 가치는 학교 밖 청소년이 지역 오케스트라 공유학교 참여로 예술적 성장을 이룬 사례와 분리 교육 학생의 회복과 성장을 지원한 사례가 소개됐다. ‘협력’ 가치는 학교와 학부모가 함께 운영한 체육 공유학교를 통해 지역이 공동으로 학생 성장을 지원하는 협력 모델을 제시했다. ‘개방’ 가치는 지역 기업과 연계한 도제교육을 통해 산학이 함께 인재를 길러내는 산학협력형 교육 모델을 공유했다. 마지막으로 ‘확장’ 가치는 경기문화재단과 함께 구축한 예술교육 아카이브 플랫폼을 통해 학교·지역
oto방송 김민석 기자 | 보령시보건소는 지역주민의 건강생활실천을 위해 마련한 ‘비만 타파 보령시민 (비타민)’ 프로그램을 8월 4일부터 10월 22일까지 12주 동안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10월 24일 원도심 어울림센터에서 성과보고 및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체지방률 30% 이상 시민 20명을 대상으로 개별 맞춤형 운동·영양·건강상담을 병행한 집중형 건강관리 프로그램으로, 중도포기자를 제외한 15명이 전 과정을 수료했다. 참여자들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유산소 및 근력강화운동 ▲그룹 운동 ▲식사일지 작성 및 염도계 활용 저염식 실천 ▲개별 영양상담 등을 통해 생활습관 개선을 실천했다. 검진 결과에 따르면, 참여자들의 평균 체중은 4.0kg, BMI는 1.56, 체지방률은 1.76%p 감소하는 등 전반적인 신체 개선 효과를 보였다. 또한, 내장지방 지수 역시 평균 17.1p 감소해 대사증후군 예방 효과도 기대되며, 참여자들의 프로그램 만족도는 100%로 나타났다. 이에 보건소는 우수자 격려와 지속적인 건강관리 동기 부여를 위해 수료식을 마련했다. 체지방률이 가장 많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