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o방송 김민석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추진하는 미래교육이 유네스코가 발간한 ‘교육을 위한 새로운 사회 계약: 변화를 위한 방향’ 보고서에 소개됐다. 경기교육의 글로벌 교육 우수사례를 유네스코가 집중 조명하면서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경기교육의 위상을 한층 높여줄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보고서는 지난해 12월 경기도교육청이 유네스코, 교육부, 유네스코한국위원회와 공동 주최한 ‘2024 유네스코 교육의 미래 국제포럼' 운영 내용과 논의한 결과, 교육 변혁의 주요 방향 등을 종합적으로 담고 있다. 특히, 보고서 안에는 임태희 교육감이 경기교육 특별 세션에서 발언한 “경기교육은 한국교육의 모든 사례를 포함하는 소우주이며, 경기교육이 변화하면 대한민국의 교육이 변화한다”는 내용을 직접 인용하며 경기미래교육의 철학과 교육 변혁 사례를 집중적으로 안내했다. 경기도교육청은 유네스코 국제포럼 이후, 경기미래교육에 대한 전 세계적인 높은 관심에 부응하고자 올해 3월 국제협력담당팀을 신설했다. 이어 ‘경기미래교육을 세계로, 세계인을 경기로’의 비전 아래 학교-지역-국제사회를 연결하는 국제교류협력을 다양하게 추진하고 있다. &nbs
oto방송 김민석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2024 교육발전특구 성과평가’에서 도내 7개 시범지역 전반에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향후 40억 원의 추가사업비를 확보해 교육발전특구 추진에 동력을 얻게 될 전망이다. 이번 평가는 교육부가 전국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을 대상으로 ▲지자체와 교육청 간 협력체계 ▲지역 교육혁신 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한 결과 나타났다. 특히 도내 관리지역 3곳(동두천, 양주, 고양)은 모두 ‘선도지역’으로 승격해 총 15억 원의 추가사업비를 교부 받게 됐다. 기존 선도지역인 파주, 김포, 포천, 연천 지역은 총 25억 원의 추가사업비를 확보해 모두 40억 원의 사업비가 증액된다. 이로써 경기도 7개 모든 시범지역이 선도지역으로 지정되는 성과를 달성했다. 도교육청은 이번 성과평가에 따른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16일 ‘경기도교육발전특구 관계자 협의회’를 개최했다. 협의회에는 7개 시범지역 지자체 및 교육지원청 담당자와 도교육청 관련 부서 담당자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시간에는 각 지역의 특색 있는 경험과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지침 개정과 제도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충청남도 시장·군수 협의회는 지난 10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전라남도 신안군에서 ‘AI·리더십 워크숍'을 개최하고,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부합하는 지방행정의 혁신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번 워크숍은 급변하는 시대적 요구에 맞춰 시장·군수들의 혁신적 리더십을 함양하고, 인공지능(AI) 기술을 지방행정에 효과적으로 접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충청남도 내 15개 시·군의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상호 협력 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AI 최신 동향 및 행정 적용 사례 공유, 현장 견학 실시 워크숍에는 충청남도 15개 시·군 시장·군수가 참여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인공지능(AI) 최신 동향 및 지자체 행정 적용 사례 ▲지역혁신을 위한 행정 리더십 ▲신재생에너지 인프라 우수 사례(안좌 쏠라시티) 견학 등이 진행됐다. 특히 AI 기반의 행정 효율화와 시민 소통 확대를 위한 실질적인 방안들이 활발하게 논의됐다. AI·챗GPT 특강 통해 미래 행정 구현 의지 다져 워크숍의 핵심 세션으로 진행된 AI·챗G
oto방송 김민석 기자 | 보령시가 지난 15일 드론을 활용한 섬지역 물류 배송 시연회를 성공적으로 마치며,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의 본격적인 성과를 알렸다. 이번 실증 시연회는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인 ‘2025년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물류 취약지역인 섬 주민들에게 생필품, 공공배달, 밑반찬 등을 드론으로 배송했다. 또한 섬 주민들로부터 수거된 폐의약품을 보건지소의 도움으로 역배송하는 시연도 함께 진행하며, 드론 배송의 안전성과 효율성을 검증했다. 보령시는 지역 하나로마트와 공공배달앱 먹깨비를 연계해 섬 주민들이 원하는 생필품 등을 앱으로 주문하여 드론으로 배송받을 수 있는 유통 체계를 마련해 열악한 물류 환경 개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드론 배송을 넘어 해안순찰 등 다양한 드론 기반 공공서비스로 확대하여 드론 산업의 발전과 함께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보령시 관계자는 “이번 시연회를 통해 보령시 드론 산업의 발전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드론 배송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oto방송 김민석 기자 | 보령시는 오는 18일 보령종합체육관에서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전국 어린이 바둑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10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진행되며, 전국의 어린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는 열린 대회다. 지난달 8일부터 선착순으로 접수한 결과, 전국에서 700여 명의 어린이들이 참가 신청을 완료해 열띤 경쟁이 예상된다. 18일 오후 1시 개회식에는 김동일 보령시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들이 참석해 참가 어린이들을 격려하고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할 예정이다. 또한 최정 9단과 신진서 9단의 사인회가 열려 어린이 바둑 팬들에게 특별하고 뜻깊은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다. 한편, 대회와 연계해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 ‘최정 9단 vs 신진서 9단 빅매치(BIG MATCH)’가 함께 진행된다. 1국은 무창포타워, 2국은 개화예술공원, 3국은 죽도 상화원에서 열리며, 1국 공개해설은 오후 2시 보령머드테마파크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대국은 보령시의 대표 관광 명소와 스포츠가 어우러진 특별한 행사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보령을 찾아줄 전국의
oto방송 김민석 기자 | 10월부터 11월까지 보령시 곳곳에서 가을 정취 가득한 다채로운 축제가 잇따라 열린다. 제22회 성주산 단풍축제 가을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성주산 단풍축제가 10월 25일 성주문화복지센터 일원에서 개최된다. 성주산 단풍축제 추진위원회(대표 유동열)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오전 10시 30분 개막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가을 향연의 막을 올린다. 전날 행사로 24일에는 석탄산업 희생자 위령제가 거행되며, 축제 당일에는 길놀이 풍물공연을 시작으로 1부 학생 및 면민 프로그램 발표, 2부 면민화합경기와 노래자랑 및 가수 공연, 3부 경품추첨 순으로 진행된다. ▲민화전시 ▲단풍기차 운영 ▲어린이 단풍 그리기 대회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연계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불타는 듯 붉게 물든 성주산의 단풍을 배경으로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제7회 보령 오서산 억새꽃 등산대회 11월 1일에는 오서산 성연주차장 및 억새군락지에서 억새꽃 등산대회가 열린다. 보령 오서산 억새꽃 등산대회 추진위원회(위원장 김형구)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오전
oto방송 김민석 기자 | 경기도교육복지종합센터가 경기도교육청 소속 초 중 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5년 경기도 학생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 ‘내 마음 사용 설명서’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공모전은 불안하거나 외로울 때 나를 회복시키는 방법을 60초 이내 숏폼 형태(mp4, avi, wmv 등)로 자유롭게 제작해 제출하면 된다. 공모전 접수는 13일부터 27일까지이며 영상 파일과 신청서류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결과 발표는 11월 21일 센터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공개되며 최우수상 2명(경기도교육감 상장 및 부상), 우수상 4명(경기도교육복지종합센터관장 상장 및 부상), 장려상 6명(경기도교육복지종합센터관장 상장 및 부상), 입선 28명(경기도교육복지종합센터관장 상장 및 부상) 등 총 40명에 대해 시상한다. 수상작은 경기도교육복지종합센터 유튜브 채널에서 온라인 전시로 만나볼 수 있다. 피성주 경기도교육복지종합센터관장은 “이번 공모전은 학생들이 스스로 마음을 들여다보고 불안이나 외로움을 극복하는 나만의 방법을 표현하고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oto방송 김민석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15일 경기도미술관에서 ‘2025 경기공유학교 학교 밖 학점인정 평가회’를 열고 올해 운영 성과를 공유하며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평가회는 ‘경기공유학교 학교 밖 학점인정형’ 운영 현황 점검과 학교 밖 교육과정의 질 관리 체계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도교육청 관계자를 비롯해 교육지원청과 대학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평가회에서는 대학과 전문기관의 교육 기반을 활용한 수업, 학생 진로・적성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 현황 점검과 지원체계 구축 등의 성과를 공유했다. 또한 학교 밖 학습의 안정적 학점인정 발전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행사는 ▲기조 강연 ▲대학 과목 운영 사례 ▲교육지원청 지역사회기관 발굴 사례 ▲성과 공유 및 토론의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운영과정에서의 성과, 한계, 개선 과제를 논의하며 2026학년도에는 보다 확대되고 안정적인 운영을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기조 강연에서 한남대학교 박남정 교수는 ‘변화하는 사회, 지역으로 확장되는 교육과정’을 주제로 학교 밖 학습이 지역사회와 연계된 새로운 교육 생태계로 발전할
oto방송 김민석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2025년 학교업무개선 성과 공유회’ 운영으로 도교육청-학교-교육지원청의 긴밀한 소통에 힘쓴다. 학교 업무 경감 및 효율화 사업의 체감도를 높이고, 2026년의 정책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 이번 성과 공유회는 14일 경기도평택교육지원청 학교지원 전담부서 방문을 시작으로 오는 10월 말까지 도내 11개 지역의 교육지원청을 순회하며 개최한다. 도교육청은 행사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지역별 학교 행정실장 협의회를 방문해 실시하는 ‘학교행정실장 소통 협의회’와 교육지원청 학교지원 전담부서를 방문해 진행하는 ‘학교지원 전담부서 방문간담회’로 구분해 운영한다. 도교육청은 학교 교직원과의 밀접한 소통을 통해 올해에만 200여 건이 넘는 학교 업무 개선과제를 발굴하고, 실질적 개선을 위한 부서 간 협의를 지속적으로 추진 중이다. 금번 성과 공유회에서는 ▲맞춤형복지 의료비 보장 보험 미가입 증빙서류 제출 절차 폐지 ▲교육공무직원 채용 시 전자 근로계약 체결 등 실질적인 현장 행정 부담 경감 업무로 판단되는 주요 개선 사항을 중점 안내했다. 도교육청
oto방송 김민석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노후화된 학교시설을 미래형 학습환경으로 전환하고자 ‘수성고등학교 그린스마트스쿨 임대형 민자사업(BTL)’ 실시협약을 15일 체결했다. 도교육청은 지난 2024년 4월 시설사업 기본계획 고시 이후 평가를 통해 (가칭)경기수성스마트스쿨 주식회사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 이어 교육수요자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한 실무협의를 거쳐 금일 실시협약을 체결하게 됐다. 이번 사업은 수원시 수성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이뤄지며, 총사업비는 364억 5,500만 원이다. 사업 면적은 현재 연 면적 1만 3,843㎡에서 1,947㎡가 증가해 모두 1만 5,790㎡ 규모로 추진할 계획이다. 오는 2028년 2월 준공을 목표로 2026년 1월까지 실시계획 승인을 받은 후 단계적으로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수성고 체육관은 1977년에 건축된 건물로 노후화가 계속돼 특히 이번 사업을 거치면 새로운 건물로 탈바꿈하게 된다. 1층에는 무대공간을, 2층에는 관람석을 새롭게 설치해 수업 외에도 공연과 행사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이와 함께 교사동도 개축해 스마트한 환경으로 분리, 조성
oto방송 김민석 기자 | 보령시종합사회복지관은 오는 10월 18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복지관 앞마당에서 ‘제4회 알뜰나눔장터’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웃음과 나눔이 있는 특별한 하루’를 주제로, 지역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나눔과 공유의 가치를 실천하고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터에는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생활용품, 의류, 소형가전 등을 판매하는 주민 참여팀 8팀과 재능 나눔, 먹거리 나눔 부스 등이 운영되며, 판매 수익금은 보령시 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사용된다. 물건을 사고파는 단순한 장터를 넘어, 나눔이 기부로 이어지는 따뜻한 지역 축제가 될 전망이다. 또한 어린이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케이팝 데몬 헌터스 더피 키링 만들기 등 체험 부스 4개, 와플 등 7종의 먹거리 부스, 가족 단위로 함께할 수 있는 놀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이 밖에도 유명 연예인이 기증한 물품의 나눔 경매가 진행되며, 다양한 기부 문화를 경험하고 세대가 함께 어울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행사 당일에는 투명 페트병, 우유팩, 폐건전지 등 재활용 자원
oto방송 김민석 기자 | 보령시립도서관은 오는 10월 22일 수요일부터 ‘인문학 여행’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4회의 강연과 2회의 탐방으로 구성된다. ‘인문학 여행’은 시민들의 도서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속적인 인문학 탐구를 장려하고자 마련됐다. 10월 22일에는 김지호 배우, 10월 27일에는 백승휴 포토테라피스트의 강연이 열린다. 김지호 배우는 최근 ‘마음이 요동칠 때 기꺼이 나는 혼자가 된다’를 출간했으며, 이번 강연에서 ‘몸에 집중하며 알게 된 혼자 시간의 힘’이라는 주제로 요가를 통해 변화한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백승휴 포토테라피스트는 미국 사진작가협의회에서 인정받은 사진명장으로 사단법인 한국사진문화협회 6대 회장을 역임했다. 이번 행사에서 ‘기록하며 찾은 보령 섬의 가치’를 주제로 섬을 관찰하며 발견한 가치를 이야기하는 강연과 함께 자아 찾기 테마의 프로필 촬영과 토론을 진행한다. 11월에는 강제윤 섬연구소 소장, 오은 시인, 김태훈 팝칼럼니스트, 김탁환 소설가 등이 섬, 독서, 영화를 주제로 강연과 탐방을 이어간다. 허성원 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