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o방송 김민석 기자 | 충남평생교육진흥원이 기존‘충청남도평생교육인재육성진흥원’에서 기관 명칭과 CI를 변경하고 새로운 도약을 시작한다고 22일 밝혔다. 진흥원은 지난 2023년 충청남도평생교육진흥원과 충청남도인재육성재단의 통합 출범 이후 ‘충청남도평생교육인재육성진흥원’이라는 기관명을 사용해 왔으나 기관명이 길고 복잡하여 도민들이 기억하기 어렵다는 의견이 많았다. 이에 따라, 진흥원은 올해 9월 '충남평생교육진흥원 설립 및 운영·지원에 관한 조례'일부개정을 통해 보다 직관적이고 간결한 명칭인 ‘충남평생교육진흥원’으로 기관명을 변경했다. 황환택 원장은 “도민과 함께하는 평생교육의 새로운 비전을 담아 도민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는 충남평생교육진흥원이 되겠다”고 밝혔다.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충남녹색환경지원센터는 지난 19일 천안아산역에서 지역 내 기업환경 기술지원 성과를 공유하고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발표회를 가졌다. 이번 행사에는 충남녹색환경지원센터를 비롯한 충남도 및 15개 시·군, 충남연구원, 한국기술사회 등 다양한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올해 녹색센터는 도내 730개 중소규모 사업장을 대상으로 환경 기술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했다. 컨설팅을 지원받은 사업장은 컨설팅 지원 전보다 평균 먼지(PM10) 62.9%(2.5ton), 총유기탄소(THC) 54.2%(9.1ton)를 저감하는 등 가시적인 환경개선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김영일 센터장은 “이는 양질의 환경서비스 제공을 위해 환경 홈닥터 등 전문인력 118명을 위촉하여 대기, 수질, 폐기물, 자연생태, 탄소중립, 화학물질 등 사업장에서 필요한 기술지원을 적시에 실시한 결과”라고 말했다. 이날 충남연구원 김종범 책임연구원은 녹색센터 환경 홈닥터로 활동하며, 지역 내 환경개선을 위해 애쓴 공로로 충청남도지사 표창장을 수상하기도 했다. 녹색센터 박세찬 부장은 “중소규모 사업장은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재)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18일, 기술 기반 초기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2025 CHANGeUP NAVIgation Batch 5기’ 프로그램의 최종 도약대인 ‘3차 성과세션’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세션은 지난 7월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6개월간 진행된 제품·시장 적합성(PMF, Product-Market Fit) 검증 과정의 최종 성과를 공유하고, 실질적인 투자 유치 가능성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배치 5기에 참여한 9개 스타트업은 그동안 전담 멘토와 밀착 협력하며 ▲핵심 지표(KPI) 달성현황 점검, ▲실제 사용자 피드백 기반의 서비스 개선, ▲비즈니스 모델(BM) 고도화 등 시장 안착을 위한 실전형 과정을 수행해 왔다. 특히 이번 3차 세션에서는 지난 6개월간 스타트업과 전담 멘토가 한 팀이 되어 일궈낸 실질적인 지표들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각 팀의 전담 멘토들은 단순 자문을 넘어 초기 KPI 수립부터 비즈니스 실행 전략까지 경영 전반을 밀착 지원하며 기업의 체질 개선을 이끌어왔다. 이번 세션은 기업들이 설정된 목표를 충실히 이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충청남도어린이인성학습원에서는 지난 12월 20일, 내포자연놀이뜰 일원에서 연말을 맞아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문화체험 행사인 ‘2025 문화행사 특별체험프로그램 - 메리 크리스마스’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충청남도 내 영·유아 및 초등학교 3학년 이하 자녀를 둔 200가정, 약 600명이 참여한 가운데, 크리스마스를 주제로 한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가족 간 유대감을 강화하고, 아이들의 감성과 창의력을 키우며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겨울놀이와 소원나무 만들기 ▲겨울 동화를 주제로 한 자유놀이 체험 ▲크리스마스 귀마개 만들기 ▲겨울체험 포토존 ▲3D펜 오너먼트 만들기 ▲ 과자 트리 만들기 ▲체험형 크리스마스 공연 ▲군밤, 가래떡 등 겨울 먹거리 체험 등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활동이 운영되어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야외 겨울 먹거리 체험과 체험형 공연은 지역사회와 연계하여 운영함으로써 지역 협력과 공동체 문화를 함께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충청남도 어린이 인성학습원은 “이번 행사는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의왕시 덕영대로 일대 주민들의 숙원 사업이었던 ‘저소음 포장’ 재시공이 내년 본격화될 전망이다. 의왕시의회 한채훈 의원은 적극적인 질의와 의왕시 도로건설과의 협의 끝에 관련 예산 3억5천만 원이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 지난 6월 20일 열린 제312회 의왕시의회 제1차 정례회 행정사무감사에서 한채훈 의원은 덕영대로의 열악한 도로 상태와 소음 문제를 집중적으로 거론했다. 한 의원은 “장안지구 개발 당시 시공된 저소음 포장의 내구연한이 이미 지났다”며, “주민들의 원성이 자자함에도 불구하고 재시공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점”을 지적했다. 이에 대해 시 관계자는 저소음 포장의 실제 내구연한을 3년으로 보고 있고, 현재 덕영대로의 포장 상태가 그 기능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하고 있어 월암지구 관련 상수관로 굴착 공사가 예정되어 있어, 이와 연계한 포장 복구 계획을 수립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러한 논의를 바탕으로 의왕시 도로건설과는 2026년도 본예산에 덕영대로 저소음 포장을 위한 사업비 3억5천만 원을 편성, 지난 19일 의왕시의회 본회의를 통해 의결, 확정됐다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충남도의회는 17일부터 21일까지 중국 구이저우성 인민대표대회의 공식 초청을 받아 구이저우성 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부주임(타오 창하이)과 공식 접견을 갖고 양 지역 간 우호 교류 및 실질적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충남도의회와 중국 구이저우성 인민대표대회 간 약 7년 만에 이루어진 공식 교류로, 양 의회 간 신뢰를 재확인하고 향후 협력의 방향성을 구체화하는 계기가 됐다. 이날 도의회 대표단은 국가 빅데이터(구이저우) 종합시험구 체험센터를 방문해 구이저우성의 데이터 산업 육성 현황과 정책 추진 사례를 살펴봤다. 이에 대해 홍성현 의장은 “국가 빅데이터 종합시험구는 지역의 자연적 강점을 디지털 산업 경쟁력으로 연결한 구이저우성의 정책적 안목과 실행력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사례”라며, “충남도 역시 데이터 기반 행정과 산업 육성을 통해 지역 경쟁력을 높여 나가는 데 참고할 부분이 많다”고 밝혔다. 아울러 충남도의회와 구이저우성 인민대표대회는 빅데이터·디지털 산업을 비롯해 경제·산업, 스마트농업, 문화·관광 등 다양한 분야를 중심으로 양 지역이 보유한 강점을 바
oto방송 김민석 기자 | 보령시는 지난 19일 시장실에서 청소영농조합법인과 삽시도 금송사 죽림선원으로부터 총 1,610만 원 상당의 후원물품을 기부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연말을 맞아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 가구가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청소영농조합법인은 자체 개발한 사포닌 쌀(브랜드명: 오서산 대풍미) 4kg 200포(1,080만 원 상당)를 보령시에 전달했다. 기탁된 사포닌 쌀은 청소영농조합법인에서 오랜 연구를 통해 사포닌 성분을 쌀 자체에 함유하도록 개발한 고품질 기능성 쌀로, 뛰어난 영양가와 특유의 구수한 풍미를 자랑하는 쌀이다. 이양표 대표는 “한 해를 마무리하며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보약 같은 밥 한 끼를 대접하고 싶어 직접 수확한 쌀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맛 좋고 건강한 쌀 생산은 물론 농업인들을 웃게 하는 영농조합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같은 날 삽시도 금송사 죽림선원은 530만 원 상당의 겨울 이불 35채를 기탁했다. 이번 기부는 본격적인 한파가 시작되는 연말을 맞아 주거 환경이 열악하
oto방송 김민석 기자 | 보령시는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민생회복 소비쿠폰 집행 우수 지자체 평가에서 기초자치단체 ‘나’등급을 달성하며 특별교부세 1억 5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는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단순한 행정 지원을 넘어 지역경제 회복의 실질적 수단으로 안착시키며, 정부 평가에서 뚜렷한 성과를 거둔 것이다. 이번 성과는 소비쿠폰의 신속한 지급, 지역 내 사용 촉진, 시민 체감도를 높인 현장 행정이 맞물린 결과로 평가된다. 보령시는 소비쿠폰 지급 초기부터 전담 인력을 배치해 지급 절차를 신속히 정비하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했다. 특히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중심으로 소비쿠폰 사용을 독려하며 지역 상권에서의 소비가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분위기 조성에 나섰다. 아울러 고령층과 디지털 취약계층을 고려해 현장 안내와 찾아가는 신청 등을 강화하는 등 ‘받기 쉬운 쿠폰, 쓰기 편한 쿠폰’ 구현에 힘썼다. 온·오프라인을 병행한 집중 홍보도 성과로 이어졌다. 시는 시민들이 소비쿠폰 사용 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다양한 채널을 활용해 지속적으로 안내하고, 실제 사용률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nb
oto방송 김민석 기자 | 붉은 태양의 찬란한 빛과 함께 희망과 설렘 속에 시작한 을사년이 어느덧 끝을 향하고 있다. 숨 가쁘게 달려온 한 해를 마무리하며, 2025년 보령시의 주요 소식을 보도자료를 통해 돌아보고자 한다. 올해 작성된 보도자료는 총 957건으로, 분야별로 살펴보면 행정·협력·홍보 분야가 284건(29.7%)으로 가장 많다. 시정 운영, 정책 발표, 협약 체결 등 시민과의 소통을 위한 다양한 홍보 활동이 활발히 이루어진 결과다. 다음으로 문화·체육·관광 분야가 217건(22.7%)을 차지했다. 보령머드축제를 비롯한 각종 체육 행사와 관광 프로그램이 집중되며, 보령시가 문화관광 도시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시민 삶의 질 향상에 힘쓰고 있음을 보여준다. 복지·보건·교육 분야는 206건(21.5%)으로, 복지 정책과 의료·교육 지원 관련 소식이 주를 이룬다. 특히 전 시민 대상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 확대 등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한 정책이 큰 주목을 받았다. 경제·산업·일자리 분야는 127건(13.3%)으로, 기업 유치와 농업 정책, 일자리 창출 관련 보도가 많았다. 역대 최대 규모인
oto방송 김민석 기자 | 보령시는 오는 24일부터 28일까지 대천해수욕장 머드광장과 보령머드테마파크 일원에서 ‘2025 대천겨울바다사랑축제’를 개최한다. ‘대천겨울바다사랑축제’는 2017년 첫 개최 이후 보령시의 겨울철 대표축제로, 여름 머드축제와 차별화된 사계절 관광도시 구현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 특히 비수기였던 겨울철 관광 활성화와 체류형 관광 수요 창출에 기여하며 해마다 콘텐츠를 다양화하고 있다. 올해 축제는 ‘사랑·불빛 그리고 바다’를 주제로, 야간경관·공연·체험·드론쇼 프로그램 등 15개 콘텐츠를 선보이며 연말 보령을 빛과 사랑이 어우러진 관광도시로 만든다. 야간경관시설은 내년 1월 11일까지 계속 점등돼 보령을 겨울철 야간 관광명소로 밝혀나갈 예정이다. 축제는 오는 24일 머드광장에서 열리는 점등식으로 막을 연다. 핸드벨 타종과 동시에 산타빌리지 콘셉트 조명이 일제히 점등되며 광장 전체가 겨울 마을로 변신한다. 보령머드테마파크 외벽과 노을·분수광장에도 크리스마스 조형물, 트리, 전통등 등이 설치돼 축제 기간 내내 ‘크리스마스 빛의 거리’가 조성된다. 축제의 가장 큰 특징은 날짜별로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충남도는 시군 건축안전 역량 강화 및 사고예방 체계 확립을 위해 처음으로 ‘지역건축안전센터 가이드라인(지침) 및 업무 매뉴얼(안내서)’을 제작해 시군과 관련기관에 배포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안내 책자는 건축안전 업무 추진 과정에서 시군마다 안전점검 방식과 기술검토 수준의 차이가 커 일관된 기준과 절차를 담은 ‘통합 건축안전 표준지침’의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제작했다. 주요 내용은 시군별 운영 편차 해소를 위해 건축법에 따라 설치·운영 중인 지역건축안전센터의 역할과 기능을 명확히 하고, 공사현장 점검·기술자문·해체공사 검토 등 건축안전 업무의 표준 절차 체계화 및 취약시기별 점검기준과 공종·위험요인별 점검표를 수록했다. 도 관계자는 “최근 해체공사 증가, 노후 건축물 확대, 기상재난의 빈발 등으로 건축안전에 대한 도민 우려를 불식시키고, 현장 중심의 실질적 사고 예방 효과도 기대된다”며 “충남 건축안전의 표준 운영지침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앞으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충남도립대학교 건축인테리어학과가 글로벌 건축 현장을 직접 체험하는 해외 탐방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전공 이해도와 실무 감각을 한층 끌어올렸다. 이번 프로그램은 혁신지원사업과 연계해 추진된 비교과 교육으로, 학생들이 해외 선진 건축 사례를 현장에서 살펴보고 글로벌 건축 트렌드와 공간 디자인에 대한 시야를 넓히기 위해 기획됐다. 탐방은 일본 도쿄 일원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현대 건축과 도시 공간이 만들어내는 구조와 맥락을 직접 보고 분석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가 학생들은 고층 복합건축물, 수변 공간 개발 사례, 도시 재생 및 공공건축 등 도쿄의 대표적인 건축·도시 공간을 탐방하며, 전공 이론 수업에서 배운 내용을 실제 공간에 적용해 해석하는 학습을 진행했다. 특히 현장 스케치와 사진 기록, 팀별 토론을 통해 공간 구성과 디자인 요소를 다각도로 분석하며 실천 중심의 전공 학습을 경험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건축인테리어학과 재학생은 “도쿄의 고층 복합건축과 공공공간 설계 방식은 향후 설계 수업과 졸업 작품을 준비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