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o방송 김민석 기자 | 보령시는 충청남도가 주관하는 ‘2025년도 토지행정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충남도는 도내 15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적관리, 공시지가, 지적재조사 사업 등 전반적인 토지행정 업무에 대하여 서면평가와 현지 확인을 실시해 최우수기관을 선정했다. 보령시는 ▲각종 지형도면 고시 및 사업 설계 등 기본 공간정보로 활용되는 연속지적도 정비 사업 ▲2025년 국토교통부 드론실증도시 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지역 특성에 맞춘 도서 지역 드론배송 시스템 구축 ▲관내 공인중개사로 구성된 주택 안심계약 도움서비스 운영 등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보령시는 이번 토지행정 종합평가 최우수기관 선정뿐 아니라 ‘2025년도 부동산 가격공시업무 종합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제4회 충청남도 공무원 드론조종 경진대회’ 우수상 수상 등을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토지행정 역량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보령시 관계자는 “이번 최우수기관 선정은 시민을 위한 적극 행정의 노력을 검증받은 좋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토지행정 시책을 발굴하고 추진하며 신뢰할 수
oto방송 김민석 기자 | 보령시는 지난 10일 보령머드테마파크 컨벤션관에서 ‘2025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식’을 열고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번 행사는 500여 명의 우수 자원봉사자와 관련 기관·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봉사의 가치를 되새기고 봉사자들에게 감사와 격려를 전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식전 공연과 기념식, 시상식, 공연 및 장기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우수 자원봉사자 40여 명이 표창을 받았으며, 보령시를 빛낸 이들의 헌신에 대한 찬사를 보냈다. 수상자로는 충남도지사 표창을 받은 유옥란 씨와 박미자 씨를 포함해 보령경찰서 모범운전자회 등이 선정됐으며, 보령시장 표창은 구철회 씨와 김길중 씨 등 개인 15명과 한내자율방범대, 대천2동 여성자율방범대 등 단체 2곳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강희준 센터장은 “자원봉사자들의 헌신과 기여 덕분에 보령시가 더욱 살기 좋은 도시로 거듭나고 있다”며 “앞으로도 봉사활동을 적극 활성화하여 시민이 함께하는 포용도시 OK보령을 만드는 데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최주경 이사장은 “묵묵
oto방송 김민석 기자 | 보령시와 충남테크노파크는 지난 10일 ‘보령시 인구소멸 대응을 위한 비금속광물 자원의 산업화 촉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기업사례 발표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보령머드와 석재를 활용한 기업들의 성과를 공유하며 향후 산업화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사례 발표에는 보령머드를 활용한 수제 맥주를 개발·생산하는 대천브루어리(대표 임채림)를 비롯해 총 3개 기업이 참여해 기업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얻은 성과와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했다. 기업들은 지역 특색을 활용한 제품 개발 과정과 시장 반응을 소개하며 비금속광물 자원 산업의 확장 가능성을 제시했다. 이어 열린 간담회에서는 내년도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기업들의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필요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보령시와 충남테크노파크는 간담회에서 도출된 의견을 내년도 지원사업에 적극 반영해 기업 성과 향상에 도움이 되도록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보령시는 지역 자원 기반 산업의 안정적 정착을 통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보령머드 등 지역연고산업 기반 확충을 위해 다양한 지원
oto방송 김민석 기자 | 보령시 농업기술센터는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요리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5년 원데이 클래스 교육’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보령시민을 대상으로 지역농산물 활용 소스 만들기, 한식디저트 만들기 등 실생활에 유용한 요리 기술을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12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농산물가공지원센터 가공교육장에서 진행되며, 각 과정당 20명씩 총 4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신청 시 신청서, 개인정보 수집동의서, 주민등록등본(초본) 각 1부를 제출해야 하며, 보령시에 주민등록이 등재된 시민만 신청 가능하다. 교육의 형평성을 위해 중복 신청은 불가하나, 교육생이 미달될 경우 가능하다.
oto방송 김민석 기자 | 보령시는 지난 9일 보령문화의전당 대강당에서 음악과 함께하는 스토리텔링 ‘제16회 상담 talk&talk’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보령시 폭력피해상담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상담소 이용자 및 상담자, 후원자, 자원봉사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내담자들의 상처와 아픔을 나누며 치유의 시간을 갖고 폭력예방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됐다. 1부에서는 보령시폭력피해상담소의 지난 1년간의 주요 사업 성과가 보고됐고, 2부에서는 ‘음악과 함께하는 스토리텔링’을 주제로 가수 나비드의 공연이 펼쳐졌다. 박점옥 센터장은 “한 해 동안 상담소를 이용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힐링의 시간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폭력 없는 지역사회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현주 가족지원과장은 “폭력 피해상담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계신 분들과 함께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며 “앞으로도 폭력 피해자들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충남 보령시가 시·도·국 3개 운영주체의 자연휴양림을 모두 갖춘 지역으로 주목받고 있다. 한 지자체 내에 기초지자체, 광역자치단체, 중앙정부가 각각 운영하는 휴양림이 공존하는 것은 전국적으로도 매우 드문 사례로, 방문객들은 하나의 도시에서 서로 다른 매력의 휴양림을 경험할 수 있다. 보령시에는 현재 시에서 운영하는 성주산자연휴양림, 충남도 산림자원연구소가 운영하는 원산도자연휴양림, 산림청이 운영하는 국립오서산자연휴양림 등 3곳의 자연휴양림이 있다. 성주산자연휴양림, 화장골 계곡과 편백숲의 조화 성주산자연휴양림은 화장골 계곡을 중심으로 자연환경이 잘 보전되어 있는 곳이다. 차령산맥이 빚어낸 아름다운 성주산 자락에 위치한 이곳은 울창한 숲과 맑은 계곡물이 어우러진 명소로, 화장골 계곡은 충남 명수 11개소 중 하나로 선정될 만큼 수질이 뛰어나다. 편백나무숲과 피톤치드 오솔길은 건강한 산림욕을 즐기기에 최적이다. 다양한 편의시설과 숲·산림의 이해를 돕는 홍보관을 갖춘 휴양·치유 특성화 체험장과 청량한 계곡물 소리를 들으며 명상할 수 있는 자드락길도 조성되어 있다.
oto방송 김민석 기자 | 보령시는 지난 8일 한국중부발전 본사 별관 미래홀에서 안전문화 확산 및 지역안전지수 제고를 위해 보령시·보령소방서·한국중부발전(주) 합동으로 ‘관계기관 합동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아영 보령소방서 소방장이 진행했으며 대천여자고등학교, 보령노인종합복지관, 지역주민 등 200명이 참여했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전기차 화재 ▲전열기 겨울철 화재 ▲동절기 한랭질환 관리방법 ▲완강기 사용법 등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설명해 일상에서 숙지해야 할 안전수칙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교육 이후 안전교육 관심도 제고를 위한 샌드아트 행사도 개최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오경철 안전총괄과장은 “시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3개 기관이 합동으로 안전교육을 개최했는데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높았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보령을 만들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oto방송 김민석 기자 | 백두컨테이너는 지난 8일 시장실에서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연탄 1만 장 전달식을 가졌다. 전달식에는 김동일 보령시장, 이현철 백두컨테이너 대표, 임상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보령시협의회 회장 등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에 기탁된 연탄 1만 장(900만 원 상당)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연탄 사용 저소득층 가구에 직접 전달될 예정이다. 특히 백두컨테이너는 2003년부터 23년째 매년 꾸준히 연탄을 기부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이현철 대표는 “매년 연탄을 나눌 때마다 감사한 마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23년간 이어온 이웃사랑을 변함없이 실천하여 지역사회와 함께 따뜻하게 성장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기탁된 연탄이 온기가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음악은 단순한 홍보를 넘어 기억을 오래 남기고 감정을 이어주는 힘을 가지고 있다. 최근 한 쇼핑몰에서 보령 해산물을 패러디한 CM송이 큰 인기를 얻으며 지역 경제에도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보령시는 이러한 음악의 장점을 활용해 노래로 지역을 알리고, 시민과 관광객의 마음을 하나로 잇는 특별한 홍보 전략을 이어가고 있다. 보령을 대표하는 노래들은 지역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사람들의 추억을 담아내며 보령을 더욱 빛나게 하고 있다. 시민의 자긍심을 담은 ‘시민의 노래’ 보령을 관통하는 차령산맥과 성주산, 대천해수욕장의 백사장 등 지역의 자연과 문화를 주제로 제작된 ‘시민의 노래’는 지역 사회의 화합과 통합을 상징하며 시민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있다. 대천해수욕장의 상징, ‘조개껍질 묶어’ 가수 윤형주의 히트곡 ‘라라라(조개껍질묶어)’는 대천해수욕장에서 탄생한 노래로, 지금도 많은 이들의 마음속에 여름 바다의 추억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 곡은 대학 시절 미팅 자리에서 떠나려는 여학생들이 마음을 끌기 위해 30분 만에 즉흥적으로 만들었다는 일화로 유명하며, 대천해수욕
oto방송 김민석 기자 | 보령시는 지난 2일 국회 의결로 내년도 정부예산이 확정됨에 따라, 지방이양 예산을 포함해 역대 최대 규모인 5,351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는 보령시가 5년 연속 5천억 원 이상의 정부예산을 확보한 성과로, ‘정부예산 5천억 원 시대’를 굳건히 이어가며 시 역사상 최대 규모를 달성한 성과이다. 시에 따르면 내년도 정부예산은 ▲국가시행사업 18건 2,930억 원 ▲지방시행사업 96건 1,967억 원 ▲지방이양사업 33건 454억 원 등 총 147건, 5,351억 원이다. 이는 새 정부 출범 이후 재정 기조와 국가 계획이 크게 변화하는 상황 속에서도 지난해보다 236억 원 증가한 수치다. 이번 성과는 국가적 파급효과를 지닌 신규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국가 계획과 연계해 국회 및 충남도와 긴밀히 공조하며 전략적으로 대응한 결과다. 특히 김동일 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이 연초부터 예산편성 단계에서 중앙부처와 기획재정부, 국회를 수차례 방문하며 주요 사업 반영에 행정력을 집중한 것이 주효했다. 확보한 주요 사업으로는 탄소중립 목표 달성과 민간투자 촉진을 위한 ▲C
oto방송 김민석 기자 | 보령시는 8일 시청 상황실에서 김동일 시장과 양철이 한국노인인력개발원 대전충남지역본부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노인역량활용 선도모델 사업 협약식’을 가졌다. 노인역량활용 선도모델 사업은 사회공헌기금, 기업의 고용부담금, 정부 및 지자체 공공예산 등 외부 자원과 지역 내 인적 자원을 활용하고, ESG 가치와 사회적 수요를 반영해 사회적 현안을 해소하는 신노년세대 맞춤형 일자리 사업이다. 이번에 협약한 사업량은 230명, 3억 9,100만 원으로, 시는 ▲환경개선(E) 분야의 대천· 무창포 해수욕장 환경정화 및 생태보전 활동 ▲사회서비스 및 안전관리(S) 분야의 도시공원 관리 ▲공공·전문서비스 분야의 원산도 친환경 모빌리티 공공플랫폼 운영 등 총 78개 사업의 인력을 확보해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앞서 시는 올해 상반기 195명, 3억 3,150만 원, 하반기 49명, 7,350만 원 등 총 244명, 4억 500만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올해 처음 운영한 노인역량활용 선도모델 사업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은 물론 시 세입 증대에도 큰 기여를 한 것으로 평가
oto방송 김민석 기자 | 보령시는 2026년 2월 28일까지 개화예술공원 내 모산조형미술관에서 ‘2025 모산국제조각 레지던스 성과보고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모산국제조각 레지던스 프로그램은 ‘인간과 자연’을 주제로 2016년부터 매년 진행되고 있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국내외 작가들이 보령의 아름다운 자연환경 속에서 보령의 돌, 오석(烏石)을 활용해 자신들의 예술적 역량을 마음껏 발휘하며 창작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올해 프로그램에는 러시아 작가 사가이코 스테판, 소볼레브 미하일, 이란 작가 마지드 하기기, 콜롬비아 작가 페르난도 핀토, 한국 전통공예 작가 권태만이 참여했다. 이번 성과보고전에서는 보령의 보물인 오석(烏石)을 통해 예술적 가치를 깊이 있게 탐구하고 표현한 작가들의 창작 과정과 완성된 작품들을 함께 소개하고 있다. 임호영 관장은 “돌이라는 특별한 재료 앞에서 묵묵히 예술을 성찰하고 정성스럽게 다듬어낸 작가들의 작품이 전달하는 감동을 조각의 숲, 모산조형미술관에서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