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o방송 김민석 기자 | 충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는 27일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 일환으로 태안군에 위치한 태안발전본부와 당진시의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를 잇달아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실무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먼저 태안발전본부를 방문한 위원회는 최근 태안화력 1호기 폐쇄에 따른 전력 수급 영향과 향후 부지 활용 방안 등 에너지 전환 과정에서의 주요 현안을 보고받았다. 위원들은 가동이 중단된 1호기를 제외하고 현재 운용 중인 2~10호기 및 IGCC 설비 현장을 시찰하며, 임직원 천여 명이 근무하는 현장의 안전 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했다. 특히 탄소중립 실현의 중추적 역할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에너지 복지 실현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어 방문한 당진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에서는 영양사 고용 의무가 없는 소규모 급식소에 대한 지원 현황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당진 센터는 혜전대학교가 위탁 운영 중이며, 2025년 12월 기준 197개소의 등록 급식소를 관리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위원회는 어린이 급식소뿐만 아니라 2023년 7월 1일부터 통합 운영 중인 노인·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충남도의회 행정문화위원회는 27일 열린 제363회 임시회 제4차 회의를 열고, 충남도 대변인·청년정책관·감사위원회 소관 2026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청취했다. 이날 위원들은 ▲공영방송의 정치적 중립성 확보 ▲KBS 충남방송국 건립의 조속한 추진 ▲충남 여건에 맞는 독창적인 청년정책 필요성 ▲형식에 그치지 않는 엄격한 감사 기강 확립 등을 집중 점검하고 개선을 주문했다. 대변인 소관 업무보고에서 이현숙 의원(비례·국민의힘)은 “충남교통방송은 많은 도민이 청취하는 공영방송인 만큼 정치적 중립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방송 진행 과정에서 개인적인 의견이 개입되지 않도록 유의하고, 교통·생활정보 제공 등 본연의 기능에 충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전익현 위원(서천1·더불어민주당)은 “KBS 충남방송국 건립은 충남의 오랜 현안임에도 수년째 답보 상태에 머물러 있다”며 “도민의 알 권리 보장과 지역 균형발전, 지역 문화·경제 활성화를 위해 반드시 추진돼야 할 과제”라고 강조했다. 이어 “관계기관 간 적극적인 협력과 실질적인 추진으로 가시적인 성과를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다. 윤기형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충남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는 27일 열린 제363회 임시회 제3차 회의에서 충남도 기획조정실, 충남연구원, 충남도립대학교, 충청남도개발공사로부터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받고, 충남‧대전 행정통합 추진에 따른 행정 대응 체계 전반을 점검했다. 안종혁 위원장(천안3·국민의힘)은 “충남·대전 통합 추진 과정이 선거 일정과 맞물리며 현장의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TF 구성과 잦은 인사이동으로 업무 과중이 불가피한 상황”이라며 “단기·중장기 인력 보완과 함께 표창, 인센티브 등 실질적인 사기 진작 방안이 병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라이즈(RISE) 센터와 관련해 “행정통합을 전제로 한 조직 운영 방향에 대한 선제적 논의가 필요하다”고 했으며,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에 대해서는 “노후 PC의 해외 지원사업을 신속히 추진해 달라”고 요청했다. 아울러 통합 추진 과정에서도 행정 공백과 현장 혼란이 발생하지 않도록 기획조정실의 역할 강화를 당부했다. 구형서 부위원장(천안4·더불어민주당)은 기획조정실 업무보고에서 지방교부세율 상향과 국비 확보 전략 강화를 주문했다. 특히 “AI 등 미래산업을
oto방송 김민석 기자 | 대전광역시·세종특별자치시·충청북도·충청남도는 27일 세종에 위치한 충청권광역연합 회의실에서 ‘수도권 생활폐기물 유입에 대한 충청권 공동 대책 실무회의’를 개최하고,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를 통해 충청권 4개 시·도는 수도권 자체 처리 역량이 부족한 상황에서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정책이 시행되어, 처리 부담이 충청권으로 전가되고 있다는데 인식을 함께 했다. 이에 따라 수도권 생활폐기물 유입을 엄격히 제한하기 위해 공동 대응해 나아가기로 하고, △쓰레기 유입 동향 상시 모니터링 및 정보 공유 △불법·편법 반입 의심 처리업체 공동 점검 및 단속 협력 △관련 제도 개선을 포함한 관계기관 합동 대응 체계 가동 등을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충청권 4개 시·도는 이와 함께 생활폐기물 처리 공공 책임성 강화를 위해 공공처리시설 확충을 지속 추진하고, 폐기물관리법 제5조의2에 따른 발생지 처리 원칙을 흔들림 없이 견지한다는 점을 재확인했다. 충청권 4개 시·도는 앞으로 정례 협의체를 가동하며, 공동 대응 수위를 단계적으로 조정해 나아갈 계획이다. 충청권 4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충남교육청은 1월 27일과 28일 이틀간 충청남도교육청진로융합교육원(홍성)에서 ‘2026 학생 마약류 예방교육 담당교원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최근 청소년을 둘러싼 마약류 노출 환경이 온라인과 일상 공간으로 확산되며 사회적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학교 현장에서 예방 교육을 전담하는 교원의 전문성을 높여 마약으로부터 안전한 학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교에서 마약 예방교육을 담당하는 보건교사 등 실무 교원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짐에 따라, 현장 적용이 가능한 실천 중심의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연수 프로그램은 검찰청과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등 유관 기관 전문가를 초빙해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의 ‘청소년 마약류 예방교육 방법’ ▲검찰청의 ‘청소년 마약류 실태 및 사례 분석’ ▲약물중독과 재활·회복 사례 공유 등이다. 충남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담당 교원들이 최신 마약 범죄 동향을 이해하고, 학생 눈높이에 맞는 효과적인 예방 교육 기법을 학교 현장에 적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충남도 농업기술원이 ‘충남형 농촌체험·치유농업’의 중장기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현장 관계자 및 도·시군 담당자들과 머리를 맞댔다. 도 농업기술원은 27일 치유농업센터에서 도 및 시군 관계 담당자과 사회서비스 제공을 희망하는 치유농장 운영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농촌체험·치유농업 사업 및 사회서비스 체계 구축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농촌체험·치유농업 분야 시범사업의 체계적 추진 방향과 주요 과제를 공유하고, 치유농장을 사회서비스 제공기관으로 등록해 농업·복지·교육이 연계된 통합협 공공서비스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다. 협의회는 도·시군 담당자 업무협의회에 이어 치유농장 관계자들과 사회서비스 체계 구축을 논의 등 순으로 진행됐다. 업무협의회에서는 올해 농촌체험 분야 사업 추진 방향과 주요 중점 사업이 공유됐으며, 도·시군 간 역할 분담 체계, 유관기관의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농촌체험 분야는 학교 돌봄체계와 연계한 ‘온돌봄 연계 농촌체험 프로그램’을 고도화해 아동·청소년 대상 농촌체험 교육을 보다 체계적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충남도와 15개 시군이 건축법령 해석 기준을 통일함으로써 건축 행정의 표준화 및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 도는 27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도·시군 건축직 주무팀장 등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건축행정 효율화 및 소통 강화를 위한 주무팀장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시군 담당자 간의 법령 해석 범위가 달라 발생하는 민원인의 혼선을 줄이고, 보다 명확한 업무 처리 기준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참석자들은 법령 해석이 모호해 시군별 적용이 달랐던 사례를 공유하고, 건축법 관련 유권해석 기준 및 인허가 과정에서의 업무 효율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도는 통일된 법령 해석 기준이 마련되면 건축 인허가 처리 속도가 한층 빨라져 도민들이 시간적·경제적 부담을 덜고, 전반적인 행정 편의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참석자들은 ‘2026 충남건축문화제’, ‘대한민국목조건축박람회 충남관 운영’ 등 올해 예정된 굵직한 행사계획 및 정책 로드맵을 공유하고,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협력을 다짐했다. 도는 이번 회의를 기점으로 시군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충남도는 대천김으로부터 1억원 상당의 김을 기탁받았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도지사 외부접견실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김태흠 지사를 비롯해 최민순 대천김 총괄대표, 성우종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함께했다. 이번에 기탁된 김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김 지사는 “지역 기업의 따뜻한 나눔이 취약계층에게 큰 위로와 도움이 될 것”이라며 “기탁된 물품을 꼭 필요한 분들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최민순 총괄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온 기업으로서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충남교육청은 2014년 부터 12년째 충남 도내 사립유치원을 대상으로 학급운영비, 교재교구비, 단기대체교사 인건비를 지원하고 있다. 이는 단 한 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김지철 교육감의 교육철학으로부터 출발했다. 2021년 원비 인상률 상한제를 준수한 유치원을 시작으로, 2022년 전국 최초로 충남교육청 자체 무상교육 보조 지원 사업을 시행하면서 단기대체교사 인건비까지 지원을 확대했다. 현재 충남 도내 사립유치원은 100% 무상교육비를 지원받고 있으며, 이는 유아 1인당 지원금이 72만 3천 원으로 전국에서 제일 높다. 2026년 충남교육청 사립유치원 재정지원 계획에 따르면 104개 원 사립유치원을 대상으로 ▲학급운영비 ▲교재교구비 ▲단기대체교사 인건비까지 총 5억 4천 7백만 원을 지원한다. 학급운영비는 최대 월 55만 원, 교재교구비는 연 1회 250만 원 이상, 경조사 휴가 등에 따른 단기대체교사 인건비도 지원하여 유아의 학습권을 보장한다. 한복연 유아교육복지과장은 “2025년에 확대된 단계적 무상교육비뿐만 아니라 다양한 재정지원을 통해 학부모 부담금을 0원으로 만드는 데 최선
oto방송 김민석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는 26일 호텔 푸르미르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26년 화성시사회복지협의회·사회복지사협회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병오년 새해를 맞아 사회복지 종사자들과 함께 희망과 연대의 뜻을 나눴다. 이번 행사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김경희·배현경·위영란·이용운·이해남 의원이 참석했고, 사회복지 관계자 등 약 300명이 함께했다. 행사는 에스라지역아동센터 합창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공동 신년사, 샌드아트 축하공연, 소통의 시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새해를 여는 사회복지 가족들의 결속과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배정수 의장은“오늘 이 자리는 시민의 가장 가까운 곁에서 돌봄과 연대, 책임을 실천해 오신 사회복지 종사자 여러분의 헌신에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자리”라고 축하의 말을 전했다. 배 의장은 이어 “아이의 손을 잡고, 어르신의 하루를 지키며, 장애와 질병, 위기와 고립의 현장에서 언제나 먼저 손을 내밀어 주신 여러분의 노력이 모여 더 안전하고 더 따뜻한 도시로 만들어 왔다”며 “이제 복지는 시혜가 아니라 권리이며, 돌봄은 선택이 아닌 도시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충남도립대학교가 2025년 대학알리미 졸업생 취업률 공시 결과에서 73.6%를 기록하며 개교 이래 최고치를 달성했다. 최근 3년 연속 취업률 상승세를 이어가며, 실질적인 취업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대학알리미에 따르면 충남도립대학교의 졸업생 취업률은 2023년 70.6%, 2024년 73.4%, 2025년 73.6%로 꾸준한 증가 흐름을 보이고 있다. 70%대 취업률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며, 취업 구조가 점진적으로 개선되고 있다는 평가다. 특히 2025년 취업률은 전국 평균에 근접한 수준으로, 충청권 대학 가운데에서도 안정적인 상위권 성과를 유지하고 있다. 단기적인 수치 상승이 아니라, 중장기적인 취업 경쟁력 강화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학과별 취업 성과도 눈에 띈다. 건축인테리어학과는 최근 3년 평균 90.3%의 취업률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취업 구조를 구축했다. 전기전자공학과는 2025년 100% 취업률을 달성했다. 이밖에 뷰티코디네이션학과(83.8%), 소방안전관리학과(79.3%)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충남콘텐츠진흥원의 촬영지원을 받아 제작된 영화와 드라마들이 국내 주요 OTT와 극장가에서 잇따라 주목받으며, 충남이 K-콘텐츠 촬영지의 새로운 중심지로 부상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올해도 진흥원의 지원을 받은 다수의 작품들이 공개를 앞두고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올해 상반기 공개를 앞둔 넷플릭스 드라마 '천천히 강렬하게'는 구. 홍성여고에서 촬영됐으며 송혜교·공유·차승원 등 초호화 캐스팅으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ENA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를 연출한 유인식 감독과 배우 박은빈이 다시 호흡을 맞춘 넷플릭스 드라마 '더 원더풀스'도 상반기 공개를 앞두고 있다. 이 작품은 공주 금강억새단지를 주요 촬영지로 활용해 충남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담아냈다. 또한 홍성과 예산에서 도로촬영을 진행한 tvN 드라마 '오싹한 연애: 나를 찾아줘'는 박은빈·양세종 주연으로, 올 하반기 티빙과 웨이브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또한 뉴욕타임스와 타임지 선정 ‘2024년 최고의 드라마’로 주목받은 디즈니+ '킬러들의 쇼핑몰'의 후속작 '킬러들의 쇼핑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