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o방송 김민석 기자 | 충남도의회 주진하 의원(예산2·국민의힘)은 20일 제363회 임시회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한밤중 발생하는 응급환자의 골든타임 문제를 지적했다. 주 의원은 “최근 새벽, 50대 지인이 갑작스러운 흉통으로 119에 실려 병원으로 갔지만 인근에서는 치료가 어렵다는 이유로 50㎞ 떨어진 천안의 대학병원으로 옮겨져야 했다”며 “전문 치료를 받기까지 1시간 24분이 걸렸고, 결국 그 지인은 돌아오지 못했다”고 전했다. 이어 “이런 일을 겪고도 우리는 흔히 ‘농촌에 살다 보니 어쩔 수 없다’, ‘종합병원 근처로 이사 가야 한다’는 말로 현실을 받아들이고 있다”며 “더 이상 개인의 불운으로만 치부해서는 안 된다”고 덧붙였다. 주 의원은 “충남에는 24시간 전문진료팀을 갖춘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가 천안 1곳에 불과하고, 지역심뇌혈관질환센터는 아직 지정조차 되지 않아 중증 심·뇌혈관 응급의료의 공백이 이어지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어느 지역에 살든 골든타임 내에 치료받는 것이 최소한의 안전 보장”이라며, 의료 인력 확충과 지역별 균형 잡힌 응급의료망 구축에 충남도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충청남도는 20일 충남도 의회 회의실에서 도내 15개 시·군 지방문화원 직원과 담당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지방문화원 업무 관계자 실무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새해를 맞아 지역 문화의 핵심 거점인 지방문화원의 사업 방향을 설정하고, 특히 지방보조금의 투명하고 철저한 운영 관리 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를 주재한 충남도 이경성 문화정책과장은 최근 강화된 지방보조금 관리 기준에 맞춰 각 시·군 문화원의 엄격한 예산 집행을 주문했다. 과장은 “지방보조금은 도민의 소중한 세금으로 운영되는 만큼, 단 한 건의 부적정 집행도 발생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하며, “사업 계획 수립부터 집행, 정산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관련 법령과 지침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강력히 당부했다. 특히 ▲보조금 전용 카드 사용 원칙 준수 ▲정산 증빙 자료의 객관성 확보 ▲부정수급 예방을 위한 상시 모니터링 강화 ▲ 사업계획 변경 지양 등 실무적인 관리 방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보조금 관리 강화와 더불어, 각 시·군 문화원이 보유한 고유의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충남도가 수도권 쓰레기 유입 차단을 위해 고강도 대응책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법규를 위반한 2개 업체를 추가 적발했다. 도는 수도권 생활쓰레기 처리 용역 계약을 맺은 천안·아산 재활용업체에 대한 점검을 실시, 위반 사항을 적발해 사법·행정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 도는 올해 들어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에 따라 도내에 수도권 쓰레기가 유입되고 있다는 점을 파악하고, 시군과 합동 점검반을 편성해 지난 6일 공주·서산에 이어 19일 천안·아산 업체를 대상으로 점검을 실시했다. 이를 통해 도는 천안에 위치한 업체가 지난 2일부터 17일까지 경기도 남양주시 생활폐기물과 대형 폐기물을 들여온 점을 확인했다. 이 업체는 특히 생활폐기물 수집·운반업 허가 없이 남양주 쓰레기를 반입, 폐기물관리법 제25조 제3항을 위반한 것으로 도는 보고 있다. 위반이 확정되면 5년 이하 징역 또는 5000만 원 이하 벌금 대상이 될 수 있다. 아산 업체는 서울시 도봉구와 폐합성수지류 등에 대한 위탁 처리 계약을 체결했으나, 현재까지 생활폐기물을 반입·처리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충남도는 20일 도청 외부인사 접견실에서 ‘2026년 신년맞이 보훈단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보훈업무 정책 전반에 대한 현장 의견을 듣고, 검토해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와 보훈단체의 복지를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했다. 도는 다음달까지 도내 9개 보훈단체를 순차적으로 초청해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 인사를 전하고,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을 요청할 예정이다. 이날 첫 간담회는 김태흠 지사를 비롯해 윤석조 전몰군경유족회 충남지부장, 김미순 전몰군경미망인회 충남지부장, 시군 지회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환담 및 건의사항 청취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오늘날 대한민국이 누리는 자유와 번영은 수많은 애국지사와 호국용사들의 피와 땀, 눈물로 빚어낸 귀한 결실”이라며 “도는 나라를 지켜낸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억하며, 애국정신과 호국의 역사를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안산시의회가 20일 ‘2026년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식’을 갖고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에 특별회비를 전달했다. 이날 의장실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박태순 의장과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이재정 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박태순 의장은 적십자사 측에 의회 차원에서 마련한 특별회비 100만원을 전달한 뒤, 적십자사 활동 사항과 지역 회비 모금 현황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적십자 회비는 위기에 처한 공동체 구성원들을 지원하기 위해 재해 이재민 및 저소득층 구호 사업, 사회봉사 사업, 지역 보건․혈액 사업 등에 쓰인다. 박태순 의장은 “낮은 곳에서 숭고한 인도주의를 실천해 온 적십자사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고 오늘 전한 작은 온기가 우리 사회에 민들레 홀씨처럼 퍼져 희망의 꽃을 피우기를 바란다”며 “시의회도 공동체를 먼저 생각하는 자세로 소외 계층 지원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의회는 기부문화 확산과 공동체 정신 증진에 기여하고자 매해 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측에 특별회비를 납부하고 있다.
oto방송 김민석 기자 | 경기도교육청안전교육관이 도내 교(원)장·교(원)감·교사·교육전문직 등 240여 명을 대상으로 ‘2025 체험형 안전교육 동계 직무연수’를 실시한다. 20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연수는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안전 역량 강화를 통해 교직원의 안전교육 전문성을 높이고 안전한 학교문화 정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기수별로 편성해 운영되며 1~2기는 경기도국민안전체험관(오산)에서, 3~4기는 경기도교육청안전교육관(양주)에서 진행해 권역별 접근성을 높였다. 연수의 주요 프로그램은 학교안전교육 7대 표준안을 기반으로 안전문화 조성을 위한 방안 및 사례 등을 공유하는 이론 교육을 비롯해 ▲생활안전(승강기·전기안전) ▲교통안전(자동차·대중교통) ▲재난안전(풍수해·지진·소화기·완강기) ▲4D 종합영상관 체험 등 다양한 체험 중심 교육과정으로 구성했다. 임윤재 경기도교육청안전교육관장은 “연수를 통해 학교안전의 핵심 주체인 교직원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학교 내 안전사고 예방 및 위기 대응 능력을 강화함으로써 학교 구성원 모두가 주체적으로 안전한 학교문화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
oto방송 김민석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직속기관 이전‧재배치 추진 가이드라인’을 제작해 보급했다. 직속기관 이전과 재배치의 표준 지침을 마련함으로써 실무자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적기에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목적에서다. 도교육청은 직속기관의 균형 있는 배치로 소속 교직원의 연수 여건을 개선하고, 학생의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자 직속기관 이전 및 재배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따른 실무자의 업무 진행을 지원하고자 전체 사업 추진 과정과 분야별 세부 절차 등 단계별 맞춤형 정보를 담은 실무 가이드라인을 제작해 보급하게 됐다. 세부 내용은 ▲직속기관 이전‧재배치 로드맵 ▲예산 분야 안내(재정투자심사) ▲재산 분야 안내(공유재산심의회-공유재산관리계획-재산이관-공부정리) ▲시설공사 분야(기획-설계-시공-유지관리) ▲인력관리 분야(교육공무직원 재배치) ▲자치법규 분야(조례 및 시행규칙 개정) ▲추진사례별 질의응답(Q&A) 등으로 구성했다. 특히 관련 공문 작성 예시 및 법령을 상세히 제공해 실무자가 손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꾸몄다. 도교육청 서혜정 정책기획관은 “이번 가이드라인 보급으로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재)충남테크노파크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는 ‘`26∼`27년 시군구연고산업 육성사업’에 3개 과제가 선정되어, 국비 총 40.8억 원을 확보했다고 20일 밝혔다. ‘시군구연고산업 육성사업’은 비수도권 인구감소지역의 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 연고산업 기반의 사업모델을 발굴하고 사업화를 지원하는 중앙부처 합동의 효과적인 지방소멸대응전략 사업이다. 충남TP는 이번 선정으로 각 시군의 특화 자원과 인구 정책을 결합한 맞춤형 성장 모델을 본격 추진하게 된다. 이번 사업은 충남TP가 주관기관으로서 사업 전반을 총괄하며, 공주시, 부여군, 예산군 3개 지역의 산업적 특성에 부처별 정책[시군구연고산업(중기부), 지방소멸대응기금(행안부), 지역특화형비자(법무부), 농촌협약(농식품부)]을 결합한 ‘맞춤형 패키지’ 형태로 추진된다. 공주시는 행정안전부의 ‘공주알밤 명품화센터’ 구축 사업과 연계해 고품질 제품 개발 및 글로벌 판로 개척에 나선다. 특히 법무부와 협업하여 외국인 근로자의 지역 정착을 유도함으로써 인력난을 해소하고, 이를 통해 신규 고용 33명 및 지원기업 매출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충남도가 국내외 기업 투자 유치 확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행정 낭비 요소 제거 등을 위해 ‘대전충남특별시 설치 및 경제과학수도 조성을 위한 특별법’ 특례 원안 반영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도는 20일 도청 정무부지사실에서 전형식 부지사와 관련 부서장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행정통합 특별법 특례 원안 반영 테스크 포스(TF)’ 2차 회의를 열고, 경제·산업·자치권 분야 특례 조항을 논의했다. 중앙정부 권한 이양 특례 포함 대전·충남과 대전충남행정통합 민관협의체가 마련한 특별법은 실질적인 지방분권 실현을 뒷받침 하게 될 중앙정부 권한 이양 특례를 다양하게 담고 있다. 우선 특별법 제16∼18조를 통해 △주요 특별지방행정기관 사무 우선 이관 △인력 이관 및 행·재정적 지원 △중복 기관 신설 방지 등을 규정하고 있다. 특별지방행정기관은 중앙행정기관이 소관 사무를 수행하기 위해 설치한 곳으로, 대전과 충남에는 71개 기관이 있다. 문제는 특별지방행정기관과 지방정부 간 업무 유사·중복으로 효율성이 떨어지고 민원인 혼란이 야기되고 있으며, 일부 업무는 지방정부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충남 홍성에서 공직에 입문한 뒤 30년 간 도와 중앙부처를 오가며 충남 발전을 이끌어 온 박정주 도 행정부지사가 20일 퇴임식을 끝으로 ‘도민’으로서 첫 발을 뗐다. 도는 20일 도청 문예회관에서 김태흠 지사, 도 실국원장과 직원 등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8대 박정주 행정부지사 퇴임식을 개최했다. 홍성 출신인 박 부지사는 홍성고와 서울대를 거쳐 1996년 제2회 지방고시를 통해 공직을 시작했다. 1997년부터 2년 간 홍성군에서 근무한 뒤, 1999년 도에 들어온 박 부지사는 2024년까지 도와 행정안전부, 국무총리실 등에서 근무하며, 지방행정과 중앙행정을 두루 거쳤다. 도에서는 문화체육관광국장, 해양수산국장, 기획조정실장 등을 맡아 충남 산업경제 청사진을 마련하는 등 현안 추진에 앞장서 왔고, 그동안의 활동에 대한 높은 평가를 받으며 지난해 1월 제38대 행정부지사로 취임했다. 행정부지사 취임 이후 박 부지사는 도정을 안정적으로 운영하며 충남의 미래 먹거리 발굴에 집중했다. 박 부지사는 특히 충청남도공무원노동조합이 마련하고 도 전 공
oto방송 김민석 기자 | 보령시는 20일 시청 상황실에서 ‘미소·친절·청결·칭찬 시민강사 위촉식 및 역량 강화 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는 시민이 주도하는 포용적 도시문화 확산을 이끌 시민강사 나정집 등 10명을 위촉했다. 이들은 위촉일로부터 3년간 활동한다. 이번 위촉식은 시·군 통합 31주년을 맞아 보령의 성장과 변화를 되돌아보고, 2026 충남방문의 해 2년차를 맞아 친절하고 쾌적한 도시 이미지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시정 핵심 가치인 ‘포용도시 실현’의 마무리 단계에서 시민이 직접 참여해 완성도를 높인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위촉된 시민강사들은 앞으로 공공기관, 학교, 마을, 단체, 관광지 및 각종 축제 현장을 찾아가 미소와 친절, 생활 속 청결 실천, 서로를 존중하는 칭찬 문화를 주제로 교육과 캠페인을 펼칠 예정이다. 위촉식 후 진행된 역량 강화 교육은 기존 강의식 교육에서 벗어나, 시민강사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브레인스토밍 방식으로 운영됐다. 참여자들은 현장에서 느낀 문제점과 개선 아이디어, 실천 가능한 활동 방안을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충남교육청은 19일부터 20일까지 공주 일원에서 ‘2026 충남 초등체육교육 활성화 지원단 및 생존수영교육 지원단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다가오는 2026학년도 충남 초등체육교육 및 생존수영교육 내실 운영을 위한 집단 숙의의 장을 마련하고자 열렸다. ‘충남 초등체육교육 활성화 방안 협의회’에서는 ▲초등교사 학교체육 역량강화 연수 지원 ▲초등 학교체육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 및 자료 개발 ▲초등학교체육 활성화 우수사례 발굴 등을 논의했다. 그리고 초등학생의 발달단계 및 흥미를 고려한 대면-비대면 스포츠활동 및 체육 관련 행사 아이디어를 공유하기도 했다. 2026학년도에는 충남교육청교육연수원 연계 특수분야직무연수 과정을 개설하여 도내 초등학교 교사들이 체육교육 관련 직무연수를 이수할 수 있도록 추진키로 의견을 모으기도 했다. ‘충남 생존수영교육 지원단 협의회’에서는 2026학년도 충남 생존수영교육 운영 계획 초안을 바탕으로 바람직한 생존수영교육 방향을 모색하는 기회를 가졌다. 생존수영교육 인솔 및 지도과정에서 일어날 수 있는 현장 교사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