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to방송 김민석 기자 | 부여성심원은 2026년 새해를 맞아 부여읍과 장암면 관내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새해 복(福) 담은 떡국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이용 어르신 400여 명과 마을 취약 어르신 100여 명 등, 총 5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센터장과 사회복지사 4명, 생활지원사 60명 등 전 종사자가 합심하여 부여읍과 장암면 내 마을회관 43개소를 일일이 찾아가 의미를 더했다.
직원들은 마을회관에서 떡국과 과일을 정성껏 대접하며 새해 인사를 전하고, 어르신들의 생활 전반과 건강 상태를 살폈다.
특히 거동이 불편해 외출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직접 찾아가는 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하여 지역사회의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여한 부여읍 한 어르신은 “추운 날씨에 마을회관까지 찾아와 따뜻한 떡국을 대접해 주니 마음까지 든든해지는 기분”이라며, “평소에도 반찬이나 내의 등 생활에 필요한 것들을 세심하게 챙겨주는 부여성심원 덕분에 이번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고 있다.”라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부여성심원 관계자는 “새해를 맞아 어르신들께 따뜻한 한 끼와 함께 진심 어린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라며, “앞으로도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은 물론, 정서적인 지지를 위해서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부여성심원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돌봄 활동을 통해 취약 어르신을 적극 발굴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여 어르신들이 행복하고 안정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지속적인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