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o방송 김민석 기자 | 먹거리는 건강한 몸과 정신을 형성하는 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특히 자라나는 아동ㆍ청소년과 취약계층이 안전하고 충분한 영양을 섭취할 수 있도록 공공이 개입하는 먹거리 기본권 보장은 현대사회 필수 영역이 됐다. 우리나라에서는 지난 2011년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의 운영을 시작했다. 이후에는 노인ㆍ장애인 등 사회복지시설까지 대상을 확대하며, 영양사 배치가 어려운 소규모 급식시설을 중심으로 국가 차원의 급식 안전망이 구축돼 왔다. 시흥시는 이러한 정책 흐름에 발맞춰 2012년부터는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를 설치해 운영해왔다. 2023년에는 어린이와 사회복지 대상 시설을 함께 지원하는 ‘시흥시어린이ㆍ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를 통합 운영하기 시작했다. 현재는 시흥시 내 100인 미만의 영양사 미배치 어린이급식소와 50인 미만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위생ㆍ영양ㆍ안전 분야의 통합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을 제공하는 동시에 식생활교육을 통한 건강한 도시 조성에 중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더 건강한 급식, 관리 사각지대 ‘제로’ 반찬 없이 물
oto방송 김민석 기자 | 경기도가 경기남·북부경찰청과 손잡고 겨울철 도로 위 암살자로 불리는 ‘도로 살얼음(블랙아이스)’과 기습 폭설에 대응한다. 경기도는 현장 기동력이 뛰어난 경찰청과 함께 실시간 정보를 공유하고 협력하는 ‘예방 중심의 선제적 안전도로’ 구현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경찰청은 수시 순찰을 통해 도로 노면 상태와 제설 취약 지역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이를 경기도와 각 시군과 공유해 즉각적인 제설 작업을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이밖에도 도는 선제적이고 과학적인 결빙 대응을 위해 ‘도로 살얼음 분석시스템’을 2026년까지 구축할 예정이다. ‘도로 살얼음 분석시스템’은 노면 온도 예측을 통해 분석한 결빙 위험 정보를 시군, 경찰청과 공유한다. 시군은 이를 바탕으로 결빙 예상 지점에 선제적으로 제설제를 살포하고, 경찰청은 사고 위험 구간에 대한 교통 통제나 순찰 강화 등 예방적 활동을 병행한다는 방침이다. 긴급 상황 발생 시 대응 시간 단축을 위해 소통방 운영으로 연락 체계를 간소화한다. 마을 안길이나 이면도로 등 제설 사각지대도 제설제를 살포한다는 계획이다. 표명규 경기도
oto방송 김민석 기자 | 경기도에 거주하는 여성 4명 중 1명은 일상생활에서 스토킹, 교제폭력, 디지털 성폭력 등에 대한 두려움을 느끼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은 지난 2022년에 이어 두 번째로 여성폭력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2025년 경기도 여성폭력 실태조사’ 보고서를 발간했다. 경기도에 거주하는 만 19~79세 여성 2천 명을 대상으로 ▲신체적 폭력 ▲정서적 폭력 ▲성적 폭력 ▲경제적 폭력 ▲스토킹 ▲디지털 성폭력 등 6개 폭력 유형별 피해 경험, 폭력 피해 발생 상황에서의 대처, 폭력에 대한 인식 등을 조사했다. 최근 1년간 폭력 유형별 피해 경험률을 살펴보면, 정서적 폭력 18.7%, 성적 폭력 9.1%, 신체적 폭력 5.6%, 경제적 폭력 2.0%, 스토킹 1.2%, 디지털 성폭력 0.5%였다. 평생을 기준으로는 정서적 폭력 44.4%, 신체적 폭력 35.8%, 성적 폭력 29.7%, 스토킹 4.3%, 디지털 성폭력 2.0%였다. 폭력 피해 경험이 있는 경우, 친밀한 관계(당시 배우자, 헤어진 배우자, 당시 사귀고 있거나 헤어진 사람)에 의한 폭력은 최근 1년 기준 정서적 폭
oto방송 김민석 기자 | 한국도자재단 경기도자박물관이 오는 17일과 31일 경기문화재단 경기도어린이박물관과 협력해 가족 체험 교육 프로그램 ‘우리 가족 모빌만들기’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두 기관이 공동 기획한 연계 교육으로, 겨울방학을 맞아 십이간지 ‘띠’를 주제로 찰흙을 활용한 모빌 제작과 몸놀이 활동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가족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교육은 1월 17일과 31일, 2차시로 나뉘어 조별로 1일 3회씩 총 6회 진행되며, 보호자를 포함해 최대 4명으로 구성된 가족을 대상으로 한다. 1차시에 참여한 가족들에 한해 연계된 2차시 교육에 참여할 수 있다. 1차시 교육(1월 17일)은 경기도자박물관에서 진행되며, 십이간지에 대해 알아보고 ‘우리가족 마인드맵’을 그린 뒤 가족의 띠와 좋아하는 요소를 반영한 모빌 구성품을 제작한다. 2차시 교육(1월 31일)은 경기도어린이박물관에서 진행되며, 각자의 띠를 몸으로 표현하는 신체 활동 후 1차시에서 제작한 모빌 구성품을 엮어 하나의 모빌 작품으로 완성한다. 교육 관련 자세한 내용은 한국도자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충남소방본부와 천안시가 충남안전체험관 운영 전문성을 높이고 도민의 재난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손을 맞잡았다. 소방본부에 따르면, 최근 양 기관은 ‘안전체험관 공동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이달부터 본격적인 공동 운영에 돌입했다. 협약에 따라 천안시는 행정사무관 1명, 공업주사 1명을 안전체험관에 파견해 운영 지원한다. 양 기관은 협약을 바탕으로 안전체험관의 안정적 운영과 프로그램 전문성 강화, 체험 환경 개선, 시설 관리 협력 등을 주요 과제로 정하고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도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미래지향적 안전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등 안전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아울러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따른 사회적 요구에 대응해 산업 현장 및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중대재해 예방 교육도 강화해 법·제도 미이행으로 인한 도민 피해가 없도록 실질적인 안전체험 교육을 제공한다. 또 안전체험관 내 각종 시설과 장비에 대한 체계적인 점검·관리와 운영 책임을 강화해 체험관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중대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충남도서관은 지역의 인문 자원을 확산하고 지역 독서문화 발전을 위해 충남 출신 지역 작가와 함께하는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오는 3월부터 도서관 문화교육동에서 충남 출신의 유명 작가 및 지역에서 활동 중인 작가를 초청하는 지역 작가와의 만남을 추진할 계획으로, 작가의 작품 세계와 창작 과정 등을 자세히 들을 수 있는 소통의 시간이 될 예정이다. 아울러 충남도서관은 이달부터 3층 일반자료실 내 전시 서가에 김홍신·나태주·성해나·소중애·황선미 등 충남 출신 유명 작가 및 지역 내 활발히 활동 중인 작가 총 14명의 대표 저서 등을 전시하는 충남의 서재도 운영해 도내 작가를 소개하고 관련 도서를 추천한다. 충남도서관 관계자는 “광역 대표 도서관으로서 지역의 인문 자원을 활용하고 이를 널리 알리고자 한다”라며 “앞으로도 도민에게 폭넓은 독서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의 책 문화를 이끄는 지역사회 복합문화공간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oto방송 김민석 기자 | 김종민 의원(세종시갑, 산자중기위)은 새해를 맞아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을 예방했다. 국회 정각회 회원이며 UN세계명상의날 한국위원회 자문위원인 김종민 의원은 행정수도 세종비전과 연계한 글로벌 선명상 대중화를 통한 세종시의 국제도시 위상 제고 방안을 제안했다. 김 의원은 15일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을 만나, “지난해 UN세계명상의날 한국위원회 자문위원으로 행사에 참여하면서 느꼈던 행정수도 세종 비전과 연계한 선명상사업의 글로벌 대중화 방안도 말씀드리고 새해 인사도 드릴 겸해서 찾아뵀다”며 인사를 전했다. 총무원장 진우스님도 새해 인사를 건넨 뒤 “국회에서 토론하는 모습을 기억하고 있다”며 “논리적 말씀을 잘해서 인상깊었다”고 말했다. 이어 “새해에도 건승하길 바란다”고 덕담했다. 진우 스님은 김 의원의 제안에 대해“국민들의 마음평화, 마음안보의 중요성을 며칠 전에 대통령을 만나서도 말씀드렸다”며 글로벌 선명상사업이 대중화된다면 세종시뿐만 아니라 우리 국민들과 세계 시민들까지 모두에게 도움이 되겠다는 취지로 화답했다. 김종민 의원은 앞으로도 행정수도 세종,
oto방송 김민석 기자 | 더불어민주당 송옥주 국회의원(경기 화성갑)과 김경희 화성시의원(더불어민주당, 우정·남양·매송·비봉·마도·송산·서신·장안·새솔)이 오늘 화성시 농업기술센터에서 화성시 양봉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생태계 보전을 위한 ‘양봉산업 육성 및 지원 간담회’를 공동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기후 위기와 꿀벌 실종 현상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양봉 농가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실질적인 법적·제도적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송옥주 국회의원과 김경희 시의원을 비롯해 화성시 농업기술센터, 축산과 등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했으며, 화성시 양봉협회 박길호 회장과 임원진 10여 명이 참석해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했다. 화성시 양봉협회 측은 ▲밀원식물 식재 확대 ▲벌꿀 등급제 의무화 ▲공익 직불금 제도 현실화 ▲임야 내 벌꿀 사육 신고제 ▲‘사양꿀’을 ‘설탕꿀’로 명칭 변경 ▲축산물품질평가원을 통한 공신력 있는 성분검사 ▲ 화성시 벌꿀 브랜드화 등 다각적인 지원을 건의했다. 송옥주 국회의원은 “양봉산업은 단순히 꿀을 생산하는 것을 넘어 농작물 수정 등 수조 원의 공익적 가치를 지
oto방송 김민석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이도규 정보통신정책실장을 수석대표로 1월 15일부터 16일까지 베트남 하노이에서 개최되는 제5차 한-아세안 디지털 장관회의에 참석하여 인공지능(AI) ‧디지털 분야에서의 한-아세안 협력 강화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한-아세안 디지털 장관회의는 우리나라가 아세안의 대화 상대국으로 초청되어 아세안 디지털 장관회의와 연계해 개최되는 양자성 다자회의로, 그간의 디지털 분야 협력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협력 방향을 논의하는 장관급 협의체이다. 지난해 한-아세안 정상회의(’25.10월)에서는 한국과 아세안의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Comprehensive Strategic Partnership)를 바탕으로 조력자, 도약대, 파트너(CSP) 미래상(비전)을 제시하고, 인공지능 등 미래 전략 분야에서의 협력 강화를 선언한 바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난해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된 아세안의 인공지능‧디지털 역량강화 사업인 ‘한-아세안 디지털 혁신 대표 사업(플래그십)’의 이행 현황을 점검하고, 이 사업이 구체적인 성과를 창출하여 한-아세안 협력의 지속적 동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협력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새만금개발청은 1월 15일 새만금에서 ‘이차전지 염폐수 처리 기술’ 연구와 실증을 위하여 국내 연구기관 및 기업들과 MOU를 체결했다. 이번 연구․실증은 기후에너지환경부에서 주관하며, ▵이차전지 고염폐수 분리기술 및 공정개발, ▵용존물질 회수 실증기술개발, ▵고염내성 생물학적 처리 기술개발, ▵고염내성 미생물 기반 생물학적 고농도 황산염 처리 기술개발, ▵염폐수의 생태독성 평가 모니터링 시스템 개발로 세분화하여 ‘26년~’30년까지 추진된다. 새만금청은 연구·실증 여건 제공을 위한 행정적 지원을 하고, 연구기관은 새만금에서 이차전지 기업에 발생되는 폐수를 기반으로 연구 과제별 안정적인 연구․실증을 추진하게 된다. 아울러, 새만금청과 연구기관은 연구 성과의 기술이전 등 기술활용과 홍보에 대해서도 지속 협력하기로 상호 약속 했으며, 새만금 산업단지내 입주한 이차전지 기업들도 해당 기술개발의 시급성에 공감하여, 적극 협력하겠다는 입장이다. 남궁재용 개발사업국장은 ”본 연구과제를 통해 이차전지 산업의 환경적, 비용적 문제점을 개선하고 이차전지 산업의 지속적인 발전과 국가 경쟁
oto방송 김민석 기자 | 법무부는 2026년 1월 15일(목)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국회의원 박균택 의원실과 공동으로 '국민과 동포가 상생하는 사회통합'정책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동포집중거주지역 내 국민과 동포의 상호작용 및 동포체류지원센터의 역할’, ‘동포 아동·청소년의 한국어 능력 향상을 통한 사회통합 방안’, ‘동포의 정착 및 사회통합을 위한 정부의 역할 모색’이라는 주제로 발표와 토론을 진행했다. 행사에는 학계, 연구원, 동포체류지원센터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지역에서 축적된 동포 정착·사회통합 사례를 공유하고, 동포 정책의 실효성 제고를 위한 개선 과제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박균택 의원은 환영사에서 ‘그동안 국내 체류 동포들은 다른 외국인에 비해 제도적 지원에서 소외되어 왔다며, 동포들의 안정적인 정착과 사회통합을 위해서는 보다 체계적이고 지속 가능한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오늘 토론회가 실효성 있는 제도 개선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성호 법무부장관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토론회는 국민과 동포가 상생하는 사회통합
oto방송 김민석 기자 | 방위사업청은 영국 국방부와 런던에서 현지기준 1월 13일부터 14까지 ‘제27차 한-영 방산·군수공동위원회’를 개최하고, 양국 방산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방산·군수공동위원회는 우리나라와 영국 간 방산분야 정책, 협력방안 및 현안 등을 논의하기 위한 연례 협의체로, 한측의 정규헌 방사청 미래전력사업본부장과 영국측의 올리버 해리(Oliver Harry) 국방부 방위수출국장이 공동위원장으로 회의를 주재했다. 공동위에서 양국은 한국의 한화오션과 영국의 밥콕 인터내셔널 간 전략적 파트너십 사업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했습니다. 또한, 한화시스템과 영국 BAE社 간의 위성분야 협력, KF-21 전투기에 영국 MBDA社의 미티어(Meteor) 미사일 적용 등 현재 진행 중인 양국의 방산협력이 향후 공동수출을 통해 윈윈(Win-Win)할 수 있도록 전략적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그리고 영국 정부는 작년에 발표한 영국의 방위산업전략 및 산업협력 제도개선 방안을 발표하고, 한국 정부는 양국 국방과학기술협력 고도화를 위한 신규 MOU 체결 등을 제안하고 양측은 조속히 체결을 추진하기로 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