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확실성이 커진 외식 창업 시장 "특허 숙성 기술과 수직 계열화"를 기반으로 안정적 수익 구조 "육황 판플렛" (oto방송 강찬희 기자) 불확실성이 커진 외식 창업 시장에서 특허 숙성 기술과 수직 계열화를 기반으로 안정적 수익 구조를 내세운 ‘육황:肉皇’이 부산에서 열린 ‘2025 KFA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에서 1인 운영도 가능한 차세대 모델을 공개했다. ‘육황’은 27일부터 29일까지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 3B홀 A04부스에서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상담을 진행하고 브랜드 경쟁력을 설명했다. ‘육황’은 일반 숙성 방식과 달리 제주 화산송이 암반석 항아리를 활용한 특허 숙성 기술을 적용한다. 본사는 이 방식이 주방 인력 숙련도와 무관하게 전국 매장의 맛을 표준화하며, 매장 운영을 단순화해 인력 리스크를 낮추는 구조라고 강조했다. 김민석 대표는 상담 현장에서 1인 또는 최소 인력으로 운영 가능한 ‘린 엣지(Lean Edge)’ 모델을 핵심으로 제시했다. 그는 본사에서 전처리와 소분을 완료해 매장 조리 공정을 최소화하고, 홀 매장과 배달 샵인샵 브랜드를 결합한 투트랙 운영 방식이 매출 안정성을 높인다고 설명했다. 배달 브랜드 ‘육회한점’, ‘배삼끝’ 등을
▲oto방송/동영상 = 은혜의동산교회 ‘제1교구 체육대회’ ▲‘제1교구 체육대회’ 단체기념사진 oto방송 강찬희 기자 | 2025년 11월 2일 오후 3시, 은혜의동산교회 부속건물인 쉐마센터 4층 쉐마홀이 환한 에너지로 가득 찼다. 평소보다 더 밝은 웃음과 함성이 공간을 메웠다. 기다리던 ‘제1교구 체육대회’가 막을 올린 순간이었다. 행사는 윤시온 목사의 기도로 시작됐다. 그의 힘찬 개회 선언이 울리자 붉은 공과 푸른 공이 대강당을 가르며 이리저리 움직였다. 아이와 어른, 남녀노소가 구분 없이 하나가 돼 웃음 속에 뛰었다. 평소 서먹하던 이들도 함께 몸을 움직이며 자연스럽게 마음의 벽을 허물었다. 승패보다 중요한 것은 함께 웃는 순간이었다. 서로의 호흡을 맞추려 애쓰는 모습이 곳곳에서 보였고, 어색했던 손끝이 이내 따뜻한 격려로 이어졌다. 늦게 참여한 이에게도 응원이 쏟아졌고, 그 미소는 진정한 공동체의 얼굴이었다. 이어진 줄다리기에서는 홍팀과 청팀이 팽팽한 힘겨루기를 펼쳤다. 줄의 매듭이 한쪽으로 기울자 환호성이 터졌고, 넘어져도 다시 일어서는 모습에서 믿음의 공동체가 지닌 끈끈함이 느껴졌다. 하이라이트인 계주에서는 세대가 이어졌다. 여성부의 출발을 시작으
▲송산포도축제, 화성특례시 예술· 안전· 참여가 어우러진 풍성한 가을 향연을 위해 막바지 점검중 oto방송 강찬희 기자 | 2025년 9월, 화성특례시 궁평항이 포도 향기와 바다 내음으로 가득 채워졌다. 11회를 맞은 ‘송산포도축제’가 9월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열리며 지역 농민과 시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가을의 장을 마련한 것이다. 단순한 농산물 판매 행사로 출발했던 축제는 어느덧 화성특례시를 대표하는 문화 브랜드로 성장했다. 송산포도는 단순한 과일이 아니다. 농민들이 흘린 땀과 정성이 빚어낸 결과물이자 화성특례시가 내세우는 자존심이다. 이 포도를 알리고 즐기는 장으로 마련된 송산포도축제는 농산물 판매에 그치지 않는다.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만나고, 지역 공동체가 힘을 모아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는 현장이기 때문이다. 올해 축제의 특징은 ‘문화와 예술의 결합’이다. 2억 8600만 원의 예산이 투입된 이번 행사는 단순한 농축산물 축제를 넘어 다양한 공연과 체험이 더해진 종합 문화축제로 격을 높였다. 메인무대에서는 화려한 음악과 댄스 공연이 펼쳐질 예상이며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되고 포도밟기 체험은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