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o방송 김민석 기자 | 서울시는 2026년 상반기 배달업 종사자와 소상공인을 중심으로 전기이륜차의 추가 보조금을 대폭 확대하고, 제조·수입사 협력 할인과 연계해 초기 구매 부담을 실질적으로 낮춰 내연기관 이륜차의 무공해차 전환 가속화에 나선다. 시는 올해 상반기 지원으로 전기이륜차 2,600여 대 보급을 목표로 하고 있다. 먼저 시는 배달용 전기이륜차와 소상공인·취약계층(장애인, 차상위 이하 계층), 공유형(배터리 교환형) 전기이륜차에 대한 추가 보조금 제도를 강화한다. 배달용으로 전기이륜차를 구매하면 기본 국비 지원액의 10%에 더해 시비 지원액의 30% 추가 지원하고, 소상공인·취약계층(장애인, 차상위 이하 계층) 등의 경우 해당 차량 기본 국비 지원액의 20%에 시비 지원액의 20%를 추가 지원한다. 단, 중복지원은 불가하다. 보조금은 차량 유형과 성능에 따라 차등 책정된다. 보조금 지급 대상은 출고·등록순으로 선정되며, 보조금은 서울시가 제작·수입사에 직접 지급해 구매자는 보조금을 제외한 금액만 납부하면 된다. 배터리 교환형 충전시설(BSS)을 이용하는 공유형 전기이륜차에는
oto방송 김민석 기자 | # 이정준 학생은 어머니와 함께 비영리 주부 대상 인터넷신문 ‘우먼스플라워’를 창업해 7년간 운영하며 지역사회와 소통해 왔다. 동네 자전거 수리 일정, 지역 명사 특강 등 생활밀착형 소식을 취재·공유하고, 시에라리온·팔레스타인 등 제3세계 기자들과의 교류를 통해 한국을 소개하는 등 의미 있는 국제 연대도 이어 왔다. 또한 해외 기자들과의 교류를 바탕으로 학교폭력 예방 등 사회 문제에 대한 관심을 환기하며 전 세계 누구나 공평하게 발언할 수 있는 세상을 꿈꾸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5년 어린이상 수상자 이정준) # 외조부모와 함께 생활하며 가족 돌봄에 힘써 온 김동언 학생은 외할아버지가 병환으로 거동이 불편해지고 외할머니도 잦은 부상을 겪는 등 어려운 상황에서도, 학업 후 부모를 도와 약을 챙겨드리고 병원 동행과 산책을 돕는 등 꾸준히 돌봄을 이어 왔다. 또한 삼 남매의 맏이로서 동생들을 보살피고 집안일을 도우며, 학업에도 성실히 임해 3학년 1학기와 4학년 1학기 학급회장을 맡아 학급 활동에 봉사하고 있다.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서울시가 모아타운 추진 주민들의 가장 큰 불편이었던 ‘종이 동의서’ 징구를 스마트폰 전자서명으로 대체하는 ‘전자동의 시스템’을 도입(규제철폐 131호)하고, 50개 구역을 공모해 시스템 사용 비용을 전액 지원한다. 서울시는 모아타운 관리계획 주민 제안 시 투명하고 신속한 의사결정을 돕기 위해'모아타운 관리계획 주민제안 전자동의 지원사업'대상지 약 50개소를 3월 27일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다. 모아타운은 재개발이 어려운 단독·다세대주택 밀집지역에서 개별 필지 여러 개를 묶어 소규모로 정비하는 서울시 대표적인 정비사업 방식이다. '집집마다 도장 받는 불편 끝…스마트폰 하나로 동의 완료 ' 모아타운을 추진하려면 토지등소유자 60% 이상 및 토지면적 1/2이상의 동의를 받아야 한다. 지금까지는 종이 문서로만 가능해 주민들이 직접 이웃 집 문을 두드려 서명과 도장을 받고 다녀야 했다. 서울시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전자서명 기반 전자동의 시스템’을 전면 도입하고 모아타운 사업에도 본격 적용한다. 주민들은 본인 인증 후 스마트폰이나 PC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