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o방송 김민석 기자 | 제24회 해군참모총장배 전국요트대회가 9일 선수 등록과 계측을 시작으로 오는 13일까지 5일간 보령요트경기장 수역에서 열린다. 대한민국 해군과 보령시·대한요트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대한요트협회와 충청남도요트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해 개최된다. 전국 남녀 초·중·고등부와 대학·일반부 선수 250여 명이 딩기, 윈드서핑, 카이트보딩 등 종목에서 기량을 겨룬다. 10일 보령머드테마파크에서 열린 개회식에는 엄승용 보령시장과 김경률 해군참모총장, 채희상 대한요트협회장을 비롯한 선수단과 해군사관생도 등 500여 명이 참석해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하고 선수들의 선전을 응원했다. 대회 기간에는 종목별 예선과 결선을 통해 각 부문 우승자를 가리며, 10일과 11일에는 대천해수욕장 머드광장에서 해군 의장대와 홍보대의 군악·밴드 공연, 마술·퍼포먼스 등 다양한 문화공연이 펼쳐져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즐길 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엄승용 보령시장은 “해군참모총장배 전국요트대회가 해양레저도시 보령의 매력을 전국에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선수들이 안전한
oto방송 김민석 기자 | 보령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요트팀과 복싱팀이 9일 엄승용 보령시장을 예방하고 하반기 전국대회와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선전을 위한 각오를 다졌다. 이번 예방은 올 하반기 전국대회와 제107회 전국체육대회를 앞두고 선수단의 사기를 높이고 필승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선수단은 훈련 경과와 대회 준비 상황을 공유하고, 남은 기간 최상의 경기력을 끌어올려 우수한 성적으로 시민들의 기대에 보답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엄승용 보령시장은 선수단을 격려하며 “여러분은 보령시를 대표해 전국 무대에서 보령시민들의 자긍심을 높이는 소중한 선수들”이라며 “흘린 땀과 노력이 좋은 결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부상 없이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보령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요트팀과 복싱팀은 하반기 전국대회에 출전한 뒤 제주에서 열리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서 메달 획득을 목표로 막바지 훈련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oto방송 김민석 기자 | 보령시는 조선시대 대표적인 애민사상가이자 실천적 개혁가인 토정 이지함 선생의 정신을 계승하고, 나눔과 봉사로 지역사회와 사회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발굴하기 위해 ‘2026년 토정 이지함 상’ 후보자 추천을 오는 7월 27일까지 접수한다. 토정 이지함 선생은 백성을 위한 실천과 청렴한 삶을 몸소 실천하며 어려운 이웃과 함께했던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보령시는 이러한 선생의 애민정신과 공동체 정신을 오늘날에도 이어갈 수 있도록 지난 2016년부터 매년 토정 이지함 상을 시상하며 사회 곳곳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숨은 공로자를 발굴·격려하고 있다. 추천 대상은 공고일인 7월 9일 기준 주민등록법상 3년 이상 보령시에 거주하는 자 또는 등록기준지가 보령인 출향인사다. 추천자는 주소지 또는 등록기준지를 관할하는 읍·면·동장, 시 단위 유관기관·단체 임직원인 경우 그 소속기관의 단체장, 출향인사의 경우 지역 향우회장이며, 시민의 경우 19세 이상 시민 20명 이상의 연서로 추천할 수 있다. 추천서는 구비서류를 갖춰 27일까지 추천권자를 통해 서면 또는 우편으로 보령시 복지정책과에 신청하면 된다. 접
oto방송 김민석 기자 | 보령시가 지난 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주요업무보고회’를 개최하고, 부서별 상반기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민선9기 시정에 부합하는 하반기 중점 추진계획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보고회는 엄승용 시장 주재로 열렸으며, 시청 실·과장을 비롯해 충남연구원 신동호 수석연구위원, 충남테크노파크 김동혁 미래산업기획실장, 아주자동차대학교 한명석 총장, 안양대학교 류호철 교수, 보령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채준병 사무국장 등 각 분야 전문가 약 70여 명이 참석해 부서별 주요 성과를 돌아보고, 하반기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실질적인 전략과제를 집중 논의했다. 특히 ▲사람이 모이는 활력도시 ▲지역이 성장하는 경제도시 ▲에너지·웰니스·모빌리티 혁신도시 ▲글로벌 문화·관광 융합도시 ▲누구나 행복한 건강·복지도시 ▲일상이 편리한 스마트도시 등 6대 전략을 중심으로 시정의 핵심 비전이 논의됐으며, 시민 체감도 높은 행정 구현을 위한 구체적 실행 방향이 제시됐다. 보령시는 올해 7월 엄승용 시장을 중심으로 민선9기가 새롭게 출범한 만큼, 변화된 시정과제에 발맞춰 공약과제 발굴에 집중하고 지역경제 활력과
oto방송 김민석 기자 | 보령시는 53년간 충청을 대표해 온 주류기업 ㈜선양소주(회장 조웅래)와 9일 보조상표 후원 협약을 맺고, 올여름 보령 지역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한정판 제품 ‘선양 대천 에디션’을 출시해 본격적인 지역상권 활성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여름 성수기를 맞아 보령을 찾는 수많은 관광객과 지역민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는 한편, 대한민국 대표 여름 축제인 ‘보령머드축제’를 충청권 전역에 대대적으로 알리기 위해 기획된 상생 마케팅이다. ‘선양 대천 에디션’은 오직 보령 지역 상권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패키지로 디자인돼 3만 병만 한정 출시된다. 일반 대형마트나 편의점에서는 구매할 수 없으며, 대천 해수욕장 인근을 비롯한 지역 내 식당과 주점 등 일반음식점에만 공급된다. 시는 이를 통해 올여름 휴가철 지역 업소들의 매출 증대와 골목상권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동시에 충청권 전역의 일반음식점에 유통되는 대표 제품 ‘선양린’ 20만 병에도 보령머드축제 홍보 보조라벨을 부착해 공급된다. 보조라벨에는 오는 7월 24일부터 8월 9일까지
oto방송 김민석 기자 | 보령시는 지난 8일 여름 휴가철을 맞아 청소년 보호를 위한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여름철 집중단속활동 발대식’을 충남해양과학고등학교 진양관에서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단장 정운스님)과 청소년 자원봉사자, 시청 및 교육지원청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감시단은 여름철 대표 피서지인 대천해수욕장을 찾는 청소년들이 유해환경에 노출되는 것을 방지하고, 안전하고 건전한 피서지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특히 이번 발대식에는 관내 중·고등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감시단과 학생들은 여름철 집중단속활동 기간 동안 대천해수욕장 주변 음식점과 편의점 등 업소를 일일이 방문해 ‘청소년 술·담배 판매 금지’ 스티커 부착 여부를 확인하고, 청소년들이 안심하고 관광지를 즐길 수 있도록 적극적인 계도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김현주 가족지원과장은 “적극적인 현장 계도와 유해환경 개선 활동을 지속해 청소년들이 안전한 환경 속에서 여름을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며 “누구나 안심하고 다시 찾는 청소년 친화적 대천해수욕장을 조성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
oto방송 김민석 기자 | 보령시가 오는 7월 11일부터 8월 23일까지 44일간 무창포해수욕장에서 충남 방문의 해 대표 캐릭터인 ‘워디’와 ‘가디’를 활용한 물놀이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물놀이장 운영은 ‘2026년 충남 방문의 해’와 연계해 가족 단위 관광객을 집중 유치하고 보령시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디가디 물놀이장은 대형 물놀이 풀장과 워터슬라이드, 페달보트 등 다채로운 물놀이 시설을 갖춰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모든 연령층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조성했다. 또한 이용객의 편의와 안전을 위해 구명조끼와 튜브 등 안전용품을 완비했으며, 무더위를 피할 수 있는 전용 쉼터를 확대 구성하고 운영본부와 응급부스, 물품보관소를 설치·운영한다. 물놀이장은 매주 수요일을 제외하고 운영되며, 운영시간은 평일(월, 화, 목)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주말(금~일)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연장 운영해 이용객의 편의를 더했다. 시 관계자는 “무창포해수욕장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특별한 추억을 만들기 바란다”며 “많은 분들이 찾아와 시원한 여름을 보내고 보령의 다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섬비엔날레조직위원회는 2027 제1회 섬비엔날레 개최지인 원산도와 고대도 주민을 대상으로 진행 중인 주민참여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 속에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조직위와 충남문화관광재단이 협력해 추진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5월부터 10월까지 총 16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특히 현재 진행 중인 '섬을 채집하다: 보물찾기'는 섬의 주인인 주민들이 소장품과 추억, 섬의 기억을 예술적 표현으로 풀어내며 섬의 가치를 새롭게 발견하는 프로그램이다. 조직위는 지난 회차들을 통해 수렴한 주민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드로잉, 레크리에이션 등 주민 눈높이에 맞춘 참여 방식을 도입했다. 이러한 참여 방식이 현장에서 주민들의 좋은 반응과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고 있는 만큼, 남은 교육 과정에도 주민 의견과 지역 특성을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프로그램을 통해 수집된 주민 소장품과 구술 기록 등은 2027 제1회 섬비엔날레 본 전시와 연계해 활용하는 방안도 검토할 예정이다. 고효열 사무총장은 “이번 문화예술교육은 섬비엔날레를 알리는 데 그치
oto방송 김민석 기자 | 보령시는 지역 대학생들의 교육비 부담을 줄이고 사회 초년생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오는 8월 7일까지 대학생 학자금 대출 이자 지원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본인 또는 부모가 공고일 기준 1년 이상 보령시에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대학 재학생으로, 휴학생과 졸업 후 5년 이내인 사람도 포함된다. 단, 대학원생은 제외된다. 지원내용은 한국장학재단 학자금 대출자에 한하여 2026년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발생한 학자금 대출 이자분이다. 다만 지급일까지 대출금을 완납한 경우와 국가 및 타 지자체·기업체로부터 중복으로 지원받은 경우는 지원에서 제외된다. 신청방법은 보령시 누리집에 접속해 소통·참여 게시판의 ‘대학생 학자금 대출 이자 신청’에서 신청서와 본인 또는 부모의 주민등록표 초본 등을 첨부해 제출하면 된다. 시는 접수된 대학생의 정보와 학자금 이자액을 확인해 한국장학재단에 직접 이자를 상환할 계획이다. 엄승용 보령시장은 “이번 지원사업이 학업에 전념하는 대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년들이 학
oto방송 김민석 기자 | 보령시 남포면은 오는 7월 11일 용두해변에서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제8회 용두솔밭어울림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오후 2시부터 용두해변 일원(용두욕장2길 24-22 앞)에서 열리며, 용두해변의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지역 이야기를 바탕으로 주민과 관광객이 소통하고 어울릴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마련된다. 사전 행사는 오후 1시부터 주민자치 프로그램 공연으로 시작되며, 본행사는 신랑·각시 게임한마당, 어울림콘서트, 체험행사 등 다채로운 콘텐츠로 진행된다. 특히 ▲용두마을 명소 투어 ▲용두설화 전시(포토존) ▲용두 뷰티 스튜디오 등 용두마을에 전해 내려오는 설화를 활용한 콘텐츠를 운영해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축제장에서는 ▲바다 담은 열쇠고리 만들기 ▲솔바람 방향제 만들기 ▲어울림 민속놀이 체험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이외에도 지역 기관·단체가 참여하는 정책 홍보관과 먹거리 장터 등을 운영해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남포면 관계자는 “용두솔밭어울림축제는 주민
oto방송 김민석 기자 | 보령시농업기술센터는 혜전대학교와 협력해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아이스크림 제품개발 교육’을 추진했다. 이번 교육은 농산물 가공 농업인 등을 대상으로 가공상품 개발 역량을 강화하고, 혜전대학교와의 전문기술 협업을 통해 농산물 가공산업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7월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농산물가공지원센터 가공교육장에서 24명이 참여한 가운데 총 12시간 과정으로 진행됐다. 강의는 한국식품정보원 한지영 강사가 맡아 아이스크림 제조 이론부터 실습까지 체계적인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교육생들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아이스크림 제품을 직접 개발하고 제조하는 실습에 참여하며 농산물 가공 기술을 습득하고, 지역 농산물의 상품화 가능성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교육은 보령시농업기술센터와 혜전대학교가 협력해 지역 농산물의 새로운 활용 방안을 모색하고 가공산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의미 있는 교육이었으며, 교육생들로부터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대학 및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농업인의 가공 역량 강화를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섬비엔날레조직위원회는 오는 16일 오후 6시 30분 보령 원산도해수욕장에서 네덜란드 출신의 세계적인 공공예술가 로프 스베이러(Rob Sweere)의 관객 참여형 예술 프로젝트 ‘Silent Sky Project #98(원산도)’를 개최하고 함께할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2027 제1회 섬비엔날레를 앞두고 사전프로그램으로 진행되는 이 프로젝트는 예술 감상을 넘어 시민이 직접 작품의 일부가 되는 참여형 퍼포먼스로 기획됐다. ‘Silent Sky Project’는 로프 스베이러가 세계 각지에서 진행해 온 대표 프로젝트로, 참가자들이 같은 공간에 함께 누워 약 30분 동안 침묵 속에서 하늘과 바람, 자연의 변화를 느끼며 개개인이 작품의 주인공이 되어 거대한 예술적 풍경을 완성하는 구성을 기본으로 한다. 특히 바쁜 일상에서 경험할 수 없는 ‘멈춤과 사색의 시간’을 통해 새로운 시선으로 자연을 바라보고, 원산도의 아름다운 풍경과 생태를 몸소 느끼며 예술과 지역이 만나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모집인원은 40명 내외이며,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