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o방송 김민석 기자 | 충남도의회 교육위원회는 19일 충남교육청을 찾아 ‘2026 을지연습’ 추진 상황을 살펴보고, 비상대비태세 확립을 위해 근무 중인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날 교육위는 도교육청 1층 안뜨락에서 진행 중인 안보사진 전시회 ‘사진으로 보는 한국독립운동사’를 관람하고 을지연습 상황실을 방문해 연습 진행 상황과 비상대비태세 등을 확인했다. 이어 현장에서 근무 중인 직원들을 격려하며, 훈련에 임하는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이번 방문은 국가비상사태에 대비한 을지연습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훈련에 참여하는 공직자들의 사기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교육 현장의 특성을 고려한 실효성 있는 비상대응체계가 갖춰질 수 있도록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다. 김은나 위원장(천안11·더불어민주당)은 “을지연습이 형식적인 훈련에 그치지 않고 실제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실질적인 훈련이 되길 바란다”며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맡은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oto방송 김민석 기자 | 김성기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은 18일 경기도의회에서 경기도 미래성장산업국 실무진과 간담회를 갖고, '경기도 대학혁신플랫폼(GUIP)' 지원사업의 추진현황과 성과를 청취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13일 국비와 연계해 추진되는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 사업 현황을 점검한 데 이은 것으로, 김 의원은 도가 자체 재원으로 추진하는 대학 지원사업까지 연속해서 살폈다. 경기도 대학혁신플랫폼 지원사업은 우수한 역량과 인프라를 갖춘 대학을 중심으로 기업 수요에 맞춘 실무 인력을 양성하고 기술협력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6년 사업비는 전액 도비 21억 원 규모로, 바이오헬스 분야(가천대 주관, 을지대·수원대 참여)와 반도체 분야(성균관대 주관, 경희대·아주대·한국공학대·한양대 ERICA 참여) 등 2개 플랫폼에 8개 대학이 참여하고 있다. 지난해 추진성과를 보면 교육 프로그램 개발 28건, 운영 42건에 이수자 892명을 배출했고, 기업을 대상으로 한 장비지원 132건, 기술지원 71건, 공정개선 7건 등의 실적을 냈다. 도는 이를 통해 첨단분야 인력난 해소와 지역기업 경쟁력
oto방송 김민석 기자 |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최만식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2)은 18일 경기도 농식품유통과장과 농업정책과장을 연이어 만나 '경기도 농식품 부산물 순환이용 및 고부가가치화 지원 조례안'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핵심 쟁점을 점검하고, 농업인 건강과 도시농업 등 향후 농정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농식품유통과와의 협의에서는 조례의 법적 근거와 적용 범위, 농업기술원에서 추진 중인 농식품 부산물 실태조사와의 연계, 향후 사업화 과정에서 필요한 부서 간 협업체계 등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특히 농식품 부산물을 실제 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발생량과 발생지역, 품목별 특성 등 기초자료를 확보하고 이를 기술개발과 사업화로 이어가는 체계를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또한 관련 상위법 개정 동향을 면밀히 살펴 조례의 적용 범위를 현실적으로 설계하고, 폐기물·자원순환 업무를 담당하는 부서의 의견까지 폭넓게 수렴해 조례의 완성도를 높여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최 의원은 “농산물의 상품화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과 등급 외 농산물 가운데 상당량이 아직 활용되지 못하고 버려지고 있다
oto방송 김민석 기자 |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유병수 의원(더불어민주당, 남양주2)은 경기도교육연구원 업무보고에서 디지털·미디어 환경 변화에 대응한 정보 검증 체계 마련과 연구성과의 학교 현장 활용도 제고를 주문했다. 유 의원은 먼저 학생들이 유튜브와 사회관계망서비스 등을 통해 다양한 정보를 접하면서 알고리즘에 따라 특정 정보에 편향될 가능성을 지적했다. 특히 인공지능까지 활용되는 환경에서는 교사와 학생 모두 정보의 시실 여부를 판단하기 어려운 만큼, 교육 현장에서 활용되는 자료를 검증할 수 있는 지원체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유 의원은 “교사들이 수업에 활용하는 영상이나 자료도 사실관계를 확인할 수 있는 체계가 필요하다”며 “평화·통일교육 등 분야별 전문 기관과 연계해 교육자료를 검증하는 방안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이어 이러한 역할을 담당할 전문가 지원 체계를 제도화하는 방안도 함께 고민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경기교육의 장기적인 방향을 정립하는 연구원의 역할도 강조했다. 교육감이 바뀌거나 정책과 사업의 명칭이 달라지더라도 경기교육이 지향해야 할 기본 가치와 방향은 지속적으로 고민해야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충남도의회 의원 일동은 최근 정부가 추진 중인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산정 방식 개편안과 관련해 “충남의 도농 복합적 교육 현실을 도외시하고 지역 간 교육격차를 심화시킬 우려가 크다”며 전면 재검토를 강력히 촉구했다. 도의회는 19일 성명서를 통해 최근 정부가 학령인구 감소를 명분으로 반세기 이상 대한민국 공교육의 근간이 되어 온 교부금 산정 방식을 현행 ‘내국세 연동’에서 ‘학생 수 및 경상성장률 연동’ 등으로 전환하려는 움직임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명했다. 이러한 개편은 충남의 특수성을 전혀 반영하지 못하며 헌법이 보장한 교육의 자주성을 위축시킬 수 있다는 지적이다. 특히 도의회는 학생 수를 기준으로 한 재원 배분이 ‘도농 간 교육격차’를 치명적으로 심화시킬 것이라고 경고했다. 충남은 천안·아산 등 도시 지역의 과밀학급 해소와 농어촌 지역 소규모 학교의 필수 인프라 유지를 동시에 감당해야 하는 이중적 교육 과제를 안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학생 수만을 잣대로 예산을 축소·배분하면 재정이 수도권과 대도시로 집중되어 농어촌 학교의 존립이 위협받고 국가 균형발전에도 역행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oto방송 김민석 기자 |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장송회 의원(더불어민주당, 남양주7)은 8월 18일 경기도 도시재생과로부터 도내 도시재생사업 추진현황을 보고받고, 기존 도시재생사업의 한계와 사업 추진 과정의 문제점을 점검하며 원도심 주거환경 개선과 활성화를 위한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장 의원은 도시재생이 대규모 철거 없이 도로와 골목, 생활편의시설, 노후주택 등을 개선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주민이 체감하는 변화가 부족하거나 재개발·재건축에 대한 기대와 충돌하면서 사업에 대한 부정적 인식도 존재한다고 지적했다. 특히 사업비가 투입된 이후에도 상권 활성화나 유동인구 증가 등 가시적인 성과를 단기간에 확인하기 어렵고, 거점시설 마련을 위한 토지 확보와 행정절차 등의 문제로 사업이 장기화되는 사례가 있다는 점을 살폈다. 도시재생이 단순한 시설 정비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 주민의 삶을 개선하는 방향으로 전환돼야 한다는 것이다. 장 의원은 “신도시 개발과 주택 공급이 계속되는 상황에서 기존 원도심을 어떻게 살릴 것인지에 대한 경기도 차원의 고민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재개발·재건축이 장기간 지연되거나 사업
oto방송 김민석 기자 |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부위원장 윤종영 의원(국민의힘, 연천)은 8월 18일 계룡시청을 방문해 이응우 시장을 만나 '평화·안보 분야 경기도–계룡시 간 협력 정책제안서'를 전달하고, 양 지역의 군문화·평화안보 자원을 연계하기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계룡대와 육군본부를 중심으로 군과 지방자치단체가 함께 군문화 행사를 발전시켜 온 계룡시의 경험을 경기도와 공유하고, DMZ와 접경지역, 6·25전쟁 및 유엔참전 역사자원 등 경기북부의 평화·안보 자원과 연계해 상호 협력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윤 의원은 이날 이 시장에게 계룡의 ‘지상군 페스티벌’과 경기도의 ‘경기 평화안보 한마당’, ‘군인가족 페스티벌’을 상호 연계해 각 행사의 프로그램과 홍보 콘텐츠, 군부대 협력 경험 등을 공유하는 ‘군문화·평화안보 행사 협력체계’를 구축할 것을 제안했다. 특히 계룡의 행사가 대한민국 육군과 군문화를 체험하는 장이라면, 경기 평화안보 한마당은 DMZ와 접경지역의 평화·안보 가치를 알리는 장으로, 군인가족 페스티벌은 장병·군인가족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민·군 상생의 장으
oto방송 김민석 기자 |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한영수 의원(더불어민주당, 용인1)과 최보라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주1)은 8월 17일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와 정담회를 갖고 산업안전을 비롯한 경기도 주요 노동현안과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정담회에는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 김연풍 의장과 민한기 사무처장이 참석해 노동현장에서 체감하는 어려움과 제도 개선이 필요한 정책 과제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한영수 의원은 대표발의를 준비 중인 지방노동감독관 관련 조례의 추진 취지와 주요 내용을 설명하고 노동계의 의견을 청취했다. 그러면서 한영수 의원은 “노동감독의 사각지대를 줄이고 현장 중심의 감독체계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경기도 차원의 제도적 기반이 필요하다”며 “조례 제정 과정에서부터 현장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실효성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기업에서 산업 현장을 경험해 온 최보라 의원은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노동환경 조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최보라 의원은 “노동자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안전하게 일하고 무사히 일터를 떠나는 것”이라며 “노동자의 안전과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이 함
oto방송 김민석 기자 |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장송회 의원(더불어민주당, 남양주7)은 8월 18일 경기신용보증재단 김춘기 경영기획본부장, 전략기획실 미래전략팀 김철수 팀장과 경기도 경제실 지역금융과 윤여삼 정책금융팀장으로부터 경기신용보증재단 남양주 이전 추진현황을 보고받고, 부분이전을 넘어 본사 전부이전을 신속하게 추진할 것을 당부했다. 경기신용보증재단은 2021년 5월 주사무소 이전 대상지로 남양주시가 선정된 이후 경기북부 균형발전을 위한 공공기관 이전을 추진해 왔다. 올해 1월 이사회에서 일부 임차이전을 의결하고 4월 남양주시와 이전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7월 27일 기관장과 경영본부장, 전략기획실 등 주요부서의 임차이전을 완료했다. 남양주지점은 8월 24일 추가 이전할 예정이다. 장 의원은 “주요부서의 임차이전은 본사 이전을 위한 과정일 뿐”이라며 “경기북부 균형발전이라는 공공기관 이전의 취지를 살리기 위해 본사 전부이전까지 차질 없이, 속도감 있게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경기신용보증재단은 현재 남양주시 경춘로 일원의 임차사옥을 사용하고 있으며, 최종적으로는 왕숙2지구 자족용지
oto방송 김민석 기자 | 경기도의회 이성한 의원(더불어민주당, 고양8)이 한국전쟁 전후 발생한 ‘고양 금정굴 민간인 희생 사건’의 온전한 추모와 평화·인권 사업 추진을 위한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역사적 비극인 금정굴 사건 희생자를 추모하고, 금정굴 평화공원 조성을 비롯한 실질적인 평화·인권 사업의 구체적 실행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경기도 관련 부서 담당자들과 금정굴인권평화재단 이현옥 사무국장이 참여한 가운데 금정굴 사건 추모 관련 사업을 보고받고, ▲ 금정굴 현장 방문 및 점검 ▲ 금정굴 평화공원 조성을 위한 중장기 로드맵 마련 ▲ 경기도 차원의 도 단위 합동위령제 개최 지원 ▲ 청소년 및 도민 대상 인권교육 프로그램화 방안 등 주요 현안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간담회를 주최한 이성한 의원은 “금정굴 사건은 국가폭력에 의해 무고한 민간인들이 억울하게 희생된 가슴 아픈 역사”라며 “단순한 과거사 위령에 그치지 않고, 후세대를 위한 평화와 인권의 가치로 승화시키는 제도적 노력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 의원은 “금정굴 현장뿐만 아니라 인근 고봉산 철탑, 김대중 대통령 사저
oto방송 김민석 기자 |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오현정 의원(더불어민주당, 화성2)은 18일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이 개최한 기획전시 ‘스퀘어 시리즈 Ⅰ 《피크 Peak: 높은 표면을 위한 냉각 시스템》’ 개막식에 참석하여 축사를 전달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전시는 기술의 가속화와 데이터센터 가동으로 인한 기후위기 등 현대사회의 과열 현상을 디지털 회화와 오디오-비주얼 미디어아트로 조명한 작품으로, 이동화(Polarfront)와 장성건(KJP91) 작가가 사운드 협업으로 참여하여 고밀도 테크노·앰비언트 사운드와 영상을 결합한 성찰적 예술 경험을 선사한다. 이날 개막식 축사에서 오현정 의원은 “최근 AI 기술과 디지털 환경이 눈부시게 발전하고 있지만, 이에 따른 데이터센터의 열기와 기후위기 문제는 우리가 함께 고민해야 할 중요한 화두”라며, “이러한 시대적 위기와 과열을 ‘기술 스스로를 식히는 냉각 시스템’이라는 예술적 실천으로 승화시킨 이번 전시는 도민들에게 매우 특별하고 깊은 울림을 줄 것”이라고 평가했다. 특히 오 의원은 경기 서남부권역의 문화예술 접근성 향상을 강조하며, “화성을 비롯한 경기 서남부권
oto방송 김민석 기자 |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정현미 의원(더불어민주당, 남양주8)은 지난 8월 13일 경기도의회 금곡상담소에서 덕소초등학교 학부모회장 및 학년대표 학부모들과 간담회를 갖고, 덕소초 복합문화센터 건립과 공간재구조화 사업, 학생 통학안전 등 주요 교육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학교 안팎에서 대규모 사업이 추진되는 상황에서 학생들의 안전과 학습권을 어떻게 확보할 것인지에 대한 학부모들의 의견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덕소초는 1924년 개교해 2024년 개교 100주년을 맞은 역사 깊은 학교로, 오랜 시간 와부지역 주민들과 함께 성장하며 지역 교육의 한 축을 담당해왔다. 정 의원은 이러한 100년의 역사와 전통을 이어가면서 미래 교육환경에 맞는 새로운 학교 공간을 조성하는 것이 앞으로의 중요한 과제라고 강조했다. 덕소초 복합문화센터 조성사업은 2024년 8월 교육부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에 선정됐으며, 지하 1층~지상 5층 규모로 돌봄센터와 스터디카페, 펀그라운드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앞으로 설계공모와 실시설계를 거쳐 2027년 하반기 착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덕소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