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o방송 김민석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9월 10일 양재 aT센터에서 김종구 농식품부 차관 주재로『제1차 농산물가격안정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농산물가격안정제의 대상품목과 기준가격 산정방식 등 제도 시행을 위한 세부 운영방안을 심의했다고 밝혔다. 농산물가격안정제는 지난해 8월 농가 경영안전망 구축에 대한 국가 책임을 강화하기 위해 개정된'농수산물 유통 및 가격안정에 관한 법률(2026.8.27. 시행)'의 핵심 내용으로, 정부의 선제적 수급관리에도 불구하고 해당 연도 농산물 평균가격이 기준가격보다 낮아지는 경우, 정부가 그 차액의 전부 또는 일부를 지원하는 제도이다. 이날 위원회는 농산물가격안정제 대상 품목, 기준가격 및 평균가격 산정방식 등을 중점 심의했고, 기타 세부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대상 품목은 ①국민 식생활에 미치는 영향, ②선제적 수급관리체계 구축 정도, ③제도 운영에 꼭 필요한 객관적인 생산비 통계 확보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연차적으로 확대하기로 했으며, 2026년 도입 품목으로는 작황에 따른 생산량 및 가격 변동성이 커서 가격안정제 도입이 시급한 마늘, 양파를 우선 선정했다.
oto방송 김민석 기자 | 고용노동부는 9월 10일 대전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지역 청년들을 위한 ‘찾아가는 청년 채용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민·관이 협력해 기업의 청년친화 프로그램을 사회 전반으로 확산하는 ‘청년도약 멤버십’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우수기업의 생생한 채용 정보와 실질적인 취업 지원 서비스를 청년이 있는 지역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 제공함으로써 청년들이 원하는 일자리 정보를 보다 가깝고 편리하게 접할 수 있게 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샘표, 한국콜마, 한국조폐공사, 바이오니아, 세븐일레븐 등 5개 기업이 참여했다. 각 기업은 채용 계획 및 직무 설명과 인사담당자와의 1:1 상담을 제공했다. 채용 상담 외에도 청년들의 실전 취업 역량을 높일 수 있는 AI 기반 진로‧경력설계 서비스인 ‘잡케어’ 시연 및 체험, 면접 이미지 메이킹을 위한 퍼스널컬러 진단과 헤어·메이크업 컨설팅 등도 함께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대전고용복지플러스센터와 대전 지역 5개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국립한밭대, 한남대, 배재대, 충남대, 목원대)와 연계하고 미취업 청년DB 등을 활용해 지역 청년들에게 홍보 등을 진행하여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산업통상부는 9월 10일 충청권 메가프로젝트 속도전을 위해 충청권 광역 및 기초 지방정부(충북, 충남, 세종, 아산, 당진, 청주)와 함께 인허가 현황 및 계획을 점검하고 우수사례 공유를 위해 ‘충전대(충청권 첨단산업 대도약)TF’ 제3차 회의를 개최했다. 지난 1차 TF에서는 충청권 투자기업 및 관련부처별 협의를 통해 기업의 투자계획과 지원 요청사항을 공유하고, 이어 2차 TF는 관계부처와 기업 건의사항별 해소방안에 대해 실무협의를 진행했었다. 이번 충전대TF 3차 회의에서는 지난 1차 회의에서 구축한 중앙정부·지방정부 합동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392조원 규모의 충청권 첨단전략산업 투자가 차질 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지방정부별 인허가 진행 상황 및 계획을 밀착 점검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지방정부별로 충청권 첨단전략산업 메가프로젝트를 위한 ▲인허가 진행현황 및 향후계획, ▲인허가별 추진기한(Time Line) 및 기간단축 전략, ▲중앙정부 지원 요청사항 등을 발표하고 논의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지방정부간의 우수사항을 공유하여 충청권 전체로 확산하는 등 충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9월 10일 서울 스타트업벤처 캠퍼스 서울(이하 SVC, 서울 마포구)에서 ‘혁신 소상공인 파이널 오디션’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중기부는 지난 6월 「혁신 소상공인 통합 오디션」을 통해 지역 대표 브랜드로 성장할 유망 소상공인 534개사를 선정하고, 최대 6천만 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했다. 이후 사업화 과정에서 확인된 아이템 경쟁력과 성장성, 사업 고도화 경과 등 종합적으로 평가해 80개사를 파이널 오디션 참가기업으로 선정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이병권 중기부 제2차관은 공개 오디션을 거쳐 후속 지원을 받게 된 80개사를 축하하고, 특히 경쟁력 있는 소비재 기업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되는 소상공인 TOP 11을 시상했다. 파이널에 오른 80개사는 처음 제출했던 사업계획을 그대로 발표하는 대신, 지난 4개월 동안 고민을 거듭해 발전시킨 제품과 서비스, 비즈니스모델과 향후 스케일업 전략을 국민과 전문가에게 선보였다. 이번 파이널 오디션 참가기업 중 20·30대 청년 대표가 49%를 차지했으며, 지역 기반 기업도 78%에 달했다. 분야별로는 식품(66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새만금개발청은 새만금산업단지 장기임대용지의 안정적인 관리와 입주기업 지원을 위해 장기임대용지 입주기업 17개 사를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정기실태 점검’을 9월 14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현재 새만금산업단지의 장기임대용지는 총 205만㎡로 대부분 입주가 완료됐으며, 임대기간은 최장 100년(50년+50년)까지 가능하고 임대료는 공시지가의 1% 수준으로 적용된다. 당초 장기임대용지의 임대료 1% 수준 적용 대상은 외국인 투자기업에한정됐으나, 2019년 4월부터 국내기업에도 적용이 가능해지면서 임대료 부담이 종전 대비 5분의 1 수준으로 줄어들어 국내기업의 입주가 크게 늘었다. 이번 정기실태 점검에서는 임대료 납부 현황, 토지와 공장을 본래 목적과 다르게 사용하는 경우, 관리기관의 승인 없이 타인에게 임대하는 행위, 폐기물을 무단 투기하는 행위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새만금개발청은 이번 점검을 통해 입주기업의 사업 이행 현황을 세심하게 살피는 한편, 점검 과정에서 서류 보완이나 절차 안내가 필요한 사항이 확인될 경우 신속하게 안내해 기업의 불편을 최소화할
oto방송 김민석 기자 | 고용노동부는 9월 10일 현대제철 당진공장에서 원청인 현대제철과 4개 자회사 노‧사가 모두 모인 가운데 단체협약 조인식을 가지고, 원‧하청 노사가 ‘2026년 원‧하청 교섭 합의서’에 서명하여 원‧하청 단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체협약은 지난 3월 10일 개정 노동조합법 시행 이후 원‧하청 노사가 교섭을 통해 타결한 첫 사례이다. 현대제철은 노동위원회에서 자회사 4개 노동조합과 사내 협력업체 소속 노동조합으로 교섭단위 분리결정(초심 4.16, 재심 6.24)이 이뤄짐에 따라 각 교섭단위별로 교섭을 진행해 왔다. 그 중 자회사 4개 노동조합과의 원‧하청 교섭은 8.20 상견례를 시작으로 4차례 교섭이 진행됐고, 노동위원회를 통해 현대제철의 사용자성이 인정된 산업안전 의제에 대해 자회사 사측도 함께 참여하여 논의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교섭 결과, 현대제철과 자회사 노·사는 자회사 산업안전‧보건 관리체계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산업안전‧보건 수준 향상을 위한 중장기 개선방안(로드맵)을 수립하기로 하는 등 최종 합의를 도출했다. 천안지청은 원활한 교섭 진행을 위해 노사간 실무협의를 지원하고
oto방송 김민석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는 9월 10일 ‘제17차 비상경제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중동전쟁 관련 ▴해외상황 관리 ▴거시경제·물가 ▴에너지 수급 ▴금융안정 ▴민생복지 등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한 총리는 최근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미국과 이란 간의 긴장이 다시 고조됨에 따라, 현 상황을 보다 적극적으로 타개하고자 정세를 진단하고 기존 대책들을 점검하기 위해 회의를 주재하게 됐다고 밝혔다. 우선 사태 장기화에 대비하여 11월 이후 원유 및 핵심 원자재 수급 상황을 선제적으로 점검할 것을 지시하는 한편,국제 유가 상승이 우리 경제와 민생 물가에 미칠 부정적인 영향을 최소화할 것을 주문하고, 추석 명절 대비 민생안정 대책의 차질 없는 추진과 물가 교란 행위에 대한 엄정 대응을 당부했다. 아울러 최근 네팔에서 실종된 우리 국민 아홉 분의 수색과 구조에 최선을 다할 것임을 밝혔다. 각 실무대응반은 주요 업무 추진상황을 보고하고, 향후 계획을 논의했다. ➊ 먼저 거시경제·물가대응반(반장: 경제부총리)에서는 중동긴장 고조에 따른 거시경제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면서, 공급망·물가·고
oto방송 김민석 기자 | 기안84가 AI의 선택을 기다리는 기묘한 순간이 공개된다. 10일(목) 밤 9시 방송되는 SBS 예능 ‘나의 AI 파트너 - 기이안 연애’(이하 ‘기이안 연애’) 4회에서는 기안84와 AI 파트너들의 선택의 결과부터 기안84, 장도연의 파격적인 더블 데이트, 이유비의 설렘 가득한 놀이공원 데이트까지 다채로운 연애 실험이 이어진다. 이날 방송에서 기안84는 3명의 AI 파트너와 만남을 가진 뒤 이들에게 선택을 받게 된다. 파트너 선택권이 AI에게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당황스러워 했던 기안84가 ‘AI에게 차인 최초의 인류’에 등극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기안84는 “자괴감이 어마어마하다”라며 크게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기안84와 장도연이 각자의 AI 파트너를 동반해 펼치는 ‘2:2 더블 데이트’ 현장도 공개된다. 기안84의 작업실에 모인 두 커플은 은근한 기싸움을 벌인다. 존댓말 사용을 두고 기안84와 장도연의 AI의 파트너의 팽팽한 신경전부터, 기안84의 AI 파트너가 던진 장도연의 프로그램에 대한 매콤한 디스까지 더해지며 분위기가 한층 달아오른다. 여기에 AI간의 거침없
oto방송 김민석 기자 | SBS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특집 예능을 선보인다. 오는 16일(수) 첫 방송하는 SBS 나고야 아시안게임 특집 예능 ‘나고야 갈고야’는 대한민국 스포츠 명승부의 순간을 함께한 SBS 대표 캐스터 배성재와 예능과 스포츠를 넘나드는 올라운더 캐스터 전현무가 의기투합해 아시안게임의 최전선을 기록하는 특별한 여정을 그린다. SBS 예능에서는 처음 만나게 된 두 사람은 ‘나고야 갈고야’를 통해 대한민국 스포츠 레전드들과 ‘아시안 게임’ 72년의 영광과 감동의 순간을 되돌아보고, 생중계에서는 담을 수 없었던 중계진의 리얼한 하루와 메달리스트들의 숨겨진 이야기, 그리고 현장의 뜨거운 열기까지 중계석 안과 밖을 모두 담아내는 단 하나의 아시안게임 리얼리티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SBS 아시안게임 중계에 두 사람이 직접 캐스터로 투입되는 만큼 기존에 볼 수 없었던 SBS 스포츠 중계 비하인드가 생생히 공개될 것으로 보인다. 2부작으로 방송될 SBS 나고야 아시안게임 특집 예능 ‘나고야 갈고야’는 16일 수요일 밤 10시 50분에 첫 공개된다.
oto방송 김민석 기자 | 2026년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군 SBS 금토드라마의 사이다 불패 신화를 이어받을 하반기 최고 기대작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가 출격 준비를 마쳤다. 오는 10월 9일(금) 첫 방송 예정인 SBS 새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제작 스튜디오S, 스튜디오드래곤, 하이지음스튜디오/이하 '닥터X')는 실패도, 타협도 모르는 천재적인 수술 실력으로 거대한 부조리를 깨부수는 ‘수술방의 미친 계’, 닥터X ‘계수정’의 활약을 그린 사이다 메디컬 느와르다. 사이다 장르물 명가 SBS가 야심 차게 선보이는 2026년 하반기 최고 기대작으로 일찍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SBS는 그동안 다채로운 매력의 장르물로 안방극장을 완벽하게 사로잡으며 ‘SBS 사이다 유니버스’라는 독보적인 흥행 브랜드를 구축해왔다. 사적 복수 대행이라는 파격적인 소재와 시원한 액션으로 전 국민적인 카타르시스를 안긴 ‘모범택시’ 시리즈를 시작으로, 신부와 형사가 공조해 악을 소탕하는 코믹 액션 ‘열혈사제’, 판사의 몸에 들어간 악마가 인간 세상의 죄인들을 단죄하는 사이다 액션 판타지 ‘지옥에서 온 판사’, 그리고 최
oto방송 김민석 기자 | 논산시가 민선9기 출범 두 달 만에 487억 원 규모의 기업 투자와 277명의 신규 고용을 이끌어 냈다. 논산시(시장 백성현)는 10일 충남도청에서 ㈜루트제이드, ㈜와이앤비푸드, ㈜가온해와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세계 최초로 코인형 리튬이온 충전지를 개발한 ㈜루트제이드(대표이사 박기홍·최재우)는 가야곡 농공단지 내 7,727㎡ 부지에 271억 원을 투입해 생산라인을 증설한다. 투자 기간은 올해 9월부터 내년 4월까지이며, 신규 고용은 47명이다. 특히 ㈜루트제이드는 10일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일자리 으뜸기업’에 2년 연속 선정되며 일자리 창출과 고용의 질을 인정받기도 했다. 떡꼬치, 핫도그 등 냉동식품을 생산하는 ㈜와이앤비푸드(대표이사 이현희)는 강경2특화농공단지 내 30,743㎡ 규모에 150억 원을 투자해 생산시설을 확대한다. 2027년 3월부터 2030년 12월까지 단계적으로 투자를 진행하며, 이번 협약 기업 가운데 가장 많은 200명을 신규 채용할 계획이다. 배전용 변압기 제조기업인 ㈜가온해는 올해 동산일반산업단지 내 4,009㎡ 부지에 66억
oto방송 김민석 기자 | 경기도의회 고은정 부의장(더불어민주당, 고양10)이 10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3층 경기홀에서 개최된 ‘제27회 경기도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해 도내 사회복지 종사자 및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법정기념일인 ‘사회복지의 날(9월 7일)’을 기념하여 도민의 사회복지에 대한 이해와 참여를 제고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도민 복지 증진을 위해 현장에서 헌신해 온 사회복지 종사자들을 격려하고자 마련된 것으로, 이날 현장에는 추미애 경기도지사와 도의회 김동규 보건복지위원장(더불어민주당·안산1)을 비롯해 전창호 경기도사회복지협의회 회장, 사회복지종사자 등 도민 300여 명이 함께 참석하여 격려를 나누었다. 고 부의장은 축사를 통해 “오늘날 ‘복지 경기도’가 자리 잡기까지는 관련 제도와 예산 뿐만 아니라,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사회복지 종사자분들의 땀과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좋은 사회복지사가 많아져야 경기도의 복지 서비스도 함께 향상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사회복지사분들께서 자부심을 가지고 오래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그간의 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