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o방송 김민석 기자 | 오늘 16일 부여군민들이 국가를 위해 헌신한 호국영령을 모실 ‘국립부여호국원’ 유치를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이날 부여군청 앞에서 국립부여호국원 유치위원회, 부여군 보훈단체협의회, 대한노인회 부여군지회, 부여군 주민자치협의회 등 주요 사회단체 300여 명이 참여하여 ‘국립부여호국원 유치 범군민 결의대회’를 개최하며 국립호국원 부여 유치를 향한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행사는 홍산면 풍물단의 풍물놀이와 대북 공연으로 막을 올렸다. 이어 유치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주요 사회단체 대표들의 공동대회사, 결의문 낭독, 구호 제창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국립호국원 부여 유치의 필요성과 지역의 강점을 강조했다. 유기남 부여군 보훈단체협의회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들이 존중받고 예우받을 수 있도록 국립호국원 조성이 꼭 필요하다.”라며, “공주와 논산 등 인근 지역 보훈단체에서도 부여 유치에 지지와 힘을 보태고 있는 만큼, 보훈가족 모두의 염원이 실현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백유현 대한노인회 홍산면분회장은 “홍산면 홍양리 일원은 비홍산을 배경으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육군 제32보병사단은 오는 10월 19일부터 23일까지 충남ㆍ대전ㆍ세종 지역에서 국지도발 및 전면전 상황에 대비하기 위한‘26년 호국훈련을 진행한다. 이번 훈련은 지자체와 연계한 가운데, 대상륙작전, 대공중 및 대드론 침투 작전, 국가중요시설 방호, 핵·WMD 대응 작전 등 다중복합적인 상황을 가정한 가운데, 대응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실전적으로 시행된다. 특히, 지·해·공 합동자산의 운용으로 해상(안) 침투대비 합동작전 수행 절차에 숙달하고, 위기 초래 시 작전지역 내 민·관·군·경·소방 등 통합방위작전 가용요소의 운용능력 검증을 통해 작전 형태별 후방지역작전 수행능력을 확립하고자 주야간 실제 야외기동 훈련을 병행하여 실시하게 된다. 사단은 호국훈련 기간에 “주야간에 실제 병력 및 장비가 이동할 수 있으니 다소 불편하시더라도 주민 여러분의 양해와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라며, “군사·국가 중요시설의 위치를 물어보거나 거동이 수상한 인물을 발견하면 즉시 가까운 군부대나 경찰서 또는 국번 없이 1338번으로 신고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전했다. 또한, 육군 32보병사단은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재)부여군지역공동체활성화재단은 제72회 백제문화제 기간(10월 3일~11일) 동안 부여읍 석탑로, 중앙로, 사비로 골목 일원에서 개최한 ‘2026 원도심 골목페스타’가 총방문객 4만여 명, 골목푸드존 누적 매출액 3억 원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여군 대표 역사문화축제인 제72회 백제문화제의 풍성한 열기를 연계하여 원도심 골목골목으로 확산시키고, 침체한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어 지역 경제에 실질적인 보탬을 주고자 기획됐다. 행사에 앞서 재단과 상인조직이 직접 원도심 상점을 돌며 홍보와 손님맞이 준비에 힘을 모은 바 있어, 민관이 함께 만든 상생 축제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부여읍 석탑로, 사비로, 중앙로 일원에서 펼쳐진 이번 페스타는 다채로운 4가지 핵심 프로그램으로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첫째, 관내 상인들이 직접 참여하고 운영하는 '골목푸드존'이 조성되어 석탑로 일대를 찾은 관광객들에게 지역의 맛을 살린 다채로운 먹거리를 선보였다. 안전하고 위생적인 운영 속에 상인들의 적극적인 동참이 이어져 큰 호응을 얻었다.
oto방송 김민석 기자 | 부여군은 오는 10월 20일 오후 2시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온지관(1층 대형강의실)에서 충청남도 기념물인 부여 동남리사지의 국가 사적 승격을 위한 학술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여군이 주최하고, (재)백제고도정책연구원이 주관하는 이번 학술세미나는 2024년 부여 동남리사지 국가 사적 승격 지정조사에 이은 두 번째 학술연구사업의 일환이다. 부여 동남리사지는 일제강점기인 1939년 발굴조사에 의해 탑이 없는 백제시대 사찰터로 추정됐으나 1990년대 충남대학교 박물관의 전면 재발굴 이후 비구니 사찰, 사신 접대를 위한 영빈시설, 국가적인 제의시설 등 다양한 가능성이 제기된 유적이다. ‘부여 동남리사지의 가치와 여건’이라는 주제로 ▲동남리사지 국가 사적 승격의 의미(조원창 / 국가문화유산연구원)를 고찰하는 기조강연 ▲동남리사지 출토유물의 연구현황과 몇 가지 쟁점(김은옥 / 한국전통문화대학교)에 대한 고고학적 접근의 주제발표가 이어진다. 이후 ▲부여 고도 지정지구의 동남리사지권역 확대 검토(김종범 / 건축공간연구원) ▲동남리사지 주변의 공간 변화에 관한 소고(이강복 / 충청남도청
oto방송 김민석 기자 | 부여군 양화면 파크골프회는 양화면 파크골프장에서 회원 5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주민 생존권과 삶의 터전을 위협하는 ‘새만금-신서산 송전선로 건설 사업’을 강력히 규탄하고 전면 철회를 촉구하는 반대 결의대회를 가졌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결의대회에 참석한 파크골프회 회원들은 양화면을 관통하는 고압 송전탑 건설 추진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명하고, “양화면 주민의 삶의 터전을 우리 손으로 반드시 지켜내자”라며 강한 반대 의지를 모았다. 양화면은 금강하구와 인접해 자연경관이 수려하고 벼농사를 주업으로 하는 대표적인 청정 농업 지역이다. 회원들은 주민 생활과 밀접한 체육·휴양 공간 인근 및 관내에 고압 송전선로가 들어설 경우, 주민 건강권 위협은 물론 청정 지역 이미지 실추, 농업 기반 훼손, 지가 하락 등 막대한 피해가 발생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특히 이번 사업이 새만금 등에서 생산된 전력을 다른 지역으로 송전하기 위해 추진되는 것으로, 전력 수혜나 연관성이 전혀 없는 양화면이 단순 송전통로로 이용되며 일방적인 희생을 강요받고 있다는 점에 깊은 분노를 표출했다. &nb
oto방송 김민석 기자 | 부여군이 지역 소상공인의 고용 안정과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2026년 3분기분 소상공인 사회보험료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지원사업은 부여군 내에 소재한 10인 미만 사업장 중 정부의 두루누리 사회보험료를 지원받고 있는 사업주를 대상으로 한다. 지원 내용은 2026년 3분기(7월~9월) 국민연금과 고용보험료 납부액 중 사업주 부담금에서 두루누리 지원금을 제외한 금액, 즉 사업주 부담금의 20%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지원받기 위해서는 2026년 3분기 동안 월 보수액 270만 원 미만의 근로자를 1개월 이상 고용 유지해야 한다. 다만 근로자의 두루누리 지원 기간인 생애 36개월과 연동되어 운영되므로, 두루누리 지원이 종료된 근로자에 대한 보험료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공동대표가 운영하는 사업장의 경우에는 대표자 중 1인에게만 지원된다. 두루누리 미지원 사업장, 사업주 본인과 그 배우자 및 직계존비속, 정부 및 지자체·공공기관, 임금 체납 명단 공개 중인 사업주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한국표준산업분류상 협회 및
oto방송 김민석 기자 | 부여군은 지난 10월 13일 부여센트럴휴엔하임아파트를 부여군 제4호 금연아파트로 지정, 입주자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금연구역 지정서를 전달하며 담배 연기 없는 건강한 아파트를 만들기 위한 현판식을 개최했다. 금연아파트는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라 세대주 2분의 1 이상이 동의하고 지정 신청을 하면 복도, 계단, 엘리베이터, 지하주차장을 금연구역으로 지정받을 수 있으며 현재 홍선금동아파트, 대동황토방아파트, 천년나무아파트가 금연아파트로 지정되어 있다. 금연아파트로 지정된 휴엔하임아파트는 2027년 3월 31일까지 계도기간을 거쳐 2027년 4월 1일부터 지정된 금연구역에서 흡연하면 5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유재정 보건소장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동의로 금연아파트가 지정된 만큼, 서로 배려하는 쾌적한 주거환경이 조성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생활 속 금연 환경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oto방송 김민석 기자 | 부여군보건소는 부여로타리클럽, 한국전립선배뇨협회와 지난 부여군보건소 소회의실에서 전립선 건강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전립선 질환의 예방과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전립선 질환은 중장년층 남성에게 발생 빈도가 높은 질환으로, 조기 발견과 꾸준한 건강관리가 중요하다. 이에 세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전립선 건강에 대한 지역 주민의 인식을 높이고, 전립선 질환 예방 및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유재정 보건소장은 “전립선 질환은 조기 발견과 꾸준한 관리가 중요한 만큼,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전립선 건강에 대한 지역 주민의 관심과 인식이 높아지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장성익 로타리클럽 회장은 “앞으로도 부여군보건소와 한국전립선배뇨협회와 협력해 전립선 질환 예방과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역사회 건강 증진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oto방송 김민석 기자 | 부여군의회는 13일 제304회 부여군의회 제1차 정례회 기간 중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를 열고, 오는 21일까지 9일간의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에 돌입했다.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는 윤선예 위원장과 김병철 부위원장을 비롯한 총 10명의 의원으로 구성됐으며, 부여군의회 본회의장에서 군 본청과 직속기관, 사업소, 읍·면, 지방공기업 및 출자·출연기관 등을 대상으로 감사를 진행하며 감사 결과는 시정·처리 요구사항과 건의사항 등을 종합해 결과보고서로 작성한 뒤, 오는 28일 제2차 본회의에 보고할 예정이다. 주요 감사사항은 ▲예산 편성 및 집행의 적정성 ▲주요 정책과 현안사업 추진 실태 ▲지난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의 조치 결과 등으로, 문제점에 대한 실질적인 개선방안 마련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윤선예 위원장은 “행정사무감사는 지난 군정 운영과 성과를 점검하고, 부족한 부분에 대한 개선방안을 모색하는 중요한 자리”라며 “이번 감사가 단순한 문제 지적에 그치지 않고, 행정의 투명성을 높이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부여군의회는
oto방송 김민석 기자 | 한국여성농업인 부여군연합회(회장 임현숙)는 부여군 백제문화제 행사장에서 비빔밥 나눔 행사를 열었다고 13일 밝혔다. 올해로 제72회를 맞은 백제문화제의 대표적인 부대행사로 자리 잡은 이번 나눔 행사는 10년 넘게 이어져 온 전통 행사다. 연합회는 이날 비빔밥 500인분을 정성껏 마련해 축제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대접했으며, 현장에서 부여군 우수농산물인 ‘부여 10품’도 함께 소개했다. 행사 시작 전부터 대형 비빔밥 재료 앞에는 긴 줄이 늘어섰고, 나눔이 시작되자 준비된 500인분은 30분 만에 동났다. 관람객들은 부여에서 자란 농산물로 만든 비빔밥을 맛보며 백제문화제의 또 다른 볼거리를 즐겼다. 비빔밥 나눔에 이어 부여군 쌀로 만든 떡도 함께 제공되면서 축제장은 한층 훈훈한 분위기로 채워졌다. 임현숙 회장은 “해마다 많은 분이 비빔밥을 맛보러 찾아와 주셔서 부여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었다.”라며, “맛있게 드시는 모습을 보니 준비한 보람이 크다.”라고 말했다. 이용우 부여군수는 “오랜 시간 변함없이 나눔 행사를 이어 가는 한국여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충남 부여군 이용우 군수는 지난 12일 규암면 진변리 소재의 복숭아 농가를 방문해 복숭아 선별작업 현장을 둘러보고 농업인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군수는 수확한 복숭아의 크기와 품질 등을 확인하며 선별작업 과정을 살펴보고, 복숭아 생산과 출하 과정에서 겪는 농가의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특히 농업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고품질 복숭아 생산을 위한 현장의 노력과 농업 여건을 살피며 지역농업 발전을 위한 관심과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용우 군수는 “농업 현장에서 땀 흘리는 농업인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농업인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oto방송 김민석 기자 | 부여군은 제72회 백제문화제를 맞이하여 부여읍행정복지센터 앞에서 방문객 및 군민을 대상으로 자동차 무상점검 서비스를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행사는 충남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부여지회 소속 회원 50여 명이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과 지역 주민을 위해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는 봉사활동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타이어 공기압 등 차량 기본 상태 점검 ▲워셔액 보충 ▲엔진 점검 및 오일 보충 ▲와이퍼 교환 등으로, 운전자들이 일상에서 놓치기 쉬운 차량 상태를 확인하고 소모품을 무료로 교환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특히 충남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부여지회는 매년 백제문화제 기간 중 자동차 무상점검 봉사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교통안전 증진에 힘을 보태고 있다. 이택진 부여지회장은 “차량 운행 전 타이어 공기압 등 기본적인 점검은 안전운행을 위해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축제를 찾는 관광객과 군민들의 안전운행을 위해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생업으로 바쁜 가운데에도 무상점검 봉사활동에 참여해 주신 충남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부여지회 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