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o방송 김민석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의 경제환경위원회 김정주 의원(국민의힘, 우정·팔탄·장안·매송·비봉)은 16일 열린 제255회 임시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농지개량행위 신고 제도의 사후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성토 이후 실질적인 현장점검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집행부의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했다. 농지개량행위 신고 제도는 2025년 1월부터 시행돼 일정 규모 이상의 성토·절토를 사전에 신고하도록 한 제도다. 김 의원은 신고 수리 이후 실제 시공 상태와 반입 토사의 적합성, 배수 문제 등을 확인하는 별도의 완료검사 절차가 없어 사후관리에 한계가 있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우정읍의 한 농로에서 양쪽 농지가 성토로 높아지면서 비가 올 때마다 농로가 침수되는 사례를 제시하며, 농지개량을 위한 성토가 오히려 농업 활동에 피해를 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2025년부터 올해까지 화성시에서 농지개량 신고가 550건 이상 수리되고 관련 위반 적발이 약 80건에 달했지만, 행정기관이 자체적으로 적발한 사례는 6건에 불과하고 나머지는 모두 주민 민원을 통해 적발됐다고 밝혔다. 성토 완료 농지에 대한 수시조사계획이 아
oto방송 김민석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의 경제환경위원장 김상수 의원(국민의힘, 동탄7·동탄9)은 16일 열린 제255회 임시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청소년 인구 규모에 걸맞은 청소년수련관 확충과 동탄2신도시 우선 검토를 촉구했다. 올해 9월 기준 화성시 9세부터 24세까지 청소년은 17만 4천여 명으로 전체 화성시 인구의 17%를 넘는다. 특히 청소년의 절반 가까이가 동탄에 거주하고 있으며, 동탄2신도시에만 약 6만 명이 살고 있다. 김 의원은 현재 화성시의 청소년수련관이 한 곳뿐이라는 점을 지적하며, 청소년들이 방과 후와 주말에 다양한 활동과 배움, 여가를 누릴 수 있는 종합적인 공간이 부족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청소년문화의집과 청소년놀터는 청소년수련관과 기능 및 역할이 다른 만큼, 이들 시설의 확충만으로는 종합수련시설의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이어 청소년 인구 규모가 화성시와 비슷한 고양시가 청소년수련관 세 곳을 운영하고 있다는 점을 언급하며, 화성시도 청소년 규모에 걸맞은 시설 확충을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집행부에 청소년수련관 확충을 요청하며, 특히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재)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0월 17일과 24일 홍사용 문화거리에서 시민기획 문화예술 행사 '노작미로(露雀美路) 마음잇기'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 '노작미로 마음잇기'는 놀이와 문학, 이야기를 통해 서로의 마음을 나누고 사람과 사람, 사람과 거리를 이어가는 문화예술 행사로,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학과 예술을 경험하고 서로 소통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과 놀이 중심의 프로그램을 통해 홍사용 문화거리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만들어갈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어린이 문학놀이터 ▲시민 한 줄 문학관 ▲시민낭독과 음악 ▲작가초청 강연 ▲문학상점 ▲노작미로 가드닝 ▲노작 패스포트 등이 운영된다. 문화공연을 비롯한 다채로운 문화예술 프로그램도 마련해 방문객들에게 문학과 예술을 색다르게 즐길 기회를 제공한다. 화성시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홍사용 문화거리의 매력을 새롭게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누리고 함께 만들어갈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oto방송 김민석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의 보건복지위원장 최은희 의원(더불어민주당, 향남·양감·정남)은 16일 열린 제255회 화성특례시의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지난 10월 1일 폐쇄된 향남오토캠핑장의 폐쇄 기준과 절차에 문제를 제기하고, 대체 시설로 양감면 대양리 석산부지 내 캠핑장 조성을 제안했다. 최 의원은 “2018년 36억 원을 들여 43면으로 문을 연 향남오토캠핑장은 지난해에도 5만 명 이상이 찾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하는 우수야영장에도 이름을 올렸다”며 “주말 예약이 몇 분 만에 마감될 만큼 시민들이 아끼던 시설”이라고 말했다. 시가 폐쇄 사유로 든 ‘수익성 악화’에 대해서도 반박했다. 최 의원이 검토한 자료를 보면 최근 향남캠핑장은 연평균 수입 2억 원, 지출 5억 원으로 연간 약 3억 원의 적자가 났다. 그러나 최 의원은 “지출의 76%가 인건비였고, 인건비를 뺀 운영비만 보면 오히려 약 8,000만 원이 남았다”며 “이 적자는 수요가 없어서가 아니라 운영 구조에서 생긴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시민을 위한 편의시설은 수익을 내기 위한 시설이 아니다”라며
oto방송 김민석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는 16일 오전 10시 의회 본회의장에서 제25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고, 오는 23일까지 8일간의 의사일정에 들어갔다. 이계철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임시회는 2027년 예산 관련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청취하며 내년도 사업의 필요성과 추진 방향을 검토하는 매우 중요한 회기”라며, 의원들에게 예산이 꼭 필요한 곳에 쓰일 수 있도록 면밀히 검토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집행부에 충분한 설명과 함께 의원들이 제시한 의견을 사업계획과 예산안에 충실히 반영해 줄 것을 요청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현장에서 들은 다양한 목소리가 내년도 사업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펴달라고 강조했다. 이번 임시회에는 의원 발의 안건 17건과 화성시장이 제출한 조례안 6건, 동의안 22건, '2026년도 정기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1건, '2027년 예산 관련 주요업무계획 보고' 1건 등 총 47건이 접수돼 소관 상임위원회에 회부됐다. 각 상임위원회는 조례안·동의안 등 소관 안건을 심사하고, 2027년 예산 관련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통해 내년도 사업의 필요성과
oto방송 김민석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는 15일 의회 대회의실에서 '의정자문위원회 위원 위촉식 및 전체회의'를 개최하고, 각 분야 전문가 20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며 의정자문위원회의 본격적인 운영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이계철 의장을 비롯해 의정자문위원회 당연직 위원과 위촉직 위원 등이 참석했으며, 위촉장 수여와 전체회의, 분과별 간담회 등을 통해 향후 위원회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의정자문위원회는 '화성시의회 의정자문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에 따라 의회와 의원의 의정활동 및 주요 정책에 대한 전문적인 자문을 제공하고, 의회의 정책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설치된 기구다. 이번에 위촉된 위원은 변호사·세무사·법무사·행정사 등 전문 자격자와 대학교수, 전직 공직자, 공공기관·기업 출신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20명이다. 위원회는 기획행정·경제환경·문화체육·도시건설·보건복지 등 5개 분과에 위촉직 위원 4명씩을 배정했으며, 의장과 부의장, 6개 상임위원회 위원장 등 당연직 위원 8명을 포함해 총 28명으로 구성됐다. 위촉직 위원의 임기는 2028년 6월 30일까지다. 이날 위촉식에 이어
oto방송 김민석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 수원 군공항 화성시 이전 반대 특별위원회는 10월 16일, 의회 대회의실에서 국방부의 갈등관리 용역 추진과 수원 군공항 이전 관련 특별법안 발의에 대한 반대 규탄 결의문을 발표했다. 정명희 공동위원장은 규탄결의 취지 발표를 통해 “국방부는 2017년 화성시와의 협의 없이 화옹지구를 예비이전후보지로 지정했으며, 수원시 지역 국회의원은 지난 9월 30일 화성시와의 협의 없이 특별법안을 발의했다”며 “국방부의 편향된 갈등관리 용역과 유도성 설문조사는 지역과 주민 간 갈등을 초래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지역의 중대한 현안은 해당 지역 주민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고 관련 지자체와의 협의를 바탕으로 추진해야 한다”며 일방적인 사업 추진 방식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또한 “화옹지구는 국제적 철새도래지로 생태적 가치가 높고 항공안전 측면에서도 군공항 입지로 부적합한 지역이며, 인근 매향리는 오랜 기간 군사시설로 피해를 겪은 아픈 역사를 지닌 곳”이라며 “군공항 이전은 주민의 삶과 안전은 물론 지역의 미래 성장 기반까지 위협하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송현미 공동위원장은 결의문 발표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재)화성시문화관광재단이 화성시의 우수한 관광자원인 황금해안길의 숨은 매력을 발굴하고 널리 알리기 위해‘2026 화성황금해안길 사진·숏폼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황금빛 서해바다를 걸어라, 화성 황금해안길의 매력 발굴’을 주제로 진행된다.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여 화성황금해안길의 매력을 짧고 인상적인 콘텐츠로 소개하고, 향후 화성시 관광 홍보에 적극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분야는‘사진’과 ‘숏폼’두 개 부문이다. 사진 부문은 화성황금해안길과 함께한 일상 및 풍경을 담은 작품을, 숏폼 부문은 현장 실사 촬영을 기반으로 한 15초 이상 60초 이내의 세로형 영상을 제출하면 된다. 특히, 올해 임시 개통한 황금해안길의 의미를 담아 2026년 6월 26일 이후 직접 촬영한 작품만 출품할 수 있으며, 공정한 심사를 위해 AI 생성 콘텐츠는 접수가 불가하다. 연령이나 지역에 제한 없이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개인 또는 4인 이하의 팀 단위로 참여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10월 19일부터 11월 24일 자정까지이며, 참가자는 필수 해시태그(#화성여행, #화성황금해안길, #화성가볼
oto방송 김민석 기자 | 화성특례시는 10월 15일 ‘세계 손씻기의 날’을 맞아 만세·효행·병점·동탄 등 4개 구 보건소에서 각각 시민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시민들에게 손씻기의 중요성을 알리고 올바른 손씻기 습관을 생활화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각 보건소에서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손씻기 방법과 중요성 교육 ▲뷰박스를 활용한 손씻기 체험 ▲감염병 예방 홍보물품 및 안내문 배부 등을 진행했다. 특히 뷰박스를 활용한 체험에서는 참가자들이 손에 형광로션을 바른 뒤 30초 이상 손을 씻고 남아 있는 형광물질을 확인하며 평소 자신의 손씻기 습관을 점검했다. 이를 통해 올바른 손씻기 방법의 중요성을 직접 체감하도록 했다.. 심정식 병점구보건소장은 “올바른 손씻기는 감염병 예방의 가장 쉽고 효과적인 실천 방법”이라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외출 후, 식사 전후, 기침이나 재채기 후에는 30초 이상 비누로 손을 씻는 습관을 생활화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매년 10월 15일은 손씻기의 중요성을 알리고 실천을 장려하기 위한 ‘세계 손씻기의 날’
oto방송 김민석 기자 | 화성특례시 효행구보건소는 지난 15일 효행구보건소 강당에서 생물테러 발생 상황에 대비한‘생물테러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생물테러 의심 상황 발생 시 초동대응 역량을 높이고 관계기관 간 공조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효행구보건소와 경기남부경찰청, 화성소방서가 참여했으며, 현장 대응 절차 교육과 실습을 병행했다. 이날 경기남부경찰청은 생물테러 초동조치와 대응 절차를 교육하고, 다중탐지키트 활용법과 검체 이송 실습을 진행했다. 이어 화성소방서는 개인보호구 착용 및 탈의 실습을 맡아 참여자들이 보호장비의 올바른 사용법을 직접 익힐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번 훈련은 이론 중심 교육을 넘어 실제 상황 발생 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현장 실습 위주로 구성돼, 대응 인력의 실무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이를 통해 각 기관의 역할과 협조체계를 재점검하고, 공중보건 위기 상황에 대한 대응 태세를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곽매헌 효행구보건소장은 “생물테러와 같은 특수 재난은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반
oto방송 김민석 기자 | 화성특례시 동탄7동은 주민자치회, 통장단 등 지역 주민과 협력해 동탄호수공원 주변의 생활정보와 역사·문화 자원을 담은 마을 안내서를 제작하고, 오는 19일부터 동탄호수공원어울림센터 등에서 배포한다고 밝혔다. 이번 안내서는 새로 전입한 시민들이 지역에 쉽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돕고, 기존 주민들에게도 유용한 생활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내서 표지에는 동탄호수공원의 풍경을 담았으며, 안쪽에는 공원 주변 지역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지도를 수록했다. 지도에는 동탄7동 주민자치회 소개와 함께 주요 복지·문화시설, 학교, 체육시설, 에이에스엠엘(ASML) 등 주요 기업의 위치를 표시했다. 또한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알 수 있도록 화성시 유형문화재 제17호로 지정된 태실비와 보호수인 느티나무 연리근의 위치도 담았다. 이를 통해 주민들이 평소 지나치기 쉬운 지역의 문화유산과 명소를 새롭게 알아볼 수 있도록 했다. 주민들의 일상생활에 필요한 행정정보도 함께 제공한다. 전입 후 필요한 행정절차와 화성시 통합콜센터 안내를 비롯해 화성시 통합예약시스템, 화성시민안전보험 청구, 종량제
oto방송 김민석 기자 | 화성특례시 효행구는 지난 15일 수원여자대학교 인제캠퍼스에서 수원여자대학교와 지역사회 상생발전 및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대학이 보유한 전문성과 인적 자원을 지역사회와 연계하고, 양 기관의 협력을 통해 주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을 발굴·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최병주 효행구청장과 이난경 수원여자대학교 총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 10명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역 주민 복지 증진 및 사회공헌 활동 ▲문화예술 및 지역행사 활성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공동 협력사업 발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특히 대학의 전문 교육 역량과 학생들의 재능을 지역사회에 연계해 주민에게 다양한 교육·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학생들에게는 지역사회 참여와 현장 경험의 기회를 넓힐 것으로 기대된다. 최병주 효행구청장은 “이번 협약은 대학의 전문성과 지역사회의 수요를 연결해 주민 생활에 도움이 되는 협력사업을 추진하는 출발점”이라며 “교육과 복지,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양 기관의 강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