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o방송 김민석 기자 | 조용호 오산시장은 19일 오후 국회를 찾아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전용기 국회의원을 만나 세교3지구 관련 현안을 건의했다. 이날 일정에는 오산시의회 김종욱 의장, 정윤영 부의장을 비롯한 시청 주요 관계자들이 배석했다. 조 시장은 국토교통부 및 한국토지주택공사(LH) 측에 ▲세교3지구 자족용지 30만평 반영 ▲분당선 세교 2·3지구 연장 ▲광역교통 개선대책 우선 반영을 요청해줄 것을 건의했다. 이에 대해 전용기 국회의원은“오산은 제 지역구와도 인접해 있어 함께 논의할 게 많은 지역이다. 많은 것들이 공통의제”라며 “국토부, LH 등에 오산시의 입장이 잘 반영될 수 있도록 협조하겠다”고 화답했다. 앞서 국토부는 세교3지구 내 자족용지로 30.9만㎡(약 10만 평) 규모를 반영할 것을 발표했으나, 시는 AI·반도체 소부장 기업을 다수 유치하기 위해서는 30만 평 규모의 자족용지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조 시장은 “오산이 경기남부권 반도체 소부장 중심도시로 입지를 굳히고, 이를 통해 세수를 확보하기 위해서 30만 평 규모의 자족용지 반영이 절실하다”고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오산시 대원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8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으로 위생 취약계층을 위한 ‘빨래 끝! 행복 시작!’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빨래 끝! 행복 시작!’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장애인 등 혼자 세탁하기 어려운 가구를 대상으로 부피가 큰 이불과 두꺼운 의류를 수거해 세탁·건조한 뒤 전달하는 맞춤형 복지사업이다. 사업은 격월로 운영되며, 회당 5가구 이하를 선정해 위생 상태를 개선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대원1동 착한가게로 나눔을 이어오고 있는 아쿠아워시 셀프빨래방 원동점의 후원이 더해져 민관 협력을 통한 지역사회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대원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관계자들은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이불 등을 수거하고 세탁·건조한 후 안부를 확인하며 깨끗해진 세탁물을 전달했다. 금민섭 대원1동장은 “이불 세탁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이나 장애인 가구에 큰 부담이 되는 집안일 중 하나”라며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아쿠아워시 원동점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민관 협력을 강화해 주민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오산시는 오는 20일부터 23일까지 ‘2026년 하반기 오산시 평생학습관 정규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정규과정은 오산시민과 오산시 소재 사업장 근로자를 대상으로 총 18개 강좌를 운영하며, 실생활과 자기계발, 취업 및 직무역량 향상 등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주요 강좌는 ▲부동산경매&생활법률 ▲영어·일본어회화 ▲ITQ 한글 ▲가요인문학 ▲음악놀이지도사 ▲음악이론 ▲AI자녀교육자료만들기 ▲코칭대화의 기술 ▲스마트사진 ▲시니어인지놀이지도사 ▲수채화 ▲민화색연필 ▲핸드드립커피 ▲어반캘리그라피 ▲환경공예 ▲지끈공예 ▲힐링타로등이다. 특히 평일 저녁과 토요일 강좌를 편성해 직장인 등 낮 시간 교육 참여가 어려운 시민들의 학습 기회도 확대했다. 수강 신청은 8월 20일 오전 10시부터 23일 오후 11시까지 오산시 교육포털 ‘오늘e’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1인당 최대 2개 강좌까지 신청할 수 있다. 수강생은 24일 컴퓨터 추첨을 통해 선발되며, 선정 결과는 알림톡으로 개별 안내된다. 교육은 9월 5일부터 11월 21일까지 강좌별 일정에 따라 운영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오산시는 지난 18일 시장 집무실에서 초록우산 경기지역본부와 '오산아이 함께성장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복지 증진을 위한 민관 협력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조용호 오산시장과 황영기 초록우산 회장, 여인미 초록우산 경기1지역본부장, 초록우산 홍보대사 가수 앤디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초록우산의 아동복지 전문성과 오산시의 행정 역량 및 지역자원을 연계해 경제적·환경적 어려움을 겪는 아동에게 필요한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초록우산은 오산시 아동 지원을 위해 총 1억 7천만 원 규모의 후원을 약속했으며, 오산시와 함께 나눔캠페인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관내 9개 지역아동센터에 기자재와 물품을 지원하고, 아동보호전문기관을 통한 학대피해아동 지원과 취약계층 아동 가정에 대한 정기적인 성장지원비 지급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황영기 초록우산 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오산시와 함께 지역의 아이들이 필요한 지원을 제때 받을 수 있도록 촘촘한 지원체계를 만들어가겠다”며 “아이들이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꿈과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오산시는 18일 공무원 비상소집을 시작으로 '2026 을지연습'에 돌입한 가운데, 19일 시청 앞 광장에서 민·관·군·경·소방 합동으로 실제 위기 상황을 가정한 훈련을 실시하며 비상대비태세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을지연습은 전시 또는 이에 준하는 국가비상사태 발생에 대비해 정부 차원의 비상대비계획을 검증하고 전시 임무 수행 절차를 숙달하기 위해 매년 전국적으로 실시하는 비상대비 훈련이다. 오산시는 18일부터 21일까지 3박 4일간 ▲전시종합상황실 운영 ▲전시 창설기구 훈련 ▲행정기관 소산 훈련 ▲테러 대응 실제훈련 ▲을지연습 연계 민방위 훈련 등을 진행하며 상황별 대응 절차와 유관기관 간 협조체계를 점검하고 있다. 특히 19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앞 광장에서 진행된 실제훈련에는 오산시를 비롯해 제3075부대 3대대, 오산경찰서, 오산소방서 등 주요 유관기관과 단체 관계자 100여 명이 참여했다. 훈련은 시청 건물 내 테러범 침입에 따른 총격 및 인질극과 폭발 테러가 발생한 복합위기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훈련에서는 상황 발생에 따른 유관기관 협조체계 구축을 시작으로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오산시가 지방세 체납과 폭염에 따른 생활 여건 악화 등 시민들의 다양한 위기 신호를 토대로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나선다. 지방세 체납관리단을 통해 경제적 어려움이 확인된 주민을 복지·일자리 지원으로 연계하고, 이와 별도로 8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폭염 취약가구를 찾아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두 사업의 대상과 운영 방식은 다르지만, 도움이 필요해도 직접 지원을 요청하지 못하거나 기존 복지제도에서 발견되지 않은 주민을 현장에서 먼저 찾는다는 점은 같다. 시는 체납과 열악한 주거환경 등 생활 속에서 드러나는 위기 징후를 복지 사각지대 발굴의 단서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체납 원인까지 현장에서 확인…생계형 체납자는 복지 연계 지난 3일 활동을 시작한 지방세 체납관리단은 오는 11월 30일까지 100만 원 미만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자의 주소지와 사업장을 방문한다. 이번 조사는 체납 사실을 알리고 납부를 독려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체납자의 생활 형편과 소득원 등을 직접 확인해 납부 능력이 있는 경우에는 납부를 안내하고, 생계가 어려운 주민은 복지상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오산중앙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15일 광복절을 맞아 청소년 놀이체험 프로그램과 연계한 광복절 기념 캠페인 ‘키캡에 새기는 광복의 기억’을 운영했다. 이번 캠페인은 오산중앙청소년문화의집 역사동아리 ‘단지’와 동아리연합회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운영해 광복절의 역사적 의미와 독립운동의 가치를 지역 청소년과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오산역환승센터 일대에서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 캠페인에는 청소년들이 참여해 시민 200여 명을 대상으로 광복절 역사 바로알기 캠페인과 체험부스를 운영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광복절 역사 바로알기, 독립운동·태극기·독립운동가 관련 퀴즈, 광복절을 주제로 한 키캡 만들기 체험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키캡에는 태극기, 무궁화, 광복, 독립, 8·15 등 광복절을 상징하는 문구와 이미지를 활용해 참가자들이 광복의 의미를 일상에서 기억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청소년들은 시민들에게 직접 역사 내용을 설명하고 체험활동을 안내하는 한편, 오산중앙청소년문화의집 시설과 청소년 프로그램을 홍보하며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오산시치매안심센터는 경증 치매 환자를 대상으로 운영한 쉼터 프로그램 '오순도순 기억다락방' 2기 과정을 마치고 지난 13일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오순도순 기억다락방'은 센터에 등록된 경증 치매 어르신을 대상으로 ‘우리들의 이야기, 추억 앨범 만들기’를 비롯해 ▲통합인지교실 ▲운동교실 ▲작업인지교실 등 다양한 인지재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주간보호센터 연계와 우울증 증상 대상자의 정신건강복지센터 연계 등을 통해 지속적인 사후관리도 지원한다. 특히 이번 2기 프로그램은 한글을 배울 기회를 놓친 어르신들의 특성과 눈높이를 고려해 실생활 중심의 맞춤형 인지활동으로 구성했으며,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호응 속에 진행됐다. 수료식에 참석한 한 어르신은 “일주일에 두 번 이 시간이 기다려져 지루할 틈이 없었는데 벌써 끝난다고 하니 너무 아쉽고 고맙다”며 소감을 전했다. 김태숙 오산시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치매 예방 및 돌봄 프로그램을 확대해 어르신들이 치매 걱정 없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오산시 세마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4일 거동이 불편해 복지서비스 신청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지원사업 방문 신청’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사회보장정보시스템(행복e음) 자료를 활용해 지체·뇌병변 장애 등으로 보행에 어려움이 있는 65세 이상 어르신을 발굴하고, 가족의 도움을 받기 어렵거나 돌봄 공백이 우려되는 가구를 우선 선정해 진행됐다. 세마동 행정복지센터는 대상자 가정을 직접 방문해 의료·요양 통합돌봄 지원사업의 내용과 이용 방법을 안내하고,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살피며 필요한 복지·건강 서비스를 상담했다. 또한 행정복지센터 방문이 어려운 대상자를 위해 현장에서 신청서 작성을 돕고 신청 절차를 지원하는 등 찾아가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했다. 아울러 결식이 우려되는 가구에는 후원물품을 함께 전달하고, 대상자의 생활 전반을 살피며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현장 중심의 통합복지 상담도 진행했다. 유미정 세마동장은 “거동이 불편하고 의지할 가족이 없는 어르신이 직접 행정복지센터를 찾아오기를 기다리기보다 행정이 먼저 찾아가 어려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오산시 신장2동 행정복지센터는 연일 지속되는 폭염에 대비해 관내 경로당 23개소를 대상으로 약 2주간 집중적인 폭염 대응 순회방문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순회방문은 이은영 신장2동장이 경로당을 직접 찾아 어르신들의 안부와 이용환경을 살피는 한편, 선풍기 지원과 폭염 안전수칙 재안내를 위해 1·2차에 걸쳐 진행됐다. 신장2동은 폭염이 장기화됨에 따라 경로당을 지속적으로 방문해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 ▲낮 시간대 야외활동 자제 ▲무더운 시간대 시원한 장소에서 휴식하기 등 폭염 대비 행동요령을 안내했다. 특히 2차 방문에서는 어르신들이 보다 시원하고 안전하게 경로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선풍기를 전달하고 냉방환경을 점검하는 등 현장 중심의 폭염 대응을 이어갔다. 이은영 신장2동장은 “폭염이 지속되는 동안 어르신들의 안전을 세심하게 살피고 필요한 사항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경로당을 지속적으로 방문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돌봄과 안전관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장2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오산시는 지방세 체납액 징수를 강화하기 위해 외국인 체납자를 대상으로 거주지역을 분석한 맞춤형 납부 홍보를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외국인 체납자 현황을 데이터로 분석해 주요 거주 지역을 파악하고, 해당 지역에 지방세 체납액 납부를 독려하는 현수막을 게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외국인 체납자의 납부 의식을 높이고 성실 납세 문화를 확산한다는 방침이다. 2026년 8월 현재 외국인의 전년도 지방세 체납액은 약 3억 8천만 원으로, 전체 체납액의 80% 이상이 자동차세와 지방소득세에 집중돼 있으며 체납자는 1,600여 명에 달한다. 시는 이번 맞춤형 홍보를 통해 외국인 주민들에게 지방세 납부 의무를 적극적으로 알리고 체납액 감소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외국인 주민들도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성실한 납세 의무를 이행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와 안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체납액 징수와 성실 납세 문화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오산시 중앙도서관은 시민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독서문화축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운영한 ‘축제기획아카데미’를 지난 14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오는 10월 31일 청학도서관 일원에서 열리는 ‘제13회 오산시도서관 북페스티벌’을 시민 주도형 축제로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학교도서관 담당자, 독서단체 활동가, 도서관 관계자 등으로 구성된 시민축제기획단이 참여해 8월 10일부터 14일까지 총 5회, 10시간 동안 교육을 받았다. 교육은 오산대학교 공연축제콘텐츠과 이완복 교수의 지도로 진행됐으며, ▲축제의 이해 및 우수 축제 사례 분석 ▲4W 기반 문제 정의 및 축제 콘셉트 도출 ▲프로그램 구성 및 콘텐츠 기획 ▲공간 디자인과 홍보 마케팅 ▲실행계획 및 예산안 수립 등 축제 기획 전 과정을 실습 중심으로 다뤘다. 특히 참가자들은 청학도서관 공간을 직접 살펴보며 축제 동선을 구상하고 공연·체험·전시 등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기획하는 등 실제 축제 운영에 필요한 실행계획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시민의 아이디어를 북페스티벌에 반영하고 도서관과 학교, 독서단체 등이 함께 축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