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천안시는 23일 오후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2026년 민방위 교육 운영’을 앞두고 민방위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민방위 대원 집합교육과 사이버 교육 운영을 앞두고 담당자들의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천안시는 연초 인사이동으로 새로 배치된 담당자들이 민방위 업무 전반을 빠르게 이해하고 실무 핵심 사항을 숙지할 수 있도록 이번 교육을 구성했다.
교육 대상은 시·구청 및 읍면동 민방위 업무 담당자들이다. 주요 교육 내용은 민방위 교육 운영 매뉴얼 안내와 사이버 민방위 교육 시스템 운영 방법 등 실무 필수 사항이다.
특히 전문 강사를 초청해 민방위 제도의 취지와 담당자의 역할에 대한 심도 있는 강의를 진행해 업무 이해도를 높였다.
천안시는 4월부터 본격적으로 실시되는 민방위 대원 교육에 앞서 이번 직무교육을 통해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고 행정 서비스의 질을 높일 계획이다.
장석진 안전총괄과장은 “민방위는 재난 상황에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한다”며 “이번 교육이 담당자들이 책임감을 느끼고 자신 있게 업무를 추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