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o방송 김민석 기자 | 화성특례시 효행구 기배동은 11일 기배역사공원에서 기배동 주민자치회 주최로 열린 ‘제15회 기배벚꽃축제’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행사에는 권칠승 국회의원을 비롯해 도·시의원과 지역 주요 내빈, 주민 등 약 9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핑크빛 동행’이라는 주제 아래 만개한 벚꽃을 배경으로 이웃 간 정을 나누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축제는 기획 단계부터 주민들이 직접 참여한 주민주도형 행사로 치러졌다. 자연부락과 아파트 단지가 공존하는 기배동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해, 다양한 세대와 문화를 하나로 묶는 화합의 장으로서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쾌적한 마을 환경을 가꾸는 벚꽃길 플로깅을 시작으로 ▲태권도 및 줄넘기 공연 ▲통기타·시니어 앙상블 ▲미디어 콘서트 ▲줌바댄스 및 라인댄스 ▲난타 공연 등 다양한 무대가 이어지며 분위기를 더했다. 또한 ▲한복체험 ▲메주 및 막된장 만들기 ▲키링·전통매듭 ▲페이스페인팅 ▲캐리커처 ▲민속놀이 등 체험 부스와 전시·판매 프로그램이 운영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축제에 참여한 한 주민은 “가까운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수원시보건소가 건강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밀착형 방문건강관리’ 서비스를 강화한다. 4개 구 보건소(장안·권선·팔달·영통)는 방문건강관리 전담 인력을 중심으로 관내 건강취약계층 가구와 경로당을 방문해 건강 상태를 살피고 건강 예방 교육을 하는 등 밀착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추진하고 있다. 수원시는 최근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등 대기질 악화에 대비해 ▲외출 자제 ▲마스크 착용 ▲수분 섭취 ▲개인위생 관리 등 미세먼지 대응 행동 요령도 함께 안내하며 건강관리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방문건강관리 전담 인력은 홀몸 어르신, 만성질환자 등 건강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혈압·혈당 등 기초 건강 상태를 측정하고 건강 상담을 한다. 방문이 어려운 경우 전화 상담을 통해 안부를 확인하고, 필요하면 의료기관과 연계해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장안구보건소 관계자는 “미세먼지와 같은 환경 변화는 어르신과 만성질환자에게 더 큰 건강 위험이 될 수 있다”며 “취약계층의 건강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기 위해 방문건강관리와 예방 교육을 더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수원특례시는 1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수원시 청소년의회’ 청소년의원 위촉식을 열고, 청소년의원 37명과 활동자문단 멘토 2명 등 총 39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번 청소년의회는 초등학생 11명, 중학생 17명, 고등학생 9명으로 구성됐다. 다문화가정 청소년과 이주배경 청소년도 포함돼 다양한 시각에서 정책을 제안할 수 있는 기반을 갖췄다. 올해로 8기를 맞은 수원시 청소년의회는 2018년부터 운영돼 온 수원시 대표 청소년 참여 기구다. 지난해에는 청소년의회가 제안한 정책 10건 가운데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급’이 실제 반영됐다. 1건은 수용, 1건은 일부 수용되며 청소년 정책 제안의 실효성을 보여줬다. 청소년의원들은 12월까지 조례·정책 제안 활동을 비롯해 ▲청소년 축제 참여 ▲의견 수렴 ▲토론회, 워크숍 ▲정책 제안 교육 ▲지역 간 교류 활동 등에 참여한다. 단순한 행사 참여를 넘어 청소년의 눈높이에서 지역 현안을 발굴하고, 이를 시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의정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청소년과 시민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방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수원특례시는 10일 아동학대공동대응센터 회의실에서 ‘제2차 수원시 아동학대 실태조사 및 보호정책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연구 방향과 주요 과업을 공유했다. 최근 빈번하게 발생하는 아동학대 사건에 대응하고, 체계적인 아동 보호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하는 용역이다. 9월 22일까지 수원시정연구원이 수행한다. 아동학대 실태조사와 수원시 여건 분석을 바탕으로 빅데이터를 구축하고, 실효성 있는 보호정책을 마련하는 것이 목표다. 주요 과업은 ▲’제1차 아동학대 아동보호정책’ 이행 분석 ▲아동학대 보호정책 연구 및 동향 ▲수원시 아동학대 및 보호 체계 현황 ▲아동학대 대응체계 진단 및 발전 방안 ▲아동학대 보호정책 계획 수립 방안 등이다. 이날 보고회에는 김은주 수원시 여성가족국장을 비롯한 수원시 관계자와 경기거점아동보호전문기관,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수원시정연구원 관계자 등이 참석해 연구 추진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수원시 관계자는 “아동학대는 조기 발견과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연구용역으로 수원시 실정에 맞는 아동학대 보호정책을 마련하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수원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10일 더함파크 대강의실에서 제15기 위원 워크숍’을 열었다. 이번 워크숍은 수원지속가능발전협의회 15기 위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위원 간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지속가능발전 목표 이행 점검과 보고서 작성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워크숍은 위원 역량 강화를 위한 이론·실무 교육으로 진행했다. ▲지속가능발전 목표와 시민사회의 사회적 가치 강의 ▲모니터링 보고서 작성 방법론 교육 ▲분과별 회의로 연간 활동 방향 논의 등으로 이어졌다. 특히 보고서 작성 실무교육과 분과별 논의로 위원들이 현장에서 점검한 내용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정책에 반영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김현수 제1부시장은 “위원들이 현장에서 체감한 의견을 바탕으로 만든 보고서가 수원형 민간 거버넌스의 중요한 자산”이라며 “지속가능발전 정책이 시민과 함께 추진될 수 있도록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oto방송 김민석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11일 ‘2026 초등 교육과정-수업-평가 통합 설계 전문가 양성’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현장 확산을 위한 핵심 인력 120명을 배출하며 학교 교육의 밀착 지원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이번 연수는 통합 설계 실천 역량을 갖춘 수석교사 및 선도교사를 대상으로 지난 3월 20일부터 총 45시간 동안 이뤄졌다. 연수 방식은 대면 집합 연수와 비대면 쌍방향 실습·코칭을 병행해 운영했다. 2022 개정 교육과정의 취지를 반영, ‘교육과정-수업-평가’를 하나의 흐름으로 잇는 ‘단원 중심 통합 설계’ 역량을 높이고자 힘썼다. 이를 위해 도교육청이 개발한 ‘통합 설계 안내서’ 10단계를 활용해 단원 전체의 흐름 속에 수업과 평가를 유기적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교사의 전문성 강화에 주력했다. 10일과 11일 진행한 2차 대면 연수에서는 ‘사고 설계 도구(사고 블록&브릭)’를 적용해 설계안을 고도화하고 실제 강의 시연 평가를 진행해 전문가로서의 역량을 검증받도록 운영했다. 도교육청은 이번 연수 이수자 전원을 전문가 인력풀에 등재하고, 교육지원청과 학교의
oto방송 김민석 기자 | 경기도교육청북부유아체험교육원이 경기도 내 3~5세 유아를 둔 가족을 대상으로 한 ‘가족체험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해 운영한다. 11일부터 운영하는 ‘가족체험 프로그램’은 기존 토요일 운영과 함께 월요일 운영이 새롭게 추가되면서 주말 참여가 어려운 가정도 보다 편리하게 체험에 참여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운영일수를 기존 18일에서 36일로 두 배 확대하고 운영시간 역시 기존 실내 체험(14시)과 실외놀이터(15시)를 구분해 운영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실내·외 체험을 통합해 15시까지 연속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외에도 맞춤형 성장지원 프로그램인 ‘특별한 가족놀이체험’은 기존 장애유아 가족, 3대 가족, 다문화 가족을 대상으로 한 가족유형 프로그램과 함께 사랑, 경제, 환경을 주제로 한 프로그램이 새롭게 추가돼 총 6개 프로그램으로 확대 운영된다. 이번 가족체험 프로그램은 무한상상놀이, 문화예술공연, 특별한 체험활동 등 다채로운 내용으로 구성되어 유아와 가족이 함께 즐기며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배미란 경기도교육청북부유아체험교육원장은 “이번 운영 확대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청양군의 대표 전통문화 축제인 ‘제27회 칠갑산 장승축제’가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의 일정을 마치고 관람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칠갑산 장승문화 축제 추진위원회가 주관한 올해 축제는 청양만의 독특한 장승 문화를 보전하는 전통 제례에 현대적인 감각의 공연과 체험이 어우러지며,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축제의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을 받았다. 특히 올해는 충남에서 가장 늦게 피는 청양의 ‘엔딩 벚꽃’ 만개 시기와 축제가 절묘하게 맞물리면서, 전국 각지에서 몰려든 상춘객들로 축제 현장은 발 디딜 틈 없는 인산인해를 이뤘다. 축제 첫날인 11일에는 축제의 서막을 알리는 장승제례와 함께 박진감 넘치는 풍물놀이가 펼쳐졌다. 특히 올해 ‘장승명문식’에는 퍼포먼스 그룹 ‘청명’이 출연해 장승 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역동적인 공연을 선보이며 젊은 세대와 외국인 관람객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이어 12일에는 전국의 장승 조각가들이 모여 저마다의 솜씨를 뽐낸 ‘장승 조각가 초청 시연’과 실제 전통 방식을 재현한 ‘청양 전통 혼례식’이 열려 관람객들에게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수원시청년지원센터는 3월 26일부터 4월 18일까지 청년강사 양성을 위한 참여자 20여 명을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수원을 생활권으로 둔 19~39세 청년으로, 자신의 재능과 경험을 바탕으로 강사 활동을 희망하는 청년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청년강사양성 프로젝트’는 이미 전문성을 보유한 청년 강사들을 대상으로 강의에 필요한 교육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강사의 역할 이해 ▲강의 기획 및 구성 ▲강의자료 제작 ▲발표 및 전달력 향상 등 실무 중심 교육 과정으로 구성되며, 참여자는 모든 교육을 전액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또한 참여자에게는 ▲강의 시연 기회 제공(강사비 및 재료비 지원) ▲강사 프로필 사진 촬영 또는 강의 연계 기회 제공 ▲수원청년포털 청년강사 인재풀 등록 기회 ▲활동증명서 발급(교육 8회 이상 참석 시) 등 실제 강사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는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아울러 재단 내 인프라를 기반으로 청년강사 활동 환경을 구축하고, 공공기관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지속적인 활동 기회가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권선청소년청년센터는 디지털 기술과 호국보훈 역사를 결합한 이색 프로젝트 ‘PEACE CODE : 우리가 상상하는 한반도 평화’의 참가 청소년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국가보훈부 보훈테마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프로그램이다. 청소년들에게 친숙한 메타버스 플랫폼 ‘로블록스(Roblox)’를 활용해 전문 코딩 교육을 제공하며, 참가자들은 호국보훈의 의미를 담은 게임을 직접 개발하여 역사를 주도적으로 재해석하는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된다. 프로그램은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 총 18회기에 걸쳐 운영된다. 특히 단순한 이론 교육에서 벗어나 역사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현장 캠프가 병행되어 진행된다 ▲용산전쟁기념관 AR역사 체험 ▲민통선 내 캠프그리브스 DMZ 투어 ▲연천 한반도통일미래센터 견학 ▲거제 포로수용소 유적공원 역사탐방 등 남북을 아우르는 전국 단위의 현장 학습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참가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는 호국보훈 캠페인과 활동 결과물 공유회는 지역사회 내 평화문화를 확산시키는 소중한 소통의 장이 될것으로 기대된다. 센터 관계자는 “로블록스라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천안시는 11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제107주년 기념식을 개최하고 시민들과 함께 ‘대한독립만세’를 외치며 우리나라의 시작을 다시 한 번 뜨겁게 일깨웠다. 이날 남부오거리 이동녕 선생 동상 앞 기념공간에서 열린 ‘이동녕 선생 제107주년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기념식’에는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을 비롯해 이정문·이재관 국회의원, 도·시의원, 기관·단체장,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만세삼창을 외치며 애국선열의 희생과 독립정신을 기리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기념식은 천안 출신 독립운동가이자 대한민국 임시정부 초대 의정원 의장을 지낸 이동녕 선생의 업적을 기리고, 대한민국의 출발점인 임시정부 수립의 역사적 의미를 시민과 함께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이번 기념식을 통해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의 정신을 계승하고, 지역사회에 올바른 역사 인식과 나라사랑의 가치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석필 권한대행은 “대한민국 임시정부는 오늘의 대한민국을 있게 한 역사적 출발점”이라며 “이번 기념식이 이동녕 선생과 선열들의 뜻을 되새기고, 그 정신을 미
oto방송 김민석 기자 | 농촌진흥청은 4월 8일 본청 국제회의장에서 '농촌관광 활성화 자문위원회' 첫 기획(킥오프) 회의 및 연구 모임(세미나)을 열고, 앞으로의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자문위원회는 농촌관광 분야 국정과제를 내실 있게 추진하고, 국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거두기 위해 학계와 민간기업, 마을운영자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했다. 농촌관광 분야 대학교수, 농촌 체험 전문 온라인 여행사 대표, 마을여행사 운영자, 한국농어촌공사 담당자 등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여해 농촌관광 활성화를 위한 실효성 있는 과제를 도출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날 연구 모임(세미나)에서는 농촌진흥청이 추진하는 농촌관광 국정과제 이행계획을 공유했다. 또한, 지역 관광 자원을 발굴·연계하고, 관광 상품 기획·운영 등 역량을 갖춘 '농촌관광 코디네이터' 양성 추진 계획을 소개했다. 아울러 청년이 기획한 농촌여행프로그램, 마을여행사 운영 등 구체적인 현장 사례를 공유하며, 농촌관광 활성화 방안에 대해 다채로운 의견을 나눴다. 자문위원들은 농촌관광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한 농촌진흥청의 역할과 전략적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