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o방송 김민석 기자 | 보령시자원봉사센터는 3일 우수자원봉사자들의 건강관리를 위해 자원봉사센터 회의실에서 건양대학교병원과 ‘종합건강검진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보령시자원봉사센터와 건양대학교병원과 간 공동 협력체계를 확립해 자원봉사자의 인정 보상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우수자원봉사자와 배우자는 물론 양가 직계가족도 병원이 제안한 다양한 검진 프로그램 중 원하는 유형을 선택해 합리적인 비용으로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게 됐다. 검진 결과 유소견자가 발생할 경우, 병원은 전문 진료과와 연계한 치료 알선을 제공하며, 검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에 대해서는 병원이 책임 있는 보상을 하도록 명시해 수검자의 안전성을 강화했다. 최주경 이사장은 “지역사회 건강 복지 향상을 위해 전문성을 가진 의료기관과 협력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보령시자원봉사센터는 건강한 자원봉사 환경 구축과 인정 보상을 통한 자원봉사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oto방송 김민석 기자 | 보령시는 3일 관내 청소면 소재 양돈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함에 따라 긴급방역대책회의를 개최하고 확산 방지를 위한 대응에 나섰다. 이번 발생은 청소면 소재 양돈농가에서 자돈 폐사로 검사를 의뢰한 결과, 3일 충청남도 동물위생시험소 정밀검사에서 최종 아프리카돼지열병으로 확정됐다. 시는 재난상황실을 가동하고 6개 반을 편성해 방역대 편성, 이동제한, 살처분, 통제초소 운영, 역학조사 등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시는 발생농가를 기점으로 반경 10km 이내 양돈농가 90호에 이동제한 조치를 실시했으며, 해당 농장의 돼지 4,600두에 대한 살처분을 4일 진행했다 아울러 발생농장 앞 통제초소 1개소, 방역지역(보호지역) 통제초소 1개소 등 총 2개소를 설치해 24시간 운영하고 있으며, 천북과 청소에 설치된 거점소독소 2개소를 24시간 가동해 축산차량 및 운전자에 대한 소독을 강화하고 있다. 시는 관내 양돈농가 104개소를 대상으로 긴급 전화예찰을 실시하고, 축산등록차량 600대에 방역상황을 문자로 전파했다. 또한 소독차량 5대를 발생지역에 집중 투입해 방역
oto방송 김민석 기자 | 보령시가 지역 대학 및 연구기관과 손잡고 탄소중립이라는 시대적 전환점을 맞아 지역의 새로운 미래 성장 동력이 될 ‘보령형 수소산업’의 청사진을 구체화하고 실행 전략을 마련하기 위한 발걸음에 속도를 내고 있다. 보령시는 3일 보령머드테마파크 회의실에서 ‘보령형 수소산업 육성 및 수소에너지 미래전략 수립을 위한 전문가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단국대학교 C-RISE 사업단과 긴밀한 연계 체계를 구축해 추진됐으며, 보령시의 산업 인프라와 대학의 전문적인 연구 역량을 결합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행사에는 이수형 보령시 에너지환경국장을 비롯해 충남도청 관계자, 단국대학교, 한국전력연구원, 한국자동차연구원,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등 국내 수소 에너지 분야를 선도하는 산·학·연 전문가 및 기업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포럼은 보령시와 단국대 C-RISE 사업단이 그동안 공동으로 고민해 온 보령형 수소 특화 모델의 전략적 타당성을 검토하고, 이를 실질적인 지역 산업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단순한 이론적 연구를 넘어 ▲기술 고도
oto방송 김민석 기자 |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이병숙 도의원(더불어민주당, 수원12)은 2월 3일, 수원시 공원녹지과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갖고 영통구 반달공원(영통동 1012-4)의 여가문화공간 조성사업에 대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사업은 영통구의 대표적 휴식처인 반달공원의 노후시설을 정비하고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여가 공간으로 재탄생시키기 위해 추진된다. 주요 내용으로는 ▲맨발걷기길(황토길) 조성 ▲중앙광장 경관 개선 ▲노후 파고라 및 벤치 교체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2026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 이병숙 의원은 단순한 시설 교체를 넘어, 주민들의 이용 패턴을 고려한 세심한 설계를 주문했다. 이 의원은 “공원에 벤치를 설치할 때 흔히 일렬로 나열하는 경우가 많은데, 실제 주민들은 가족이나 이웃과 함께 나와 간식을 먹으며 대화하길 원한다”며, “광교호수공원이나 신동수변공원의 사례처럼 테이블을 두고 마주 보고 앉을 수 있는 가족 친화형 휴게 공간을 마련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에 대해 수원시 공원녹지과 관계자는 “주민들이 소풍을 온 것처럼 즐길 수
oto방송 김민석 기자 |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용성 의원(더불어민주당, 광명4)은 3일, 경기신용보증재단에서 열린 ‘경기도사회서비스원 창립 6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행사에 의미를 더했다. 이번 기념식에는 김용성 의원을 비롯해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와 이선구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장, 경기복지재단과 경기도의료원 등 유관기관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해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의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운영 방향과 발전 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김용성 의원은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이 창립 이후 공공 돌봄서비스의 기반을 단계적으로 확충하며, 시군 돌봄 현장을 뒷받침하는 핵심 기관으로 자리매김해 왔다”고 밝혔다. 이어 돌봄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취약한 지역까지 공공 돌봄서비스가 안정적으로 전달될 수 있도록 지원해 온 점을 언급하며, 이러한 경험이 향후 통합돌봄 체계 구축의 중요한 토대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김 의원은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을 앞둔 지금을 돌봄 정책의 전환기로 규정하며, 제도의 취지가 현장에서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공공성과 전문성을 갖춘 통합돌봄 전문기관으로서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의 역할이 핵심적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경기도사회서비스
oto방송 김민석 기자 |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조성환 위원장(더불어민주당, 파주2)은 3일 기획조정실 업무보고에서 ‘2026~2030년 중기기본인력운용계획’을 점검하며, 소방 인력 확충과 파주 운정신도시 내 소방 인프라 구축 현황을 확인했다. 이번 계획에 담긴 소방직 803명 증원안은 조성환 위원장이 그간 기획재정위원회에서 '경기도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 심사 등을 통해 소방 조직의 제도적 기틀을 다지고 인력 확충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해 온 결과로 조 위원장은 증원 인력이 신설 안전센터 등에 적기 배치될 수 있도록 철저한 후속 관리를 당부했다. 아울러 도의회 차원의 정책적 지원이 이뤄져 온 ‘경기도북부 119특수대응단’ 건립 사업도 추진에 속도가 붙고 있다. 파주 와동동 일대에 총사업비 약 407억 원이 투입되는 신청사는 최근 부지 계약을 마쳤으며, 2028년 말 준공 시 경기 북부 재난 대응의 핵심 거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조 위원장은 “부지 매입 후 착공 전 설계 기간 동안 해당 공간을 주민들을 위한 ‘임시 주차장’으로 개방하자”고 제안했다. 이는 대규모 예산 사업 추진 과정에서도 유휴지를
oto방송 김민석 기자 | 당진의 아이들이 학교 안팎의 생태자원을 오감으로 느끼며 성장할 수 있는 특별한 방과후 프로그램이 올 한 해 본격적으로 펼쳐진다. 당진교육지원청은 3일 오후 14시, 교육지원청 1층 다온실에서 당진시 농업기술센터와 협력하여 ‘2026 농촌체험농장 연계 방과후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첫 사전협의회를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충남교육청과 농업기술센터의 협업 모델을 바탕으로, 지역의 전문 교육 자산인 농촌체험농장과 학교를 직접 연결해 방과후·돌봄의 질을 획기적으로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지역의 특색을 담은 생태 교육 과정을 운영하는 ▲미살림 ▲향미의 정원 ▲한국도량형박물관 등 3개 농장 대표와 이들과 매칭된 ▲당진초 ▲당산초 ▲송악초의 늘봄실무사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또한 농업기술센터 팀장·주무관과 교육지원청 장학사·주무관 등 실무진이 전원 참석해 학교별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머리를 맞댔다. 이번 협의회를 시작으로 각 농장과 학교는 1:1 매칭을 통해 매주 1회 2시간씩, 연간 38주에서 40주에 이르는 장기 생태 체험 과정을 운영한다.  
oto방송 김민석 기자 | 부여군은 2월부터 12월까지 정보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정보화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일상생활에서 스마트폰 활용과 무인기기(키오스크) 이용이 필수가 된 디지털 환경 변화에 맞춰, 시간과 거리 제약으로 교육 참여가 어려운 군민에게 마을 현장 중심의 맞춤형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정보격차를 해소하고 생활 편익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마을에서 최소 5명 이상 참여시 신청이 가능하며, 다음 달 교육 대상 마을을 선정해 전문 강사가 마을회관 등으로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교육 과정은 실생활 활용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스마트폰 기본 사용과 기본 앱 활용 ▲키오스크 사용법 ▲보이스피싱 등 피싱 예방 교육 등으로 구성된다. 부여군은 올해 총 52회 교육을 계획하고 있으며, 교육 운영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을별 설문조사를 실시해 성별과 연령대별로 교육 수용 특성을 분석하고, 참여자 의견을 반영해 교육 내용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부여군 관계자는 “찾아가는 정보화 교육은 군민의 눈높이에 맞춘 생활 밀착형 교육으로,
oto방송 김민석 기자 | 부여군은 2월 5일부터 3월 12일까지 부여군 내 청·중장년 1인 가구의 고독사 예방을 위해 고독사 위험군에 대한 집중발굴 실태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실태조사는 사회적 고립 위험에 처한 1인 가구를 발굴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주요 대상은 사회보장정보시스템(행복이음) 상 체납, 금융 연체 등 복지 사각지대 발굴 대상자와 공적 급여 수급자 중 사회적 고립 위험도가 높은 1인 가구다. 또한, 이웃의 신고나 지역사회에서 파악된 사회적 고립 위기가구도 조사 대상에 포함된다. 조사 방법은 고독사 위험자 판단 도구에 따라 문답식 조사를 진행하고 실태조사 결과 고독사 위험군 대상자를 선별하여 명단을 관리한다. 부여군에서는 AI 안부 살핌 전화, 복지 등기우편 사업, 고독사 위험군 사회관계망 형성 프로그램 등 복지서비스 연계를 통해 고독사 예방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도움이 필요한 주변의 어려운 이웃이 있다면, 복지위기 알림 앱이나 보건복지상담센터 129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연락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oto방송 김민석 기자 | 부여군 홍산공공도서관에서는 독서커뮤니티 활성화 및 예술 활동 확산을 위해 3월부터 12월까지 독서, 예술 동아리 운영을 진행한다. 3년째 진행하고 있는 “원필사 동아리”는 필사하고 싶은 책을 선정해 필사를 진행한 뒤, 필사한 문장을 공유하며 생각을 확장하는 동아리다.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올해는 필사와 어울리는 티블렌딩 체험을 함께 운영하여 향과 문장을 함께 음미하는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신중년 이상을 대상으로 음악적 표현력을 향상할 수 있는 “칼림바 연주 여행 동아리”와 문학적 감수성을 키울 수 있는 “시 창작 홍도 동아리”를 운영한다. 시 창작 동아리는 재능기부 형태로 진행되며, 시 창작에 관심 있는 참여자들이 지속적인 문학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동아리 운영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독서와 예술 활동을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즐기고, 서로의 생각과 마음을 나누는 소통의 장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 접수는 오는 2월 6일부터로 선착순 접수하며, 홍산공공도서관 누리집 및 전화나 방
oto방송 김민석 기자 | 부여시니어클럽은 지난 3일 부여국민체육센터에서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 어르신 약 2,040명을 모시고, 2026년 노인일자리 발대식 및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발대식은 내빈 축사를 시작으로 2026년 노인일자리 사업 소개와 참여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필수 안전교육도 함께 실시됐다. 부여시니어클럽은 올해 총 2,460명의 어르신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예정으로 노인공익활동 5개 사업에 1,539명, 노인역량활용사업 7개 사업에 505명, 공동체사업단 5개 사업 227명, 취업 알선 189명을 선발하여 사업을 운행할 계획이다. 최영호 관장은 “올해는 참여자가 지난해보다 154명 증가했으며, 노인역량활용사업 1개 사업을 신규 발굴하여 노인일자리 사업의 폭을 넓히게 됐다.”라면서, “참여자와 사업 규모가 확대된 만큼 어르신들의 안전관리에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2026년 노인일자리 사업이 전년 대비 5% 확대되어 더 많은 어르신이 참여하게 됐다.”라며, “참여 어르신들의 건강한 모습을 보며 노인일자리 사업 추진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oto방송 김민석 기자 | 부여군은 지난 3일 구드래 조각공원 일원에서 '백제문화제·굿뜨래 기념비 제막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념비는 부여군의 대표 자산인‘백제문화제’와 공동브랜드‘굿뜨래’의 역사와 상징성을 기념하기 위해 구드래 조각공원 일원에 건립됐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기관·단체장, 축제 관계자, 굿뜨래 사용승인 조직, 군민 등이 참석했으며 ▲개회 ▲경과보고 및 기념비문 낭독 ▲공로패 수여 ▲기념사 ▲제막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공로패는 굿뜨래 브랜드의 개발에 이바지한 유공자 5명에게 수여됐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기념사를 통해 “이번 기념비에는 부여의‘정신과 혼’,‘삶과 풍요’가 담겨 있다.”라며, “제막식을 계기로 선배들이 남겨준 유산을 보존하는 데 그치지 않고 미래의 성장동력으로 삼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백제문화제’는 찬란한 백제 문화를 계승·발전시키는 지역 대표 문화축제로 국민적 사랑을 받고 있으며, 공동브랜드‘굿뜨래’는 지난 20여 년간 지역 농산물의 신뢰와 가치 높이며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견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