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o방송 김민석 기자 | 경기도 및 경기도교육청 결산검사위원인 임창휘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주2)은 16일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에서 열린 경기도교육청 2025 회계연도 결산검사에서 “노후 학교의 공간재구조화 사업 계획이 지역의 개발사업 등과 유기적으로 연계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임창휘 의원은 “노후 학교 공간재구조화 사업과 지역 개발사업이 관계자 간 협의나 정보교환 없이 각자 진행되다 보니, 사업 완료 이후에도 학생ㆍ교사ㆍ학부모들의 만족도가 떨어지는 경우가 종종 발생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임창휘 의원은 “건축된 지 40년 이상 된 학교가 공간재구조화 대상인 만큼, 사업 대상 학교를 사전에 충분히 예측할 수 있다”며, “노후 학교 공간재구조화 사업 계획 수립 시 교육청과 시ㆍ군 관계자 등이 사전 협의를 통해 지역의 개발사업과 발을 맞춰 학교의 이전 또는 신축을 함께 추진하면 완성도 높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역설했다. 또한, 임창휘 의원은 사립학교의 노후시설 개선 관련 예산이 충분하지 못해 공립학교보다 1~2년 정도 시설개선이 늦어지고 있는 것과 관련해 “사립학교 학생들도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oto방송 김민석 기자 | 3월 1일 전 구간 운항을 재개한 한강버스가 재개 47일 만에 탑승객 10만 명을 달성하는 등 가파른 이용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정식운항 초기 10만 명 달성에 약 6개월이 소요된 것과 비교해 이용객 증가 속도가 크게 개선된 것으로, 한강버스가 수상 대중교통수단으로 빠르게 자리 잡고 있음을 시사한다. 이러한 증가세에 힘입어, 2025년 9월 정식운항 개시 후 누적 탑승객은 20만 명을 돌파했다. 정식운항 개시부터 전 구간 운항 재개 전(2026년 2월)까지 104,935명이 한강버스를 이용했으며, 전 구간 운항 재개(2026년 3월) 후 4월 16일까지 100,981명이 추가로 한강버스를 탑승하여 누적 탑승객 20만 명을 달성했다. 전 구간 운항 재개 이후 실시한 탑승객 대상 설문조사에서도 약 96%가 한강버스에 만족한다고 응답해 높은 만족도가 재확인됐다. 지인에게 추천하겠다는 응답이 약 94%, 재이용할 의사가 있다는 응답도 89%로 나타나 수상 대중교통으로서의 안정적인 정착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박진영 서울시 미래한강본부장은 “한강버스는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충남교육청은 16일과 17일 충청남도교육청과학교육원(아산)에서 도내 유치원 및 각급학교 교(원)감, 행정실장 총 1,400여 명을 대상으로‘2026년 고위직 성인지 감수성 향상 및 사안 예방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 내 의사결정과 행정 관리를 총괄하는 고위직들의 성인지 감수성을 신장하고, 성희롱·성폭력 사안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16일 교(원)감 연수는 ‘디지털 성범죄 초동 조치’ 및 학생 자살 예방 관련 ‘정서적 위기 학생의 조기 발견을 위한 관리자의 역량 강화’가 진행됐다. 이에, 충남경찰청 고지연 계장은 실제 수사 사례를 바탕으로 디지털 성범죄 발생 시 학교가 취해야 할 신속한 초동 조치의 중요성을 전달했다. 또한, 정신과 전문의 임명호 교수는 의학적 관점에서 위기 징후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는 구체적인 사례를 안내하여 참석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17일에는 행정실장들을 대상으로 조직 내 성차별적 관행 개선을 위한 교육이 진행됐다.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이옥분 전문 강사는 사안 발생 시 행정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청양군이 실과별로 다양하게 발생하는 세외수입 체납액 정리를 위해 부서별 협업을 통한 ‘2026년 세외수입 체납액 정리 TF팀’을 운영한다. 군은 지난 16일 충남사회적경제혁신타운 회의실에서 4월 정기회의를 열고 ▲2026년 체납액 정리를 위한 월별 추진계획 ▲고액‧상습 체납자 관리카드 작성방안 ▲합동 체납처분 방안 등의 안건 등에 대해 논의했다. TF팀은 세외수입 체납액 1천만 원 이상 과목 담당자로 구성돼 작년보다 1개 부서가 확대된 8개 부서 16명으로 구성됐으며 상반기(4~6월)와 하반기(10~12월)로 나눠 운영할 예정으로, 체납액의 체계적인 관리와 강력한 징수활동을 통해 이월체납액을 최소화를 목표로 하여 운영한다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TF팀 운영을 통해 부서간 정보 공유 및 협업을 통해 징수 효율을 극대화 할 예정이다”라며 “세외수입은 군 발전을 위해 쓰이는 소중한 재원인 만큼 고질체납액 징수를 위해 노력하겠다”이라고 밝혔다.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청양군이 지역 안보 태세를 확립하고 민방위 대원의 재난 대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민방위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관내 민방위 대원 929명을 대상으로 각 대원 연차에 따른 맞춤형 과정으로 운영돼 실효성을 높인다. 우선 1~2년 차 대원을 대상으로 한 집합교육은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지정된 교육장에서 진행됐다. 교육은 민방위 기본 소양을 비롯해 재난 시 바로 적용 가능한 실전 훈련 위주로 구성돼 대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3년 차 이상 대원을 대상으로 하는 사이버교육은 지난 16일 시작돼 오는 6월 30일까지 이어진다. 대원들은 PC나 스마트폰을 활용해 본인의 연차에 따라(3~4년 차 2시간, 5년 차 이상 1시간) 교육을 이수하면 된다. 특히 올해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실시로 인해 선거 기간인 5월 21일부터 6월 3일까지 모든 민방위 교육이 일시 중단된다. 군은 교육 대상자들이 일정에 혼선을 빚어 불이익을 당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실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청양군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환상적인 마술의 세계를 경험할 수 있는 최형배 마술사의 일루션 매직쇼 ‘매직 문(MAGIC MOON)’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오는 5월 14일 목요일 저녁 7시 30분 청양문예회관 대공연장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무대에 오르는 최형배 마술사는 이은결, 최현우와 함께 국내 3대 일루셔니스트로 손꼽히는 인물로, 그동안 방송과 대형 무대에서 웅장하고 창의적인 마술을 선보이며 전 세대의 사랑을 받아왔다. 메인 테마인 ‘매직 문’은 달을 주제로 과학적 요소를 인문학적 감성으로 풀어낸 독특한 연출이 특징이다. 스스로 빛을 낼 수 없지만 밤하늘을 밝히는 달의 모습을 인간의 존재에 비유하며, 관객들에게 단순한 볼거리를 넘어 따뜻한 위로와 힐링의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 후에는 마술사와 함께하는 기념 촬영 등 관객들을 위한 특별 이벤트도 마련되어 있다. 입장권은 전석 1만 원(36개월 이상 관람 가능)이며, 예매는 두 단계로 진행된다. 먼저 오는 21일 오전 9시부터 문예회관 사무실에서 현장
oto방송 김민석 기자 | 농촌지도자청양군연합회가 기후 위기에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저탄소 농업 기술 보급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연합회는 지난 16일 청양군농업기술센터에서 읍·면 임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저탄소 농업 실천을 위한 아인산염 제조 실습 및 개량물꼬 보급’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친환경 방제 기술을 습득하고 효율적인 논물 관리를 통해 농촌 내 온실가스 감축 노력을 결집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실습을 통해 제조한 아인산염은 작물의 역병과 노균병 등 주요 병해를 예방하고 작물의 저항력을 높이는 데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농가에서 직접 제조해 사용하면 시중 제품 대비 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화학 농약 사용량을 줄여 저탄소 인증 농산물 생산에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연합회는 올해 시범 실시 후 방제 효과를 확인해 전 회원에게 보급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연합회는 벼 재배 과정에서 발생하는 메탄가스를 줄이기 위해 ‘탄소저감형 개량물꼬’를 10개 읍·면에 보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청양군이 저소득층 암 환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안정적인 치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암 환자 의료비 지원 사업’을 연중 실시하며 적극적인 신청을 당부했다. 암 환자 의료비 지원 사업은 성인 암 환자의 경우 의료급여 수급권자와 차상위 본인부담 경감 대상자를 대상으로 한다. 지원 범위는 암 치료와 직접적으로 관련된 진료비, 검사비, 치료비 등의 본인부담금이며, 연간 최대 300만 원까지 연속 3년간 지원받을 수 있다. 18세 미만 소아 암 환자의 경우에는 지원 폭이 더욱 넓다. 의료급여 수급권자와 차상위 본인부담 경감 대상자는 물론, 소득과 재산 기준을 충족하는 건강보험 가입자까지 포함된다. 지원 금액은 연간 최대 2,000만 원이며, 백혈병의 경우 최대 3,0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지난해 발생한 암 환자 의료비라 하더라도 해당 연도의 지원 기준을 충족한다면 올해까지 소급 신청이 가능하다. 다만, 암 치료와 관련해 다른 국가 지원금을 이미 받은 경우에는 중복 지원이 제한될 수 있으므로 사전에 확인이 필요하다. &nb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청양군이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 사업인 ‘정산초·중·고 탁구부 국가대표 꿈 키우기 미래 응원’ 시즌3 모금을 조기 달성했다고 밝혔다. 당초 이번 시즌3 모금은 지난해 12월 10일부터 올해 6월 30일까지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군민과 출향인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목표 시점보다 무려 79일을 앞당겨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지정기부에는 총 208명이 참여해 소중한 정성을 보탰다. 주요 기부자로 ▲유병권 청양군 명예군수 ▲강경식 더링크호텔 회장 ▲고윤석 파인네스트 대표 ▲윤학수 대한전문건설협회 중앙회장이 고액을 기탁하며 마중물 역할을 했다. 특히 전체 참여자의 90%에 달하는 187명이 10만 원 소액 기부에 동참했으며 이러한 대중적 참여가 조기 목표 달성의 결정적인 원동력이 된 것으로 분석된다. 군은 지난 16일 청양군탁구협회장에 기부금을 전달했으며, 정산초중고 탁구부 선수들이 오직 운동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훈련용 구입과 전국대회 출전비, 전지훈련비 등에 전액 활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군은 지난 2024년 시즌1을 시작으로 탁구부를 위한 지정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청양군이 한국교통안전공단 주관 ‘2025년 교통문화지수 실태조사’에서 전국 80개 군 지역 중 2위(A등급)를 차지하며 명실상부한 교통안전 선도 도시로 우뚝 섰다. 군은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 16일 한국교통안전공단에서 열린 ‘2025년 교통문화지수 우수 및 개선 지자체 시상식’에서 한국교통안전공단 이사장 기관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이 매년 실시하는 교통문화지수 실태조사는 운전 행태, 보행 행태, 교통안전 등 3개 항목 18개 지표를 통해 지자체의 교통안전 수준을 객관적으로 측정하는 지표다. 청양군은 이번 조사에서 A등급(88.32%)을 기록, 전년 대비 20계단이나 수직 상승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교통문화를 입증했다. 세부 항목별로 살펴보면 보행자 안전 의식이 돋보였다. 보행행태 항목 중 ‘무단횡단 금지 준수율’이 73.58%를 기록하며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이는 군 지역 평균인 71.63%보다 높은 수치다. 운전행태 항목에서도 괄목할 만한 성장을 보였다. 특히 횡단보도 정지선 준수율과 신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천안시농업기술센터는 배꽃 개화기를 맞아 인공수분 일손돕기 봉사를 추진했다고 17일 밝혔다. 센터는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성환읍과 직산읍 일원 농가 3곳에 방문해 인공수분 작업을 진행하며 농가의 부담은 덜고, 안정적인 생산 기반 조성에 힘을 보탰다. 배꽃은 개화 시기가 짧고, 기상여건에 따라 결실률이 크게 좌우되는 만큼 센터는 적기에 참여해 현장 지원의 실효성을 높였다. 이와 함께 현장 중심의 작업을 통해 배 재배 기술과 생육 특성에 대한 이해를 높이며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센터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 지원과 기술지도를 병행해 일손 부족 등 농가의 애로사항을 해결해 나갈 계획이다. 임진혁 농촌지도사는 “배꽃 인공수분은 과실 품질과 수확량을 좌우하는 중요한 작업”이라며 “일손돕기를 통해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천안시 서북구는 봄을 맞이해 천안터널 내 환경정비를 추진했다고 17일 밝혔다. 천안터널은 경부고속도로 천안IC에서 천안 시내로 연결되는 주요 도로로, 많은 차량의 통행으로 인해 낙하물 및 생활폐기물 불법투기가 잦은 구간이다. 이에 따라 서북구 건설과와 환경위생과는 이날 합동으로 천안터널 인근 도로변과 중앙화단에 방치된 폐기물을 수거하고, 도로노면 상태를 점검하며 쾌적한 도로환경을 조성했다. 서북구는 당직 및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하며 교통사고 및 자연재해 발생 시 즉시 출동해 수습하는 등 현장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원종민 서북구청장은 “천안터널은 우리 시로 진입하는 핵심 관문이자 시의 첫인상을 결정짓는 상징적인 공간”이라며 “천안을 찾는 이들에게 밝고 깨끗한 도로 환경을 선보일 수 있도록 시설물 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