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o방송 김민석 기자 | 서천군은 겨울방학을 맞아 지난 3일 서천군청, 서천교육지원청, 청소년 관련 기관 등 9개 기관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겨울방학 계기 청소년 유해환경 민·관 합동 특별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겨울방학 기간 중 청소년들의 야간 활동 증가와 유해환경 노출 가능성에 대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군 관계자와 청소년 유관 단체 회원들이 함께 지역 내 번화가와 청소년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캠페인을 전개했다. 참여자들은 술·담배 판매 금지 안내를 비롯해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업소 점검, 불법 전단지 및 유해 광고물 점검 등을 실시하며 청소년 보호에 대한 사회적 인식 제고에 나섰다. 아울러 업주들을 대상으로 청소년 보호 관련 법규를 안내하고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이온숙 인구정책과장은 “청소년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지는 분위기 조성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민간단체와 협력해 지속적인 유해환경 감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서천군은 지난 3일, 서천군 노인일자리 수행기관과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 63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통합발대식 및 안전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올해 노인일자리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고, 참여 어르신들의 참여 고취와 안전의식을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1부 발대식과 2부 안전교육으로 나눠 진행됐다. 1부 발대식에서는 노인일자리 사업 추진 경과 보고와 함께 전년도 우수 참여자에 대한 표창, 참여자 대표 선서가 이어졌다. 이어진 2부 안전교육에서는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교통안전 수칙 ▲낙상 사고 예방 ▲동절기 건강관리 등 현장 중심의 맞춤형 교육이 실시됐다. 이온숙 인구정책과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참여해주신 어르신들께 감사드린다”며 “참여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활동 종료까지 사고 없이 건강하게 참여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천군 노인일자리 수행기관들은 이번 통합발대식을 시작으로 환경정비, 사회복지시설 지원, 안전사고 예방 활동 등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서천군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대비하여 선거일 전 120일이 도래한 지난 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전 공직자를 대상으로 '공직선거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선거를 앞둔 시점에서 공무원의 선거 중립 의무 준수와 공직기강 확립을 위하여 마련됐다. 교육에는 서천군선거관리위원회 임한진 지도계장이 초청 강사로 나서 '공직선거법' 전반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 교육 내용은 ▶공무원의 선거 중립 의무 ▶'공직선거법' 및 '정치자금법'상 제한·금지 규정 ▶시기별 주요 제한·금지 사항 등으로 구성됐으며, 특히 실제 업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례 중심의 설명을 통해 공직자들의 이해도와 경각심을 높였다. 김기웅 군수는 “공직자는 어떠한 경우에도 선거에 개입하거나 오해를 살 수 있는 행동을 해서는 안 된다”며 “모든 공직자가 공직선거법을 정확히 숙지하고, 엄정한 중립성과 공정한 자세로 맡은 바 업무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서천군은 앞으로도 선거 기간 동안 지속적인 복무 점검과 교육을 통해 공정하고 깨끗한 선거 문화 정착에 앞장설 방침이다.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서천군이 농촌 지역 내 방치된 빈집의 거래 활성화를 위해 ‘농촌 빈집은행 활성화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이에 참여할 공인중개사를 모집한다. ‘농촌 빈집은행 활성화 지원사업’은 매매가 가능한 등급의 빈집을 대상으로 실태조사 또는 공인중개사를 통해 빈집 정보를 수집하고, 입지·사진·주변 현황 등을 종합 조사해 매물로 등록함으로써 거래를 유도하는 사업이다. 등록된 빈집 매물은 귀농·귀촌 종합지원 플랫폼인 ‘그린대로’와 민간 부동산 거래 플랫폼에 게시돼 실수요자와의 연계를 지원한다. 모집 대상은 서천군에 중개사무소를 두고 최근 1년 이내 거래 실적이 있는 공인중개사이며, 선정된 중개사에게는 단계별로 각 25만원씩 총 50만 원의 중개활동비가 지원된다. 중개사 1인당 최대 5건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최대 지원금은 250만원이다. 신청 기간은 2월 2일부터 20일까지로, 군청 누리집 공고문을 참고해 서천군청 도시건축과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안형섭 도시건축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빈집 관련 민원에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실수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수원시국제교류센터는 캄보디아 시엠립주 프놈끄라옴 수원마을 출신 우수 졸업생 2명을 초청해 6개월간 운영한 ‘2025년 캄보디아 수원마을 장학생 초청사업’을 마무리했다. 수원시는 국제자매도시인 시엠립주의 프놈끄라옴 마을을 ‘수원마을’로 지정해 2007년부터 단계별 지원사업을 전개하며 주민 자립 기반을 마련해 왔다. 2024년 양 도시가 체결한 ‘수원마을 장학사업 협약’을 바탕으로 추진한 장학생 초청 사업은 기반 시설 지원사업에서 한 걸음 나아가 수원마을의 미래인재를 육성하는 사업이다. 장학생들은 2025년 9월부터 2026년 2월까지 아주대학교 국제교육센터에서 가을·겨울학기 한국어 교육과정을 이수했다. 사업은 민·관·학 협력으로 추진했다. 수원시국제교류센터는 항공료와 학비 일부를, 아주대학교는 학비 일부와 전형료를, 시민단체 (사)행복한 캄보디아모임은 정착금과 생활비를 지원했다. 연수 기간 장학생들은 한국어 교육, 대학이 제공한 문화체험 프로그램과 또래 학생 교류, 수원시국제교류센터가 주관한 패밀리 데이(Family Day), 문화탐방 프로그램 등에 참여하며 한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수원시 영통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2026년 한 해 동안 협약병원 2곳에서 ‘찾아가는 치매안심센터 홍보부스’를 운영한다. 홍보부스는 아주대학교병원 웰빙센터와 S서울병원에 마련한다. 아주대학교병원 웰빙센터 홍보부스는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S서울병원은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운영한다. 영통구 치매안심센터는 시민들에게 서비스를 안내하고, 홍보물을 제공한다. 기초 상담, 인지 상태 검사도 한다. 시민들은 상담을 하며 자신의 인지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치매 예방과 지원 서비스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상담 결과에 따라 치매안심센터 서비스와 연계하는 등 실질적인 지원을 한다. 병원 이용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상담받을 수 있도록 현장 중심으로 운영한다. 영통구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병원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치매 관련 상담과 정보를 제공해 치매 사각지대를 줄일 것”이며 “찾아가는 홍보부스를 활용해 시민 곁에서 치매 예방·관리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수원특례시는 2월 3일부터 3월 15일까지 일월수목원에서 제라늄을 주제로 한 기획전시 ‘우린, 지금부터 봄(수원에서 제라늄 봄)’을 연다. 국립세종수목원, 제라늄전문협회와 함께하는 기획전시로, 일월수목원 전시온실과 방문자센터에서 열린다. 겨울철에도 다양한 꽃과 잎을 감상할 수 있는 대표 반려 식물인 제라늄을 중심으로 전시를 구성했다. 전시온실에서는 케이(K)-제라늄, 러시아 제라늄, 유럽 제라늄 등 쉽게 접하기 어려운 품종을 포함해 300여 종의 제라늄을 선보인다. 품종별 특성과 관리 방법에 대한 설명을 함께 제공해 관람객의 이해를 돕는다. 제라늄 사랑 공모전(품종) 수상작도 전시해 시민들이 직접 가꾼 다채로운 제라늄을 감상할 수 있다. 방문자센터 1층에서는 제라늄의 유래, 케이(K)-제라늄, 번식 방법 등 관련 정보를 소개하고, 제라늄 전문협회에서 가꾼 제라늄을 선보인다. 전시 기간에 문화·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2월 7일 오후 2시에는 전시온실 2층에서 클래식 기타 연주회가 열리며, 2월 8일에는 제라늄 강연, 2월 21일에는 삽목 클래스가 히어리홀에서 진행된다.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수원특례시가 2월 한 달간 가까운 공원에서 즐길 수 있는 생태·환경·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겨울 생태를 관찰하는 탐사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으라차차 생물탐험대’(2월 3~6일, 일월호수공원 등 3개소), ‘새집, 새모이 만들기·광교숲 정화 활동’(2월 9, 11, 13일, 광교산 일원) 등 시민들이 공원 생태 보전에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다. 수목원과 공원 내 문화시설을 활용한 전시·교육도 이어진다. 일월수목원에서는 ▲미국 피닉스 사막식물원 사진전(2월 3일~3월 23일) ▲계절 전시 ‘지금, 우리는 봄’(2월 3일~3월 15일) ▲‘봄의 전령, 나비와 미리 만나 봄’(2월 18일~4월 20일) 등이 열린다. 나비 2000여 개체를 볼 수 있다. 영흥수목원에서는 이정윤 작가와 협업한 ‘꿈꾸는 말의 숲’(3월 31일까지) 전시가 열린다. 공원 속 도서관과 연계한 방학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북수원도서관 등 공공도서관에서는 ‘정조대왕과 떠나는 화성여행’(2월 3~6일) 등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독서교실이 열린다. 각 프로그램의 세부 일정과 신청 방법은 수원시 도서관 통합예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수원시농수산물도매시장 수산동이 설을 맞아 2월 10일부터 14일까지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연다. 행사 기간에 수산동에서 국내산 수산물을 구매하면 최대 2만 원을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해양수산부가 주관하는 ‘설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는 국내산 수산물 구매 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 주는 것이다. 1인당 최대 환급 금액은 2만 원이다. 구매 금액이 3만 4000원 이상이면 1만 원, 6만 7000원 이상이면 2만 원을 온누리상품권으로 받을 수 있다. 수산동 내 59개 점포 중 43개 점포가 행사에 참여한다. 취급 품목은 냉동 수산물, 선어, 조개류, 활어, 건어 등이다. 참여 점포는 수원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행사 기간 내 당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 사이에 결제한 영수증을 환급행사부스로 가져가 본인 확인을 한 후 온누리상품권을 환급받을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국내 수산물 소비 활성화, 체감 물가 안정화를 위해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연다”며 “많은 분이 수원시농수산물도매시장을 찾아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수원특례시가 장애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장벽 없는 키오스크’를 전면 시행한다. 최근 개정된 ‘장애인차별금지 및 권리구제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에 따라, 공공과 민간에서 키오스크(무인정보단말기)를 설치·운영하는 경우 접근성 검증 기준을 충족하는 기기를 사용하고, 시각장애인을 위한 음성 안내 장치를 갖춰야 한다. 수원시는 제도 시행에 발맞춰 민원발급 키오스크를 시청 3대, 각 구·동 행정복지센터에 85대 설치했다. 현장 여건에 맞춘 맞춤형 홍보도 한다. 바닥면적 50㎡ 미만의 소규모 근린생활시설, 소상공인 사업장, 테이블 주문형 소형제품 설치 현장은 고가의 장비를 교체하는 대신 직원 호출벨 설치와 응대 교육으로 법적 의무를 충족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대규모 점포에는 인증된 기기와 음성 안내 장치 확보에 중점을 둔 홍보를 할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키오스크 이용이 일상화된 환경에서 장애인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제도가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게 노력하겠다”며 “누구나 차별 없이 정보를 이용할 수 있는 디지털 환경을 만들어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예산군농업기술센터는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컴퓨터교육장에서 농업인 정보화 교육(초·중·고급 과정)을 개강했다고 밝혔다. 2026년 추진되는 농업인 정보화 교육은 디지털 역량 강화와 전자상거래 활성화를 위한 맞춤 교육으로 인터넷 기초부터 고급 과정까지 과정별로 세분화해 수준에 맞는 강의를 선택해 수강할 수 있다. 교육은 총 10기 200명을 대상으로 2월 2일부터 4월 16일까지 기수별로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16시간씩 진행된다. 강의는 ㈜TG정보기술원 유은정 강사가 맡아 진행하며, 초급 과정은 4기 80명으로 컴퓨터·인터넷, 한글 기초, 스마트폰 사진 편집과 동영상 제작을 다룬다. 중급 과정은 4기 80명으로 유튜브 영상 편집, 인스타그램 릴스와 쇼츠 마케팅을 교육하고 고급 과정은 2기 40명으로 파워포인트와 엑셀을 다룬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컴퓨터 프로그램을 활용한 체계적인 경영관리와 온라인 마케팅 활성화로 농업 경쟁력을 갖춘 정보화 농업인 육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예산군은 여성의 사회활동 역량 강화와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해 2월 10일까지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 대상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사회 전반 양성평등 문화 확산및 여성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해 추진된다. 특히 여성 소모임 지원사업을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여성 조직을 육성하고 참여 기회 확대와 사회적 가치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비영리법인, 민간단체 및 군민 5명 이상으로 구성된 여성 소모임 단체이며, 사업 분야는 △여성인재 양성 △가족친화 환경 조성 △여성 권익 증진 및 양성평등 문화 확산 △지역 안전 증진 등으로 동일하거나 유사한 사업으로 타 부서(기관)의 보조금을 중복 지원받는 경우는 신청이 제한된다. 총사업비는 1000만 원으로 소모임당 최대 500만 원 이내에서 지원하며, 자부담이 있을 경우 심사 시 가점이 부여되고 자세한 사항은 군 누리집 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성평등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여성의 지역사회 참여 활성화로 여성 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