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o방송 김민석 기자 | 오산시 신장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6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전순선)와 함께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10가구를 대상으로 ‘언박싱 행복꾸러미’ 전달 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균형 잡힌 식사가 어려운 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신장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언박싱 행복꾸러미’는 대상 가구의 선호도를 반영해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는 밀키트와 신선한 제철 과일 등 총 9종의 식료품으로 구성됐다. 이날 전순선 민간위원장과 협의체 위원들은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꾸러미를 전달하고 생활 실태를 살피며 안부를 확인하는 등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은영 신장2동장은 “정성껏 준비한 꾸러미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기쁨과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복지행정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신장2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장2동 행정복지센터는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실정에 맞는 다양한 특화사업을 발굴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오산시 중앙도서관은 2026년 도서관주간을 맞아 어린이를 위한 특별 프로그램으로 동화작가 홍민정 초청강연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은'고양이 해결사 깜냥'의‘깜냥은 어떻게 해결사가 됐을까?’를 주제로 진행돼, 초등학생과 학부모 등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참여자들은 작품 속 주인공인 길고양이 ‘깜냥’의 이야기를 통해 도전과 용기, 타인을 돕는 따뜻한 마음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강연에서는 책 속 이야기뿐 아니라 작품에 직접적으로 드러나지 않은‘깜냥의 비밀 3가지’를 중심으로 흥미롭게 풀어내 어린이들의 관심과 집중도를 높였다. 또 퀴즈와 영상 자료를 활용한 참여형 강연으로 진행되어 어린이들이 이야기 속에 더욱 몰입할 수 있도록 했으며, 우리 주변의 다양한‘해결사’에 대해 생각해 보는 의미 있는 시간도 마련됐다. 강래출 중앙도서관장은“어린이들이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책을 보다 깊이 이해하고, 이야기 속 메시지를 스스로 발견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오산시 중앙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6일 부산동 일대에서 중앙동 4개 단체와 함께 관내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새마을지도자 중앙동 협의회,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자연보호협의회, 체육회 회원 등 20여 명이 참여해 무단 투기된 쓰레기와 담배꽁초를 수거하며 쾌적한 마을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참여자들은 도로변과 인도 주변은 물론 주차 공간까지 세심하게 정비하며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깨끗한 생활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이번 정화 활동은 부산동 주택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돼 주민 생활환경 개선에 실질적인 효과를 거뒀다. 골목 곳곳에 방치돼 있던 생활 쓰레기가 수거되면서 마을 분위기가 한층 밝고 쾌적하게 바뀌었으며, 주민들로부터도 좋은 반응을 얻었다. 백경희 중앙동장은 “바쁜 일정과 더운 날씨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단체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깨끗하고 쾌적한 중앙동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중앙동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환경정화 활동과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오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설 자살예방센터는 지난 16일 마루고등학교(교장 김광복)와 생명존중 문화 조성을 위한 ‘생명존중안심마을 서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서약을 통해 양 기관은 자살 및 정신건강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자살 고위험군 발굴·개입·연계 ▲자살예방 교육 ▲생명사랑 캠페인 ▲치료비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공동 추진하며 청소년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홍종우 오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설 자살예방센터장은 “올해 개교한 마루고등학교와의 협약은 지역사회 청소년 자살예방 안전망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이 신속하게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학교 안팎에서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적극 가동하겠다”고 밝혔다.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오산시는 지난 16일 ADHD 아동을 양육하는 보호자를 대상으로 ‘자녀발달 및 양육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드림스타트 아동통합사례관리 필수서비스의 일환으로, 주의력 부족과 충동성, 과잉행동 등 ADHD 특성으로 인해 학업과 또래관계에서 어려움을 겪는 아동을 보다 효과적으로 지원하고, 보호자의 이해와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국제사이버대학교 아동가족상담학과 이재연 교수가 ‘심리학으로 알아보는 ADHD 자녀의 마음설명서’를 주제로 진행했으며, ADHD 자녀를 양육 중이거나 관심 있는 보호자 30여 명이 참석해 대면 방식으로 운영됐다. 교육에서는 ADHD의 개념과 행동 특성, 문제행동 대응 방법, 보상체계 및 감정코칭 등 일상에서 적용 가능한 양육기술을 중심으로 다뤄졌다. 특히 아동의 행동을 단순한 문제로 보기보다 발달적 특성으로 이해하고, 부모의 일관된 대응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해 참여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박현주 오산시 아동복지과장은 “ADHD 아동 양육 과정에서 보호자가 겪는 부담과 스트레스가 큰 만큼 이번 교육이 실질적인 도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정부의 고유가 피해 지원 정책이 본격 시행되는 가운데, 오산시도 이에 발맞춰 지급 준비를 마치고 시민 대상 신청 접수에 들어간다. 전국 단위로 추진되는 지원책을 지역 여건에 맞게 빠르게 집행해 시민 체감도를 높이겠다는 취지다. 오산시는 오는 27일부터 소득 하위 70% 시민을 대상으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급한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윤영미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전담 조직(TF)을 구성하고, 민생경제과와 희망복지과, 8개 동 행정복지센터 간 협업 체계를 구축해 신청부터 지급까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지급 대상은 관내 거주 시민 가운데 소득 하위 70%에 해당하는 시민이다. 지원 금액은 가구 특성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기초생활수급자는 1인당 55만 원,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족은 1인당 45만 원, 일반 대상자는 1인당 10만 원이 지급된다. 신청 초기 혼잡을 줄이기 위해 시행 첫 주에는 출생 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된다. 지급 일정은 ▲1차(취약계층)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2차(일반 대상) 5월 18일부터 7월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오산시는 16일 오전 세종 기획예산처 재정성과국을 방문해 분당선 오산 연장사업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사업 선정 조속 추진 시급성을 적극 피력하고 기획예산처의 협조를 구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권재 오산시장을 비롯한 교통정책과 관계자와 함께 기획예산처 재정성과국 재정투자심의관이 참석했다. 시에 따르면 분당선 오산 연장사업은 기존 서울 왕십리·강남, 성남 분당, 용인 수지·기흥 구간을 지나 동탄을 거쳐 오산대역까지 연결되는 광역철도 사업으로, 수도권 남부 교통망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핵심 노선으로 평가받고 있다. 지난 2021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된 이후 경기도와 오산·용인·화성시 간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2022년 국가철도공단의 타당성 조사가 진행됐으며, 2024년 12월 국토교통부가 기획재정부(현 기획예산처)에 예타 조사 대상사업 신청을 진행한 바 있다. 이후 사업계획 보완을 거쳐 2026년 1월 재신청이 이뤄졌으나 대상에 포함되지 않았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모두발언에서 “오산 연장사업은 앞서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2021-2030)에 반영된 사업임에도 불
oto방송 김민석 기자 | 보령시가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고유가·고물가 사태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에 나선다. 시는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전담 TF’를 가동하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피해지원금 전담창구’를 상시 운영해 시민들이 쉽고 빠르게 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1차 지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 총 7,638명이다. 지원 금액은 소득 계층별로 차등 지급되며, 보령시는 ‘인구감소 특별지원지역’에 해당해 추가 지원 혜택이 적용된다. 기초수급자는 60만 원, 차상위·한부모가족은 50만 원이 지급된다. 접수 기간은 오는 4월 27일(월)부터 5월 8일(금)까지 2주간이며, 시행 첫 주에는 혼잡 방지를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를 적용한다. 신청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 가능하다. 온라인은 카드사 홈페이지나 앱, 지역사랑상품권(Chak) 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오프라인은 각 은행 영업점이나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특히 고령자나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안양산업진흥원은 오는 4월 30일까지‘안양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에서 신규 입주기업을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모집 규모는 총 3개사 내외로, 창의적 아이디어를 갖춘 7년 이내‘1인 창조기업’ 창업자 또는 입주일 기준 6개월 이내에 창업이 가능한 예비 창업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입주 시기는 2026년 6월부터이며, 입주 기간은 1년이다. 내부 평가를 거쳐 우수한 기업으로 선정되면 최대 2년까지 연장할 수 있다. 선정된 입주기업은 전용 사무공간, 회의실, 청년오피스 등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맞춤형 창업 교육, 전문가 자문 연계, 경영지원, 사업화 지원, 창업 지원사업(모두의 창업) 연계 지원 등을 원스톱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조광희 안양산업진흥원장은“진흥원이 보유한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1인 창조기업이 안정적이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하겠다”라며,“신규 입주기업 모집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밝혔다.
oto방송 김민석 기자 |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부위원장 윤종영 의원(국민의힘, 연천)은 강원도 철원군 철원읍 율이리 일원에 추진 중인 의료폐기물 소각장 설립과 관련하여 경기도 기후환경정책과로부터 도 차원의 대응방안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는 앞서 연천군 신서면 주민들이 경기도의회 연천지역상담소를 통해 제기한 반대 민원과 인접지역 영향 우려에 따른 후속 조치로 이루어진 것이다. 보고에 따르면, 해당 사업은 현재 원주지방환경청이 폐기물처리업 사업계획서를 검토한 결과 ‘부적정’ 통보가 이루어진 상태로, 관계 법령상 적합성에 문제가 제기된 상황이다 . 경기도는 향후 사업이 재추진될 가능성에 대비하여 ▲환경영향평가 단계에서 인접 영향지역인 경기도 및 연천군 의견 적극 반영 ▲환경유해인자의 주민 건강 영향에 대한 사전 검토 ▲환경영향 예측의 적정성 검증 및 실효성 있는 저감대책 마련 요구 등 대응 방향을 검토 중이라고 보고했다. 또한 경기도는 원주지방환경청, 철원군 및 연천군과의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관련 동향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사업자의 행정소송 등 법적 대응 가능성에 대해서도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지방선거 당내 경선을 위해 예비후보로 등록했던 김동연 도지사는 오는 20일 도정에 복귀해 추경을 비롯한 민생현안을 챙길 예정이다. 경기도는 이재명 정부의 전쟁추경에 대응해 1조 6,237억 원의 1회 추경안을 편성했다. 경기도가 고유가 피해지원금 1조 1,335억 원과 대중교통 활성화를 위한 The 경기패스 확대지원 858억 원, 농가경영 안정화를 위한 ‘유류‧사료‧비닐’ 3대 패키지 지원 13억 원 등 중동전쟁으로 어려움을 겪는 도민들을 위해 41조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을 추진한다. 정두석 경기도 기획조정실장은 17일 오전 경기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총 41조 6,814억 원 규모의 2026년 제1회 추경예산안을 편성해 경기도의회에 제출한다고 밝혔다. 이는 올해 본 예산 40조 577억 원보다 1조 6,237억 원 늘어난 규모다. 정 실장은 “고유가 대응, 취약계층 민생안정, 산업피해 최소화 기조의 정부추경을 신속히 뒷받침하고 정부지원에서 빠진 민생 사각지대 지원에 재정역량을 집중했다”고 추경 편성 배경을 밝혔다. 이번 추경은 중동전쟁 장기화로 위축된 도민 생활과 지역
oto방송 김민석 기자 | 논산시의회가 4월 17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271회 임시회의 모든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3일간 진행된 이번 임시회에서는'논산시 출산장려·양육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포함 총 19건의 조례안(의원발의 3건) 및 6건의 일반안건(동의안 등)을 면밀히 심사하여 '논산시 기업 및 투자 유치 촉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수정가결하고, 나머지 안건은 모두 원안가결 했다. 또한, 제2차 본회의에서는 『‘논산형 기본사회’구축을 위한 농어촌 기본소득 검토 제안』을 주제로 5분 자유발언도 있었다. 조용훈 의장은 폐회사에서 “지난 3일간의 회기 동안 헌신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오늘로 제9대 의회의 모든 의사일정이 끝을 맺게 됐다. 논산시민을 위한 한결같은 마음으로 헌신해 주신 의원님들과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덧붙여 “비록 위치는 달라지더라도, 시민을 향한 그 진심과 책임은 결코 달라지지 않을 것이라 믿는다. 각자의 자리에서 이어갈 새로운 여정에도 늘 건강과 보람이 함께하시기를 기원한다”고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