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o방송 김민석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 김동은 의원(더불어민주당, 정자1·2·3)이 대표발의한 '수원시 첨단기술 기반 복지서비스 활성화 조례안'이 4일 개최된 제398회 임시회 보건복지위원회 안건심사에서 원안가결됐다. 조례안은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등 첨단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복지서비스 도입과 확산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지원계획 수립, 실태조사, 스마트 복지서비스 실증·확산 사업, 장애인·노인 대상 복지기기 보급, 개인정보 보호와 윤리기준 마련 등을 종합적으로 규정해 복지 분야 디지털 전환을 본격화하는 내용이다. 김동은 의원은 “기술이 복지 현장에서 실질적인 도움으로 작동해야 한다”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디지털 포용사회 실현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 사정희 의원(더불어민주당, 매탄1·2·3·4)이 대표발의한 '수원시 헌혈 장려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4일 개최된 제398회 임시회 보건복지위원회 안건심사에서 원안가결됐다. 이번 개정안은 헌혈자 예우 대상을 수원시민으로 명확히 하고, 헌혈 장소를 특정 혈액원에 한정하지 않고 혈액관리법에 따라 운영되는 관내 시설까지 확대 인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그동안 헌혈 참여 의지가 있음에도 장소 제한으로 불편을 겪는 사례가 있었던 만큼, 개정안은 시민들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헌혈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제도를 현실에 맞게 정비한 것이 특징이다. 사정희 의원은 “헌혈은 시민 참여로 완성되는 생명 나눔”이라며 “제도 개선을 통해 안정적인 혈액 수급과 헌혈 문화 확산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 김소진 의원(국민의힘, 율천·서둔·구운·입북)이 대표발의한 '수원시 장애인 자립생활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제398회 임시회 환경안전위원회 심사에서 일부 수정가결됐다. 이번 개정안은 기존 중증장애인 중심의 자립생활 지원을 모든 장애인으로 확대하고, 자립 단계에 따른 주거 지원 체계를 제도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조례 제명을 변경해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자립생활체험홈과 자립생활주택을 새롭게 정의했다. 또한 수원시 공공분양·공공임대주택 중 일부를 공급할 수 있도록 근거를 마련했다. 김소진 의원은 “장애인의 자립생활은 선택이 아닌 권리”라며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기반이 마련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수원특레시의회 김소진 의원(국민의힘, 율천·서둔·구운·입북)이 대표발의한 '수원시 시각장애인 이동권 보장을 위한 안내견 출입보장 조례안'이 4일 개최된 제398회 임시회 보건복지위원회 안건심사에서 수정가결됐다. 현행 법령상 안내견 출입이 허용돼 있음에도 불구하고, 공공시설과 민간시설에서 인식 부족 등을 이유로 출입이 제한되는 사례가 반복되고 있다는 점이 제정 배경이다. 조례안은 안내견 출입 보장을 위한 시의 책무와 홍보·교육, 협력체계 구축 근거를 담았다. 김소진 의원은 “안내견은 반려동물이 아니라 시각장애인의 안전한 이동을 돕는 눈과 같다”며 “출입 여부를 두고 매번 설명하고 설득해야 하는 현실을 바꾸기 위해 제도적 장치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동권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보장되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강조했다.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 김소진 의원(국민의힘, 율천·서둔·구운·입북)이 저소득층 성인 암환자의 치료 환경 개선을 위해 '수원시 저소득층 성인 암환자 가발구입비 지원 조례안'이 4일 개최된 제398회 임시회 보건복지위원회 안건심사에서 원안가결됐다. 이번 조례안은 항암치료로 인한 탈모로 심리적 위축을 겪는 성인 암환자 중, 경제적 여건으로 인해 가발 구입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 환자를 지원하기 위한 제도적 근거를 마련한 것이다. 외모 변화로 인한 스트레스가 치료 의지와 일상 회복에 영향을 미친다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했다. 김소진 의원은 “암 치료 과정에서 겪는 고통은 신체적인 부분에만 국한되지 않는다”며 “경제적 이유로 심리적 고통까지 감내해야 하는 상황을 행정이 함께 덜어줘야 한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조례가 환자들이 치료에 집중하고 일상을 회복하는 데 작은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는 2월 4일, 제398회 임시회 기간 중 상임위원회 회의를 열고 의원발의 조례안 등 총 7건의 안건을 심사한 결과, 원안가결 5건과 수정가결 2건으로 의결했다. 이번에 심사된 안건은 장애인 이동권 보장과 자립생활 지원, 저소득층 의료비 지원, 첨단기술을 활용한 복지서비스 확대, 아동 보호체계 강화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복지 현안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이 가운데 '수원시 헌혈 장려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수원시 저소득층 성인 암환자 가발구입비 지원 조례안', '수원시 첨단기술 기반 복지서비스 활성화 조례안', '수원시 예방접종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수원시 아동보호구역 운영 조례안' 등 5건은 원안대로 가결됐다. 또한 '수원시 시각장애인 이동권 보장을 위한 안내견 출입보장 조례안'과 '수원시 중증장애인 자립생활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조례의 이해도 제고와 정책 집행의 형평성·유연성을 고려해 일부 내용을 조정하는 방향으로 수정가결됐다. 보건복지위원회는 이번 심사를 통해 복지 분야 주요 정책과 제도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시민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 환경안전위원회는 2월 4일, 제398회 임시회 기간 중 상임위원회 회의를 열고 의원발의 조례안과 집행부 제출 안건 등 총 10건의 안건을 심사한 결과, 모두 원안가결했다. 이번에 원안가결된 안건은 중대재해 예방과 재난 대응체계 강화를 위한 조례안, 안전취약계층 보호와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조례안,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정책 추진을 위한 조례안 등 시민의 생명과 안전, 생활환경 개선과 직결된 내용들로 구성됐다. 또한 교통영향평가 심의체계 정비, 택시산업 지원, 안전관리 자문기구 운영 개선을 위한 조례안과 공영주차장 운영·관리 사무 공공위탁 재계약 동의안까지 포함해, 의원발의 안건과 집행부 제출 안건 모두가 수정 없이 원안가결됐다. 환경안전위원회는 이번 심사를 통해 시민의 일상과 밀접한 안전·환경 분야 정책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제도의 실효성과 행정의 연속성을 함께 고려한 의결을 이뤘다. 채명기 위원장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환경 변화와 사회적 요구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관련 제도를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 이재식 의장은 2월 4일 오전, 수원농협 본점 4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수원농협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조합원들과 새해 인사를 나눴다. 이날 신년인사회에는 수원농협 조합장을 비롯해 조합원과 내빈 등 약 40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주요 사업 성과 공유와 2026년도 사업계획 안내가 함께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식 의장을 비롯해 현경환 의원(국민의힘, 파장·송죽·조원2)최정헌 의원(국민의힘, 정자1·2·3)도 함께 참석해 조합원들과 인사를 나누며 지역 농업의 중요성에 공감을 표하고, 농업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경청했다. 한편, 수원농협은 이번 신년인사회를 통해 조합원 간 화합을 도모하고, 조합원 지원과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사업을 지속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 이재식 의장은 2월 4일 오후 2시, 세류1동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열린 세류1동 주민자치회장 이·취임식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난 1년간 세류1동 주민자치회를 이끌어온 조성만 이임 회장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새롭게 주민자치회를 이끌 왕기룡 신임 회장의 취임을 축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이재식 의장은 축사를 통해 “그동안 주민자치회 발전을 위해 헌신해 주신 조성만 회장님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왕기룡 신임 회장님께서도 주민과 행정을 잇는 가교 역할을 통해 세류1동 발전에 큰 힘이 되어주시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주민자치회는 주민들이 일상에서 가장 자주 마주하는 풀뿌리 자치의 현장”이라며 “주민자치가 지역에 단단히 뿌리내릴 수 있도록 수원특례시의회도 늘 함께하며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이·취임식에는 이재식 의장을 비롯해 김미경 의원(더불어민주당, 매교·매산·고등·화서1·2), 김은경 의원(더불어민주당, 세류1·2·3·권선1), 국미순 의원(국민의힘, 매교·매산·고등·화서1·2) 의원과 주민자치위원, 지역 주민 등 60
oto방송 김민석 기자 |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소속 변재석 의원(더불어민주당, 고양1)은 4일 열린 경기도의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경기도교육청의 ‘적정규모학교 육성’ 정책이 통폐합과 폐교 중심으로 작동하고 있다며, 정책의 패러다임을 ‘정리’가 아닌 ‘지원’ 중심으로 전환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변 의원은 이날 발언에서 “학교 통폐합과 폐교는 인구 변화 속에서 검토될 수는 있지만, 그 조치가 지역을 더 빨리 비우는 원인이 되어서는 안 된다”며 “적정규모학교 정책은 행정 효율의 언어가 아니라 교육의 언어로 다시 세워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변 의원은 “경기도에는 구도심도 있고, 양평·가평·연천처럼 생활권이 넓은 군 지역도 있다”며 “아이가 많지 않은 지역일수록 학교는 더욱 필요하며, 학교가 흔들리면 ‘아이 키우기 어려운 동네’가 되어 결국 주민 이탈로 이어진다”고 지적했다. 이어 “학교 문제는 교육청 내부의 효율만으로 판단할 사안이 아니라, 지역의 지속가능성과 직결된 문제”라고 말했다. 변 의원은 ‘적정규모’ 기준이 현장에서 사실상 ‘정리 신호’로 받아들여지고 있는 점도 문제로 제기했다. 그는
oto방송 김민석 기자 |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이제영 위원장(국민의힘, 성남8)은 4일 열린 제38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대한민국 경제의 심장인 ‘경기 남부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의 성공적 완수를 위한 경기도의 강력한 실행력을 촉구했다. 이제영 위원장은 “지금 세계는 총성 없는 반도체 전쟁 중”이라며, 미국(CHIPS Act), 일본, 중국의 파격적인 지원 공세를 언급했다. 그는 “지난해 대한민국 수출의 24.4%를 차지한 반도체는 국가 핵심 전략 자산이지만, 송전선로 지연 등 인프라 리스크가 산업계를 흔들고 있다”라고 진단했다. 특히 이 위원장은 정치권 일각에서 제기되는 ‘반도체 클러스터 타 지역 분산 배치론’을 정면으로 반박했다. 그는 “분산 배치는 ‘집적의 경제’라는 글로벌 트렌드에 역행하는 매우 위험한 발상이자 자해 행위”라며, “설계, 제조, 소부장, 그리고 핵심 인재가 한곳에 모여야만 초격차 기술이 나오는 냉혹한 국가 대항전에서 지역 안배를 논하는 것은 국가 경쟁력을 포기하는 것”이라고 강력히 비판했다. 이어 이 위원장은 현재 3% 수준에 머물고 있는 대한민국 시
oto방송 김민석 기자 |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허원 위원장(국민의힘·이천2)은 4일 경기도의회 제38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이천을 중심으로 한 경기도 첨단산업 정책의 방향성을 제시했다. 허원 위원장은 이날 발언에서 ▲이천시 산업진흥원 설립을 위한 경기도 차원의 지원과 협력 요청 ▲자연보전권역 산업단지 클러스터 수립 용역에서 이천시 우선 검토 필요성 ▲ 이천시 중심의 광역 도로·철도·물류망 확충을 통한 경기 동부권역 SOC 대개발 전략을 제시했다. 허원 위원장은 “오늘날 산업 정책은 단순히 부지를 확보하는 문제가 아니라, 기업이 실제로 활동하고 산업 생태계가 작동하는 도시를 선택하는 구조로 전환되고 있다”며, “반도체를 중심으로 방위산업과 첨단 제조업이 집적된 이천은 이미 경기 동부 산업축을 실질적으로 떠받치고 있는 핵심 거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대월·모가·설성·장호원 등 다수의 산업단지가 가동 중인 이천의 산업 현실을 언급하며, “이천은 가능성을 논하는 단계가 아니라 생산과 고용이 실제로 이루어지고 있는 산업 현장”이라고 설명했다. 허원 위원장은 이러한 산업 기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