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o방송 김민석 기자 | 부여군은 56주년 지구의 날(4월 22일)을 맞아 오는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기후변화주간을 운영하며, ‘지구는 GX중! 탄소중립 실천으로 세상을 잇다’를 구호로 소등행사와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구의 날은 1969년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발생한 해상 기름 유출사고를 계기로, 1970년 4월 22일 지구 환경을 보호하자는 취지로 시작된 세계 기념일이다. 우리나라는 2009년부터 지구의 날을 전후한 일주일을 기후변화주간으로 정해,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널리 알리고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한 범국민 실천 운동을 펼치고 있다. 군은 행사 기간에 대중교통 이용, 일회용품 줄이기, 에너지 절약 등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다양한 캠페인을 부여군 누리집 등을 통해 홍보할 계획이다. 소등행사는 지구의 날 당일인 4월 22일 저녁 8시부터 10분간 전국에서 진행되며, 부여군도 관내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공동주택, 일반가정이 함께 참여할 예정이다. 부여군 관계자는 “이번 기후변화주간을 통해 군민이 기후변화 대응에 대한 인식을 더욱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oto방송 김민석 기자 | 부여군은 4월 지역 대표 축제와 연계해 농산물 소비 촉진과 지역 홍보를 위한 직거래장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먼저 ‘부여 국가유산 야행’이 열리는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부여읍 정림사지 일원에서는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직거래장터가 운영된다. 이번 장터에는 지역 농산물 및 가공식품 업체 5곳이 참여해 지역 농특산물 및 가공식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아울러 행사장 일원에서는 푸드트럭과 먹거리 판매대도 함께 운영된다. 같은 기간 세도면 가화리 일원에서 열리는 ‘부여세도 방울토마토·유채꽃 축제’ 현장에서도 직거래장터가 운영된다.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진행되는 이번 장터에는 3개 업체가 참여해 지역 농산물과 먹거리를 판매하며 축제의 즐거움을 더할 계획이다. 축제장 내에서는 다양한 먹거리 부스와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부여군은 이번 직거래장터 운영을 통해 축제를 찾은 관광객에게 지역 농산물을 직접 소개하고, 생산자와 소비자 간 교류를 확대하는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아울러 축제와 연계한 현장 판매를 통해 지역 농산물의 인지도를 높이
oto방송 김민석 기자 | 대한적십자사 부여지구협의회 은산봉사회가 지역사회 나눔과 봉사의 중심 거점으로 거듭나기 위해 적십자사 사무실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그동안 은산봉사회는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 재난 구호 활동, 헌혈 캠페인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해 왔으며, 이번 사무실 개소를 계기로 보다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활동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한다. 김복순 대한적십자사 은산봉사회장은 “적십자사 사무실은 단순한 공간 마련을 넘어 지역사회와 더욱 긴밀히 연결되고, 주민들에게 좀 더 빠르고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기 위한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실천하며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봉인 은산면장은 “새롭게 마련된 사무실이 지역 주민과의 소통의 공간이자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대한적십자사 은산면분회는 앞으로도 다양한 인도주의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하고, 소외된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공동체 구현에 앞장설 계획이다.
oto방송 김민석 기자 | 부여군이 본격적인 봄 축제 시즌을 맞아 지난 16일 ‘2026 부여 국가유산 야행’과 ‘2026 부여세도 방울토마토·유채꽃 축제’ 행사장에 대한 대대적인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점검은 부여읍 동남리 254번지 일원의 국가유산 야행 행사장과 세도면 가회리 573번지 일원의 유채꽃 축제장 전반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최근 전국 각지에서 축제 인파 사고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부여군은 사전 예방 차원에서 철저한 안전점검을 통해 군민과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 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점검에는 부여군 안전총괄과, 문화유산과, 세도면, 보건소 등 군청 관련 부서와 부여경찰서, 부여소방서 등 관계기관이 참여했다. 특히 시설, 전기, 가스 분야의 민간 안전관리자문단도 함께 참여하여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점검이 이루어졌다. 주요 점검 사항은 안전관리계획 심의 시 지시한 보완사항의 이행 여부를 비롯해 ▲임시가설물의 구조 안전성 ▲화재취약시설 점검 ▲구조·구급 대책 마련 현황 ▲안전관리요원 배치계획 ▲혼잡 인파 유도 및 동선 확보 방안 ▲전기·가스 시설 안전 등이다
oto방송 김민석 기자 | 부여군은 재활용률 제고와 지속 가능한 환경 시책의 일환으로 관내 아파트 단지 11개소에 ‘종이팩 전용 수거함’을 설치했다고 17일 밝혔다. 그동안 종이팩(우유팩 등)은 고급 천연펄프로 제작되어 활용 가치가 높음에도 불구하고, 일반 폐지(종이상자 등)와 혼합 배출되어 재활용률이 낮았다. 이에 부여군은 종이팩(우유팩 등)의 배출 단계부터 체계적인 분리수거를 위해 아파트를 대상으로 전용 수거함 설치 사업을 추진했다. 전용 수거함은 단지 내 분리수거장 등에 설치됐으며, 배출 시 내용물을 비우고 물로 헹군 뒤 건조하여 배출해야 고품질 자원으로 재탄생할 수 있다. 부여군 관계자는 “전용 수거함 설치를 통해 종이팩 회수율을 높이고, 주민들의 올바른 분리배출 인식을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oto방송 김민석 기자 | 고유가·고물가로 인한 군민의 생활 부담 완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정부가 추진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업을 추진한다. 1차 신청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진행되며, 2차는 국민 소득 하위 70%를 대상으로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부여군은 특별지원지역에 해당하여 기초생활수급자는 1인당 60만 원,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족에게는 1인당 50만 원이 지원되며, 그 외 해당 군민은 1인당 25만 원이 지급된다. 지원금은 온라인(카드사 누리집·앱·콜센터·ARS, 지역사랑상품권 앱 등)과 오프라인(읍면 행정복지센터, 카드 연계 은행 영업점 등)을 통해 접수가 가능하지만, 부여군은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지역상품권(굿뜨래페이) 신청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지원 대상 군민께서는 신청 기간을 확인하여 기한 내 신청하시길 바라며, 지역경제에 보탬이 되는 굿뜨래페이로 신청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또한 “정부 및 카드사는 URL이 포함된 문자메시지를 발송하지 않는다.”라며 스미싱 피해 예방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안양시 인재육성재단은 경기도교육청이 주관하는 ‘2026 창업체험교육 거점기관’ 공모사업에 7년 연속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재단은 이번 선정으로 도비 2천만 원을 확보하며, 창업가정신 교육 분야에서의 지속적인 성과와 운영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2019년 첫 선정 이후 올해로 7년째 거점센터를 운영 중인 재단은 지역 기반 창업 교육 생태계 구축을 선도하고 있다. 올해는‘창직 클럽 BLOOM’을 중심으로 학생 참여형 창업 교육을 더욱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주요 운영 내용으로는 ▲창직 클럽 BLOOM 20팀, 200명 이내 선발 및 운영 ▲학교급별·수준별 맞춤형 컨설팅 ▲클럽별 개별·연합·공통 프로그램 운영(역량 강화 워크숍, BLOOM 마켓, 창업 아이디어 대회 등) ▲거점센터 거버넌스 구축 및 운영 등이다. 특히, 안양시의 스마트도시 기반 인프라와 민·관·산·학 협력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학생들의 창업가정신 핵심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할 예정이다. 이병준 재단 대표이사는 “7년 연속 거점센터 선정은 재단이 축적해온 창업 교육 운영 역량과 지역사회 협력 기반이
oto방송 김민석 기자 | 보령시가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보유한 예비 창업자를 발굴하고 지역 내 정착을 돕기 위해 ‘2026년 청년 및 중장년 창업 육성사업’ 모집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인구 감소 및 청년 유출에 대응하기 위한 지역 정착형 창업 지원 정책으로, 단순한 자금 지원을 넘어 교육과 컨설팅을 결합한 통합 지원 체계를 구축해 창업가의 성공적인 시장 안착을 돕는 것이 핵심이다. 신청기간은 4월 29일까지이며, 올해 모집 규모는 18세 이상 45세 이하의 청년 예비창업자 20팀과 46세 이상 65세 이하의 중장년 예비창업자 10팀이다. 선발된 팀은 기업가정신, 모의창업 실험, 개인 아이템 기반 사업모델 설계 및 시장 검증 등 총 36시간의 창업 역량 강화 교육과 8시간의 벤치마킹 프로그램을 필수 이수해야 한다. 이후 교육 수료자를 대상으로 창업경진대회를 개최해 최종 18개 팀(청년 창업가 13팀, 중장년 창업가 5팀)을 선발한다. 선정된 팀에게는 시제품 제작, 임차료, 인건비 등에 사용할 수 있는 사업화 자금이 팀당 최대 2,000만 원(중장년은 1,000만 원) 한도 내에서 팀별 역량에 따라 차등 지원된다
oto방송 김민석 기자 | 보령시는 지난 16일 명천종합사회복지관, 대한웰다잉협회 보령시지회와 함께 고독·고립 위기 중장년층을 위한 ‘찾아가는 전문상담서비스 사업’ 협약식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민관 협력 체계 구축에 나섰다. 이번 사업의 핵심은 고독·고립 위기에 처한 중장년층을 전문 상담사가 직접 찾아가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고, 당사자에게 이웃과의 연결고리를 만들어주는 데 있다. 단순한 안부 확인을 넘어 민간 전문인력을 적극 활용함으로써 기존 공공 중심의 지원 체계가 닿기 어려웠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인적안전망의 질적 수준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2024년부터 명천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다함께 놀자 동네 한바퀴’ 사업을 추진하며 고독사 위험군 지원에 앞장서 왔다. 고독·고립 위기 주민들에게 정기적으로 희망상자를 배부하며 안부를 확인하고, 자조모임 운영을 통해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꾸준히 지원해 왔다. 이번 협약은 그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2026년부터는 지원 대상이 기존 ‘고독사 위험군’에서 ‘고독·고립 위험군’ 전반으로 확대되고,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
oto방송 김민석 기자 | 보령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요트팀이 지난 4월 11일부터 15일까지 전북 부안군 변산해수욕장 요트경기장에서 개최된 ‘제38회 대통령기 전국시도대항 요트대회’에 출전해 금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획득하며 2026년 첫 전국 요트대회를 힘차게 시작했다. 이번 대회에서 이민제 선수는 ILCA 7 종목에서 흔들림 없는 집중력과 노련한 경기 운영을 발휘하며 치열한 접전 끝에 값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마지막까지 이어진 박빙의 승부 속에서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투지로 정상에 올라 보령의 이름을 전국에 각인시켰다. 이어 470 종목에 출전한 김해성·이나경 혼성 듀오는 완벽한 팀워크와 안정적인 레이스 운영으로 동메달을 획득했다. 두 선수는 정교한 전술과 끈질긴 승부 근성으로 끝까지 순위를 지켜내며 값진 성과를 만들어냈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이번 대회에서 거둔 성과는 선수들이 흘린 땀과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더 높은 목표를 위해 훈련에 매진해 보령시청 요트팀의 위상을 더욱 높여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보령시청 요트팀은 각종 전국대회 상위 입상은 물론 제주에서 개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서천군 장항국가생태산단 입주기업인 ㈜토비스(대표이사 하희조·김용범)가 지난 16일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2026 태안 국제 원예치유 박람회’ 입장권 100매를 대한노인회 서천군지회(지회장 김윤태)에 기탁했다. 이번 기부는 서천군과 ㈜토비스가 체결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경영 협약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전달된 티켓은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문화체험 기회 확대를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 김상옥 ㈜토비스 서천공장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서 봄기운 가득한 박람회장에서 즐거운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서천군의 일원으로서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서천군은 청년농업인 영농작업단인 청춘드림 영농조합법인이 2026년 영농작업 대행을 본격 재개했다고 밝혔다. 청춘드림 영농작업단은 지난해 5월부터 11월까지 고령농, 여성농업인 등 취약계층 28농가를 대상으로 경운, 이앙, 방제, 수확 등 벼농사 전 과정을 대행하며 약 7개월간 3억원 이상의 수입을 올렸다. 특히 항공방제 대행 면적은 2,610ha를 넘겼으며, 작업 비용을 시중가보다 약 20% 낮춰 농가의 경영 부담 완화에 기여했다. 군은 이러한 성과가 단순한 영농 지원을 넘어 청년농업인의 지역 정착과 농업서비스 모델 확산 가능성을 보여준 사례로 보고 있다. 올해는 벼농사 대행을 중심으로 작업을 이어가는 한편, 가루쌀, 밀, 콩 등 정부 권장 전략작물까지 대행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작물 전환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영농 참여를 돕고, 작업단의 수익 기반도 다각화해 나갈 방침이다. 차종원 청춘드림 영농조합법인 대표는 “지난해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작업 규모와 품목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라며 “항공방제와 스마트 농기계를 적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