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o방송 김민석 기자 | 국내 기술로 제작된 전기 야드트랙터가 우리 항만에 최초로 도입된다. 해양수산부는 4월 15일과 16일 이틀에 걸쳐 부산항 북항(신선대·감만터미널)과 신항(한진부산컨테이너터미널)에 각각 1대씩 총 2대의 야드트랙터가 도입되어 즉시 하역작업에 투입된다고 밝혔다. 이번에 도입되는 장비는 2025년 7월부터 9월까지 항만 현장(부산항 신항 4부두)에서 진행된 실증시험을 통해 차량 내구성, 운전자 편의성, 배터리 효율성 등 주요 기능이 검증됐으며, 터미널 운영사의 의견을 반영하여 맞춤형으로 최종 제작됐다. 특히, 부품의 약 90% 이상을 국산화하여 외국산과 달리 대외적 환경의 불확실성과 관계없이 안정적으로 제작·공급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실시간 원격 모니터링 시스템, 빅데이터 기반의 지능형 충전 기능 등을 탑재하여 하역작업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항만 무탄소화 전환 지원 사업’은 경유나 액화천연가스(LNG) 등 화석연료를 사용하는 야드트랙터를 국산 무탄소(전기) 장비로 전환할 때 소요되는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높은 기술력과 시장잠재력에도 불구하
oto방송 김민석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4월 16일부터 5월 8일까지 농지 전수조사 조사원을 모집한다. 조사원은 5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되는 농지 전수조사를 위한 기본조사와 심층조사를 보조하게 된다. 5월부터 7월까지 진행되는 기본조사에서는 행정정보, 드론·항공 사진 및 AI를 활용해 기본 정보를 점검하고, 8월부터는 12월까지 진행되는 심층조사에서는 담당 공무원을 도와 현장점검 등을 실시한다. 모집 대상은 국내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으로, 농지 전수조사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시·군·구 또는 시·구·읍·면을 통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지역별 생활임금을 적용한 임금을 지급할 예정이며, 시·군·구별 모집 인원, 모집 기간 및 접수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각 시·군·구 홈페이지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기환 농지과장은 “농지 전수조사가 농지투기를 근절하고, 농지의 실제 소유, 이용 현황 파악을 통한 체계적인 농지 정책을 수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성실하고 책임감 있는 분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밝혔다.
oto방송 김민석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온라인에서 유통되는 친환경인증품을 소비자가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통신판매업체 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최근 친환경인증품의 유통경로가 다양해지면서 통신판매를 통한 유통이 확대되고 있는 추세이다. 이에 따라 농관원은 올해 통신판매업체 관리 체계를 전면 개편했다. 통신판매업체의 유통 유형을 구분하고, 실제 유통량에 따라 관리 체계를 다양화하여 전체 친환경인증품을 촘촘히 관리할 예정이다. 먼저, 통신판매 유통량의 70%를 차지하고 있는 네이버, 쿠팡, G마켓, SSG, 옥션, 11번가 등 대형 플랫폼에 입점해있는 통신판매업체를 연중 관리한다. 대형 플랫폼별로 매월 집중 관리기간을 설정하고 로봇자동검색(RPA) 기법과 함께 농관원 단속 요원 150여 명이 직접 검색하여 위반 가능성이 있는 제품을 점검한다. 둘째, 통신판매 유통량이 다음으로 많은 친환경 전문몰과 지자체 운영 쇼핑몰 입점업체에 대한 관리도 강화한다. 대형플랫폼을 포함하여 이들 통신판매업체에서 판매되는 친환경인증품을 대상으로 잔류농약 등 유해물질 분석을 기존 1,600점에서 1,750점으로
oto방송 김민석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올해부터 처음으로 운영되는 ‘그린바이오 계약학과’ 운영대학으로 ‘경상국립대학교’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그린바이오 계약학과는 그린바이오 기업 재직자를 대상으로 석사과정(2년 4학기제)을 운영하는 재직자 재교육형 과정으로, 그린바이오 분야의 이론과 실습 교육을 병행할 뿐만 아니라 관련 기업이 겪고 있는 현장 애로기술 해결을 위한 산·학 연계 과제 수행을 지원한다. 농식품부는 2월 25일부터 3월 31까지 운영대학을 공모하고, 전문가 평가위원회에서 서류 및 발표 심사를 거쳐 경상국립대학교를 최종 선정했다. 경상국립대학교는 지역 내 그린바이오 기업과의 긴밀한 협력을 기반으로 다수 기업의 참여 의사를 확보했고,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기술과 인력을 연계한 실습·프로젝트 중심의 교육과정을 구체적으로 제시하여 높은 평가를 받았다. 농식품부는 계약학과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대학에 학과운영비, 학생등록금(총액의 65%), 기업 애로기술 해결과제 수행비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경상국립대학교는 교육과정 설계와 교육생 모집 등 개설 준비 과정을 거쳐 2026
oto방송 김민석 기자 | 논산문화원은 논산 지역 청년 미술가들의 창작 의욕을 고취하고 지역 미술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제6회 논산청년미술작가전’ 참여 작가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논산청년미술작가전은 젊은 작가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전시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미술계의 저변 확대와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되는 사업이다. 모집 대상은 만 45세 미만의 논산 출신 또는 현재 논산에 거주하는 미술인으로, 최종 선정 인원은 10명 내외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작가는 논산문화원 누리집에서 지원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관련 서류와 함께 4월 30일 18시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청년미술작가전은 박응진 전 논산문화원장의 뜻깊은 기부로 시작했고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청년 작가 양성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선정된 작품 중 일부는 매입하여 기관 단체 등에 순회전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 미술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논산문화원 관계자는 “청년 미술가들이 창작 역량을 마음껏 펼치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논산 미술의 미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지난 4월 14일, 어린이날 제104주년을 기념하고 생활 속 환경보호와 실천을 다짐하는 '제8회 어린이와 함께걷기'가 논산저수지(탑정호) 출렁다리와 솔섬(노을섬) 일원에서 열렸다. 저수지에는 어린이들의 함성과 재잘거림, 활기가 가득 넘쳐 흘렀다. 어린이들은 출렁다리 남문에서 집결해 환경상황극(극단 놀이터) ‘지구야 변하지마, 우리가 변할께’를 관람하며 시민의식을 높였고, 북문과 솔섬으로 이어지는 수변생태 탐방로를 걸으며 물과 숲, 자연의 중요성을 체험하고 실천을 다짐했다. '중부권생태공동체 논산지부(지부장 윤미애 하늘사랑어린이집 원장)'와 함께한 이번 어린이와 함께걷기는 10개 어린이집에서 약 200여명(어린이·교사·자원봉사자포함)이 참가했으며 완보한 어린이들은 ‘완보증’과 함께 ‘생태여권’을 발급받고 즐거움에 성취감을 더하기도 했다. 오랫동안 논산사랑걷기대회, 청소년·어린이와 함께걷기 등을 실시해온 공익단체 늘푸른나무 권선학 대표는 '청소년걷기진흥센터(아이들과 함께걷기 추진위원회)'를 설립하여 '어린이청소년 걷기지도자' 양성 등 걷기를 통한 교육가치의 실현을 모색중이다
oto방송 김민석 기자 |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이 고유가로 고통받는 서민 경제의 어려움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신속하고 빈틈없는 지급을 지시하며 민생 현장 챙기기에 나섰다. 천안시는 16일 오전 시청 회의실에서 김 권한대행 주재로 4급 이상 간부회의를 열고, 시민 70%에게 지급하는 피해지원금의 집행 준비 상황을 집중 점검했다. 김 권한대행은 “고물가와 고유가가 겹친 가혹한 상황 속에서 서민 경제의 부담이 한계치에 다다랐다”며 “이번 지원금이 단순히 예산을 집행하는 차원을 넘어, 어려운 시기를 버티고 있는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라”고 주문했다. 특히 김 권한대행은 신속한 집행과 함께 ‘소외 없는 복지’를 강조했다. 그는 “대규모 신청이 예상되는 만큼 시스템 점검과 인력 배치를 완벽히 해야 한다”며 “홍보 부족으로 지원 대상에서 누락되는 시민이 단 한 명도 없도록 온오프라인 홍보에 사활을 걸고, 현장 안내 시에는 시민의 입장에서 친절과 정성을 다해달라”고 지시했다. 이어 “민생 경제 회복은 우리 공직자들에게 주어진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천안시가 산업연구원이 발표한 ‘청년친화지수’에서 전국 종합 3위를 기록하며 비수도권 도시 중 1위에 올랐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지수는 일자리(Work), 삶(Life), 락(Fun), 연(Engagement) 등 4개 부문을 평가한 지표로, 천안시는 특히 일자리 부문에서 전국 1위를 차지하며 청년들이 가장 일하기 좋은 도시임을 입증했다. 시는 탄탄한 산업 기반을 바탕으로 청년들에게 원스톱 고용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개인 맞춤형 취업 경로 설계를 지원하는 등 안정적인 일자리 환경을 구축한 점이 이번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분석했다. 천안시는 이번 성과를 동력 삼아 올해 총 80개 청년정책 사업에 약 951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분야별로는 △일자리(22개) △복지·문화(29개) △참여·권리(14개) △교육(10개) △주거(5개) 사업 등으로, 청년 삶의 전반을 아우르는 촘촘한 정책을 전개한다. 시는 일자리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유지하는 한편, 주거와 복지 등 청년의 삶의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정책도 대폭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수원시 팔달구 우만1동은 지난 15일, 보행 약자의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과 주민 생활편의 증진을 위한 '1분쉼표 마음의자 조성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우만1동 행정복지센터·우만1동 주민자치회·팔달경찰서 간 서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2026년 마을리빙랩 공모사업으로 추진되는 마음의자 조성 사업의 효율적 추진과 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보행 약자 이용이 많은 횡단보도 및 설치 우선 대상지 선정, 교통안전을 고려한 설치 적정성 현장 자문, 주민 의견수렴, 사업 홍보 및 인식개선 캠페인 등에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횡단보도 그늘막 주변을 중심으로 고령자, 장애인 등 보행 약자의 이용 수요와 보행 안전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사업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우만1동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관내 횡단보도 인근 그늘막 설치구간을 중심으로 설치 후보지를 검토하고, 주민추진단 운영 및 전문가 자문을 거쳐 마음의자 3개소를 시범 설치할 예정이다. 설치 이후에는 이용 현황 모니터링과 주민 만족도 조사를 통해 유지관리 체계를 마련하고, 향후 확대 설치 여부도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수원시 팔달구 지동은 지난 15일, 지동 행정복지센터 2층 소회의실에서 복합적인 위기 상황을 겪고 있는 가구의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2026년 제2차 민·관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지역 내 다양한 기관이 모여 사례관리 대상자의 주요 욕구와 문제를 다각적으로 검토하고, 효과적인 서비스 연계 및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지동 건강복지팀, 우만종합사회복지관, 수원도시재단 주거복지센터, 수원시휴먼서비스센터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홀로 자녀를 양육하며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부모 가구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해당 가구는 당장 퇴거 위기에 놓였음에도 대안 주거지를 마련하지 못한 데다, 보호자의 경제활동으로 학령기 자녀의 돌봄 공백까지 겹쳐 복합적인 위기에 처해 있다. 참석 기관들은 대상 가구의 현 상황을 공유하고, 기관별 서비스 개입 방안과 구체적인 역할 분담에 대해 머리를 맞댔다. 김지숙 지동장은 “앞으로도 촘촘한 민·관 협력을 통해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위기 가구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대상자의 상황에 맞는 맞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수원시 팔달구 지동은 지난 15일, 청소년들의 비행을 예방하고 유해환경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청소년지도위원들과 함께 관내 시장 주변 일대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음식점과 편의점 등 청소년 출입이 잦은 업소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주류·담배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청소년 대상 판매금지 사항을 안내하고 신분증 확인을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주류·담배 판매금지 표시 스티커 부착 여부를 점검하고, 미부착 업소에 대해서는 출입구 등 눈에 잘 띄는 곳에 스티커를 부착하도록 안내하며 청소년 보호 인식을 제고했다. 지동 청소년지도위원들은 청소년들이 각종 유해환경에 노출되지 않도록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가 필요함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점검과 캠페인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지숙 지동장은 “청소년들이 보다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도와 점검을 실시하겠다”며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 가구가 있을 경우 보건복지 상담센터(국번 없이 129) 또는 지동 행정복지센터로 연락해 주시길 바란다”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수원시 팔달구 지동은 지난 15일, 지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새마을지도자 부녀회 4월 월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이달의 주요 행사 일정과 함께 시·구·동정 홍보 사항이 중점적으로 전달됐다. 주요 홍보 내용으로는 ▲2026년 수원시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안내 ▲2026 지동 경로잔치 개최 등이 포함됐다. 특히 주민참여예산 공모사업은 오는 5월 1일까지 집중 접수가 진행됨에 따라, 주민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제안사업 발굴을 적극 독려했다. 또한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일정에 대해 안내하며 주민 홍보 협조를 요청했다. 이어진 자체 회의에서는 당일 진행되는 ‘사랑의 반찬 나눔 행사’를 최종 점검하고, 향후 추진 예정인 ‘고추장 만들기’ 사업의 세부 일정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배용자 새마을지도자 부녀회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꾸준히 봉사에 참여해 주시는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회의에서 논의된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