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o방송 김민석 기자 | 수원특례시는 14일 수원시농수산물도매시장 관리동 대회의실에서 ‘2026년 수원시 1인가구 지원사업 실무자 워크숍’을 열고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워크숍에는 1인가구 지원사업 담당 실무자와 수원시정연구원 연구위원 등이 참석해 정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부서 간 연계·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참석자들은 지난 ‘쏘옥토크(2월 26일)’에서 논의된 주요 제안을 실무자들과 공유하고 후속 토론을 했다. ▲안심·편의·연결 3대 분야 51개 핵심 사업 추진 상황 점검 ▲부서 간 협업 및 자원 연계 방안 논의 ▲현장 애로사항 공유와 실무 아이디어 제안 등 실질적인 정책을 논의했다. 수원시정연구원 박민진 연구위원은 ‘수원시 1인가구의 오늘’을 주제로 세대별 특성과 다인 가구와의 차이를 분석해 발표하고,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한 피드백과 컨설팅을 진행했다. 복지·주거·안전 등 다양한 분야의 사업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1인가구 지원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방안도 논의했다. 또 현장에서 발굴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협력 기반을 점검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1인가구는 생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수원특례시가 청각장애인 가구에 ‘청각장애인용 주택용 소방시설’을 보급했다. 수원시와 수원남부소방서 관계자는 14일 주택용 소방시설을 신청한 청각장애인 140가구에 주택용 소방시설을 무료로 설치하고, 수어 통역으로 안전교육을 했다. 기존 단독경보형 감지기는 화재가 발생하면 소리(경보음)로 화재 상황을 알려주기 때문에 청각장애인은 감지기가 울려도 화재 발생을 인지하기 어려웠다. 이번에 보급한 청각장애인용 단독경보형 감지기는 화재가 발생하면 경보음과 함께 시각표시등이 켜진다. 경보음을 듣지 못하더라도, 시각표시등을 보고 화재 상황을 인지할 수 있어 신속하게 대피할 수 있다. 수원시는 청각장애인들이 소화기 유통기한을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유통기한을 표기한 스티커도 제작해 배포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이번 청각장애인용 주택용 소방시설 지원사업으로 기존단독경보형 감지기가 가진 한계점이 보완돼 청각장애인 분들이 만족해하셨다”며 “화재가 발생했을 때 청각장애인의 인명 피해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화재 예방 대책을 마련해 화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수원특례시가 15일부터 관내 경로당을 중심으로 ‘떴다방(홍보관)’ 피해 예방 방법을 홍보하고, 떴다방을 점검한다. 떴다방(홍보관)은 건강기능식품이나 일반식품을 질병 치료에 효과가 있는 것처럼 허위·과대 광고하며 고령층에게 고가로 판매하는 신종 불법 판매 형태다. 무료 강좌나 경품 제공으로 어르신을 유인한 뒤 제품 구매를 유도하고, 장소를 옮겨 영업을 이어간다. 수원시는 6월 30일까지 시니어감시원 9명을 투입해 경로당을 순회하며 피해 사례를 수집하고, 올바른 식품 구매 요령과 신고 방법을 안내한다. 일반 식품을 건강기능식품으로 오인시키는 행위와 효능 과장 광고의 위험성을 알리고, 부정·불량식품신고센터(1399) 이용을 독려한다. 또 4월 20일부터 7월 3일까지 위생지도팀 직원 5명이 떴다방(홍보관)과 체험방 등을 점검해 허위·과대 광고와 관련 법 위반 여부를 확인하고, 위반업체는 행정처분과 고발 등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사전 예방과 점검을 병행해 피해를 차단하겠다”며 “의심스러운 판매를 접한 어르신들께서는 즉시 신고해 주시길 바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수원특례시는 ‘마약’ 용어를 사용한 음식점 간판과 표시물 교체 비용을 지원하는 ‘마약 용어 사용 간판 개선 지원사업’ 참여 업소를 4월 23일까지 모집한다. 최근 음식점 상호와 메뉴 등에 ‘마약’ 등 자극적인 표현이 사용되면서 청소년에게 잘못된 인식을 줄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수원시는 자극적인 용어 사용을 줄이고 건전한 음식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간판 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마약 명칭을 사용하는 관내 일반·휴게음식점으로, 영업신고 후 1년 이상 운영 중인 업소다. 간판 교체 비용은 최대 200만 원, 메뉴판 50만 원, 포장재 20만 원까지 지원하며, 업소당 총 250만 원 이내에서 지원한다. 사업 참여를 원하는 업소는 4월 16일부터 23일까지 방문 또는 등기우편(수원시청 본관 새빛민원실이나 위생정책과)로 신청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 서식과 상세한 내용은 수원시 홈페이지 ‘공고/고시’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수원시는 서류 검토와 현지 확인, 내부 심의를 거쳐 지원 대상을 선정하고, 간판 교체 완료 후 현장을 확인하고 보조금을 지급할 계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사)수원산업단지관리공단은 14일 수원시 기업지원센터 대회의실에서 제4·5대 이사장 이취임식을 열었다. 서진천 제3·4대 이사장이 이임했고, 정인 제5대 이사장이 취임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과 백혜련(수원시을) 의원, 수원특례시의회 김정렬 부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공단 임원진, 정회원 등이 참석했다. 정인 제5대 이사장은 자동차 전장부품 검사장비 분야 기업을 운영해 온 기업인으로, 공단 수석 부이사장을 역임하며 산업단지 운영 경험을 쌓아왔다. 정인 이사장은 “수원델타플렉스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서진천 전임 이사장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현장에서 발로 뛰며 활력이 넘치는 산업단지를 만들고 기업과 근로자가 함께 성장하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서진천 제3·4대 이사장은 2021년부터 6년간 공단을 이끌며 기업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입주기업 간 상생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썼다. 서진천 이사장은 “회원사와 함께 협력하며 산업단지 발전을 이끌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공단과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지속해서 힘을 보태겠다”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예산군 신양면 바르게살기위원회는 지난 13일 충청북도 단양군 일원에서 회원 간 화합과 소통 강화를 위한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견학에는 위원회 소속 회원 20여 명이 참여했으며, 자연환경이 어우러진 지역을 함께 둘러보면서 친목을 다지고 단체 구성원으로서의 유대감을 한층 강화했다. 김만순 신양면 바르게살기위원장은 “이번 견학은 회원 간 마음을 모으고 하나로 뭉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협력과 화합을 바탕으로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우현 신양면장은 “이번 선진지 견학이 회원 간 단합을 더욱 굳건히 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모범이 되는 단체로서 화합된 모습을 이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신양면 바르게살기위원회는 회원 간 협력과 소통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공동체 활성화에 지속 기여할 계획이다.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예산군가족센터는 더본외식산업개발원에서 진행한 ‘더본과 함께하는 기초 요리 과정’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은 관내 결혼이주여성 8명을 대상으로 3월 3일부터 4월 9일까지 매주 2회씩 총 12회기에 걸쳐 운영됐다. 교육은 전문 요리시설을 갖춘 더본외식산업개발원과 협력해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휘낭시에, 에그타르트, 찹쌀 브라우니, 소금빵, 마들렌, 스콘, 케이크 등 다양한 제과·제빵 메뉴를 직접 만들어보는 과정으로 구성됐다. 이번 과정은 단순 체험을 넘어 참여자들이 제과·제빵 기술을 습득하고 실무 역량을 높여 취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으며, 참여자들은 배운 기술을 활용해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에도 동참했다. 한 참여자는 “배운 조리법으로 가족에게 직접 만든 디저트를 제공하며 자신감을 얻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제과·제빵에 도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센터 관계자는 “수료증 수여를 통해 참여자들의 성취감과 자긍심을 높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실생활과 연계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oto방송 김민석 기자 | 특수임무유공자회 예산군지회는 지난 12일 회원들과 함께 예당호 및 예당관광농원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지역 관광지 환경 개선과 깨끗한 자연환경 조성을 위해 자발적으로 추진됐다. 이날 회원들은 예당호 주변 산책로뿐만 아니라 수변 내부까지 들어가 바지장화를 착용한 채 각종 생활 쓰레기와 부유물을 수거하는 등 적극적인 정화 활동을 펼쳤으며, 특히 물속에 방치된 폐기물까지 일일이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신보선 지회장은 “쉽지 않은 작업이었지만 지역을 위해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어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보훈단체가 솔선수범해 지역 환경 개선에 힘써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자발적 활동이 지역사회에 좋은 본보기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예산군은 (사)예산군기업인협의회가 군청 대회의실에서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입장권 100만 원 상당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탁된 입장권은 관내 장애인복지시설과 지역자활센터를 통해 이용자들에게 전달돼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정서적 안정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기업인협의회는 2020년부터 저소득 청소년을 위한 밑반찬 지원과 지역행사 후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인정운 회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지역 기업인들의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입장권은 필요한 대상자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예산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3일부터 신양면 신양1리 경로당에서 10개 단체 및 기관이 참여하는 전문자원봉사단 릴레이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읍면 자원봉사 거점캠프 활동가를 통해 관내 마을을 선정하고 풍선아트, 부침개 나눔, 냅킨아트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열흘간 이어가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올해 전문자원봉사단 릴레이 활동에는 △빨강풍선 봉사단 △예산군재향군의회 여성회 △동글동글 공예봉사단 △대한노인회 이혈요법 봉사단 △예산군가족센터 △예산군지속가능발전협의회 △토닥토닥 원예치료 봉사단 △무궁화봉사단 △예산성폭력상담소 △아토피랑 등 총 10개 팀이 참여하며, 지난 3월 시작해 12월까지 총 8회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다. 이종욱 센터장은 “전문성을 갖춘 자원봉사단의 활동을 통해 봉사 손길이 닿기 어려운 마을에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예산군이 지정한 예산군환경교육센터는 지난 14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예산군 환경교육 네트워크 회의’를 개최했다. 예산군환경교육센터는 생태교육센터 위드가 군으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으며, 환경교육 전문 인력 양성과 생애주기별 환경교육 추진 등 지역 내 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예산군청소년수련관, 예산군진로직업지원센터, 예산군청소년미래센터, 삽교지역아동센터, 예산군노인종합복지관, 예산군장애인종합복지관, 내일의 숲 친구들, 예산황새공원 등이 참석해 2026년 환경교육센터 사업을 공유하고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기관·단체별 환경교육 현황 공유 △환경교육 컨설팅 방향 설정 △예산군 환경교육 활성화 방안 논의 등이 진행됐다. 군 관계자는 “환경교육 네트워크 활성화를 통해 전 연령과 다양한 계층에 환경교육을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환경보전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환경교육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예산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 4월 7일부터 10일까지 관내 등록 급식시설 4개소에서 어린이 45명과 어르신 38명을 대상으로 특화사업 ‘알록달록 컬러푸드를 찾아라!’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편식 개선을 주제로 한 식생활 교육으로, 어린이시설과 노인복지시설, 가정을 연계해 ‘골고루 먹기’의 중요성을 알리고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다양한 색상의 과일과 채소를 활용해 영양·건강 교육과 오감 체험, 채소 도장 꽃밭 꾸미기 등 체험형 활동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연근, 당근, 브로콜리 등을 활용한 미술 활동은 참여자의 흥미를 높이고 채소에 대한 친밀감 형성에 도움을 줬다. 또한 센터는 로컬푸드를 활용한 식재료를 지원해 가정에서도 지속적인 섭취가 이뤄질 수 있도록 돕고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에도 기여했다. 참여 기관 관계자는 “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아이들과 어르신 모두 채소와 과일에 대한 거부감을 줄일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경애 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식습관 개선과 지역 농산물 인식 제고에 도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