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o방송 김민석 기자 | 충남교육청이 학교 현장의 해묵은 난제였던 방송 업무 부담을 덜기 위해 학교지원센터를 중심으로 ‘방송운영관리 지원’ 사업을 추진하며 교직원 업무경감에 적극 나섰다. 13일(월), 도교육청은 학교지원센터 방송운영관리지원단 30여 명을 대상으로 효율적인 학교 방송 운영 관리와 현장 지원 방안을 비대면 화상회의(마주온)를 통해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쌘뽈여자고등학교 이승복 교사의 생생한 현장 업무 경험을 공유했다. 특히 처음 방송 업무를 맡아 어려움을 겪는 교사들을 위해 ▲방송 업무 흐름 이해 ▲방송 장비 사용법 ▲방송부 학생 지도 방법 등 학교 교육과정(입학식, 졸업식 등) 운영에 따른 방송 업무를 지원하는 맞춤형 자문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내용을 다루었다. 도교육청은 지난 2월, 퇴직 및 현직 교원, 외부 전문 기관, 주무관 등으로 구성된 전문 현장지원단을 조직했다. 이들은 학교 현장을 직접 방문하거나 자문을 제공함으로써, 교사들이 기계 조작이나 방송 관리 부담에서 벗어나 교육 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이 외에도 학교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펼치
oto방송 김민석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장학재단은 2026년도 이공계 박사 우수장학금 사업을 올해 처음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공계 박사 우수장학금은 사업 참여를 신청한 대학원의 소속 학생 중 장학생을 선발하며, 대학원의 사업 참여 신청 기간은 4월 14일부터 4월 20일까지이다. 이공계 박사 우수장학금 사업은 이공계 박사과정생이 학업과 연구에 전념하여 우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장학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과기정통부는 과학기술 인재 강국 실현을 위해 우수 이공계 대학원생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2024년 대학원 대통령과학장학금, 2025년 이공계 석사 우수장학금에 이어 올해 이공계 박사 우수장학금을 새롭게 도입하면서 학부 → 석사 → 박사에 걸친 전주기 장학 지원체계를 구축·확대하고 있다. 이공계 박사 우수장학금은 전국 이공계 대학원을 대상으로 1,000명 내외의 장학생을 선발하여 학기당 375만 원, 연간 750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역 대학의 우수 이공계 박사과정생을 우대하여 지원하기 위해 비수도권에 선발인원의 60%인 600명 내외를 배정한다. 장학생은 2026년 1학기에 국내 대학원의
oto방송 김민석 기자 | 국가보훈부는 중·고등학생들이 중국과 일본지역 보훈사적지를 직접 찾아가 이역만리 타국에서 조국독립을 위해 희생·헌신했던 선열들의 독립정신을 되새기는 ‘2026년 국외 보훈사적지 답사’ 프로그램의 참가자를 13일부터 22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대상은 중·고등학생 830명과 교사 13명으로, 국외 보훈사적지 답사 전용 누리집에서 일반전형과 보훈전형으로 구분해 접수하고, 시·도별 학생 수를 기준으로 지역별 안배를 통해 추첨·선발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에게는 참가비와 개인 사용 경비를 제외한 항공료와 숙박비, 식사비 등 체재비 일체를 지원한다. 국외 보훈사적지 탐방은 지난 1994년 광복 50주년 계기 기념사업으로 시작한 이후, 매년 100~200명 규모로 실시(2020년~2021년은 코로나19로 미실시)했으며, 올해부터는 보훈문화 확산을 위해 참가자를 대폭 확대했다. 올해는 중국과 일본에 소재한 독립운동사적지를 방문, 항일독립투쟁의 역사와 선열들의 나라사랑 정신을 직접 체험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중국 3개 코스(상해·항주, 서안·중경, 대련·연길)와 일본 1개 코스(도쿄)로 나
oto방송 김민석 기자 | 국가보훈부는 성과 중심의 공직문화 확산을 위해 보훈가족과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한 팀과 공무원을 포상하는 ‘제1회 특별성과 포상식’을 10일 서울지방보훈청에서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상은 제도 개선과 위기 대응, 복지 확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정책의 구조적 개선을 이끈 우수한 성과를 창출한 팀과 공무원을 선정, 포상금과 장관 표창 수여를 통해 성과를 내는 조직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기 위해 시행됐다. 첫 번째 팀 성과로, 고시원과 반지하 등 열악한 환경에 거주하는 독립유공자 후손에게 공공임대주택을 지원하는 ‘보훈보금자리’ 사업을 통해 주거 취약 보훈가족의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데 기여한 생활안정과 주택지원팀에게 300만 원의 포상금이 수여됐다. 또한, 의사 집단행동에 따른 의료 공백 상황에서 보훈병원 비상진료체계를 운영하여 보훈대상자의 진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국가 책임형 보훈의료 체계의 안정성을 확보한 성과로 보훈의료정책과 의료지원팀에게 포상금 200만 원을 수여했다. 개인으로는, 국가유공자 고령화에 따라 회원자격을 유족까지 확대하여 보훈단체(재일학도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4월 9일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 주최로 플라스틱 가공 업계와 수요 대·중견기업 간 상생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중동전쟁 여파로 원유가격이 급등하면서 플라스틱 가공 중소기업의 원가 부담이 크게 증가한 상황에서 납품대금에 원가 상승분이 충분히 반영되지 못하는 현장의 어려움을 대·중소기업 상생으로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플라스틱 포장재 사용 비중이 높고, 상생협약 체결시 공급망 전반으로 확산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되는 식품 분야 수요 대·중견기업을 중심으로 우선 추진됐다. 협약에는 씨제이제일제당(주), 대상주식회사, ㈜농심, 롯데칠성음료(주), ㈜LG생활건강, ㈜상미당홀딩스, 스타벅스코리아, ㈜ GS리테일, 농협경제지주 영농자재본부가 포함된 9개 수요 대·중견기업과 플라스틱 가공 업계, 정부(중소벤처기업부, 공정거래위원회 등)가 함께 참여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수요 대·중견기업은 ▲원재료 가격 상승분을 반영한 납품대금 조정 ▲납품대금 조기 지급 ▲원재료 수급 문제에 따른 납품기일 연장 및 지체상금 면제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
oto방송 김민석 기자 | 고용노동부는 기후노동위 더불어민주당과 공동으로 4월 13일 10시 국회 의원회관에서 'AI 전환과 노동의 미래' 토론회를 개최했다. 생성형 AI의 발전이 신규 사무직 종사자들의 일자리에 영향을 미치는 와중 휴머노이드 등 피지컬 AI까지 등장함에 따라 제조업·물류업 종사자 등 광범위한 분야로 일자리에 대한 우려가 확산되고 있다. 이번 토론회는 산업 현장의 AI 도입 상황 및 전망을 살펴보고 AI와 일자리가 서로 공존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토론회는 ‘피지컬 AI시대 산업인력 전략’(카이스트 장영재 교수)과 ‘피지컬 AI의 현재와 미래’(디든로보틱스 김준하 대표)에 대한 발제로 시작됐다. 먼저 첫 번째 발제를 맡은 장영재 교수는 AI로 사라질 직업을 걱정하기보다, AI로 창출되는 일자리와 기회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피지컬 AI 도입 초기 창업 지원 및 인력양성을 위한 정부의 역할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우리나라의 제조업 역량을 활용해 피지컬 AI 생태계를 구축하고, AI 기반의 ‘제조 소프트웨어 기반 공장 구축 운영 노하우’ 수출을 새로
oto방송 김민석 기자 |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4월 8일 전체회의를 열고, 공공부문의 실질적인 개인정보 보호 역량을 높이기 위한 ‘2026년 공공기관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 추진계획’을 확정했다.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는 '개인정보 보호법'제11조의2에 따라 공공기관이 법적 의무사항을 제대로 이행하는지 여부 등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기관의 전반적인 노력을 평가하는 제도다. 공공기관의 개인정보 관리체계 내실화 및 보호 역량 향상을 목표로 ’24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특히 올해 평가에서는 유출 사고 및 부실 대응에 대해 엄중한 패널티를 적용한다. 개인정보 유출 사고에 대한 기관 책임을 높이기 위해 사고 발생 시 적용되는 감점 최대치를 기존 10점에서 20점으로 올리고, 사고 발생 이후 사후 대응 조치가 미흡한 경우에도 최대 5점의 감점을 부여하도록 패널티 체계를 강화했다. 또한, 해킹 등 사이버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선제적 예방 조치도 강화한다. ‘개인정보 유출 등 사고 예방과 대응 노력’ 지표가 신설되어, 모의해킹을 포함한 취약점 점검 실적을 정성적으로 평가에 반영한다. 또한 내부 직원에 의한 유출 사고를 사전에
oto방송 김민석 기자 | 고용노동부는 4월 13일, 김영훈 장관 주재로 제3차 '비상고용노동상황점검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중동전쟁으로 인한 고용충격에 선제대응하기 위한 제도개선 방안을 모색하고, 추경 집행계획을 점검했다. 지난주 고용노동부 소관 4,165억원의 2026년 제1차 추경이 확정됐다. 이번 추경은 중동전쟁의 위기로부터 고용충격 완화, 취약노동자의 권리구제와 생활안정, 청년층 집중지원 등 민생 안정을 위한 예산을 중심으로 편성됐다. 김영훈 장관은 추경 사업별 집행계획을 점검하며, “각 사업별로 수립된 집행계획에 따라 즉시 공모절차에 착수하고, 지방정부와 적극 협의하는 등 차질없는 집행에 만전을 기할 것”을 지시했다. 특히, 청년고용이 녹록지 않은 상황에서 중동전쟁의 불확실성으로 인해 청년들이 체감하는 어려움은 더욱 커지고 있다. 이에, 김영훈 장관은 “청년 일자리 예산이 단 한 푼도 불용되지 않도록 온 힘을 다할 것”을 지시했다. 고용노동부는 앞으로 지역 내 우수한 중견기업의 청년 일자리가 늘어나도록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대상 기업과 청년을 적극 발굴하고, 대기업이 제공하는 양질의 일경험과 직업훈련이 지방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재정경제부는 4월 13일 제157차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운용위원회를 개최하여, 2026~2028년 대외경제협력기금 중기운용방향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중기운용방향의 특징은 국민 신뢰의 바탕 위에서 우리나라와 수원국 공동의 상생 발전을 위해 EDCF를 운용한다는 비전을 분명히 밝히면서, ‘선택과 집중’ 원칙 하에 인공지능(AI)‧문화‧공급망 등을 중점분야로 설정한 데 있다. 정부는 중점분야별로 상징성과 파급효과가 높은 시그니처 사업을 집중 발굴한다는 계획이다. 이러한 차원에서 정부는 향후 3년간 연평균 3조원 규모의 신규 사업을 승인한다는 목표를 설정하면서, 글로벌 시장개척 지원, 국민 신뢰 제고, 개발효과성 제고, 기금운용 효율성 제고라는 4대 분야에 걸친 추진과제를 수립했다. 먼저 글로벌 시장개척과 관련하여, 정부는 EDCF 인프라 사업에 AI 요소 내장(AI-embedded)을 추진하고 이를 통해 인프라 운영 성과를 높인 우수 사례를 창출한 이후, 점진적인 확산을 추진한다는 단계적 전략을 발표했다. 또한 개도국의 문화 인프라 건설 지원을 통해 그간 우리 정부가 문화산업
oto방송 김민석 기자 |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장관은 4월 13일 08:00 정부서울청사에서 제266차 대외경제장관회의를 주재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무역법 301조 조사 대응경과 및 향후 대응계획, 한국형 개발금융 추진방안, 글로벌 통상질서 전환기 新 통상협정 추진 전략, 중동전쟁 주요국 대응사례 및 시사점 등 주요 대외경제 현안을 폭넓게 논의했다. 먼저, 최근 미국 정부가 과잉생산 및 강제노동 문제를 중심으로 무역법 301조 조사개시를 발표한 것과 관련하여 대응계획을 논의했다. 정부는 민관합동 301조 대응 TF를 통해 업계 및 관계부처 의견을 수렴하고 우리 입장을 반영한 대응논리를 마련해 왔다. 과잉생산 관련 우리 설비 가동의 적정성과 한미 공급망 연계를 통한 상호 이익, 기술력 기반 수출 구조 등을 적극 설명하고, 강제노동과 관련하여서는 ILO 협약 준수, 한미 FTA 이행 등을 통한 엄정 대응을 토대로 우리 입장을 명확히 전달해 나가기로 했다. 이번 조사는 우리 기업과 산업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안으로, 한미간 기존 합의의 틀 내에서 우리 기업의 이익이 훼손되지 않도록 정부는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nbs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산림청은 숲길을 활용한 국민의 여가 활성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6년 명품숲길 50선 완주 인증제’를 11월 15일까지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명품숲길 50선 완주 인증제’는 2025년 첫 도입 이후 국민의 높은 관심과 참여로 총 23명의 완주자를 기록했으며, 올해는 2년 차를 맞아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이용 편의성을 개선했다. 이번 인증제는 스마트폰 앱 ‘모바일 스탬프 투어’를 활용한 GPS기반 온라인 인증과 숲길 현장 스탬프를 활용한 오프라인 인증 방식을 병행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 참여자가 50개소를 모두 완주하면 앱을 통해 전자 인증서가 자동으로 발급되며, 실물 인증서는 모바일 앱을 통해 별도로 신청할 수 있다. 전국 50개 명품숲길을 모두 완주할 경우 산림청장 명의의 완주 인증서와 기념품이 제공된다. 앱 설치 방법 등 인증제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산림청과 숲나들e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조영희 산림청 산림복지국장은 “명품숲길 완주 인증제는 국민이 숲길을 보다 적극적으로 경험하고 가까워지는 계기이다.”며,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지식재산처는 지식재산 행정 전반에 남아있는 비정상적인 관행과 불합리한 제도를 발굴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해 전 국민을 대상으로 '지식재산처 정상화 과제 제안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정부의 국가정상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국민의 시각에서 일상 속 불편을 초래하는 지식재산 행정과 제도를 찾아내고, 국민의 창의적인 생각을 정책에 반영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생각 공모는 4월 13일~4월 19일까지 진행되며, 국민신문고의 국민생각함 게시판을 통해 접수할 예정이다. 공모 분야는 ▲지식재산 출원·심사·심판의 일련의 절차·양식·기준에 있어서 불합리하거나 비효율적인 관행과 규제 ▲지식재산 거래·사업화·보호 저해 요인 ▲대국민 지식재산처 지원사업, 시스템 사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편사항 등 지식재산처 정책과 행정 전반에 해당하며, 창의적인 생각을 보유한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제안된 생각은 내외부 전문가 검토를 통해 채택 여부가 결정되며, 우수 제안으로 선정된 국민에게는 소정의 상품이 수여될 예정이다. 지식재산처는 발굴된 우수 생각을 바탕으로 개선계획을 수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