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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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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부곡동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대상 2026년 모아아카데미 2분기 수강생 모집

3월 17일 화요일부터 3월 27일 금요일까지 접수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재)의왕시청소년재단 부곡동청소년문화의집이 청소년들의 창의성과 실천 역량을 키우는 배움의 장을 조성하기 위해‘2026년 모아아카데미 2분기(4~6월)’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과정은 ▲창의 ▲미디어 ▲문화창작 3개 분야로 구성되어 있으며, 브레인큐브 ·보드게임·웹툰·ITQ 자격증 등 청소년들의 관심을 사로잡을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총 8개 프로그램 13개반이 이번 강좌로 개설되며, 부곡동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들이 자신의 흥미와 진로 방향에 맞춰 주도적으로 학습을 선택하고 경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구성했다. 아울러, 강좌 특성에 맞춘 맞춤형 운영을 통해 참여 중심의 수업 환경을 마련하고, 청소년들이 스스로 배우고 성장하는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강좌의 신청은 3월 17일부터 3월 27일까지 온라인(홈페이지)로 하거나 방문으로 가능하다. 아울러, 수강료 감면 혜택을 희망하는 청소년은 사전등록이 필요하다. 하반기 감면 사전 등록 기간은 3월 13일까지이며, 최근 3개월 이내 발급된 관련 증빙 서류를 지참해 부곡동청소년문화의집으로 방

의왕시청소년재단, 관내 운수업체와 '진로체험버스' 업무협약 체결

의왕시 관내 3개 운수업체 참여... 안전한 진로체험 이동 지원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의왕시청소년재단 산하 의왕시진로지원센터 ‘꿈터’가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을 지원하기 위해 3월 9일 관내 운수업체와 ‘진로체험버스’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는 온누리관광, 유진고속관광, 하나여행사 의왕시 관내 3개 운수업체가 참여했다. 참여 업체들은 교육 기부의 일환으로 진로체험버스 운영 시 차량 제공과 안전한 운행을 지원하며, 청소년들의 다양한 진로체험 활동을 돕게 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의왕시진로지원센터를 이용하는 청소년들은 진로체험 프로그램에 보다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는 이동 수단을 제공받게 되며, 다양한 현장 중심의 진로 체험 활동도 더욱 활발하게 펼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꿈터’의 진로체험버스는 참여 운수업체가 모두 의왕시 에 기반을 둔 업체라는 점에서 지역사회가 함께 청소년 진로교육을 지원하는 의미 있는 협력 사례로 평가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유영화 하나여행사 대표는 “올해 처음으로 의왕시진로지원센터의 진로체험버스 사업에 함께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청소년들이 다양한 현장을 경험하며 자신의

의왕 왕송호수에서 포착된 천연기념물 '큰고니'…의왕도시공사, 생태환경 보전 가치 재확인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의왕도시공사에서 위탁 운영 중인 조류생태과학관이 왕송호수 일대에서 실시한 생태환경 모니터링 과정에서 멸종위기야생생물 2급이자 천연기념물 제201-2호로 지정된 큰고니(Cygnus cygnus, 백조)를 관찰했다고 밝혔다. 큰고니는 오리과에 속하는 대형 조류로, 백조를 상징하는 우아한 흰색 깃털과 검은색 부리 끝에 이어지는 노란색 기부가 특징이다. 주로 겨울철 우리나라를 찾는 대표적인 겨울 철새로 알려져 있으며, 봄철이 다가오면 번식지인 툰드라를 포함한 유라시아 북부 고위도 지역으로 이동하기 위해 북상을 준비한다. 조류생태과학관 학예연구사에 따르면 “이번에 관찰된 큰고니들은 이른 봄의 낮은 기온 속에서 왕송호수의 수생식물을 먹이로 섭취하며 잠시 머무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모니터링이 진행된 날에도 큰고니 4~5개체가 왕송호수 남단 갈대숲 일대에서 휴식을 취하는 모습이 포착되며, 왕송호수가 철새들의 중요한 중간 기착지이자 안정적인 서식 환경으로 기능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최재경 공사 교통레저처장은 “왕송호수가 멸종위기 철새들이 안심하고 머물 수 있는 생태

의왕시, '야생동물 거래신고제' 본격 시행

“야생동물 키우려면 한마리라도 신고하세요”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의왕시가 야생동물(파충류, 양서류 등)의 수입·유통·보관 등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야생동물 전 과정 관리제도’가 지난해 12월 14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시민들을 대상으로 새롭게 도입된 야생동물 신고제도를 적극적으로 안내하고 신고의 접수를 진행하고 있다. ‘야생동물 전 과정 관리제도’ 는 그동안 관리 사각지대에 있던 야생동물을 제도권 안에서 관리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이제 포유류·조류·파충류·양서류 등‘야생동물(법정보호종, 지정관리야생동물)’을 한 마리만 사육해도 관할 지자체에 신고해야 한다. 기존에는 국제적 멸종위기종 등 일부 법정관리종만 수입·수출 신고 대상이었지만, 이제 관리 대상이 크게 확대됐다. 기후환경부는 환경 영향과 안전성을 고려해 일부 종을 ‘백색목록(White List)’으로 지정해 고시했고, 이 목록에 포함된 종은 신고 후 수입과 거래가 가능하지만, 백색목록에 포함되지 않은 종은 원칙적으로 수입·거래가 제한되니 거래 시 주의가 필요하다. 주요 신고 사항은 ▲보관 신고 ▲양도·양수 신고(매월 1일부터 말일까지의 사항을 다음달 10일까지) ▲폐사 신고(폐사일로부

의왕시의회 한채훈 의원 "의왕시 응급실 부재, 시민 생명권 위협 대책 시급"

의왕시 내 응급실·달빛어린이병원 전무 지적, 시 차원의 예산 지원과 로드맵 촉구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의왕시의회 한채훈 의원이 의왕시 내 응급 의료 체계의 공백과 필수 의료 인프라 부족 문제를 정면으로 비판하며, 시 차원의 적극적인 예산 지원과 대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 한 의원은 10일 보도자료를 통해 “현재 의왕시 의료공백의 가장 큰 원인은 지역 내 응급실과 달빛어린이병원의 부재”라며, “시민의 건강권과 안전을 위해 의왕시와 경기도 등 지방자치단체가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 한 의원은 “과거 의왕시티병원이 지역 거점 병원 역할을 수행했으나 경영난 등으로 어려워하는 과정에서 지자체의 예산 지원이나 존치 노력이 부족했던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했다. 이어 “인구 16만 도시임에도 야간이나 주말에 응급상황이 발생하면 시민들이 인근 타 지자체 병원을 찾아 헤매야 하는 현실을 이제는 끝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응급실은 수익성을 따질 것이 아니라 시민의 생명권과 직결된 공공재적 성격으로 접근해 시가 적극적으로 개입했어야 했다”고 질타했다. 또한, 늦은 밤 아이가 아파도 진료받을 수 있는 달빛어린이병원이 의왕시 내에 단 한 곳도 없는 것으로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