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o방송 김민석 기자 | 예산군은 소규모 생활 밀집시설의 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군민이 참여하여 함께하는 2026년 집중안전점검 ‘주민점검신청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주민점검신청제는 주민이 점검이 필요하다고 판단하는 시설을 사전 신청하면 군 관계자와 유관기관, 안전관리 자문단이 합동으로 점검을 실시하고, 점검 결과 및 위험 요인 해소 방안을 제공하는 제도다.
점검 대상은 마을회관, 경로당, 노후 건축물, 교량, 산사태 취약지역, 가로등 등 공공 및 민간 분야 소규모 생활 밀집시설 등이며, 민간 관리자(관리주체)가 있는 시설, 공사 중, 소송(분쟁) 진행 중인 시설 등은 점검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2월 24일부터 4월 30일까지며, 점검을 희망하는 주민은 가까운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된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거나 안전신문고 앱 또는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군은 접수된 대상지를 검토 후 선정한 뒤 집중안전점검 추진 기간인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집중안전점검 점검시설 대상지 모집에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