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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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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군민이 체감한 ‘적극행정’ 빛났다… 우수공무원 5명 선발

관광·보건·도시 분야 성과 인정… 적극행정 문화 확산 기대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예산군은 ‘2026년 제1회 적극행정위원회’를 열고 군민 체감 성과를 창출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5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은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 적극행정을 추진한 공무원을 대상으로 1차 실무심사, 2차 군민투표, 3차 적극행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반기별로 선발하고 있다. 최우수 공무원에는 예당호 전망대 개장을 통해 관광르네상스 시대 개막에 기여한 김영임 주무관(시설6급)이 선정됐다. 우수 공무원에는 봉대미숲에서 향천사, 신양까지 이어지는 건강 황톳길을 조성한 조문경 주무관(녹지8급)과 선제적 역학조사관 양성을 통해 감염병 대응력 강화에 기여한 윤주영 팀장(보건6급)이 이름을 올렸다. 장려 공무원으로는 노후 관광시설의 새로운 변신을 이끌면서 예당호 어드벤처 사업을 추진한 김진환 주무관(시설6급)과 군민 필수의료 서비스 확장을 위한 용도지역 변경을 추진한 장석훈 주무관(시설6급)이 각각 선정됐다. 군은 선발된 공무원에게 성과상여금 최고등급, 평정 가점 등 인사상 인센티브와 포상금을 지급해 공직사회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

예산군, 예당관광지에 로컬푸드 직매장 문 연다… 지역 먹거리 새 명소 기대

29일부터 임시 개장… 100여 농가 300개 품목 시범운영 돌입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예산군은 예당관광지 내 예산군 로컬푸드 직매장을 4월 29일부터 임시 개장하고 시범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로컬푸드 직매장 예당관광지점은 지역 우수 농특산물을 널리 알리고 농업인 판로 확대와 소득 향상을 돕기 위해 예당관광지 내 약 140㎡ 규모로 조성됐다. 직매장은 신선한 농특산물 판매 공간을 비롯해 포토존과 스마트팜 식물재배시설 등으로 구성됐으며 군이 직영 운영하며, 이번 시범운영에는 지역 농업인 100여 농가가 참여해 300개 품목을 선보인다. 특히 공주대학교 라이즈사업단과 협업해 스마트팜 농업의 고부가가치화 기반 확대와 함께 스마트팜 홍보 부스도 운영할 계획이며, 방문객이 채소를 직접 키우고 관찰한 뒤 수확 후 요리 체험으로 연계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추진할 예정이다. 군은 기존 예당호 휴게소점과 생산자 통합 시스템을 운영하며, 신선하고 안전한 농산물 공급을 위해 출하 품목 확대를 위한 생산자 모집을 상시 추진하고 잔류농약 검사 등 안전성 관리도 정기적으로 실시할 방침이다. 또한 분기별 특별 판매행사를 통해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만나는 기회를

예산군, 부모와 함께 키우는 아이의 강점… 학부모 부모교육 추진

관내 어린이집 학부모 100여 명 참여… 건강한 양육환경 조성 지원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예산군은 지난 28일 청소년수련관 비전홀에서 관내 어린이집 학부모 100여 명을 대상으로 영유아 발달 이해와 건강한 양육환경 조성을 위한 부모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예산군어린이집 주관으로 영유아기 자녀의 발달 특성을 이해하고 가정 내 긍정적인 양육환경 조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대전보건대학교 유아교육학과 이은희 교수가 맡아 ‘우리 아이 강점 키우기’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교육은 영유아 자녀의 기질적 특성을 이해하고 아이의 강점을 발견해 이를 키울 수 있는 양육 방법을 연습하는 데 중점을 뒀다. 또한 영유아 발달 단계에 대한 이해와 아이의 강점을 발견하는 방법, 가족놀이를 통한 부모와 자녀 간 상호작용 증진 방안 등을 소개해 학부모들이 자녀 양육에 대한 이해를 넓혀 큰 호응을 얻었다. 군은 이번 부모교육이 부모의 양육 역량을 강화하고 가정과 어린이집이 함께 아이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보육환경 조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희영 회장은 “부모가 아이의 발달 특성을 이해하고 강점을 발견하는 것은 건강한 성장의 중요한 출발점”이

예산군가족센터, 가족이 함께 만든 도시락으로 봄 추억 한가득

취약가족 대상 ‘봄소풍 도시락 만들기’ 호응… 가족 소통·유대감 높여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예산군가족센터는 한부모 및 다문화가정을 포함한 취약가족을 대상으로 ‘봄소풍 도시락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을 강화하고 함께하는 즐거운 추억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총 10가정이 참여한 가운데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참여 가족들은 다양한 식재료를 활용해 각자의 개성이 담긴 도시락을 직접 만들었으며 부모와 자녀가 함께 요리 과정에 참여하면서 자연스럽게 정서적 교감을 나눴다. 특히 가족이 함께 협력해 도시락을 완성하는 과정을 통해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갖고 가족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가족센터는 앞으로도 온가족보듬사업 취지에 맞춰 취약·위기가정을 위한 맞춤형 가족 참여 프로그램을 연간 10회에 걸쳐 운영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지역 내 가족의 건강한 성장과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참여자는 “아이와 함께 도시락을 만들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이런 가족 참여 프로그램이 지속적으로 운영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n

예산군,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 요리로 마음 잇는 정서지원 프로그램 운영

어르신 건강과 정서까지 챙긴다… 4월 ‘요리교실’ 운영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예산군노인종합복지관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건강한 식생활 실천과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4월 요리교실(고구마 케이크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만성질환과 불균형한 식습관으로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에게 저염·저당 식단 교육과 올바른 영양 섭취 방법을 제공하고 요리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사회적 교류를 확대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혼자 식사를 준비하는 데 어려움을 겪거나 사회적 고립으로 우울감을 느끼는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참여자 간 소통과 협력을 통해 정서적 안정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거뒀다. 프로그램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 61명을 대상으로 총 3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생활지원사와 사회복지사의 추천을 통해 참여자를 선정했다. 노인종합복지관 관계자는 “요리교실을 통해 어르신들이 스스로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사회적 고립 해소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예산군 야생화연구회, 봄의 정취 담은 야생화 전시회 성황

돌단풍·할미꽃 등 80여점 전시… 자연과 교감하는 봄 전시 눈길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예산군 야생화연구회는 4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예산군청 1층 로비에서 연구회원 등 30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4회 예산군 야생화연구회 전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이번 전시회는 ‘봄의 정취와 아름다움’을 주제로 돌단풍, 할미꽃, 은방울꽃, 부처손, 금낭화 등 엄선한 야생화 작품 80여점을 선보이며 방문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전시된 작품은 연구회원들이 바쁜 영농 활동 중에도 틈틈이 배우고 연구하며 실천해 온 결과물로 자연에 대한 애정이 담긴 예술작품으로 재탄생해 의미를 더했다. 특히 최근 반려식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이번 전시회는 자연과 교감하는 문화 확산은 물론 정서적 안정에도 도움이 되는 힐링 전시로 호응을 얻었다. 지영구 예산군야생화연구회장은 “예산군청 1층 로비에서 제4회 야생화 전시회를 개최하게 돼 기쁘고 바쁜 일상 속에도 전시회를 찾아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 야생화를 회원들과 함께 개발하고 연구해 전시회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야생화연구회는 2020년 3월 조직돼 현재

예산군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 자연 속 치유로 사회적응 돕는다

개심사·문수사 자연 탐방 운영… 재가정신질환자 정서 회복 지원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예산군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4월 24일 재가정신질환자의 사회적응 능력 향상과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주간재활프로그램 참여자를 대상으로 사회적응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자연 체험을 통해 참여자의 심리적 안정과 대인관계 능력 향상을 지원하고자 마련됐으며 개심사와 문수사 일원에서 진행됐다. 프로그램은 사찰 탐방과 산책 등으로 구성돼 참여자들이 자연환경 속에서 정서적 안정감을 회복하고 타인과의 상호작용을 통해 사회적 기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운영됐다. 특히 고요하고 안정적인 환경은 참여자의 스트레스 완화와 심리적 안정에 긍정적인 효과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평소 혼자 이용하기 어려웠던 카페 체험도 함께 진행해 참여자들이 일상에서 접하기 어려운 문화 체험을 즐기면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참여자들은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심리적 부담이 완화되고 일상생활에 대한 의욕이 높아졌다는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재가정신질환자의 지역사회 적응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