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o방송 김민석 기자 |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이혜원 의원(국민의힘, 양평2)은 지난 21일 제389회 임시회 기획재정위원회 안건 심사에서 '경기도 지역개발기금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심의하며 기금 재원 확보에 따른 구체적 지출 계획 수립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번 조례안은 하이브리드자동차에 대한 채권 매입의무 면제를 종료하여 도 재정의 건전성을 확보하는 것이 핵심이다. 조례가 개정되면 2024년 기준 연간 약 2,200억 원 규모의 지역개발기금 재원이 신규 확보될 것으로 추산된다. 현재 지역개발기금의 핵심 재원인 채권매출수입 비중은 2025년 47%에서 2026년 36%까지 급감할 전망이다. 이에 따라 지속 가능한 기금 운용을 위해 안정적 재원 확보와 효율적인 지출 관리가 그 어느 때보다 시급한 실정이다. 지역개발기금은 조례에 의거하여 상·하수도 정비 및 SOC 사업 등 지역균형발전과 도민 복리 증진을 위한 자금으로 사용되어야 한다. 그러나 과거 경기도는 재난기본소득 재원 마련을 위해 지역개발기금에서만 약 1조 5,255억 원을 내부 차입한 사례가 있어, 기금 본래의 목적이 훼손되지 않도록 철저한 관
oto방송 김민석 기자 |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임창휘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주2)이 인공지능(AI) 시대의 핵심 인프라인 ‘데이터클러스터’ 조성사업이 도시개발사업 개발계획단계에서부터 고려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전국 최초로 마련했다.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는 22일 제389회 임시회 제1차 회의를 열고 임창휘 의원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 개발사업구역 데이터클러스터 조성 지원 조례안'을 심사하여 원안 가결했다. 전국 최초, 개발사업 계획 단계부터 ‘데이터 생태계’ 설계 임창휘 의원이 대표발의 한 조례안은 AI, 클라우드, 빅데이터 등 디지털 산업의 급격한 발전에 발맞춰 도시 경쟁력의 핵심 산업인 데이터센터 등 ‘데이터 기반 시설’을 도시개발이나 공공주택지구 조성 등 각종 개발사업의 계획 단계부터 시설 입지 등을 고려하도록 제안됐다. 임창휘 의원은 제안설명을 통해 “주거와 업무 기능이 복합된 개발사업구역은 데이터 기반 시설 배치의 최적지임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이를 개발사업 계획 단계부터 체계적으로 지원할 제도적 기반이 미흡했다”며 조례 제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지원계획 수립부터
oto방송 김민석 기자 |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이애형 위원장(국민의힘, 수원 세류1·2·3동 및 권선1동)이 대표발의한 '경기도교육청 학교체육 진흥 및 우수선수 포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21일 소관 상임위원회인 교육행정위원회를 원안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은 현행 조례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조문을 정비하고, 학교체육 포상 제도의 신속성을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포상 수여대상 구체화, ▲체육대회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교 공동체에 대한 심사제외 등의 내용을 주요 골자로 한다. 기존에는 체육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선수와 학교 등에 대한 포상이 공적심사 일정에 따라 수개월 지연되는 사례가 있었으나, 이번 개정을 통해 적시에 포상이 이루어질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애형 위원장은 “체육 분야 포상은 입시 및 승진 등과 직결될 수 있는 사안임에도 불구하고, 심사 일정에 따라 포상의 수여가 크게 지체되는 사례가 지속적으로 나타났다”며 “포상자 선발 과정에서 객관성이 확보된 경우에는 공적심사 절차를 간소화하여 포상이 적기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조례 개정을 추진하게 됐다”라고 취지를 밝혔
oto방송 김민석 기자 |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4월 22일과 23일 양일간 관내 초‧중‧고‧특수‧각종학교 학교운영위원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교육공동체의 주축인 학교운영위원들이 실제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지식을 습득하고, 학교 운영 정책 결정의 자율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의 핵심 프로그램은 운영위원의 실질적인 역할 수행에 초점을 맞췄다. 4월 22일(수)에는 김미혜 행정실장(덕정고)이‘알아두면 쓸모 있는 학교운영위원회 활동의 모든 것’이라는 주제로 실무 전반을 교육하며, 4월 23일(목)에는 이윤경 대표(서울교육단체협의회)가 다양한 현장 사례를 통해 위원들이 겪을 수 있는 실제 상황들을 알기 쉽게 풀어낼 예정이다. 아울러 연수 과정에는 학교 자치 활동을 보완할 수 있는 주민참여예산 제도 안내와 불법찬조금 예방 등 청렴 관련 사항에 대한 설명도 함께 진행되어 위원들의 다각적인 전문성 향상을 돕는다. 임정모 교육장은 “학교운영위원회가 실질적인 학교 자치 기구로서 제 역할을 다하기 위해서는 위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전문성이 필수적”이라며, “이번 사례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충남교육청은 2026년도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원서접수(4.13.~4.17.) 결과, 총 11개 직렬(직류)별 255명 모집에 1,402명이 지원하여 평균 5.5 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밝혔다. 직렬별로는 ▲교육행정(일반) 9급은 171명 모집에 948명(5.54대1), ▲교육행정(장애인) 9급은 15명 모집에 20명(1.33대1), ▲교육행정(저소득) 9급은 3명 모집에 12명(4.0대1), ▲전산 9급은 7명 모집에 46명(6.57대1), ▲사서 9급은 8명 모집에 57명(7.13대1), ▲공업(일반기계) 9급은 1명 모집에 11명(11.0대1), ▲공업(일반전기) 9급은 4명 모집에 22명(5.5대1), ▲시설(건축) 9급은 1명 모집에 6명(6.0대1), ▲보건 9급은 1명 모집에 17명(17.0대1), ▲식품위생 9급은 4명 모집에 39명(9.75대1), ▲기록연구직은 1명 모집에 9명(9.0대1), ▲조리 9급은 8명 모집에 134명(16.75대1), ▲운전 9급은 30명 모집에 81명(2.7대1), ▲운전 9급(보훈부 추천)은 1명 모집에 0명(0.0대1)이 접수했다. 성별로는 남성
oto방송 김민석 기자 | 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이 7급 승진자 320명을 대상으로 ‘2026 성장단계별 맞춤형 연수’를 운영한다. 22일부터 10월 30일까지 총 4기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연수는 인공지능(AI)이 실무 전반에 활용되고 제도가 빠르게 변화하는 행정환경에 발맞춰 승진자들이 변화된 역할에 실질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공통 실무와 직렬별 직무학습을 통합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연수 과정은 다섯 가지 핵심 주제의 머리글자를 딴 'S.E.V.E.N.: AX(AI전환) 시대의 7급 공직 성장 로드맵' 아래 ▲내면과 관계(Spirit) ▲전문성(Expertise) ▲업무 방식의 변화(Vision with AI) ▲태도와 책임(Ethics) ▲공공자원의 연계(Nexus) 등으로 구성됐다. 대면 과정에서는 청렴 교육을 통한 공직 가치 점검, 계약·공사·데이터 등 직렬별 직무 학습 및 보고서 작성 실습, 인공지능(AI) 도구를 활용한 업무 방식 변화 체험 등이 다뤄지고 비대면 과정에서는 정책·감사 제도 등 공직 책임 교과와 함께 예산·정보공개·기록물관리 학습이 진행된다. 이외에도 연수원이 자리
oto방송 김민석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22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한국나노기술원과 함께 도내 직업계고 학생의 나노·반도체 분야 인재 육성을 위한 ‘2026 나노융합기술인력 양성사업 및 취업 지원’ 공동설명회를 개최했다. ‘나노융합기술인력 양성사업’은 2013년부터 시행했으며, 지난 5년간 평균 취업률 91.78%를 기록하며 도내 반도체 인력난 해소와 청년 고용 개선에 기여해왔다. 설명회는 도교육청, 한국나노기술원 관계자와 직업계고 취업 담당자, 관심 학생 230여 명이 참여했으며 현장 중심 협력 체계 구축 방안 논의를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서 ‘나노융합기술인력 양성사업’의 핵심 골자인 연계교육형 현장실습 교육과정 세부 운영 계획을 발표했으며, 특히 도내 직업계고 3학년 학생 24명을 대상으로 8월부터 11월말까지 430시간의 집중 교육 과정이 안내됐다. 참석자들은 ▲나노·반도체 공정 및 장비 운용 ▲소자 제작 실습 ▲측정·분석 기술 등 산업체 현장 맞춤형 교육과정을 공유하고 직업계고 학생의 진로 상담·취업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아울러 우수 기업 발굴, 학생과 기업 연결 등의 역할을 수행
oto방송 김민석 기자 |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이 학교 내 유휴 에듀테크 자원을 활용해 공교육의 인공지능 교육력을 강화하고자 ‘인공지능 교육 활성화를 위한 에듀테크 교구 대여 및 교육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학교 현장에 잠자고 있는 에듀테크 교구를 발굴해 고품질 인공지능 교육 프로그램으로 환원하고 학교의 교구 관리 부담과 신규 구매 예산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은 이 사업을 위해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SW미래채움센터)과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역할을 분담하기로 했다.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은 사업 총괄 및 참여 학교 모집을 담당하고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교구의 실질적인 점유·관리와 유지보수, 전문 강사 파견 교육을 수행하게 된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 관내 희망 학교이며 운영 기간은 협약 체결일로부터 2027년 2월 28일까지다. 10개 이상의 유휴 교구를 대여하는 학교에는 해당 학교 학생들을 위한 최대 8차시의 인공지능 전문 교육 서비스가 프로젝트 참여 혜택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대여 및 교육에 활용되는 교구는 ▲스
oto방송 김민석 기자 |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이영주 의원(국민의힘, 양주1)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제동장치 없는 픽시 자전거 안전사고 예방 조례안」이 지난 4월 21일 건설교통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이영주 의원은 제안설명에서 “최근 제동장치가 없는 픽시 자전거 이용이 청소년을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되면서, 골목길과 학교 주변 등 도민의 일상생활 공간에서 안전사고 위험이 커지고 있다”며 “현행 법령은 이를 명확히 규제하지 못하는 제도적 공백이 존재하는 만큼, 도민의 생명과 보행 안전을 지키기 위한 생활밀착형 예방 정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조례안은 도민이 매일 오가는 길에서의 불안을 줄이고, 아이들이 보다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한 제도적 기반”이라고 취지를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도지사의 책무를 명확히 하고, 실태조사와 안전교육, 예방사업 추진, 협력체계 구축 등 제동장치 없는 픽시 자전거로 인한 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한 정책적 근거를 담았다. 특히 경기도교육청 등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이용 현황을 파악하고,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체계적인 안전교육을 강화할 수 있도록
oto방송 김민석 기자 |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부위원장 윤종영 의원(국민의힘, 연천)은 21일, 경기도농업기술원으로부터 '경기북부농업 R&D센터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와 관련한 보고를 받고 사업 추진 방향을 점검했다. 이번 연천군 일원을 대상으로 입지 선정, 시설 배치, 재원 조달, 행정절차, 경제성 분석 등을 포함한 종합적인 기본계획 수립을 목표로 한다. 연구는 올해 4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되며, 중간보고(8월)와 최종보고(11월)를 거쳐 이후 지방재정투자심사 등 행정절차로 이어질 예정이다. 이날 보고에서 경기도농업기술원은 북부농업 R&D센터를 단순 연구시설이 아닌, 연구·실증·산업화가 연계된 복합 거점으로 조성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또한 연천군 평화경제특구 및 그린바이오 산업과 연계하여 정책적 시너지와 국비 확보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계획도 제시됐다. 박양덕 경기도농업기술원 행정지원과장은 “북부농업 R&D센터는 기술원 차원의 중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향후 예산 확보와 사업 확대를 단계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라며 “단순 시설 구축을 넘어 경기북부 농업의 구조적 한계를 극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충남교육청은 지역 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고교학점제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자 공주대학교, 순천향대학교, 단국대학교, 충남대학교, 백석대학교 지역 5개 대학과 ‘고교-대학 연계 학점 인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에 발맞춰 학생들의 과목 선택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하고, 대학의 우수한 인적·물적 기반을 고등학교 교육에 직접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협약으로 참여 대학들은 별도의 승인 절차 없이 ‘학교 밖 교육 기관’으로 지정되어 보다 유연한 교육과정 운영이 가능해졌다. ‘고교-대학 연계 학점 인정 체제’의 핵심은 대학이 고교 심화 수준의 전문 과목을 직접 개설하고, 이를 이수한 학생에게 고등학교 학점뿐만 아니라 향후 해당 대학 진학 시 대학 학점으로도 동시에 인정해 주는 것으로, 캐나다의 이중학점제(Dual Credit)나 미국의 이중등록제(Dual Enrollment)와 유사한 제도라 할 수 있다. 충남교육청은 교육부가 2024년 12월 발표한 운영 방안에 따라, 2025년 시범 운영을 거쳐 올해 전국으로 확산되는 시점에 맞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충남교육청은 제56회 ‘지구의 날’을 기념해 추진한 “지구 살리기, 이참에 함께 해유”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4월 8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될 도교육청 내 캠페인은 직원들이 일상에서 가볍게 실천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로 꾸며졌으며 직원들이 솔선수범하여 기후 위기에 대응하는 조직 문화를 만들고, 동시에 도내 학교 현장에서 내실 있는 환경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병행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거두었다. 22일 오전에는 ‘생명 씨앗 나누기’ 행사를 통해 계단으로 출근하는 직원들에게 허브 씨앗을 나누며 에너지 절약과 건강을 동시에 챙길 수 있도록 했으며, ‘이참에’ 시리즈(▲구호 만들기(외쳐 봐유) ▲메일함 비우기(비워유) ▲차량 함께 타기(함께 타유) ▲도보 출퇴근(걸어유)) 4종 캠페인에도 전 직원이 적극 참여해 자원 안보 위기 극복에 힘을 보탰다. 특히, 충남교육청은 도교육청 내 캠페인과 발맞추어 도내 초중고등학교에서 내실 있는 지구의 날 계기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환경 교육 도움 자료 3종 꾸러미’를 개발하여 보급했다. 이번에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