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o방송 김민석 기자 | 서울시는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홍제천 카페폭포’와 같은 수변활력거점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서울시 대표 수변 정책 브랜드로서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수변활력거점 통합 네이밍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는 그간 수변활력거점 사업을 통해 홍제천 카페폭포, 관악구 도림천 수변테라스 등 지역 명소를 탄생시켰으나, 거점별로 명칭이 혼용되어 ‘서울형 수변감성도시’라는 정책 브랜드의 인지도가 다소 낮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에 시는 ‘서울, 물, 매력공간’의 의미를 함축하면서도 시민들이 직관적으로 인식할 수 있는 통합 명칭과 표기 체계를 구축해 정책의 대외 인지도와 시민 체감도를 높일 계획이다. 이번 공모는 2월 4일부터 23일까지 20일간 진행되며, 서울시 엠보팅 누리집을 통해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1차 명칭 제안(2월 4일~2월 11일) 후 심사를 거쳐 후보군 10개를 선정하고, 2차 시민 투표(2월 13일~2월 20일)와 전문가 회의를 거쳐 2월 23일 최종 당선작을 발표한다. 최종 선정된 1명에게는 50만 원 상당의 서울사랑상품권이 지급되며, 선정된 명칭은 전문 디자인 용역을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서울시는 2025년 주택 착공 및 준공 실적 분석 결과, 2024년 대비 공급 실적이 대폭 개선됐다고 밝혔다. 이는 국토교통부 주택건설 실적통계, 세움터(건축행정시스템), 서울시 정비사업 통계 등 행정자료를 분석한 결과이다. 2025년 착공 실적은 3.2만 호로 전년 대비 23.2% 증가했다. 이 중 아파트 착공은 2.7만 호로 전년 대비 24.3% 증가했다. 이 중에서 ‘정비사업’ 물량은 1.4만 호로, 아파트 착공의 50.9%를 차지했으며, 전년 대비 3.7% 개선된 흐름을 보였다. 2025년 준공 물량은 5.5만 호로 전년(3.9만 호) 대비 39.7% 증가했으며, 이 중 5만 호(91.4%)가 아파트로 공급됐다. 2025년 기준 서울 아파트는 정비사업으로 3.7만 호, 비정비사업으로 1.3만 호가 공급됐다. 이는 가용토지가 제한적인 서울의 구조적 여건 속 정비사업이 핵심 공급 수단으로 역할을 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비정비사업은 주택건설사업승인과 건축허가(주상복합·도시형생활주택 아파트형) 등으로 공급되며, 주택시장 안정에 기여하는 보조 공급 축 역할을 하고 있다.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서울시가 민간기업과 협업해 선보인 서울굿즈가 협약 종료 이후에도 사회공헌으로 이어지며, 소비의 결과가 복지 현장으로 이어지고 있다. 서울시는 서울브랜드 민간협업 사업에 참여했던 파리바게뜨·만월회·커버낫이 협약에 따라 콜라보 제품 판매 수익의 일부를 사회공헌 활동으로 환원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회공헌으로 마련된 물품은 1천여만 원 상당으로, 파리바게뜨 빵과 ㈜만월회 음료, 커버낫 의류 물품 총 5천여 점이다. 이는 2월 4일부터 5일까지 서울역(1호점)과 영등포(3호점) 온기창고를 통해 쪽방촌 주민들에게 제공된다. 온기창고는 기존의 선착순·일률적 물품 배분 방식을 개선한 쪽방촌 특화형 동행스토어다. 후원받은 식료품·생필품 등을 매장 형태로 제공해, 쪽방주민 등이 적립금 한도 내에서 직접 선택할 수 있는 서울시 운영 사회복지 공간이다. 파리바게뜨(2025 해치 뉴이어 케이크)·만월회(서울음료 3종)·커버낫(패션굿즈 4종)은 서울브랜드 ‘서울 마이 소울’을 활용한 콜라보 상품을 출시, 협약에 따라 판매 수익이 온기창고 기부로 연결됐다. 국내 대표 베이커리 브랜드인 파리바게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아이와 소통이 서툰 초보아빠라면, ‘서울 200인의 아빠단’에 참여해 생생한 육아 노하우를 공유받고 아이와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보는 것은 어떨까? 서울시는 ‘서울 200인의 아빠단’ 참여자를 2월 4일부터 20일까지 17일간 모집한다고 밝혔다. ‘서울시 아빠단’은 육아 고민이 있는 아빠들이 모여 함께 고민을 나누고 노하우를 공유하는 서울의 대표 아빠육아 모임으로, 아빠들의 적극적인 육아 참여를 통해 가정 내 맞돌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서울 200인의 아빠단’은 서울에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둔 3세~초등학교 2학년(2018년생~2023년생) 자녀를 양육 중인 아빠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서울 200인의 아빠단’으로 선발되면 오는 3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자녀와의 친밀감을 높이고 육아 역량을 향상시킬 수 있는 다양한 활동 등에 참여할 수 있다. 주요 활동은 아빠와 함께하는 캠핑, 문화공연 관람, 동물원·직업체험장 등 현장 방문, 선배 아빠의 맞춤형 육아 비법을 공유받는 온라인 주간 미션 참여 등이다. 또한, 서울 유아차런 등 서울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서울시 미래한강본부가 시민의 손길로 한강의 가치를 피워내고 함께 가꾸는 즐거움을 공유할 ‘2026년 한강공원 정기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 접수 기간은 2월 5일부터 2월 25일까지 약 3주 간이다. 올해는 그간 시민들에게 사랑받아 온 인기 분야의 전문성을 유지하면서, 시대적 흐름에 맞춰 ▲청년 주도 기획 ▲지역 커뮤니티 활성화를 통해 더욱 생동감 넘치는 자원봉사 문화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우선, 한강에 젊은 활력을 불어넣을 ‘한강 청년 봉사기획단’이 올해 처음으로 문을 연다. 단순히 정해진 활동에 참여하는 것을 넘어, 청년들이 한강에서 직접 시민 참여 봉사 아이디어를 내고 ‘한강봉사데이’를 준비하고 운영하는 주도적인 역할을 맡게 된다. 지역 특색을 살린 활동도 새롭게 시작된다. 작년 광나루 한강공원에서 호응을 얻었던 ‘우리동네 한강공원 가꾸기’ 활동을 바탕으로 ‘광나루 환경봉사단’을 신설했다. 이들은 지역 주민이 중심이 되어 우리 동네 한강을 직접 가꾸고 돌보는 활동을 펼치게 된다. 주로 광나루 한강공원 환경 정화와 생태계 보호 활동에 참여하며, 시민 참여 프로그램이 원활하게 운영되
oto방송 김민석 기자 | 국가유산청은 (사)한국문화유산협회와 공동으로 2월 5일부터 11월 18일까지 매장유산 조사요원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조사 품질을 높이기 위한 ‘매장유산 조사요원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올해부터는 기존의 이론 중심 교육에서 나아가 현장 경험이 부족한 조사요원을 위한 4개의 현장 맞춤형 실습을 추가하고 이론 교육의 품질은 더욱 강화하는 방식으로 교육과정을 개편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4개의 교육과정은 빠르게 변화하는 현장 상황과 학문 양상을 반영하여 설계됐다. ‘유적 GIS와 공간정보 활용 기초’, ‘AI기술과 고고학 교육’은 조사요원이 최신 디지털 기술을 습득하여 급변하는 조사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유물 보존 및 관리의 이해’, ‘매장유산 조사방법론의 과정’에서는 실습을 통해 교육생들이 유적과 유물의 성격별 조사방법을 직접 경험하도록 구성했다. 교육은 2월 5일 실시하는 ‘매장유산법과 제도의 이해’를 시작으로 3개 분야 9개 과정에 걸쳐 총 12회 진행된다. 매장유산 법령의 이해부터 현장조사 방법과 해석, 유적 지리정보시스템(GIS)과 공간정보 활용, 인공지능(AI) 기술과 고고학, 유물 보존 및 관리의 이해,
oto방송 김민석 기자 | 경남 김해에서 요양보호사 교육을 이야기할 때, 이제 한 사람의 이름은 빠지지 않는다. 뉴김해요양보호사교육원-학원 배경애 원장이다. 그는 단순히 한 교육기관의 운영자가 아니라, 김해 지역 요양보호사 교육의 방향과 기준을 만들어 온 상징적인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뉴김해요양보호사교육원-학원은 오랜 시간 동안 김해 지역 요양보호사 교육의 중심에서 역할을 해왔다. 빠른 자격 취득과 숫자 중심의 교육이 확산되는 환경 속에서도, 이곳은 흔들림 없이 ‘현장에 강한 요양보호사’라는 하나의 기준을 지켜왔다. 그 중심에는 배경애 원장의 일관된 철학과 교육 방식이 있다. 현장에서는 흔히 “뉴김해 출신은 기본이 다르다”는 말이 회자된다. 이는 홍보 문구가 아니라, 실제 돌봄 현장에서 쌓여온 평가다. 요양기관 관계자들 사이에서 뉴김해요양보호사교육원-학원은 ‘믿고 맡길 수 있는 인력을 배출하는 곳’, 그리고 배경애 원장은 ‘사람을 제대로 가르치는 교육자’로 인식돼 왔다. 배 원장은 요양보호사를 “누군가의 하루와 삶을 가장 가까이에서 책임지는 전문 돌봄 인력”이라고 정의한다. 그는 “요양보호사는 기술만으로는 오래 갈 수 없는 직업”이라며 “사람을 대하는 태도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지난 20일 오후 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 대강당에서 ‘2026년, 치유와 희망을 노래하다’를 주제로 한 ‘환우를 위한 음악회’가 열렸다. 이번 음악회는 샤인엔터테인먼트 이해용(이시찬)대표가 의료진의 헌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환우들의 빠른 회복을 응원하기 위해 직접 기획해 마련한 행사다. 이해용(이시찬)대표는 “환우 곁을 지키는 의료진의 따뜻함이 병원 전체의 분위기를 만든다는 걸 느꼈다”며 의료진의 헌신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고, “이번 음악회가 의료진과 환우 모두에게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공연에는 남진과 조영남이 특별 초청 아티스트로 참석했다. 남진은 건강상의 이유로 무대에는 오르지 못했지만 현장을 찾아 환우와 의료진에게 응원의 뜻을 전했다. 또한 가수 오승하, 일민, 나율, 홍준보, 예지와 앙상블 은가비 팀이 무대에 올랐으며, 마술사 이훈과 개그맨 이상민·이상호도 함께해 다양한 공연을 선보였다. 가수들은 노래와 함께 환우들의 빠른 회복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전했고, 객석에서는 박수와 호응이 이어졌다. 특히 조영남은 객석에 앉아 있다가 무대에 올라 관객들을 놀라게 했으며, 환우와 의료진 한 명 한 명과
oto방송 김민석 기자 | 비영리 문화예술단체 퍼스트파운데이션(의장 김요셉)이 개최히고 RNX뉴스 / RNX TV가 후원하는 세계5대 미시즈 대회인 미시즈 퍼스트 퀸오브더아시아 26년 정규 에디션 본선이 시작된다. 한국에서 서류심사 및 예심을 거쳐 연령대별로 2원화하여 진행하는 퀸오브더아시아는 올해 12회차로 작년 베트남 다낭에서 본선을 치른데 이어 올해에는 45세 이하 레귤러부문은 필리핀 클락에서 45세 이상 클래식 부문은 중국 상하이에서 본선을 각각 치르는 방식이다. 대회 판권사인 중국 개최사 퀸오브더아시아 본사와 상하이 KMBA 그리고 작년에 이어 대회 주관으로는 IUC 남가주 예술대학과 필리핀 IUC러닝캠퍼스가 각각 맡아 진행을 맡게 된다 주최사 및 주관사들은 협업을 통해 대회 협찬사들과 공조하여 이번 필리핀과 중국 대회 본선 진출자 들의 항공 및 체제비 전액 지원의 그간 대회의 전통을 계승하고 이어갈 예정이며 각 부문의 대회 우승자 및 준우승자 각 2인 총 4인을 세계대회 파견 라이센스 비용, 체제비, 등록비, 항공료 등을 일체 부담하게 된다. 아울러 이번 대회는 후보자들의 인플루언서적인 기능과 탈렌트는 물론 한국의 대표적인 패션 콘텐츠인 앙드레김
oto방송 김민석 기자 | 광주광역시교육감 이정선이 인터뷰를 통해 취임 이후 추진해온 교육 정책과 성과, 교권 보호, 미래교육 비전, 그리고 시민·학부모·교사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밝혔다. 그는 “광주교육은 지난 3년 반 동안 단단히 뿌리를 내리고 줄기를 뻗어 이제 열매를 맺기 시작했다”며 “단 한 명의 학생도 뒤처지지 않는 교육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취임 이후 성과와 광주교육의 변화 이정선 교육감은 2022년 7월 취임 이후 “광주교육의 나무를 가꾸는 데 매진했다”고 회고했다. • 성과 지표: 10년 만에 광주에서 수능 만점자가 배출됐고, 직업계고 입학 경쟁률이 상승했다. • 평가 결과: 교육부 시도교육청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으며, 광주교육발전특구가 전국 우수사례로 꼽혔다. • 재정 성과: 국가 공모사업에 잇따라 선정돼 누적 1천억 원 이상의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광주교육에 꾸준한 관심을 갖고 응원해준 교육공동체 덕분에 가능했던 일”이라며 그는 성과를 시민과 교육가족에게 돌렸다. ■ 기초학력 책임교육제와 학교 공간혁신 이 교육감은 기초학력 책임교육제를 광주교육의 핵심 성과로 꼽았다. • 기초학력 전담교사제를 운영해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새로운 네이밍의 'K-Orchestra'가 세계 유일의 자연 음향 사운드포커싱 야외 공연장(강원도 원주 문막) 상주단체로 한국 오케스트라의 정체성과 창작 역량을 세계 무대에 선보일 오케스트라 창단 설계에 돌입했다. 본격적인 활동을 위해서는 적어도 3년 정도 시뮬레이션 과정이 필요할 것이라고 주최 측은 말한다. 이 공연장은 마이크와 전자 확성 장치 없이 자연 음향만으로 공연이 가능한 세계적 특허 공간의 특징을 갖고 있다. 한국 전통 마당놀이의 원형적 구조를 현대 건축과 음향 공학으로 재해석한 것으로 그 자체가 하나의 ‘악기’이자 ‘소리 철학’을 담은 공간이다. 창작, 연주, 관객, 생태적 관점에서 개발에 나선다 세계적인 건축가 이형호의 작품으로 지금도 지역 몇 곳에서 설계와 건축이 진행되고 있다. 이탈리아, 독일, 영국 등 해외 전문가들의 방문도 이어지면서 글로벌 시장 개척이란 애초의 목표를 향해 접근하고 있다. 탁계석 K-Classic 회장은 ‘이 공간이 오케스트라와의 이상적 결합으로 K 컬처의 정체성과 콘텐츠 개발에 변곡점이 될 것이라며, 오랫동안 자율성이 엄격하게 통제된 실내 콘서트라는 서구 스타일의 공연장 문화에 적응하너라 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