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o방송 김민석 기자 | 안산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시행하는 ‘우리동네 맑은공기 패키지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관련 사업을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된 기초지자체는 전국에서 안산시가 유일하다. 우리동네 맑은공기 패키지 지원사업은 주택가 인근 산업단지와 대기배출시설 설치 사업장이 밀집된 지역을 대상으로 기술자문, 컨설팅부터 시설교체 및 유지관리 지원 등 방지시설 운영 전 과정에 대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총 80억 원(2025년 60억 원, 2026년 20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안산시는 반월․시화국가산업단지와 팔곡일반산업단지 등 4개의 산업단지를 보유하고 있으며, 인근에는 약 4만 7천 세대의 주민이 거주하고 있다. 시는 시민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대기질 개선을 위해 지속 노력해 왔다. 앞서 시는 지난해 같은 공모사업을 통해 50개 사업장에 대해 총 60억 원을 투입, 방지시설 교체와 기술진단 등을 시행한 바 있다. 올해도 국·도비 14억 원을 포함한 총 20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산업단지 내 소규모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수원특례시는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해빙기 취약시설 주민점검신청제’에 따른 주민 신청을 2월 2일부터 13일까지 받는다. 주민점검신청제 대상은 해빙기 지반 약화로 붕괴·전도·낙석 위험이 있는 옹벽·석축, 사면 등 생활 주변 취약시설이다. 시민 신청을 받아 안전점검을 한다. 2월 2일부터 13일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사유지는 시설물 소유자가 신청해야 한다. 신청서와 위험 요인을 확인할 수 있는 현장 사진을 함께 제출해야 한다. 관리자가 있는 시설물과 공사 또는 소송(분쟁) 중인 시설물, 관계 법령에 따라 점검받는 시설물은 대상에서 제외한다. 점검 대상으로 선정된 시설물은 수원시 안전관리자문단 소속 민간 전문가와 함께 현장 육안 점검을 하고, 점검 결과에 따라 위험도 평가와 보수·보강 방안을 안내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해빙기에는 옹벽과 석축, 사면 등에서 안전사고 위험이 커진다”며 “생활 주변에 위험이 우려되는 시설물이 있으면 주민점검신청제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수원특례시는 28일 장안구보건소 대회의실에서 ‘2026년 수원시 지역보건의료심의위원회’를 열고 제8기 수원시 지역보건의료계획과 관련된 사항을 심의·의결했다. 위원들은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 3차년도(2025년) 시행 결과를 평가하고, 4차년도(2026년) 시행계획과 계획 변경 사항을 논의했다. 지역보건의료계획은 지역사회 보건의료 여건을 반영해 보건의료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시민 건강 수준 향상을 도모하는 중장기 종합계획이다. ‘함께하는 건강 돌봄! 새롭게 빛나는 수원!’을 비전으로 하는 제8기 수원시 지역보건의료계획의 기본 방향은 ‘시민의 보편적 건강 수준 향상’, ‘의료사각지대 해소와 지역 건강돌봄체계 확충’이다. 수원시는 ▲수원형 건강서비스 전달체계 활성화 ▲건강 취약계층 건강검진 지원 ▲치매 예방과 조기검진 ▲난임부부·산모 의료비 지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아동 담당의 의료 지원 ▲마음건강 돌봄 ▲정신질환자 회복지원과 자립 촉진 ▲정신건강위기 개입 체계 구축 ▲감염병 대응·감시체계 강화 ▲건강 식생활 기반 영양 관리 ▲시민 안전환경 조성 등 29개 사업을 추진할 계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수원특례시는 28일 수원시 평생학습관 대강당에서 ‘2026년 도도(DODO)한 프로젝트’ 강사양성과정 개강식을 개최했다. 개강식에는 청개구리교실 학부모 강사양성과정 합격자 200여 명이 참석했다. 수원시는 통합교육브랜드 청개구리스펙과 도도한 프로젝트 사업 전반을 소개하고, ▲생태환경 ▲인공지능(AI)로봇 ▲문화예술 ▲코딩드론 ▲세계시민 ▲인공지능(AI) 융합 등 6개 강사양성과정의 운영 방향과 교육 일정을 안내했다. 도도(DODO)한 프로젝트 강사 양성과정은 학부모와 시민에게 초등 교육과정과 연계한 교육 콘텐츠를 제공해 지역 교육 현장에서 활동할 강사를 양성하는 것이다. 과정을 이수한 강사들은 청개구리교실 프로그램을 통해 수원시 초등학교에 출강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1~2월에 분야별 이론 강의, 실습이 결합된 집중 교육을 받고, 3~4월부터 본격적으로 강사 활동을 시작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도도한 프로젝트는 시민이 교육의 수혜자를 넘어 공급자로 참여하는 지방정부 교육 협치의 모범 사례”라며 “강사들이 현장에서 더 빛날 수 있도록, 수원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수원특례시가 공직자를 대상으로 ‘갈등관리 최고전문가 과정’을 운영해 갈등관리 전문 인력을 양성한다. 수원시는 28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갈등관리 최고전문가 과정 입학식을 열었다. 단국대학교 분쟁해결연구센터와 협력해 운영하는 이번 과정은 5월 20일까지 16차시로 진행된다. 공직자 30명이 참가한다. 공공정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사회적 갈등을 효과적으로 예방·관리하고, 합리적인 분쟁 해결 방안을 모색할 수 있는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교육이다. 갈등관리 분야에서 국내 최고 수준의 연구·교육 역량을 보유한 단국대학교 분쟁해결연구센터와 교수와 현장경험이 풍부한 갈등관리 전문가가 강사로 나선다. 갈등관리 이론과 실제 사례를 균형 있게 다루는 실무 중심의 교육 과정으로 구성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공공 갈등의 이해 ▲갈등 분석 및 진단 방법 ▲조정·중재 기법 ▲공공정책 갈등 사례 분석 ▲갈등관리 전략 수립 등이다. 갈등관리 최고전문가 과정은 공직자가 행정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토론, 사례 연구, 모의 실습 등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수원특례시가 제14기 수원시 SNS 서포터즈 25명을 위촉했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28일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위촉식에 참석해 서포터즈로 선발된 시민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수원시 SNS 서포터즈는 수원 곳곳의 아름다운 장소, 수원시 정책, 문화·관광 프로그램 등을 취재·체험한 후 글과 사진, 영상 등 콘텐츠를 만들어 수원의 숨은 매력을 발굴하고 확산하는 역할을 한다. 활동 기간은 올해 12월 31일까지다. SNS 서포터즈의 글, 사진, 영상 콘텐츠는 수원시 SNS(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에 소개한다. 수원시 SNS 서포터즈는 2013년부터 활동을 시작했다. 올해는 25명을 모집했는데 235명이 지원해 경쟁률이 9.4대 1에 달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2026~2027년을 ‘수원 방문의 해’로 선포하는데, 많은 관광객이 수원을 찾을 수 있도록 SNS 서포터즈가 수원을 널리 알리는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며 “여러분이 보람과 즐거움을 느끼며 활동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시흥시 정왕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월 27일 관내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직접 담근 장아찌를 전달하는 ‘사랑의 장아찌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참여해 재료를 손질하고 직접 만든 양념을 버무려 정성이 담긴 장아찌(단무지)를 만들었다. 완성된 장아찌는 주거 취약계층 등 관내 40가구에 전달됐으며, 봉사자들은 각 가정을 방문해 따뜻한 새해 안부 인사도 나눴다. 장혜동 정왕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이 식사를 챙기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소외된 곳을 살펴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정연임 정왕2동장은 “추운 날씨에도 이른 아침부터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나눔 행사를 준비해 주신 봉사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정성이 담긴 먹거리 나눔을 통해 이웃들과 소통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정왕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번 반찬 나눔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계층의 욕구를 세밀하게 파악해,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시흥시 정왕본동 행정복지센터는지난 1월 28일 한국전력 시흥전력지사로부터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온누리상품권 150만 원을 기탁받았다. 한국전력 시흥전력지사는 매년 온누리상품권, 백미 등을 후원하면서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이번 후원 역시 겨울철과 새해를 맞아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뜻에서 마련됐다. 박경훈 한국전력 시흥전력지사 지사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기업으로서 이웃들에게 따뜻한 힘이 되고자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상생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박래천 정왕본동장은 “매년 변함없이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한국전력 시흥전력지사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받은 온누리상품권은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소중히 전달해 따뜻한 겨울과 새해를 맞이할 수 있게 하겠다”라고 말했다.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시흥시 목감동 행정복지센터에 지난 1월 28일 목감신일교회가 방문해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한 후원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후원금은 목감신일교회 교인들이 십시일반 정성껏 모은 헌금의 일부로 마련됐으며, 목감동 내 저소득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강대성 담임목사는 “설 명절을 맞아 교회 신도뿐 아니라 목감동의 소외된 분들에게도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자 후원금을 준비했다”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명옥 목감동장과 이순이 목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된 후원금은 꼭 필요한 분들께 소중히 전달해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시흥시 능곡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월 27일 능곡휴먼시아2단지 관리사무소에서 2026년 제1차 ‘공ㆍ관ㆍ방(공동주택 관리사무소 방문상담)’ 운영회의를 개최했다. ‘공ㆍ관ㆍ방(공동주택 관리사무소 방문상담)’은 능곡동이 2017년부터 추진해 온 자체 발굴사업으로, 능곡동 주민의 약 91%가 공동주택에 거주하는 지역 특성을 반영해 공동주택 관리사무소와 협력함으로써 복지사각지대를 조기에 발굴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모니터링하는 사업이다. 능곡동은 지난 한 해 동안 공·관·방 운영을 통해 총 44가구 69명의 복지 사각지대 가구를 발굴했으며, 공적 지원 209건과 민간 지원 40건을 연계했다. 또한 서비스 연계 이후 가구별 1회 이상 모니터링과 만족도 조사를 진행한 결과, 97.7%의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다. 이번 2026년 제1차 운영회의에서는 능곡휴먼시아2단지에 거주하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 사례와 지원 내역을 공유하고, 장기체납 가구, 고독사 고위험 가구, 저장강박 등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가구에 대한 관리사무소의 적극적인 관심과 정보 공유를 요청했다. 이상익 능곡동장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시흥시 정왕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월 27일, 시흥시 처음처럼 봉사회, 정왕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왕2동 자원봉사단과 함께 지역 내 취약계층의 복지증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재확인하고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한 현장 중심 복지행정 강화에 나섰다. 이번 협약 재확인은 정왕2동 복지 사각지대 신속 발굴, 취약계층에 대한 인적ㆍ물적 지원, 복지자원 발굴 및 연계 등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보호하고자 추진됐다. 오승석 시흥시 처음처럼 봉사회장은 “이번 협약 재확인을 통해 기관 간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으로 보탬이 되는 복지사업을 추진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하는 복지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라고 전했다. 정연임 정왕2동장은 “행정의 손길이 닿기 어려운 곳까지 세심히 살펴주시는 지역 내 관계단체의 존재가 큰 힘이 된다”라며 “이번 협약 재확인을 계기로 취약계층 주민들이 소외되지 않고 안전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시흥시 정왕3동 행정복지센터는 주민과 관계단체원이 함께 공감하고 소통하는 마을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오는 2월 6일 오전 10시 정왕3동 행정복지센터 3층 대강당에서 ‘정왕3동 다정한 마을 학교’를 운영한다. 이번 마을 학교는 이웃과 인사를 나누고 서로의 삶을 응원하는 다정한 마을 공동체 조성을 목표로 마련됐으며, ‘다정함’에 대한 마을 비전을 공유하고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총 2차시 특강으로 진행된다. 1차 강좌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록’ 출연으로 잘 알려진 김민섭 작가가 강연자로 나선다. 김 작가는 ‘당신이 잘되면 좋겠습니다’를 주제로, 다정함이라는 감각이 사람과 사람을 어떻게 연결하고 사회를 변화시키는지에 대해 이야기할 예정이다. 이어 2차 강좌는 2월 26일 오전 10시, 정왕3동 행정복지센터 1층 회의실에서 진행되며, 사회복지학자이자 숲 인문학 강사인 강점숙 강사가 ‘다정함의 공동체, 숲 그리고 복지’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숲이 보여주는 공존과 돌봄의 원리를 통해, 일상 속 공동체와 복지의 의미를 다시 살펴보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