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o방송 김민석 기자 | 보령시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균형 잡힌 식단 및 식생활 교육을 지원받고 있는 초등학생, 중학생을 대상으로 상반기 위생·영양 방문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은 지역아동센터 9개소, 다함께돌봄센터 5개소, 기타 시설 2개소 등 총 16개소를 대상으로 4월 말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이번 교육은 학생들이 어릴 때부터 올바른 개인위생을 습관화할 수 있도록 손 씻기의 중요성과 질병 예방법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프로그램은 ▲손의 세균과 손 씻기의 중요성 교육 ▲뷰 박스 기기를 활용한 손 씻기 전·후 비교 체험 ▲수제 비누 만들기 체험 활동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뷰 박스를 통해 눈에 보이지 않는 세균을 직접 확인하고 손 씻기의 필요성을 스스로 느낄 수 있으며, 수제 비누 만들기 체험에서는 색과 향을 더해 나만의 비누를 만들며 위생 관리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다. 보령시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보령시가 설치·지원하고 혜전대학교가 운영하는 기관으로, 관내 영양사가 없는 어린이급식소·사회복지급식소를 대상으로 영양·위생 관리, 맞춤형 식단 제공,
oto방송 김민석 기자 | 보령시농업기술센터가 시민들의 심신 안정과 정서 회복, 공동체 구성원 간 소통과 교감을 위한 ‘힐링 생활원예 치유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은 오는 4월 22일부터 8월 12일까지 총 15회에 걸쳐 200명 내외의 개인 및 단체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나만의 정원 꾸미기 ▲꽃과 식물 등을 활용한 만들기 ▲힐링 명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의 심신 안정과 정서 회복을 돕고 참가자들 간의 의미 있는 교감의 시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교육 신청은 4월 13일 10시부터 가능하다. 보령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 알림마당 고시·공고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중부지구지소(보령시 남대천로 60-1)에 방문 제출하거나 팩스로 제출하면 된다. 교육 참가 대상자는 이전 생활원예교육 미수혜자를 우선으로 선발하며, 선정 결과는 4월 20일 개별 문자로 통보된다. 최종 대상자는 교육에 적극 참여하고, 네이버밴드를 통해 교육활동 내용을 공유하며 참여 소감문 등을 게시해야 한다. 김기영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교육으로 시민들이 생활 속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정서적 안정을 찾을 수 있기를 기대하며 잠시나마
oto방송 김민석 기자 | 보령시가 제20회 주산 벚꽃축제와 2026 옥마산 봄꽃축제를 맞아 오는 4월 8일까지 ‘봄꽃 맞이 고향사랑기부 이벤트 해봄’을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봄꽃 시즌과 연계해 고향사랑 기부제에 대한 시민 관심을 높이고 모금률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벤트 기간 중 보령시에 10만 원 이상 기부하면 기부금 전액 세액공제와 기부금의 30% 상당 보령시 특산물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 여기에 기부자 전원에게 스타벅스 카페라떼T 커피쿠폰이 지급되며, 위기브 제휴링크를 통해 기부할 경우 GS25 상품권 1만 5천 원권이 추가로 지급된다. 또한 100의 배수 순번 기부자에게는 보령사랑 상품권 3만 원이 추가 증정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는 봄꽃 축제 시즌을 맞아 더 많은 분들이 고향사랑 기부제에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다”며 “기부금은 지역 발전과 시민 복지를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oto방송 김민석 기자 | 보령시의회 김정훈 의원은 3일 지방재정의 지속가능성 확보를 위한 지방교부세 법정교부율 인상을 촉구하는 건의안을 대표발의했다. 김 의원은 인구 감소와 지역 경제 침체, 복지 수요 증가 등으로 지방자치단체의 재정 여건이 악화되고 있으며, 지방교부세 의존도가 높은 구조 속에서 재정 안정성 확보가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현재 지방교부세 법정교부율은 2006년 19.24%로 인상된 이후 약 20년간 유지되고 있으며, 증가하는 행정·복지 수요에 비해 재정 확충은 미흡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보령시의 경우 2024회계연도 기준 지방세 비중은 6.6%에 불과한 반면, 지방교부세는 34.6%를 차지해 높은 의존도를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법정교부율을 22% 수준으로 인상할 경우 약 550억 원 이상의 추가 재원 확보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에 지방재정 안정성 확보는 국가 균형발전과 직결된 과제라며, 제도 개선 필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보령시의회는 해당 건의안을 대통령(비서실장), 국회의장, 국무총리, 행정안전부장관, 기획예산처장관, 전국 시도의회 및 전국 시군구의회에
oto방송 김민석 기자 | 보령시의회는 3일 의장실에서 2025 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총 6명의 위원을 위촉했다. 이번에 위촉된 위원은 보령시의회 △백영창 의원(대표위원) △추보라 의원 △민간위원 △김장화 前대천4동장 △한붕진 前성주면장 △백복기 前대천2동장 △박병혁 공인회계사·세무사로, 다양한 행정 및 회계 경험을 바탕으로 전문성을 갖춘 인사들로 구성됐다. 위원들은 3일부터 16일까지 14일간 활동하며, 2025 회계연도 예산 집행의 적정성과 효율성, 주요 사업 추진 과정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문제점에 대한 개선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백영창 대표위원은 “결산검사는 지난 한 해 재정 운영을 되짚어보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객관적이고 체계적인 점검을 통해 재정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시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행정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oto방송 김민석 기자 | 보령시의회는 3일 제27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각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사한 안건을 최종 의결했다. 이번 본회의에서는 조례안, 동의안, 예산안 등 총 59건의 안건이 처리됐으며, 시정 전반의 제도 개선과 주요 정책의 원활한 추진을 뒷받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심의가 진행됐다. 아울러, 26년도 추가경정 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를 거쳐 원안 가결됐으며, 지방재정의 안정적 확보를 위한 지방교부세 법정교부율 인상 촉구 건의안도 채택됐다. 최은순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제9대 의회의 마지막 회기로서 그동안의 의정활동을 마무리하고, 보령 발전을 위한 정책 방향을 점검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책임 있는 의정활동이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본회의를 끝으로 제9대 보령시의회는 모든 의사일정을 마무리하고 공식 일정을 종료했다.
oto방송 김민석 기자 | 보령시는 신규 귀농·귀촌인의 성공적인 농업·농촌 정착을 위해 ‘2026년 상반기 OK보령 귀농·귀촌학교’를 4월 3일부터 5월 29일까지 총 7회, 41시간 과정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교육 내용은 ▲귀농·귀촌 정책 이해 및 귀농설계 ▲농지 이해 및 농지법·세무·회계 ▲원예작물 기초 실습 ▲소형 농업기계 활용 ▲농산물 가공의 이해 및 실습 ▲AI 시대 농업 비즈니스 등으로 구성되며, 이론 교육과 함께 현장 중심 실습을 병행해 교육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특히 최근 농업 트렌드를 반영해 스마트팜 기술 이해 및 활용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선도 농가 현장 방문과 실습 교육 확대를 통해 교육생들이 실제 영농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개강식은 3일 보령시농업기술센터에서 열렸으며, 귀농 희망자 및 신규 농업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 일정 안내와 함께 귀농 성공 사례 공유 등을 진행했다. 김기영 보령시농업기술센터장은 “귀농 초기 시행착오를 줄이기 위해서는 체계적인 교육이 중요하다”며 “귀농·귀촌인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
oto방송 김민석 기자 | 보령시는 무주택·저소득·독립 청년의 주거비 부담을 줄이고 경제적 자립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026년 청년월세 지원사업 신규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국토교통부에서 그동안 한시적으로 추진됐으나, 고금리·고물가 등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 청년들의 주거 안정을 보장하고자 지난해 국정과제로 선정되어 매년 신규 수혜자를 모집하는 계속사업으로 전환됐다. 지원 대상은 부모와 별도로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34세 이하의 무주택 청년으로, 소득 및 재산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청년독립가구는 기준중위소득 60% 이하 및 재산 1억 2,200만 원 이하, 부모를 포함한 원가구는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 및 재산 4억 7,000만 원 이하여야 한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면 실제 납부하는 월세 임차료 범위 내에서 월 최대 20만 원씩, 최장 24개월 동안 매월 분할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5월 29일 오후 4시까지 온라인 복지로 누리집 또는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보령시는 심사를 거쳐 오는 9월 중 선정자를 발표할 예정이며, 선정 시 5월분부
oto방송 김민석 기자 | 보령시는 오는 4월 11일 주산면 화산천변과 옥마산 일원에서 제20회 주산벚꽃축제와 2026년 옥마산봄꽃축제가 나란히 열린다고 밝혔다. 봄의 시작과 함께하는 제20회 주산벚꽃축제는 화산천변 축제장(주산면 화평리 497-1)에서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열린다. 2004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20회를 맞는 이 축제는 보령댐 하류에서 6.7㎞에 걸쳐 왕벚나무 2,000여 그루가 만들어내는 벚꽃 터널이 장관을 이루는 보령의 대표 봄 명소다. 주산면 체육회 주관으로 열리며, 주산면 주민자치 농악팀 풍물놀이를 시작으로 개회식, 주민화합 노래자랑, 초청가수 및 청소년 댄스 동아리팀 축하공연, 경품추첨 순으로 진행된다. 연계행사로는 남부협약 열두우물 농특산물 판매·체험 5개소와 체험 및 홍보부스 4개소, 왕봉산 주렴인공폭포 등이 마련된다. 먹거리장터는 4월 3일부터 19일까지 운영하며, 개화 일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또한 같은 기간 축제장 일대 야간 조명 설치로 낮과 밤 모두 벚꽃의 매력을 즐길 수 있고, 야시장도 함께 운영돼 다양한 먹거리를 맛볼 수 있다. 같은
oto방송 김민석 기자 | 보령시는 휴대폰 등 전자제품 수리 시 타 지역으로 이동해야 했던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삼성전자와 협력해 서비스센터를 적극 유치한 결과, 2022년 7월부터 삼성전자 이동형 A/S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전문적인 수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되면서 체감 편의가 크게 개선되고 있다. 시에 따르면 이동형 전자제품 A/S센터는 월평균 약 35명의 시민이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고령층 및 교통취약 지역 주민들의 서비스 접근성이 대폭 향상됐다. “시간과 이동 비용을 절약할 수 있어 편리하다”는 시민들의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며 이용 만족도 또한 높아지고 있다. 이동형 전자제품 A/S센터는 삼성전자 디지털프라자 뒤 주차장(동대동 1213)에서 매주 화·목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주요 수리 항목은 휴대폰 메인보드·액정·배터리 및 일부 가전제품이다. 보령시는 삼성전자와의 협의를 통해 운영 횟수를 점진적으로 확대하고, 시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서비스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윤지영 대외협력과장은
oto방송 김민석 기자 | 보령시가 원도심 활성화와 지역 예술인의 창작 생태계 조성을 위해 건립한 ‘보령아트센터’가 2일 정식으로 문을 열었다. 보령아트센터는 민선 8기 공약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원도심에 새로운 문화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조성됐다. 단순한 전시 공간을 넘어 공연연습실, 전시실, 창작실 등 전문 설비를 두루 갖추고 있어 지역 예술인들이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는 ‘전문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개관 행사는 보령팝스오케스트라의 축하 공연으로 시민들과 함께 기쁨을 나눴다. 또한 개관을 기념해 4월 2일부터 30일까지 ‘올해의 작가전’이 열린다. 보령을 대표하는 작가들의 깊이 있는 작품들을 통해 새롭게 문을 연 아트센터의 예술적 가치를 선보일 예정이다. 허성원 문화교육과장은 “보령아트센터는 민선 8기의 약속을 지키고 원도심에 활기를 불어넣는 핵심 문화 랜드마크”라며 “전문적인 창작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보령의 예술적 수준을 높이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고품격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oto방송 김민석 기자 | 보령시는 의료서비스 질 향상과 원도심 지역주민의 행정 편의성 증진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 원도심 복합업무타운 개청식을 2일 개최했다. 원도심 복합업무타운 건립공사는 민선 8기 공약사항으로, 기존 건축물의 노후화에 따라 보령경찰서, 수도과·대천1동 3개 건축물을 철거하고 경찰서 이전에 따른 공동화 현상에 대응하기 위해 보건소, 대천1동, 아트센터를 신축했다. 원도심 복합업무타운 건립은 2020년 '원도심 복합업무타운 건립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같은 해 7월 기획재정부 중앙투자심사를 승인받아 12월 설계 공모를 거쳐 건축 설계용역에 착수했다. 이후 2021년 4월 충청남도 문화재 현상변경 심의, 8월 충청남도 교통영향평가 심의에 이어 2022년 5월 건축허가를 받아 행정절차를 완료하고, 12월 건축·전기·통신·소방 등 4개 부문 8개 시공사와 계약을 체결해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했다. 사업비는 보건소 신축에 국비 47억 원·도비 26억 원을 포함한 총 441억 원을 투입했으며, 보건소동(지하 1층·지상 3층)과 행정동(지하 1층·지상 4층)으로 연면적 12,523㎡ 규모로 조성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