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o방송 김민석 기자 | 예산군은 안전한 농산물 유통 확대를 위해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 농가를 대상으로 안전성 검사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신규 또는 갱신을 위해 안전성 검사를 받은 GAP 인증 농가로 토양·용수·농산물의 잔류농약과 중금속 등 유해물질에 대한 분석 검사비를 지원하며, 지원 희망 농가는 거주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또한 군은 안전하고 우수한 농산물에 대한 소비자 수요에 대응하고 생산농가의 소득 증대와 경영비 절감을 위해 농산물우수관리(GAP) 및 친환경 인증 농산물의 관외 직거래 택배비도 지원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농산물우수관리(GAP)에 대한 관내 농가의 인식 향상으로 지자체 최초로 2025년 제11회 GAP 인증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했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우수한 예산 농산물을 더 많은 소비자에게 공급하고 농업인 소득 증대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예산군보건소는 지난 12일 보건소 3층 세미나실에서 산림녹지과, 안전관리과, 예산소방서, 예산종합병원 등 5개 기관 관계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산림 인접 의료기관 산불대피 도상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보건복지부 지침에 따라 산림으로부터 300m 이내에 위치한 의료기관의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예산종합병원을 대상으로 산불 발생 상황을 가정한 시나리오 기반 토론형 도상훈련 방식으로 진행됐다. 훈련에서는 산불 발생 시 입원 환자를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피·이송하기 위한 체계를 중점적으로 점검했으며, 거동 가능한 환자와 중증·거동 불가 환자를 구분해 버스와 구급차 등 이송 수단을 달리하고 버스 승차 지점과 구급차 승차 지점을 분리 운영하는 동선 체계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환자를 자립형, 부분 도움 필요, 거동 불가 및 중증 환자 등 유형별로 분류하고 버스와 구급차 이송 동선을 분리 운영하는 절차와 함께 협력 의료기관인 예산명지병원, 메디플러스병원, 홍성의료원과의 연계를 통한 병상 확보 체계를 집중 점검했다. 또한 연기 유입 등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예산군은 봄철 산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3월 14일부터 산불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재난안전대책본부는 군수를 본부장으로 하고 부군수(차장), 산업건설국장(통제관), 산림녹지과장(담당관) 등 지휘부와 13개 실무반으로 구성된다. 군은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을 통해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출동과 진화로 산불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대책본부는 평시에는 2개 반 중심의 상황관리 체계로 운영되며, 산불 발생 시에는 상황에 따라 13개 협업 실무반을 탄력적으로 조정·운영하는 등 비상 대응체계로 확대해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대응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산림 인접 지역에서 소각 행위 금지 등 산불 예방에 군민 여러분의 각별한 주의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예산군은 군정 주요 현안 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주요 사업장을 방문하는 현장답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답사는 지역 발전과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추진 중인 주요 사업의 진행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사전에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예산군수는 별리∼양막간(신암209호) 도로확포장공사 등 주요 현안 사업장을 차례로 방문해 공사 추진 현황과 안전 관리 실태 등을 점검하고 관계 공무원 및 현장 관계자들과 함께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개선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사업 추진 과정에서 군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안전 관리와 신속한 사업 추진을 당부했으며, 현장에서 제기된 건의사항은 적극 검토해 군정에 반영할 방침이다. 예산군수는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주요 사업장을 수시로 방문해 추진 상황을 꼼꼼히 점검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주요 현안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예산군 광시면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는 3월 11일 광시다목적광장에서 ‘2026년 1분기 숨은 자원 모으기 행사’를 실시하며 자원 재활용 실천과 깨끗한 마을 환경 조성에 나섰다. 숨은 자원 모으기 행사는 26개 마을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장을 중심으로 마을 곳곳에 방치돼 있거나 재활용이 가능한 자원을 집중 수거해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하고 환경오염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하는 새마을운동의 대표적인 환경정화 활동이다. 이날 행사에는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장, 주민, 면 직원 등 60여명이 참여했으며, 마을별 각 가정과 마을 주변에 쌓인 재활용 자원을 수거했다. 특히 폐지와 고철, 플라스틱 등 재활용품은 물론 농촌지역에서 많이 발생하는 농약병과 폐비닐 등 영농폐기물도 함께 수거하며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협의회 회원들은 마을별로 수거한 재활용 자원을 광시다목적광장으로 운반해 분류·정리 작업도 진행하며, 깨끗한 마을 환경 조성에 동참했다. 임승규 광시면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장은 “숨은 자원 모으기 행사는 버려질 수 있는 자원을 다시 활용하고 환경을 보호하는 뜻깊은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예산군은 2026년 4월 공공(학교)급식에 공급될 식재료 가격을 확정하고 운영 사항을 점검하기 위해 3월 10일 물품가격결정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예산군 공공급식지원센터 회의실에서 열렸으며, 공급업체 관계자와 학부모, 학교 영양교사, 교육청 관계자 등이 참석해 급식 운영과 식재료 공급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위원회에서는 4월 급식에 공급될 친환경 및 일반 농산물(예산산·충남산)의 품목별 공급 가격을 심의·확정하고 지역 농산물 기획생산 체계와 연계한 예산산 농산물의 적정 가격 형성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이번 심의를 통해 친환경 농산물(예산산·충남산) 59개 항목 134개 식품, 일반 농산물(예산산·충남산) 43개 항목 120개 식품의 공급 단가가 최종 확정됐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가격 결정이 학교와 공공급식 현장에 신선하고 안전한 지역 농산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급식 식재료의 원활한 공급을 위해 배송업체와 학교 급식 관계자 간 상호 존중과 배려를 바탕으로 한 협력적 업무 수행이 중요하다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예산군은 원예작물 재배농가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 조성과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원예농산물 세척기·건조기·저온저장고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19일까지 접수한다. 이번 사업은 농산물 출하 시기에 물량이 한꺼번에 집중되는 이른바 ‘홍수 출하’를 예방하고 수급 조절을 위한 기반 시설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단가는 세척기·건조기 최대 80만 원, 저온저장고(10㎡ 기준) 최대 250만 원이다. 지원 대상은 군에 거주하며 관내 필지에서 원예작물을 1000㎡ 이상 재배하는 농업인으로 신청을 희망하는 농가는 농지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세척기·건조기·저온저장고 지원을 통해 원예작물 재배농가의 생산 환경을 개선하고 농가 소득 증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예산군농업기술센터는 식물방역법상 법정 금지병인 과수화상병 확산을 막기 위해 관내 사과·배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11일부터 18일까지 1∼4차 사전방제 약제를 무상 공급한다. 이번에 공급되는 사전방제 약제는 총 4종으로 △개화 전 1차 방제 ‘에스지세균박사’ △개화기 2차 방제 ‘옥싸이클린’ △3차 방제 ‘배차엔진품’ △4차 방제 ‘비온’이다. 효과적인 방제를 위해 1차 방제약제는 사과의 경우 신초 발아 전에, 배는 꽃눈 발아 직후에 살포해야 하며, 개화기 2·3·4차 방제는 기상 관측 정보를 바탕으로 읍·면별 꽃 감염 위험도를 예측해 위험도가 높게 나타나는 시기에 약제를 살포하는 것이 중요하다. 농업기술센터는 방제 효과를 높이기 위해 적절한 방제 시기를 농가에 문자로 안내할 계획이다. 아울러 과수화상병 확산을 막기 위해 방제 적기에 약제를 반드시 살포해야 하며, 발병 시 손실보상 관련 증빙을 위해 농가는 약제 방제 확인서와 살포한 약제 봉지를 1년간 보관해야 한다. 또한 농업기술센터는 ‘2026년 사과 방제력 및 화상병 약제 살포 시기 안내’ 홍보물을 함께 배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예산군은 오는 9월까지 하천과 계곡 등 불법 점용 행위를 집중 단속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하천구역은 물론 세천, 구거, 산림계곡 등 하천 기능을 하는 전 구역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점검 대상은 하천·계곡 주변에 무단으로 설치된 평상과 데크 등 시설물은 물론 불법 경작, 불법 상행위 등 사익을 취하는 모든 불법 점용 행위다. 군은 적발된 불법 행위에 대해 자진 철거와 원상복구를 우선 유도하고 불응할 경우 관계 법령에 따라 고발 및 과태료 부과, 행정대집행 등 강력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특히 중점 관리대상으로 지정된 상습 위반 지역은 정비 이후에도 지속적인 사후 관리를 통해 군민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하천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하천과 계곡은 군민 모두의 자산이며, 불법 점용 행위는 집중호우 시 재해 위험을 높여 군민의 안전과 재산에 피해를 줄 수 있다”며 “정부의 일제조사 방침에 맞춰 철저한 조사와 정비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예산군은 지난 10일 오후 금강유역환경청, 충청남도와 합동으로 예산시장에서 ‘미세먼지 줄이기 실천’ 군민 참여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군민들에게 미세먼지의 위험성을 알리고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저감 행동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공무원과 미세먼지연구센터, 현대제철, 지속가능발전협의회 등 관계자 60여명이 참여했으며, 예산시장 이용객을 대상으로 홍보물을 배부하고 OX퀴즈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군민의 관심과 참여를 독려했다. 생활 속에서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한 실천 방법으로는 가까운 거리 걷기, 친환경 운전 습관 실천, 폐기물 배출 최소화, 겨울철 적정 실내온도(18∼20℃) 유지 등이 있다. 군 관계자는 “미세먼지 문제는 행정의 노력뿐 아니라 군민의 자발적인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생활 속 작은 실천을 통해 미세먼지 줄이기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예산군은 충남청년센터와 협력해 구직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를 상시 모집한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구직 의욕이 저하된 청년에게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사회 참여와 취업을 돕는 국비 지원 사업이며, 참여 대상은 최근 6개월 이상 취·창업이나 교육 이력이 없는 만 18세∼34세 구직단념청년이다. 또한 지역 특화 기준에 따라 만 35세∼39세 청년과 생계형 아르바이트(월 188만 원 이하) 종사자 등도 참여할 수 있으며, 재학생(사이버대학 포함), 휴학생, 사업자등록증 소지자는 참여가 제한된다. 프로그램은 참여 기간에 따라 △단기 과정(5주) △중기 과정(15주) △장기 과정(25주) 등 세 가지 과정으로 운영되며, 단기 과정은 진로 탐색과 취업 기초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중기 과정은 심화 진로 설계와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장기 과정은 장기간 밀착 지원을 통해 취업 역량을 체계적으로 높이는 과정이다. 과정을 이수한 청년에게는 참여 기간에 따라 최소 50만 원에서 최대 350만 원의 참여 수당과 인센티브가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예산군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안)에 대해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열람 및 의견 접수를 받는다. 열람 대상은 총 26만5863필지로 군청 민원봉사과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방문 및 유선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인터넷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와 군 누리집에서도 확인 가능하다. 의견이 있는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의견제출서를 작성해 군청 민원봉사과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우편·팩스로 제출하거나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을 통해 제출할 수 있다. 군은 의견이 제출된 토지에 대해 표준지 선정의 적정성, 토지용도·접면 등 토지특성, 인근 토지와의 지가 균형 여부 등을 재조사한 뒤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처리 결과를 의견 제출인에게 개별 통지하고 4월 30일 개별공시지가를 결정·공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군은 의견 제출 기간 동안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감정평가사 상담제’를 운영할 계획이며, 의견이 접수된 토지에 대해 개별공시지가 검증을 담당한 감정평가사와 민원인이 직접 상담을 진행해 지가 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