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o방송 김민석 기자 | 보령시는 오는 24일부터 28일까지 대천해수욕장 머드광장과 보령머드테마파크 일원에서 ‘2025 대천겨울바다사랑축제’를 개최한다. ‘대천겨울바다사랑축제’는 2017년 첫 개최 이후 보령시의 겨울철 대표축제로, 여름 머드축제와 차별화된 사계절 관광도시 구현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 특히 비수기였던 겨울철 관광 활성화와 체류형 관광 수요 창출에 기여하며 해마다 콘텐츠를 다양화하고 있다. 올해 축제는 ‘사랑·불빛 그리고 바다’를 주제로, 야간경관·공연·체험·드론쇼 프로그램 등 15개 콘텐츠를 선보이며 연말 보령을 빛과 사랑이 어우러진 관광도시로 만든다. 야간경관시설은 내년 1월 11일까지 계속 점등돼 보령을 겨울철 야간 관광명소로 밝혀나갈 예정이다. 축제는 오는 24일 머드광장에서 열리는 점등식으로 막을 연다. 핸드벨 타종과 동시에 산타빌리지 콘셉트 조명이 일제히 점등되며 광장 전체가 겨울 마을로 변신한다. 보령머드테마파크 외벽과 노을·분수광장에도 크리스마스 조형물, 트리, 전통등 등이 설치돼 축제 기간 내내 ‘크리스마스 빛의 거리’가 조성된다. 축제의 가장 큰 특징은 날짜별로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충남도는 시군 건축안전 역량 강화 및 사고예방 체계 확립을 위해 처음으로 ‘지역건축안전센터 가이드라인(지침) 및 업무 매뉴얼(안내서)’을 제작해 시군과 관련기관에 배포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안내 책자는 건축안전 업무 추진 과정에서 시군마다 안전점검 방식과 기술검토 수준의 차이가 커 일관된 기준과 절차를 담은 ‘통합 건축안전 표준지침’의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제작했다. 주요 내용은 시군별 운영 편차 해소를 위해 건축법에 따라 설치·운영 중인 지역건축안전센터의 역할과 기능을 명확히 하고, 공사현장 점검·기술자문·해체공사 검토 등 건축안전 업무의 표준 절차 체계화 및 취약시기별 점검기준과 공종·위험요인별 점검표를 수록했다. 도 관계자는 “최근 해체공사 증가, 노후 건축물 확대, 기상재난의 빈발 등으로 건축안전에 대한 도민 우려를 불식시키고, 현장 중심의 실질적 사고 예방 효과도 기대된다”며 “충남 건축안전의 표준 운영지침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앞으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충남도립대학교 건축인테리어학과가 글로벌 건축 현장을 직접 체험하는 해외 탐방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전공 이해도와 실무 감각을 한층 끌어올렸다. 이번 프로그램은 혁신지원사업과 연계해 추진된 비교과 교육으로, 학생들이 해외 선진 건축 사례를 현장에서 살펴보고 글로벌 건축 트렌드와 공간 디자인에 대한 시야를 넓히기 위해 기획됐다. 탐방은 일본 도쿄 일원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현대 건축과 도시 공간이 만들어내는 구조와 맥락을 직접 보고 분석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가 학생들은 고층 복합건축물, 수변 공간 개발 사례, 도시 재생 및 공공건축 등 도쿄의 대표적인 건축·도시 공간을 탐방하며, 전공 이론 수업에서 배운 내용을 실제 공간에 적용해 해석하는 학습을 진행했다. 특히 현장 스케치와 사진 기록, 팀별 토론을 통해 공간 구성과 디자인 요소를 다각도로 분석하며 실천 중심의 전공 학습을 경험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건축인테리어학과 재학생은 “도쿄의 고층 복합건축과 공공공간 설계 방식은 향후 설계 수업과 졸업 작품을 준비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
oto방송 김민석 기자 | 미국의 비자 규제 강화와 재외동포의 고향 향수 등으로 한인사회 내 역이민 수요가 지속 증가하는 가운데, 충남도가 미국 현지에서 재외동포 유치에 열을 올렸다. 도는 현지 시각 11일 뉴욕, 14일 시카고, 16일 로스앤젤레스에서 각각 재외동포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청남도 역이민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세 차례 지역별 순회 설명회를 통해 도는 역이민을 고민하는 재외동포를 대상으로 내포신도시의 교통·의료·공원·체육 시설 등 다양한 생활 기반과 주거 정보를 폭넓게 안내했다. 도는 설명회에서 내포신도시 홍보 영상을 상영하고 발표를 진행해 현지 재외동포에 역이민 최적지로서 충남의 장점과 매력을 효과적으로 알렸다. 내포신도시의 강점으로는 △수도권 수준의 교통 접근성 △지역 거점 의료 기반 △풍부한 도심 속 공원과 녹지 공간 △골프장·수영장 등 다양한 체육 기반 △충남미술관 등 수준 높은 문화·예술 공간 등을 소개했다. 또 충남형 도시리브투게더, 민간 분양 아파트, 단독주택 단지 등 내포신도시의 다양한 주거 공간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20251221094425-42649]oto방송 김민석 기자 | 충남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한 계절근로자 확대와 스마트 농축산업 협력사업 강화 방안 모색을 위해 라오스 출장에 나선 김태흠 지사가 21일 귀국길에 올랐다. 김 지사의 이번 출장은 △라오스 중앙·지방정부 유력 인사와의 인적 네트워크 강화 △우수 계절근로자 대규모 확보 △라오스 중앙·지방정부와의 스마트 농축산업 교류 확대 추진 등으로 요약할 수 있다. 김 지사는 지난 18일과 19일 라오스 손싸이 시판돈 총리, 린캄 두앙사완 농업환경부 장관, 포싸이 사아손 노동사회복지부 장관, 썬타누 탐마봉 보리캄사이주지사를 차례로 접견했다. 라오스 행정수반인 손싸이 시판돈 총리는 지난 2023년 12월, 린캄 두앙사완 장관은 지난해 9월 각각 만난 바 있다. 손싸이 시판돈 총리와는 특히 당초 계획했던 1시간보다 1시간 25분 더 많은 2시간 25분 동안 ‘역대급 회담’을 진행했다. 김 지사는 손싸이 시판돈 총리에게 근로자 해외 송출 관련 국가 기금 조성을 통한 라오스 발전 재원 활용, 건기 농업용수 해결을 위한 도수로·저수지 건설, 농업
oto방송 김민석 기자 | 대한민국 스마트 농업을 이끌고 있는 충남도가 라오스 지방정부에 충남형 스마트팜 이식 방안을 살핀다. 김태흠 지사는 19일 라오스 크라운 플라자 비엔티안 호텔에서 썬타누 탐마봉 보리캄사이주 주지사를 접견했다. 김 지사와 썬타누 탐마봉 주지사는 당초 보리캄사이주 청사에서 만날 계획이었으나, 중앙정부 회의 참석을 위해 썬타누 탐마봉 주지사가 비엔티안을 찾으며 만남 장소를 변경했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보리캄사이주와 충남은 정책의 핵심 키워드가 농업이라는 공통점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주 차원에서 추진하는 농업 현대화 정책과 충남의 경험이 서로 접점이 넓은 만큼, 함께 풀어 나아갈 수 있는 부분이 많다”며 교류협력을 통해 상생 발전의 길을 찾자고 밝혔다. 도내 기업의 보리캄사이주 내 스마트팜 투자 사업 추진과 관련해서는 “국토를 효율적으로 관리해야 투자 유치나 산업단지 조성 등 필요에 따라 개발할 수 있다”며 국유지에 대한 효율적인 관리 필요성을 강조했다. 골프장 등 관광지 개발 추진에 대해서는 “일정한 규모를 갖추고 숙박시설이 있어야 하며, 다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충남교육청은 12월 19일부터 20일까지 예산 스플라스 리솜에서 학생 60명, 교사 380명이 참여한 가운데‘2025학년도 충남 직업교육 포럼’을 개최한다. 직업계고 학생들과 교원들은 이번 포럼을 통해 서로의 생각을 교환하며 직업교육 발전을 위해 고민하는 공개적인 시간을 가진다. 학생들이 의견과 실천 사례를 공유하고 정책 제안에 참여함으로써 미래 직업교육의 방향을 모색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첫째 날에는 학생들의 그룹별 토의를 통한 정책 제안과 미래사회 기술인재들의 핵심역량을 기르는 방안과 학교 부적응 학생들을 돕는 사례 중심의 주제 강연이 진행된다. 둘째 날 주제 토론 시간에서는 미래사회 인재양성을 위한 수업 방법 개선과 교육과정 운영 방안에 대해 심층적으로 논의될 예정이다. 김지철 교육감은 “올 한 해 충남 직업교육은 선생님들의 노고로 많은 성과를 거두었다”라며, “또한 직업교육의 성과는 학생의 변화와 성장에서 확인되기 때문에 앞으로도 학생 참여를 중심에 둔 직업교육 정책을 통해 미래 산업을 이끌어갈 기술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충남교육청은 내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충남교육청은 19일, 도교육청 회의실에서 교육경비 지원으로 충남 교육발전에 이바지한 개인과 기업·민간단체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번 감사패는 지역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을 꾸준히 지원하고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후원을 이어온 데에 대한 감사의 뜻으로 마련되어 개인(8명)과 기업·단체(6곳)에 전달됐으며, 학생이 행복한 교육환경 조성과 지역 교육발전 등의 주제로 교육감과의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개인 수상자(8명)는 △수신초등학교 살리기 운동본부 안인기 회장(천안) △광명초 통합총동문회 신세철 회장(보령) △서산시 장애인 체육회 김세민 부회장(서산) △주식회사 신영이엔지 백문기 대표이사(당진) △주영그린 송영하 사장(금산) △박경석신경외과 박경석 원장(부여) △전) 오만왕국 특권전면대사 우종호(청양) △이음구 강악안면외과치과의원 임정훈 대표원장(예산)이다. 기업과 단체(6곳)는 △‘주식회사 덕운’(공주) △‘아산청년회’(아산) △‘논산사랑푸드뱅크’(논산계룡) △‘한솔제지 장항공장’(서천) △‘홍동중 반딧불장학회’(홍성) △‘딴뚝 통나무집식당’(태안)이다. 김지철 교육감은 “국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충청남도자치경찰위원회는 19일 문예회관 세미나실 107호에서 ‘우리마을 안심지킴이 간사 및 시군 자치경찰 관계관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우리마을 안심지킴이 운영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 시군 자치경찰 사무를 내실 있게 추진하기 위한 방향을 모색하고자 마련했다. 우리마을 안심지킴이 간사와 시군 자치경찰 담당 관계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회의는 우리마을 안심지킴이 활동 성과 보고, 운영 방향 및 자치경찰 주요 정책 추진 사항 논의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우리마을 안심지킴이의 주요 활동 성과로 △무단 방치 전동킥보드 처리 △전동킥보드 교통안전 교육 추진 사례 등을 공유했으며, 주민 생활과 밀접한 치안 활동의 중요성을 재확인했다. 또 현장에서 수렴한 다양한 치안 수요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제안·제보 방법도 안내해 참여자들의 이해를 높였다. 이와 함께 도 자치경찰위원회는 △현행 자치경찰제 운영에 대한 평가와 향후 이원화 추진 방향 △시군 자치경찰 사무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 △충남자치경찰 홍보 △찾아가는 자치경찰 교육·홍보 △연말·연시
oto방송 김민석 기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보령시협의회(협의회장 전윤수)는 19일 중회의실에서 김동일 보령시장, 자문위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화해·협력의 남북관계 재정립을 위한 정책방향’을 주제로 2025년 4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회의는 ▲임원 임명장 전수 ▲개회식 ▲자문위원 통일의견 수렴 ▲2025년 보령시협의회 주요 사업실적 평가 ▲2026년 보령시협의회 주요 사업계획 및 자체안건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전윤수 협의회장은 개회사에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헌법에 근거한 대통령 자문기구로서 국민적 합의를 바탕으로 평화통일 정책 수립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보령시협의회는 지역 시민들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통일 공감대를 확산시키는 핵심 역할을 다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각 분과위원회를 중심으로 통일활동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며, 자문위원 각자가 평화통일의 중심에서 선도적 역할을 충실히 이행해 나가주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자문위원들은 새 정부 출범을 계기로 남북한 관계 발전과 한반도 안정과 평화, 그리고 평화통일 여건 개선을 위한 새로운 접근이 필요한 시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충남교육청은 19일, 서천군 문산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주민과 보호자, 교육 관계자 등 약 60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천 소규모 특수학교’ 설립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특수학교가 없어 타지역으로 원거리 통학을 해야 하는 서천·부여 지역 장애 학생들의 교육권 보장과 폐교된 (구)문산초등학교 부지를 활용한 지역 상생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천 소규모 특수학교’는 서천군 문산면 신농길 26-29 일원((구)문산초 부지)에 설립되며, 총 10학급(유치원 1, 초등 6, 중등 3) 규모로 58명의 학생을 수용할 계획이다. 교육부 예산과 도교육청 자체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며, 기존 폐교 시설을 획기적으로 리모델링하고 증축하여 2028년 3월 개교를 목표로 한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단순한 학교 설립을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미래형 특수학교 모델인 인공지능(AI) 융합형 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최첨단 교실 구축)이 제시되어 눈길을 끌었다. 특히, 학교 설립 시 교직원 등 약 40명의 상주 인력이 유입되어 문산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충남교육청은 충청남도교육청기록원 개원을 앞두고 기록물을 안전하게 보관하기 위한 이동식 서가 설치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구축은 기록물을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핵심 준비 단계다. 새로 설치된 이동식 서가는 제한된 공간에서도 많은 기록물을 보관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지진이나 화재 등 비상 상황에서도 기록물 손상을 최소화할 수 있는 안전장치를 갖췄다. 또한 온도와 습도를 일정하게 유지할 수 있는 항온항습 설비와 연계해, 오래 보존해야 하는 기록물을 안정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기록원 건물 신축 단계에서부터 서가 설치를 고려해 구조를 설계함으로써, 사용 편의성과 안정성을 함께 확보했다. 이를 통해 기록물 보존 공간의 활용도도 크게 높아졌다. 김지철 교육감은 “이동식 서가 구축은 기록원이 안정적으로 개원하기 위한 중요한 준비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도민의 소중한 교육 기록을 안전하게 보존하고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차질 없이 갖춰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기록원은 현재 설치된 서가에 대한 점검을 진행 중이며, 최종